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장반쪽군화야..

k2011.08.18
조회204

2년전 서로 너무 간절했는데도.. 집안사정으로 어쩔수없이 헤어졌을때..

그리고 지금..

 

그때 헤어지고 참 많이 힘들어했엇는데..

 

그러고 일년 반뒤  군인이되어있어던 너

 

우린 이런게 인연인가싶은듯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행복했었지

 

사랑한다..다신 헤어지지말자..고맙다..지금도 내귓가엔 니목소리가들리는거같은데..

 

내심장 반쪽이너라면

 

넌 니심장반은나 반은 친구라고 할정도로 의리에죽고못살았지

 

난 니가 군인이엿기에 한없이 사랑을 주면서도 혹시나 모자라진않을까..

 

그게 잘못이엿어

 

당연해지는거..익숙해지는거.. 무서운거였는데

 

넌 한없는 내마음 받아가며 내가 익숙한존재가 되버렸지

 

그래 마음은 변하지않았겟지..근데있지

 

언젠가부터 내마음, 내표정..읽어주고 안아줘야할때

 

내가 그렇게 간절할때 왜 못알아봐줬는지..

 

결국 변하는 니가 무서워서 내가 헤어지자고했지만

 

여자는그런거야

 

그렇게라도 내마음 전하고 다시 한번 잡아주란거였어

 

근데 넌또 군인이니까 군대가뭐같다고 슬퍼했지

 

니생각은 군인이니까 잡을수도없다?

 

일말상초라는거 듣고 나 되게 무서워했는데

 

우리한테그런거따윈없다며 안심시켜줬었는데..

 

내가 헤어지자고 하지않았다면 우리도 일말상초라는거 왔겠지?

 

그때 헤어졌을려나....

 

니 관물대에 내사진들..정말 안떼냇으면좋겟는데..

 

니마음 못알아봐줘서 미안하다고..그러고 나 잡아주면 안될까?

 

난 니가 군대에있어서 서운하거나 한거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우리 그보다더한 상황도 겪었잖아..

 

니마음..조금만 나한테 보여주면되는데..

 

나도 니가 익숙해져버려서 투정나서 이렇게 된걸수도있는데..

 

그래도 우리 그렇게 힘들게 다시만났는데

 

이대로 헤어지기엔 너무 허무하잖아

 

나 꽃신신겨주기로했잖아....

 

 

나.. 안보고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