[사진有] 베프가 취해서 쌌어요 ㅠㅠㅠㅠㅠ

ㅁㄴㅇㄹ2011.08.18
조회822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 쓰는 이십대 초반 여자예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 일이 있었는데 저 혼자 웃기 아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생각하니 또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혼자웃기 아쉬워서 님들도 보고 웃으시라고 씁니닼ㅋㅋ

 

 

 

 

음체 ㄱㄱ

 

 

 

 

나님은 얼마전 휴가였음..

휴가 전에 물놀이나 이것저것 막 놀아서

휴가땐 가족과의 햄볶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음음흉

 

 

 

울 이쁘고 쿨한 엄마랑 무뚝뚝하지만 귀염귀염열매를 드신 아빠랑

오랜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마시고~ 사진 찍고~ 아.........흐흐

ㅇㅇ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언니랑 동생은 바쁘고 ㅠㅠㅠㅠㅠㅠ ]

고등학교때부터 베프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연락이왔음안녕

 

 

 

베프도 나도 다른 지역에서 취업을 해서 얼굴을 못본지 꽤 됐는데

휴가라서 집으로 컴백했다는거임!! 흐흐

베프 집이랑 울 집이랑은 같은 시에 있어서 버스 한 번 타면 만날 수 있는 거리였음

바로 만나기로 약속 ㄱㄱ

 

 

 

그날 저녁 8시쯤

베프랑 나랑은 만나자마자 손잡고 빙글빙글 돌며 반가움을 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지

우린 닭을 너무 좋아해서 엄청 맛있다는 닭집에 가서 닭이랑 술을 마셨음.ㅋㅋ 흐..

맥주 각각 오백씩이랑 소주 1 캬~

마시며 먹으며 하하호호헤헤큭ㅋ 옛날얘기도 하고 회사 욕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시간이 벌써 열시가 넘은거임ㄷㄷ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우린 이제 뭐할까하다가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또 한잔 하자는 계획을 짬.ㅋㅋㅋ[여자들이 밤늦겤ㅋㅋ]

그 공원은 우리가 고딩때 추억이 많은 장소였기에 우린 신이 났음

베프는 한 3~40% 취해있었고 나는 멀쩡했음. 약간 흥이 있는 정도?

 

 

 

근처에 가게에서 소주사고 베프가 좋아하는 쥬시쿨도 사서 공원으로 가고 있었음

공원이 좀 구석에 있어서 인적이 별로 없었음 거리에 한두명 다닐 정도.

공원을 가가는길에 베프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거임! 당황

공원에 있는 화장실을 쓸려니 한참을 더 걸어가야했음.

그래서 나는 공원가는 길에 있는 패밀X 마트에 가서 휴지를 사며 직원한테 화장실 장소를 물었음.

문을 나가서 돌고 돌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고 함

그래서 갔는데 밤이다 보니 화장실이 어둡고 너무 무서운거임.. ㄷㄷ

불을 키자는 말을 하기전에

"아. 무섭다"

라고 말하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섰는데 베프가

"아! 몰라! 마려워!!!버럭"

라고 왜치면서......

 

화장실에서 열걸음 떨어진 곳에 소변을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갑작스런 이 애 행동에 웃겨서 막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마렵넹.ㅋㅋㅋ 옆에서 같이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싸는데 이 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뇬잌ㅋㅋㅋ

"야 휴지줘. 똥도 나왔네.. 똥을 쌀 생각없었는데 뭐지?"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겤ㅋㅋㅋ 나만 웃긴가. 그땐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

내가 웃으니 베프도 웃겼는지 막 웃으면서 뒷처리를함ㅋㅋㅋㅋㅋ

 

 

 

볼일을 다보고 이제 정말 공원갈려는데 이뇬이 DVD방을 가고싶다네?

난 공원을 너무 가고싶었지만 좀 취한 애를 끌고가긴 좀 그랬음.

그래서 DVD보러 ㄱㄱ!!!!

 

 

 

DVD방에서 우린 요즘 이민기에 푹 빠져있어서 이민기가 나온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을 보기로했음

[이민기 너무 귀여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

DVD방에서 아까 산 쏘쭈랑 쥬시쿨이랑 DVD 결제할 때 샀던 예감을 꺼냈음

[과자 예감 알죠 여러분????? 그 똥그란거]

이쁘고 쉑쉬한 김혜수언니랑 겸둥이 이민기에 푹 빠지며 우린 쏘주를 마셨음.

잘 보다가 나는 친구 소주잔에 [소주잔크기의 종이컵] 소주를 따르다 그만 엎질렀음

친구 바지가 소주에 젖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프는 축축하다고 바지 탈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바람으로 다시 시청했음..

마시며ㅋㅋㅋㅋㅋ 팬티바람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감을 아그작아그작

 

 

 

한 1시간 봤나??

베프를 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나이거보고 완전 뽱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예감을 물고 자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때 너무 웃겨서 사진찍고 바닥 뒹굴렀음.ㅋㅋㅋㅋ

 

 

 

 

 

 

 

 

사진 ㅈㅅ... ㅠㅠㅠㅠㅠㅠ

애가 눈이랑 입만 나오게 하래서 이정도밖에 못올림....

욕하진 맙시다 네티즌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렇게 자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플래시터진것도 모르고 쿨ㅋ루쿨

난 웃으면서 계속 영화를 봤음.

십분정도있었나?

애가 갑자기 벌떡일어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바람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는 안절부절 못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표정없이

"야 야 너 왜그래"

"......."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안절부절 ..

몸을 어디 둬야할지 모르겠다는 행동있잖슴?

왔다갔다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주저 앉더니 바로 쉬야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는 황당하기도 했지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서 막

아하하하하ㅏ하ㅏ하하하하ㅏ캬하하하하ㅏㅎ하ㅏ핳 야 너머하는 아하하핳ㅎ하하하하

배꼽터지게 웃음ㅋㅋㅋㅋㅋㅋ 좀 취했나봄

베프도 실실 웃더니

"휴지좀...ㅋㅋㅋㅋㅋㅋ "

 

 

 

볼일을 다 보고 뒷처리 후 다시 소파로 올라와서 다시 잠

난 일단 애가 취했으니 걍 뒀음. ㅋㅋㅋ 나혼자서 민기씨 시청

ㅣ웃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김혜수언니랑 이민기랑 도망갈때인가? 좀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웃으면서봄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끝나고 애를 깨우는데 말로는 안일어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막 팼음 빰때리고 몸치곸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귀찮다는 듯이 팔을 휘휘 젓고 마는거임

그래서

"야 너 여기 싸놓은거 알바가 보기전에 나가야됰ㅋㅋㅋㅋㅋㅋ"

라고하니깐 부스스 눈뜨더니 바지 벗은거 입음.ㅋㅋㅋ 그리곤 일어나는데

자신이 싼 곳을 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베프 양말도 버리고 신발 신고 우린 그곳을 불이나케 도망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알바분... 청소 어떻게 하셨을까..... 소파에선 소주냄새갘ㅋㅋㅋㅋ 바닥엔 오줌이.ㅋㅋㅋㅋ

오줌도 소주로 아실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

 

 

 

DVD방나오니 시간은 새벽 1~2시였던것같음ㅋㅋㅋ 잘 기억안남

난 부모님께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말한 상태였기에 바로 베프집으로 갔음ㅋㅋ 택시타고

베프는 택시에서 또 딥슬립ㅋㅋㅋㅋㅋㅋㅋ

난 새벽에 택시타는건 불안했기에 눈을 번쩍이고있었음.ㅋㅋㅋ 정신 말짱

택시에서 내려서 베프한테 왜 거기서 쌌냐니깐

걍 마려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싸면서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술은 적당히부끄

근데 내가 먹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안행 틴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린 추억으로 생각하기로했잖아.ㅋㅋㅋㅋ

서로 우울할때 생ㄱ가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여튼 이런일이있었습니다.ㅋㅋㅋ

다음날에 우린 또 놀음.ㅋㅋㅋㅋ ㅋㅋㅋㅋ

안웃겼나요???? 전 웃겼습니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쌀때는 오둠과 덩을 함껰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로는 오둠만... DVD방에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여튼

추천 꾸욱~~~~~~~~~~~~

 

 

 

아. 마무리 어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