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톡에서 자랑을 좀 했는데... 물론 묻히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 우리 남치니..........가 보고 좋아서 나한테 막 전화 열 통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오빠야........ 그때 계절학기 수업중이었대이.............................. (오빠 덕에 수업 끝나고 교수님이 지랄 좀 했지^_^) 우짰든. 이번 자랑은 우리 오빠야가 술먹고 나보고 뽑뽀해달라고 조른 얘기임..ㅋ 오늘도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때는 바야흐로 여름방학 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그!!!!!!!!!!!술 자리가 가장 성행한다는 바로 그 시기의 저녁이었음 내가 집에서 쳐 자는 동안(우리 집은 내가 대학 서울로 붙는 순간 모두 이사옴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야랑 선배 셋이랑 술집에 갔음......... 사실 우리 남친님은 술 마시면 사람이 인사불성 된다고 술은 나쁜거라고 주장하는 착한 남자ㅠㅠㅠ 근데 선배 셋이 자꾸 술을 멕여가꼬 우리 남친님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기 시작... (그 선배들 말로는 우리 남친님은 금방 꽐라가 됨) 그러고 사건 시작!!!!!!!!!!!!!!!!!!!!!!!!!!!!!!!1 밤 11시에 전화가 한 통 오는 거임.......... 나님: (자다 일어나서 빡침) 아 왜ㅡㅡ 오빠야: 에~~~~~~~~~으~~~~~~~~아~~~~~~~~~~~~` ..........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칬나 근데 이 생키가 계속 이러는 거임 오빠야: 에~~~~~~~~~~~~~~~~~으~~~~~~~~~~~~~~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또라인줄 알고ㅋㅋㅋㅋ전화 끊을래다가 아무래도 이 인간이 술을 먹었구나 해서 나님: 야,ㅡㅡ 어딘데 이랬더니 오빠야: 나~~~~~~~~~?????? 나 느네 집 아퓌야~~~~~~~~~ 이러면서 미친 짓하는 거!!! 아ㅠㅠㅠㅠㅠㅠㅠ동네 개망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자다가 머리 개털되고 얼굴 막 침 자국 있는 채로 겉에 오빠 남방 입고 밖으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더니.............이 생키가 술 잔뜩 퍼마신채로 날 보고 웃으면서 오빠야: 와~~~~~~~이뿐 지집아 나왔ㅋㅋㅋㅋㅋㅋ 막 이러는 게 아님ㅠㅠㅠㅠ아 내팔자야. 나님: 오빠야~~~~~택시 타구 집 가야지 않겠나??? 이러면서 오빠를 회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2 1 오빠야: 누나~~~~~~~~~뽀뽀 해도 되요~????????? 이러는 게 아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요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미친 거 아이가?!!!!!!!!!!!!!!!!!!!!!!!!!!!!!!!!!!! 이러면서 거부했으나 우리 남치니가 막 쭈그려 앉아서 날 보더니 배실배실 웃는 게 아님ㅠㅠㅠ 오빠야: 뽀뽀 하먼 한다꼬 혼낼까봐 못하겠다.......아~~~~~~~~~으~~~~~~~~~~~어~~~~~~ ................................. 나님 당장 쭈그려 앉은 우리 남치니 입에 쪽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게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남치니 갑자기 머리에 열 올랐는지 벌떡 일어나서 내 입에....... 내 머리를 감싸고.... 아주 거칠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뽀뽀말고....... 키쑤...........첨이었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고 나서.......... 오빠야: 미안타. 나님: 머 (경상도는 웬만한 대화가 '머' 한글자로도 이루어짐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니 귀여운 게 잘못이다. ........... 니 귀여운 게 잘못이다... 니 귀여운... 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귀여운 여인이 접니ㅏㄷ!!!!!!!!!!!!!!!!!!!!!!!!!!!!!!!!!!!!!!!!!!!!! 근데 더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빠 왜 퀴쑤하더니 정상인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요까지가 제 자랑이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 뒷 얘기 선배한테 남치니 술 멕이지 말라 그랬더니... 그 선배왈....... 니 남친 딱 한 모금 마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나랑 퀴쑤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미친 짓을 한 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달달X 귀요미 남친님자랑좀할라고요ㅋㅋㅋㅋ
어제도
톡에서 자랑을 좀 했는데... 물론 묻히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
우리 남치니..........가 보고 좋아서 나한테 막 전화 열 통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오빠야........
그때 계절학기 수업중이었대이..............................
(오빠 덕에 수업 끝나고 교수님이 지랄 좀 했지^_^)
우짰든. 이번 자랑은 우리 오빠야가
술먹고 나보고 뽑뽀해달라고 조른 얘기임..ㅋ
오늘도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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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여름방학 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그!!!!!!!!!!!술 자리가 가장 성행한다는 바로 그 시기의 저녁이었음
내가 집에서 쳐 자는 동안(우리 집은 내가 대학 서울로 붙는 순간 모두 이사옴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야랑 선배 셋이랑 술집에 갔음.........
사실 우리 남친님은
술 마시면 사람이 인사불성 된다고 술은 나쁜거라고 주장하는
착한 남자ㅠㅠㅠ
근데 선배 셋이 자꾸 술을 멕여가꼬 우리 남친님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기 시작...
(그 선배들 말로는 우리 남친님은 금방 꽐라가 됨)
그러고 사건 시작!!!!!!!!!!!!!!!!!!!!!!!!!!!!!!!1
밤 11시에 전화가 한 통 오는 거임..........
나님: (자다 일어나서 빡침) 아 왜ㅡㅡ
오빠야: 에~~~~~~~~~으~~~~~~~~아~~~~~~~~~~~~`
..........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칬나
근데 이 생키가 계속 이러는 거임
오빠야: 에~~~~~~~~~~~~~~~~~으~~~~~~~~~~~~~~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또라인줄 알고ㅋㅋㅋㅋ전화 끊을래다가 아무래도
이 인간이 술을 먹었구나 해서
나님: 야,ㅡㅡ 어딘데
이랬더니
오빠야: 나~~~~~~~~~?????? 나 느네 집 아퓌야~~~~~~~~~
이러면서 미친 짓하는 거!!! 아ㅠㅠㅠㅠㅠㅠㅠ동네 개망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자다가 머리 개털되고 얼굴 막 침 자국 있는 채로
겉에 오빠 남방 입고 밖으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더니.............이 생키가 술 잔뜩 퍼마신채로 날 보고 웃으면서
오빠야: 와~~~~~~~이뿐 지집아 나왔ㅋㅋㅋㅋㅋㅋ
막 이러는 게 아님ㅠㅠㅠㅠ아 내팔자야.
나님: 오빠야~~~~~택시 타구 집 가야지 않겠나???
이러면서 오빠를 회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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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누나~~~~~~~~~뽀뽀 해도 되요~?????????
이러는 게 아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요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미친 거 아이가?!!!!!!!!!!!!!!!!!!!!!!!!!!!!!!!!!!!
이러면서 거부했으나 우리 남치니가 막 쭈그려 앉아서
날 보더니 배실배실 웃는 게 아님ㅠㅠㅠ
오빠야: 뽀뽀 하먼 한다꼬 혼낼까봐 못하겠다.......아~~~~~~~~~으~~~~~~~~~~~어~~~~~~
.................................
나님 당장 쭈그려 앉은 우리 남치니 입에 쪽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게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남치니 갑자기 머리에 열 올랐는지
벌떡 일어나서 내 입에....... 내 머리를 감싸고....
아주 거칠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뽀뽀말고.......
키쑤...........첨이었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고 나서..........
오빠야: 미안타.
나님: 머
(경상도는 웬만한 대화가 '머' 한글자로도 이루어짐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니 귀여운 게 잘못이다.
...........
니 귀여운 게 잘못이다...
니 귀여운...
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귀여운 여인이 접니ㅏㄷ!!!!!!!!!!!!!!!!!!!!!!!!!!!!!!!!!!!!!!!!!!!!!
근데 더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빠
왜 퀴쑤하더니 정상인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요까지가 제 자랑이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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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얘기
선배한테 남치니 술 멕이지 말라 그랬더니...
그 선배왈.......
니 남친 딱 한 모금 마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나랑
퀴쑤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미친 짓을 한 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