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24살 여대딩이어요. 이렇게 써보기는 처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 긴것은 톡커님들에게 예의가 아니므로 누구나 다들 그렇듯이 대세는 남자친구 음슴체 ㅋㅋㅋㅋㅋㅋ 고고!! 나는 한살터울의 남동생이 있고 우리 남매를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시는 맞벌이 부모님이 계심. 지금 얘기하려는 것은 누구든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형할인마트 고객센터에 몇년째 근무하시는 울 엄마가 들려주시는 진상이엄마,진상이아빠얘기임 . 듣고 있자면 얼마나 코가 막히고 기가막히고 나중엔 어이없어서 자동으로 코웃음이 절로 나옴. 난 엄마가 이런 진상고객 (고객이라고 하기도 참 얄미운) 들을 응대하면서 화병이 안나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임 내 성질 같았으면 성질나서 다 때려 치고 나왔을 것임!!!!!!!! ★ 제발 우리 톡커님들은 안그러시겠지만 이런 상식밖을 벗어나는 진상 행동들을 하지 말아 주셨으면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나열해보겠음 ★ 1. 음식 다 먹고나서 맛없다고 환불요구하는 손님 제목만 들어도 말도 안되지 않음???? 요새 마트들은 너도 나도 친절함을 내세워서 환불 반품 교환도 너무너무나 잘 해주려는 것 같음. 그.러.나. 이런 친절한 서비스를 가뿐히 악용해주시는 진상들 계심^^^^^^ 요새 수박 비싸지 않음? 한통에 2만원 가까이 하기도 함. 그 수박을 사가서 와삭와삭와사사사사삭 맛있게 잡수심. 그리고 4분의1통 정도 가져와서 당당히 환불 요구함. (이정도면 양반인거라고.............) 수박뿐 아니라 박스안에 든 과일 사가서 거의 다 먹고 한두개 가져와서 하는말, 너무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이런 상품을 거르지도 않고 그대로 유통시키느냐, 다 물러터진 것 같다 썩어서 냄새가 난다 등등.. 당연히 주관적인 그들만의 생각임. 남아있는 과일들은 멀쩡하거나 감수하고 먹을 수 있는 약간의 멍 정도라고 함. (물론 누가봐도 상태가 심각한 경우는 당연히 환불교환 가능한것임) 대형마트 구조상 대량으로 들여오기 때문에 하나하나 검사할 수 없을것이지만 , 그렇기 때문에 환 불도 해주는것이긴 하지만!! 한두개 먹어보면 알수 있지 있는대로 다 까서 잡수시고 가져오는 심보는 대체 뭐임???????? “상태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고갱님^^; ” 을 덧붙이는 순간!!!! 먹고 잘못되면 병원비 대줄거냔 드립을 뙇!!!!!!!! 손님이 해달라면 해줘야지 당신 이름이 뭐냐며 소리함에 넣겠다는 협박을 뙇!!!!!!! 그럼 우리 엄마는 꾹꾹 참고 환불을 해주고 교통비 들었다고 진상진상 부리는 사람들에겐 택시비까지 얹어줘야 했다고 함. 2. 자기 잘못은 안보임 무조건 직원들 잘못으로 모는 손님 정말 답도 없는 케이스라고 함. 최근에 들은 얘기는 자기가 구두를 사고 매장에 놓고 왔다며 찾아달라고 온 손님이 있었음. 엄마는 알겠다며 그 구두매장에 가서 확인해 보겠다고 고객센터 자리를 잠시 비우고 다른층에 있 던 구두매장까지 뛰어가서 확인하심. 점주에게 확인한 결과 놓고간 물건은 없었다고 함. 손님에게 없다고 전하니 그럼 CCTV를 확인해보 라고 함. 알겠다고 CCTV 담당 쪽에 연락하니 그쪽은 사각지대여서 찍히지가 않는다고 하여 손님에 게 전함. 이때부터 진상이 시작됨.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게 여기까지밖에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순간 쓰고 있던 모자를 집어 던지며 언성높이기 스킬을 뙇!!!! “죄송하면 다야???? 못찾으면 다야??? 매장을 다 뒤져서라도 찾아야 할거 아냐?!!!” 읭???? 그게 직원 잘못인거임?? 자기가 몇시에 어느 동선을 따라 어떻게 이동했는지도 모르는데 계 산하고 깜빡잊고 놓고 온게 왜 직원잘못인거임???? 지잘못이지 아오 엄마는 부들부들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손님을 달래드림. ㅠㅠㅠㅠㅠㅠㅠㅠ 고객님이 원하시면 CCTV를 보여드릴수 있으니 확인하시면 된다, 라고 하니 “나 파란바지 입었으니까 찾아보면 될거 아냐 어디로 다녔는지” 지금 월리를 찾아라 하자는거임??? 그 바글바글한 사람들 사이로 지나다니는 파란바지 아줌마 찾 아서 구두를 어디다 떨구는지 가서 보고 앉아있으란 말임??? 아...........쓰다보니 정말 열받음 3. 목소리크고 욕하는 진상 오브 더 진상 무개념손님 내가 정말 속상했던건 이거였음. 서비스업 직종상 말도 안되는 손님도 웃으며 응대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말도 안되는 요구도 들어주려고 맞춰줘야 하는것도 맞음. 그치만 이건 그냥 무개념이라고 밖에 못하겠음. 어느날 집에 와보니 일하고 계셔야할 엄마가 소파에 누워계셨음. “엄마, 일할시간 아냐?” 라고 물으면서 엄마 얼굴을 봤는데 우셨던 건지 코가 빨갛게 되셨었음. 이게 뭔가 싶어 얘길 들어보니, 어김없이 너무너무 바쁜 시간에 진상아저씨 손님이 출몰하셨더랬음. 환불은 어디서나 영수증이 있어야 하지않음?? 그런데 영수증도 없는 고가의 제품을 가져와서 환불 해 달라고 징징댐. 근데 누가봐도 사용흔적이 역력한 중고품 수준이었다고 함. 영수증이 없는 경우 구매 내역 조회해서 환불해주기도 하는데 그사람은 언제 샀는지도 모르고 포인트 적립 내역 도 없어 조회불가. 그치만 내가 짱 ^^^난 여기서 샀다 그러므로 돈ㅋ줘ㅋ 이런 배째라 진상이었다고 함. 마트 규정상 해드릴수 없다고 거절하니 ........... 그 아저씨 그때부터 입에 담지 못할 상스런 욕들을 쏟아내심...우리 엄마한테........... 시옷비읍부터 시작해서 야이 oo 년아까지.............. 엄마는 너무 충격에 손이 떨리고 너무 속상해서 일을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조퇴하고 집에 일찍 왔다고 하셨음. 우리엄마 대학생 아들 딸 둔 부모임. 어쩜 그 손님보다 나이가 더 많으실지도 모름. 그런데 어쩔땐 무개념 탑재하신 새파랗게 젊은 주부들한테도 이런 수모를 당하신 적이 꽤 되심. 듣는 난 너무 속상해서 진짜 그 손님 찾아내서 귓방맹이라도 한 대 시원하게 치고 싶었음. 왜 우리엄마가 생판 남한테 그런욕까지 들어가며 일해야 하는건지 그동안 이런 손님 수십번도 넘 게 겪어가며 웃으셔야 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우리 아빠는 너무 화가나서 그 손님 주소 알아오라고 소리소리 지르실정도 .......... 이뿐만아니라 사놓고 쳐박아 둬서 유통기한 한참 지난 김밥 김 가져와서 어제 샀는데 이거 먹고 배탈이 났다는 둥 생쇼를 해서 한몫 챙겨보려 했다가 경찰와서 잡혀간 손님도 있고 두꺼운 이불을 구매하고 이불사이에 양주를 껴넣어 훔쳐나가려다 잡힌사람도 있고... 매일 마감시간 끝나고 1시가 되어야 들어오시는 엄마가 하루에 한두명씩은 꼭 진상을 만난다며 속 상한 듯 얘기하시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일반인으로서는 말도안되는 행동들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진상들이 너무나 많음. 정말 생각 이상으로 심하게 많음. 고객센터는 온갖 다양한 불만이 접수되는 곳이기 때문에 욱하는 마음에 화낼 수도 있지만 꾹꾹 다 눌러 담으시면서 힘들게 돈벌어 우리 뒷바라지 해주심 여기서 내 성질 부리면 회사 못다니게 되고 그러면 안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웃으며 응대하시려고 엄청 노력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비스 업이라고 만만하게 대해도 되는건 아님. 물론 회사쪽에서 보상해줘야 하고 잘못된건 고쳐 줘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히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 방법이 몰상식하고 목소리 크고 우긴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음?? 직원들 사정도 생각해 달라는게 아니라 올바르고 상식적인 방법으 로 그 권리를 주장해 달라는 말임. 다 큰 자식 있으실 연배의 주부님들이 주로 근무하시는데 거기다 대고 이년, 저년 소리가 나온다는게 참................... 글이 너무 길어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취해서 쓰다보니.......... 어쨌든 우리 모두 효도합시다 그리고 절대절대 진상은 되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진상고객도 웃으며 대하시는 모든 서비스업 종사자 여러분 힘내세여! 1
상식을 벗어난 할인마트 진상 고객들의 행동!! 우리 이러지는 맙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24살 여대딩이어요.
이렇게 써보기는 처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 긴것은 톡커님들에게 예의가 아니므로
누구나 다들 그렇듯이 대세는 남자친구 음슴체 ㅋㅋㅋㅋㅋㅋ 고고!!
나는 한살터울의 남동생이 있고 우리 남매를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시는 맞벌이 부모님이 계심.
지금 얘기하려는 것은 누구든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형할인마트 고객센터에
몇년째 근무하시는 울 엄마가 들려주시는 진상이엄마,진상이아빠얘기임 .
듣고 있자면 얼마나 코가 막히고 기가막히고 나중엔 어이없어서 자동으로 코웃음이 절로 나옴.
난 엄마가 이런 진상고객 (고객이라고 하기도 참 얄미운) 들을 응대하면서
화병이 안나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임
내 성질 같았으면 성질나서 다 때려 치고 나왔을 것임!!!!!!!!
★ 제발 우리 톡커님들은 안그러시겠지만 이런 상식밖을 벗어나는 진상 행동들을 하지 말아 주셨으면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나열해보겠음 ★
1. 음식 다 먹고나서 맛없다고 환불요구하는 손님
제목만 들어도 말도 안되지 않음????
요새 마트들은 너도 나도 친절함을 내세워서 환불 반품 교환도 너무너무나 잘 해주려는 것 같음.
그.러.나. 이런 친절한 서비스를 가뿐히 악용해주시는 진상들 계심^^^^^^
요새 수박 비싸지 않음? 한통에 2만원 가까이 하기도 함.
그 수박을 사가서 와삭와삭와사사사사삭 맛있게 잡수심.
그리고 4분의1통 정도 가져와서 당당히 환불 요구함.
(이정도면 양반인거라고.............)
수박뿐 아니라 박스안에 든 과일 사가서 거의 다 먹고 한두개 가져와서 하는말,
너무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이런 상품을 거르지도 않고 그대로 유통시키느냐, 다 물러터진 것 같다 썩어서 냄새가 난다 등등..
당연히 주관적인 그들만의 생각임.
남아있는 과일들은 멀쩡하거나 감수하고 먹을 수 있는 약간의 멍 정도라고 함.
(물론 누가봐도 상태가 심각한 경우는 당연히 환불교환 가능한것임)
대형마트 구조상 대량으로 들여오기 때문에 하나하나 검사할 수 없을것이지만 , 그렇기 때문에 환
불도 해주는것이긴 하지만!! 한두개 먹어보면 알수 있지 있는대로 다 까서 잡수시고 가져오는
심보는 대체 뭐임????????
“상태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고갱님^^; ” 을 덧붙이는 순간!!!!
먹고 잘못되면 병원비 대줄거냔 드립을 뙇!!!!!!!!
손님이 해달라면 해줘야지 당신 이름이 뭐냐며 소리함에 넣겠다는 협박을 뙇!!!!!!!
그럼 우리 엄마는 꾹꾹 참고 환불을 해주고 교통비 들었다고 진상진상 부리는 사람들에겐
택시비까지 얹어줘야 했다고 함.
2. 자기 잘못은 안보임 무조건 직원들 잘못으로 모는 손님
정말 답도 없는 케이스라고 함.
최근에 들은 얘기는 자기가 구두를 사고 매장에 놓고 왔다며 찾아달라고 온 손님이 있었음.
엄마는 알겠다며 그 구두매장에 가서 확인해 보겠다고 고객센터 자리를 잠시 비우고 다른층에 있
던 구두매장까지 뛰어가서 확인하심.
점주에게 확인한 결과 놓고간 물건은 없었다고 함. 손님에게 없다고 전하니 그럼 CCTV를 확인해보
라고 함. 알겠다고 CCTV 담당 쪽에 연락하니 그쪽은 사각지대여서 찍히지가 않는다고 하여 손님에
게 전함.
이때부터 진상이 시작됨.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게 여기까지밖에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순간
쓰고 있던 모자를 집어 던지며 언성높이기 스킬을 뙇!!!!
“죄송하면 다야???? 못찾으면 다야??? 매장을 다 뒤져서라도 찾아야 할거 아냐?!!!”
읭???? 그게 직원 잘못인거임?? 자기가 몇시에 어느 동선을 따라 어떻게 이동했는지도 모르는데 계
산하고 깜빡잊고 놓고 온게 왜 직원잘못인거임???? 지잘못이지 아오
엄마는 부들부들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손님을 달래드림. ㅠㅠㅠㅠㅠㅠㅠㅠ
고객님이 원하시면 CCTV를 보여드릴수 있으니 확인하시면 된다, 라고 하니
“나 파란바지 입었으니까 찾아보면 될거 아냐 어디로 다녔는지”
지금 월리를 찾아라 하자는거임??? 그 바글바글한 사람들 사이로 지나다니는 파란바지 아줌마 찾
아서 구두를 어디다 떨구는지 가서 보고 앉아있으란 말임???
아...........쓰다보니 정말 열받음
3. 목소리크고 욕하는 진상 오브 더 진상 무개념손님
내가 정말 속상했던건 이거였음. 서비스업 직종상 말도 안되는 손님도 웃으며 응대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말도 안되는 요구도 들어주려고 맞춰줘야 하는것도 맞음.
그치만 이건 그냥 무개념이라고 밖에 못하겠음.
어느날 집에 와보니 일하고 계셔야할 엄마가 소파에 누워계셨음.
“엄마, 일할시간 아냐?” 라고 물으면서 엄마 얼굴을 봤는데 우셨던 건지 코가 빨갛게 되셨었음.
이게 뭔가 싶어 얘길 들어보니,
어김없이 너무너무 바쁜 시간에 진상아저씨 손님이 출몰하셨더랬음.
환불은 어디서나 영수증이 있어야 하지않음?? 그런데 영수증도 없는 고가의 제품을 가져와서 환불
해 달라고 징징댐. 근데 누가봐도 사용흔적이 역력한 중고품 수준이었다고 함. 영수증이 없는
경우 구매 내역 조회해서 환불해주기도 하는데 그사람은 언제 샀는지도 모르고 포인트 적립 내역
도 없어 조회불가.
그치만 내가 짱 ^^^난 여기서 샀다 그러므로 돈ㅋ줘ㅋ
이런 배째라 진상이었다고 함.
마트 규정상 해드릴수 없다고 거절하니 ...........
그 아저씨 그때부터 입에 담지 못할 상스런 욕들을 쏟아내심...우리 엄마한테...........
시옷비읍부터 시작해서 야이 oo 년아까지..............
엄마는 너무 충격에 손이 떨리고 너무 속상해서 일을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조퇴하고 집에 일찍
왔다고 하셨음. 우리엄마 대학생 아들 딸 둔 부모임. 어쩜 그 손님보다 나이가 더 많으실지도 모름.
그런데 어쩔땐 무개념 탑재하신 새파랗게 젊은 주부들한테도 이런 수모를 당하신 적이 꽤 되심.
듣는 난 너무 속상해서 진짜 그 손님 찾아내서 귓방맹이라도 한 대 시원하게
치고 싶었음. 왜 우리엄마가 생판 남한테 그런욕까지 들어가며 일해야 하는건지 그동안 이런 손님 수십번도 넘
게 겪어가며 웃으셔야 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우리 아빠는 너무 화가나서 그 손님 주소 알아오라고 소리소리 지르실정도 ..........
이뿐만아니라 사놓고 쳐박아 둬서 유통기한 한참 지난 김밥 김 가져와서 어제 샀는데 이거 먹고 배탈이 났다는 둥 생쇼를 해서 한몫 챙겨보려 했다가 경찰와서 잡혀간 손님도 있고
두꺼운 이불을 구매하고 이불사이에 양주를 껴넣어 훔쳐나가려다 잡힌사람도 있고...
매일 마감시간 끝나고 1시가 되어야 들어오시는 엄마가 하루에 한두명씩은 꼭 진상을 만난다며 속
상한 듯 얘기하시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일반인으로서는 말도안되는 행동들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진상들이 너무나 많음. 정말 생각 이상으로 심하게 많음.
고객센터는 온갖 다양한 불만이 접수되는 곳이기 때문에 욱하는 마음에 화낼 수도 있지만 꾹꾹 다
눌러 담으시면서 힘들게 돈벌어 우리 뒷바라지 해주심
여기서 내 성질 부리면 회사 못다니게 되고 그러면 안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웃으며 응대하시려고 엄청 노력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비스 업이라고 만만하게 대해도 되는건 아님. 물론 회사쪽에서 보상해줘야 하고 잘못된건 고쳐
줘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히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 방법이 몰상식하고 목소리 크고 우긴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음??
직원들 사정도 생각해 달라는게 아니라 올바르고 상식적인 방법으
로 그 권리를 주장해 달라는 말임.
다 큰 자식 있으실 연배의 주부님들이 주로 근무하시는데 거기다 대고
이년, 저년 소리가 나온다는게 참...................


글이 너무 길어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취해서 쓰다보니..........
어쨌든 우리 모두 효도합시다 그리고 절대절대 진상은 되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진상고객도 웃으며 대하시는 모든 서비스업 종사자 여러분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