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븐 전 천안서 자취사는 22살 흔녀에요 처음써보는 톡이라 완전 콩닥콩닥 와쿠와쿠쿠쿠쿠쿠ㅋㅋㅋ 오늘은 귀요미 저희 아빠를 소개하려고 해요 다들 그러는것처럼 음슴체 고고고고고고곡ㄱㄱㄱ 우선 우리 아빠를 소개하자면 나랑 30살 차이가 나심 내가 22살잉께 아빤 52살이심. 회사원이시지만 항상 창업의꿈(?) 사장님이 될 꿈을 꾸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몇개 있듬. 첫번째. 아이스크림 사건 이건 내가 아빠얘기할때 제일 많이하는 얘기임. 나님은 집은 서울 학교가 천안이기 땜에 자취를 함. 헌대 이 불효녀가 바쁘단 핑계로 학기중이나 방학이나 천안에 뼈를 묻음 아주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내가 집에가는 날에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시곤 함.ㅋㅋ(감사해요엄마ㅋㅋ꺄갸갸갸갸ㅑㅑㄱㄱ) 여튼 이날도 맛있는 저녁을 먹고 배를 탕탕 치고있을 때였음. "OO아, 아빠랑 산책가쟈쟈쟈쟈쟈" - 아빠 "아, 배불러서 움직이기 귀찮은데..." - 나 평소에 허물없이 완전 친구처럼지내기때매 귀찮다고 함ㅋㅋ "아이 쫌!!!!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오키ㅋㅋㅋㅋㅋ" - 나 그렇게 아빠랑 나는 산책을 가게 되었음둥. 근데 왜 차키를 가져감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산책????드라이브 비슷한걸 가려고 차를 탔는데 아빠가 시내쪽으로 가는겅미ㅋㅋㅋㅋㅋㅋ "아빠 어디가ㅋㅋㅋㅋ" - 나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쟈 오홍홍" -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울아빠땜에 완전 웃었음.ㅋㅋㅋ 그럼 같이가면 되지 왜 산책간다고 뻥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우리는 베XX라X스를 들어갔음.ㅋㅋ 아빠는 쿨하게 콘으로 각자 먹자함ㅋㅋㅋㅋㅋㅋㅋ "아빤 뭐 먹을래? " - 나 우리 아빠 무슨 마트온 초등학생이 과자고르는거 마냥 한참을 두리번 두리번 눈 깜빡깜빡 아이스크림에 대고 삿대질부터 시작해서...... 한참 후에 우리 아빠가 고른건............................ 슈팅스타!!!!!!!!!!!!!!!!!!! 그렇게 오래 고민하고 고른게 슈팅스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던....오독오독씹히는 상콤한 분홍색 사탕같은거 들어있는 그 슈팅스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나도 가끔가끔즐겨머금둥ㅋㅋㅋㅋ) 여튼 아빠랑 나랑은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한개씩 받고 자리에 앉아쑴 몇번 베어 먹더니 아빠 얼굴에 갑자기 화색이 돌기 시작함...... 점점 웃는 얼굴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아.....oo아이거슨........신세계다.....+ㅁ++ㅁ+ 그렇게 우리아빠는 그후로 슈팅스타의 팬이 되엇슴 나 집에갈때마다 매일 나를 +ㅁ+눈빛으로 쳐다봄....... 귀요미울아빠♡ 두번쨰. 딸기사건....... 대망의 딸기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생각만해도 엄마미소지어짐..ㅋㅋㅋ 울아빠 평소에 술담배와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사시기 때문에 군것질을 참 좋아하심. 어느날 온가족이 둘러앉아 딸기를 먹고있었는데 꼭 그렇다라는건 아니지만 보통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들은 자식들이 맛있는거 많이 먹도록 양보해주시지않음? 우리 어무이는 항상 맛있는건 자식들이먼저(나님집이 딸셋에 딸부잣집임..)라고 우리가 오히려 "엄마 더 먹어~~"하면서 엄마 먹여드리곤 하는데.... 우리아빤 정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먹을때면 항상 신경전이 시작됨.... 우리 세자매가 나름 한 먹성 하기땜에 전쟁터에 총 아닌 상위에 포크전쟁이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이런거 양보 절대안함. 단련된 팔근육과 엄청난 씹기전법. 그리고 타고난 민첩함으로 음식을 섭취하심 어쩔땐 우리아빠 너무한다....싶다가도 너무 귀요미라 보고있으면 내꺼 안먹고 다 아빠주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엄마에 대한 무한 사랑. 이 얘긴 내가 정말 자랑하고싶은 얘기임. 우리 아빠...내가본 남자중에 최고로 애교많음.....ㅋㅋㅋ "아잉~"부터 시작해서 " 아 왜애~~~ㅠㅠ" "아빠동 오홍홍" 난 무한도전에 정재형 웃음보면서 아빠 바로 생각남ㅋㅋㅋㅋㅋ 오홍홍 아항항항 이힝힝 우리아빤 아마도 대학교에서 애교전공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이 애교 모두 모아서 우리 엄마에게 투척하심 항상 매일매일 에브리데이 엄마는 싫은척 하지만 다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은척 하는게 더 웃김 깔깔깔깔깔 그리고 마지막에 이소리 꼭 함. "여봉 내가 여보랑 살아주는거 진짜 고맙게 생각해야돼ㅋㅋ누가 당신이랑 살아주겠어ㅋㅋㅋ내가 훨씬 아깝지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젊을때 얼마나 잘나갔는데+ㅁ+" - 아빠 이라믄서 자랑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우리아빠>< 가끔은 철없어 보여도 누구보다 우리가족 제일 사랑하시고 항상 밝은모습보여주시고!!^^ 요즘 몸도마음도 힘드시다던데 위로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큰딸이 철없이 사는거 같아서 항상 죄송하고 죄송할 따름임...ㅠㅠ 나중에 커서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음ㅋㅋㅋㅋㅋ꺅 언니야오빠야동생들.....우선 재밋다고 이리저리 주절주절 써봤는데...이게 잘쓴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우리 아빠 좋은분이에용~ 나쁜댓글은 미워요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이제 귀요미 울아빠의 사진을 제맘대로 허락안받고 투척하도록 하겠음둥ㅋㅋㅋㅋ 이때는 지난 겨울 제 자취방을 친히 방문하신 아바마마께서 당시 유행하던 인민군 모자와 신세경 목도로릴 두르고 눈웃음 드립을 치시며 찍은 사진이에요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임플란트와 전쟁중이시라 송곳니는 물론이고 어금니까지 다 빼버린상태라 앞네밖에엄네용 이래뵈도 최수종님 닮은 짙은 쌍커풀에 송승헌닮은 호랑이 눈썹에 옹달샘마냥 맑고 곱고 깊기까지한 보조개는 주름이 되어버린지 오래 됬지만 제눈에는 멋진 우리아부지임니당ㅋㅋㅋㅋ♡ 슈팅스타에서 피식했다 추천 딸기에서 피식했다 추천 애교전공에서 피식했다 추천 이런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추천 아무것도 아니었다여도.........추천해주쎄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사진有★★★귀요미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ㅁ+꺄갸ㅑㅑㅑㅑㅑ
안녕하세요 여러븐
전 천안서 자취사는 22살 흔녀에요
처음써보는 톡이라 완전 콩닥콩닥 와쿠와쿠쿠쿠쿠쿠ㅋㅋㅋ
오늘은 귀요미 저희 아빠를 소개하려고 해요
다들 그러는것처럼 음슴체 고고고고고고곡ㄱㄱㄱ
우선 우리 아빠를 소개하자면 나랑 30살 차이가 나심
내가 22살잉께 아빤 52살이심.
회사원이시지만 항상 창업의꿈(?) 사장님이 될 꿈을 꾸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몇개 있듬.
첫번째. 아이스크림 사건
이건 내가 아빠얘기할때 제일 많이하는 얘기임.
나님은 집은 서울 학교가 천안이기 땜에 자취를 함.
헌대 이 불효녀가 바쁘단 핑계로 학기중이나 방학이나 천안에 뼈를 묻음 아주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내가 집에가는 날에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시곤 함.ㅋㅋ(감사해요엄마ㅋㅋ꺄갸갸갸갸ㅑㅑㄱㄱ)
여튼 이날도 맛있는 저녁을 먹고 배를 탕탕 치고있을 때였음.
"OO아, 아빠랑 산책가쟈쟈쟈쟈쟈" - 아빠
"아, 배불러서 움직이기 귀찮은데..." - 나
평소에 허물없이 완전 친구처럼지내기때매 귀찮다고 함ㅋㅋ
"아이 쫌!!!!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오키ㅋㅋㅋㅋㅋ" - 나
그렇게 아빠랑 나는 산책을 가게 되었음둥.
근데 왜 차키를 가져감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산책????드라이브 비슷한걸 가려고 차를 탔는데 아빠가 시내쪽으로 가는겅미ㅋㅋㅋㅋㅋㅋ
"아빠 어디가ㅋㅋㅋㅋ" - 나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쟈 오홍홍" -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울아빠땜에 완전 웃었음.ㅋㅋㅋ
그럼 같이가면 되지 왜 산책간다고 뻥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우리는 베XX라X스를 들어갔음.ㅋㅋ
아빠는 쿨하게 콘으로 각자 먹자함ㅋㅋㅋㅋㅋㅋㅋ
"아빤 뭐 먹을래? " - 나
우리 아빠 무슨 마트온 초등학생이 과자고르는거 마냥 한참을 두리번 두리번 눈 깜빡깜빡 아이스크림에 대고 삿대질부터 시작해서......
한참 후에 우리 아빠가 고른건............................
슈팅스타!!!!!!!!!!!!!!!!!!!
그렇게 오래 고민하고 고른게 슈팅스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던....오독오독씹히는 상콤한 분홍색 사탕같은거 들어있는 그 슈팅스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나도 가끔가끔즐겨머금둥ㅋㅋㅋㅋ)
여튼 아빠랑 나랑은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한개씩 받고 자리에 앉아쑴
몇번 베어 먹더니 아빠 얼굴에 갑자기 화색이 돌기 시작함......
점점 웃는 얼굴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아.....oo아이거슨........신세계다.....+ㅁ++ㅁ+
그렇게 우리아빠는 그후로 슈팅스타의 팬이 되엇슴
나 집에갈때마다 매일 나를 +ㅁ+눈빛으로 쳐다봄.......
귀요미울아빠♡
두번쨰. 딸기사건.......
대망의 딸기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생각만해도 엄마미소지어짐..ㅋㅋㅋ
울아빠 평소에 술담배와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사시기 때문에 군것질을 참 좋아하심.
어느날 온가족이 둘러앉아 딸기를 먹고있었는데
꼭 그렇다라는건 아니지만 보통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들은 자식들이 맛있는거 많이 먹도록 양보해주시지않음?
우리 어무이는 항상 맛있는건 자식들이먼저(나님집이 딸셋에 딸부잣집임..)라고 우리가 오히려 "엄마 더 먹어~~"하면서 엄마 먹여드리곤 하는데....
우리아빤 정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먹을때면 항상 신경전이 시작됨....
우리 세자매가 나름 한 먹성 하기땜에 전쟁터에 총 아닌 상위에 포크전쟁이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이런거 양보 절대안함. 단련된 팔근육과 엄청난 씹기전법. 그리고 타고난 민첩함으로 음식을 섭취하심
어쩔땐 우리아빠 너무한다....싶다가도 너무 귀요미라 보고있으면 내꺼 안먹고 다 아빠주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엄마에 대한 무한 사랑.
이 얘긴 내가 정말 자랑하고싶은 얘기임.
우리 아빠...내가본 남자중에 최고로 애교많음.....ㅋㅋㅋ
"아잉~"부터 시작해서 " 아 왜애~~~ㅠㅠ" "아빠동 오홍홍"
난 무한도전에 정재형 웃음보면서 아빠 바로 생각남ㅋㅋㅋㅋㅋ
오홍홍 아항항항 이힝힝
우리아빤 아마도 대학교에서 애교전공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이 애교 모두 모아서 우리 엄마에게 투척하심 항상 매일매일 에브리데이
엄마는 싫은척 하지만 다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은척 하는게 더 웃김 깔깔깔깔깔
그리고 마지막에 이소리 꼭 함.
"여봉 내가 여보랑 살아주는거 진짜 고맙게 생각해야돼ㅋㅋ누가 당신이랑 살아주겠어ㅋㅋㅋ내가 훨씬 아깝지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젊을때 얼마나 잘나갔는데+ㅁ+" - 아빠
이라믄서 자랑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우리아빠><
가끔은 철없어 보여도 누구보다 우리가족 제일 사랑하시고 항상 밝은모습보여주시고!!^^
요즘 몸도마음도 힘드시다던데 위로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큰딸이 철없이 사는거 같아서 항상 죄송하고 죄송할 따름임...ㅠㅠ
나중에 커서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음ㅋㅋㅋㅋㅋ꺅
언니야오빠야동생들.....우선 재밋다고 이리저리 주절주절 써봤는데...이게 잘쓴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우리 아빠 좋은분이에용~ 나쁜댓글은 미워요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이제 귀요미 울아빠의 사진을 제맘대로 허락안받고 투척하도록 하겠음둥ㅋㅋㅋㅋ
이때는 지난 겨울 제 자취방을 친히 방문하신 아바마마께서 당시 유행하던 인민군 모자와 신세경 목도로릴 두르고 눈웃음 드립을 치시며 찍은 사진이에요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임플란트와 전쟁중이시라 송곳니는 물론이고 어금니까지 다 빼버린상태라 앞네밖에엄네용
이래뵈도 최수종님 닮은 짙은 쌍커풀에 송승헌닮은 호랑이 눈썹에 옹달샘마냥 맑고 곱고 깊기까지한 보조개는 주름이 되어버린지 오래 됬지만 제눈에는 멋진 우리아부지임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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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었다여도.........추천해주쎄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