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ㅡㅡ 휴

adf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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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나는 21살 동갑

만난지는 520일

여자친구가 변해버렸어.

자꾸 거짓말하고 , 화나면 뭐 다 집어던지고 (밖에서든 실내에서든) , 자기 기분 나쁘게 했다고(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뭔가 기분 나쁘면 : 예를 들어 여행 갔는데 자기 충전기 잃어버렸는데 나보고 그거 왜 안챙겨줬냐며) 나 몸 같은데 때리고..ㅋㅋ 본인이 잘못해서 3월에 헤어졌다가 한달만에 다시 만난건데 저번에도 어이없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지 않나.. 최근에는 ~할꺼면 헤어져 이런말도 하고..

진짜 막막해..ㅋㅋ

정이란 정도 다 떨어져가는 거 같은데

겁이 나는 건지 헤어지자는 말이 입에서 안 떨어지고..

어떻게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