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던 나의 삶에 활력소, 지리산 둘레길 여행준비~

missgold2011.08.18
조회520
^지쳐있던 나의 삶에 활력소, 지리산 둘레길 여행준비~^

 

여름이 끝나가는 걸 보고 있자니,

일에 지쳐있던 나의 삶에 력소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해외를 가자니 그건 또 부담스럽고 간단히 2박 3일 정도

내마음대로 발길닿는데로 여행을 떠나보려 하는데

주변에서 지리산 둘레길을 많이 추천하기에 알아보려함.

 

먼저 "지리산 둘레길" 은

 

 

 

 

지리산 둘레 3개 도(전북,전남,경남) / 5개 시군(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과

16새 읍면, 80여개 마을을 잇는 약 300km의 장거리 도보길.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고 보듬는

길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사람, 풀한포기, 나무한그루

모든 생명의 속삭임에 귀기울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음.

 

[출처는 지리산 둘레길 홈페이지 - http://www.trail.or.kr ]

 

 

 

둘레길에는 1코스(주천~운봉), 2코스(운봉~인월) , 3코스(인월~금계)가 있음.

예전 1박 2일에서 지리산 둘레길이 잠깐 나온 적 이 있는데,

 

정보를 찾아보니 1,2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이고 3코스가 능선을 오르기

때문에 다른 코스에 비해 더 힘이 들 수 있다고 함.

저질체력인 나쁜여자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 의해

1코스와 2코스를 선택!! 

 

 

<< 1 코스 - 주천~운봉 >> 

 

총 14.3km / 예상시간은 6시간

 

 

 

 

<< 2 코스 - 운봉~인월 >> 

 

총 9.4km / 예상시간은 4시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지도에 나와 있는 지점들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 있어서

뭔가 찾아보는 듯한 재미도 있을 것 같았다.

 

[ 참조 홈페이지 -  http://jiriroad.namwon.go.kr/ ] 

 

 

준비물을 계획해 보자면

 

안내지도 ( 프린트 및 남원역에서 팜플렛 챙기기)

가벼운 배낭/ 세면도구 / 여벌옷 (3벌정도) / 손수건 / 양말 / 쪼리

물통 / 얇은 긴옷 / 혹시 모르니 수저, 젓가락, 라면 / 비옷

mp3 / 운동화 / 선크림 (화장품케이스) / 디카

 

이렇게 많은 준비물 중에 사야 하는 것을 표시해봄.

도보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건 걷는 걷는 거기 때문에 운동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차표도 예약하기 전에 운동화를 먼저 지름.!

 

사실 트레일화, 등산화들을 찾아봤더니,

나이드신 분들이 신으시는 기능성 등산화가 많아서 이걸 어쩌나 하는 생각이였음..

그러다가  리복운동화에서 트레일전용으로 나온 운동화가 있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음!.

 

 

확실히 다른 운동화보다 겉피가 좀 단단하고 튼튼함.

그래서 신었을 때 무겁고 투박하면 어쩌나 했는데 신어보니 트레일 기능화인데도 가벼움

걷는게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이 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긴 함..

하지만 계획이 더 설레이는 여행!!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