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대한민국이라고 취업이 막막하고 공부만해야되는거 아니다. 남자는 군대를 가지. 군대가서 2년동안 뭐하는지 아니? 삽질 조카 해. 근데 삽질만 조카 하는건 아냐. 자기 시간이 정말 많아. 훈련할때 행군할때 혼자만의 생각 정말 많이 하지. 이때 머리에 뭐좀 있는 놈들은 사회에 나가서 뭐할지 걱정하다가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찬찬히 생각하지. 나도 마찬가지야. 난 남들보다 혼자 있게 된적이 많았어 중1때부터 혼자 살았거든 중학교땐 정말 많이 놀았지. 초등학교땐 나름 똘똘하다 소리 들을 정도로 공부하면 잘했엇고 반장도 하고 학생회장까지 했엇어. 뭐 빽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똘똘햇다고 중학교가서 혼자지내다보니깐 처음엔 당황스러웠지 그러다 나랑 비슷한 환경의 친구들 만나다 오토바이도 타보고 밤늦게까지 놀고 집안가도 상관없으니깐 놀다가 학교도 잘 안가게되고 그렇게 2년을 놀다보니 힘들더라. 어느날 딱 회의감이 드는거야 내가 이래서 나중에 먹고살수있을까. 그때 딱 내상황을 보니깐 내가 초등학교때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하던 양아친거야. 그냥 동네 양아치 초딩들 삥뜯어서 피시방가서 3~4시간 놀다가 친구돈빌려서 또 놀고 이런.. 정말 내가 부끄럽더라. 그때부터 혼자 생각했지 한 1년 걸린거같아 내가 뭘하고싶은지 어릴때부터 의사가 난 되고 싶었어. 그래 중학교때 공부안해서 힘든 목표엿지 그치만 중3때 겨우겨우 인문계갈수있게 성적올리고 고등학교가니 나랑 놀던 애들 같은 애들은 별로 없더라고 확실히 인문계가 다른 공고 상고 보단 질이 높긴하나봐. 아무튼 그래서 그때부터 죽어라 공부했어. 의사가 정말 되고싶었거든 정말다행인건 대학교 4년치 학비는 있었지. 그것덕분에 난 공부를 할수있엇어. 나만 열심히하면 갈수있다는 생각에. 담임도 날 정말 좋아했지 열심히하니깐. 내스스로도 점점 바뀌는걸 느끼겟더라고. 중학교때 겨우 240등정도엿는데 말이야. 고3까지 나 학원 못다녔어. 대학교학비빼고는 빠듯했거든 학원비가 없었지. 그래도 공부를 할데가 없었던게 아니야 고등학교 야자라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 저소득대상자라 학교에서 밥을 주니까 식비도 굳고 집은 잘곳만 있으면 돼서 고2때부턴 친한 선생님집에서 잤어. 그리고 지금 내가 원하던 의대에 들어갔어. 서울에있진않지만 내가 원하던 데여서 더 기뻣지. 선생님도 정말 기뻐해주시고. 딱히 대단한것도아닌데 학교에 플랜카드도 손수 걸어주시더라. 정말 기뻣지. 지금은 생활비 벌려고 방위산업체에서 일해. 군복무 대체에 돈도 주고 이거 끈나고 그돈으로 남은 학사과정 마칠수있을거같아서말야. 난 지금 내 목표에 50%는 온거같아. 난 정말 내스스로가 불쌍하다고 생각안해.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주변시선은 날 항상 연민어린 시선으로 봤어. 그치만 지금은 아무도 날 그렇게 안봐. 왜냐고? 난 의대생이거든 이게 내 유일한 명함이야. 우리나라 살기힘들지. 돈없으면 특히 그래도 있지 목표있고 제대로 개념박히면 못할거 없다. 진짜 인간이란 대단한게 끈기만있으면 다돼 지금 중고딩 친구들아 너희도 힘내라 학원 그딴거 안다녀도 부잣집애들보다 더 잘할수있어 친구들? 고등학교때가서 개념잡힌애들이랑 놀아라. 난 지금 중학교때 애들 내가 안만나 고등학교땐 보고싶어도 바빠서 못봤지만 지금은 보기도싫어 개네 비난 하자는건 아니지만 개네 지금 다 일해. 무슨일하냐고? 너네가 하기싫어하는 일들 막노동이나 이삿짐센터 피시방 이런데 이렇게 돼기싫으면 맘잡고 목표를 세워 너가 진정으로 하고싶은게 뭔지 그래도 모르겟잖아? 그럼 너희 어머니나 아버지 원하는거 해. 그렇게해서 후회하는 애들 난 아직 못봤다. 힘내라 중고등학생들아. 2
애들아 공부왜 해야되는지 모르겟지. 내글 봐봐
굳이 대한민국이라고 취업이 막막하고 공부만해야되는거 아니다.
남자는 군대를 가지. 군대가서 2년동안 뭐하는지 아니?
삽질 조카 해. 근데 삽질만 조카 하는건 아냐. 자기 시간이 정말 많아.
훈련할때 행군할때 혼자만의 생각 정말 많이 하지. 이때 머리에 뭐좀 있는 놈들은
사회에 나가서 뭐할지 걱정하다가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찬찬히 생각하지.
나도 마찬가지야. 난 남들보다 혼자 있게 된적이 많았어
중1때부터 혼자 살았거든
중학교땐 정말 많이 놀았지. 초등학교땐 나름 똘똘하다 소리 들을 정도로 공부하면 잘했엇고
반장도 하고 학생회장까지 했엇어. 뭐 빽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똘똘햇다고
중학교가서 혼자지내다보니깐
처음엔 당황스러웠지
그러다 나랑 비슷한 환경의 친구들 만나다 오토바이도 타보고
밤늦게까지 놀고 집안가도 상관없으니깐 놀다가 학교도 잘 안가게되고
그렇게 2년을 놀다보니 힘들더라. 어느날 딱 회의감이 드는거야
내가 이래서 나중에 먹고살수있을까. 그때 딱 내상황을 보니깐 내가 초등학교때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하던 양아친거야. 그냥 동네 양아치
초딩들 삥뜯어서 피시방가서 3~4시간 놀다가 친구돈빌려서 또 놀고 이런..
정말 내가 부끄럽더라. 그때부터 혼자 생각했지
한 1년 걸린거같아
내가 뭘하고싶은지
어릴때부터 의사가 난 되고 싶었어.
그래 중학교때 공부안해서 힘든 목표엿지
그치만 중3때 겨우겨우 인문계갈수있게 성적올리고 고등학교가니 나랑 놀던 애들 같은 애들은 별로 없더라고
확실히 인문계가 다른 공고 상고 보단 질이 높긴하나봐.
아무튼 그래서 그때부터 죽어라 공부했어.
의사가 정말 되고싶었거든
정말다행인건 대학교 4년치 학비는 있었지. 그것덕분에 난 공부를 할수있엇어.
나만 열심히하면 갈수있다는 생각에.
담임도 날 정말 좋아했지
열심히하니깐. 내스스로도 점점 바뀌는걸 느끼겟더라고. 중학교때 겨우 240등정도엿는데 말이야.
고3까지 나 학원 못다녔어.
대학교학비빼고는 빠듯했거든
학원비가 없었지.
그래도 공부를 할데가 없었던게 아니야
고등학교 야자라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
저소득대상자라 학교에서 밥을 주니까 식비도 굳고
집은 잘곳만 있으면 돼서 고2때부턴 친한 선생님집에서 잤어.
그리고 지금 내가 원하던 의대에 들어갔어.
서울에있진않지만 내가 원하던 데여서 더 기뻣지.
선생님도 정말 기뻐해주시고.
딱히 대단한것도아닌데 학교에 플랜카드도 손수 걸어주시더라. 정말 기뻣지.
지금은 생활비 벌려고 방위산업체에서 일해.
군복무 대체에 돈도 주고 이거 끈나고 그돈으로 남은 학사과정 마칠수있을거같아서말야.
난 지금 내 목표에 50%는 온거같아.
난 정말 내스스로가 불쌍하다고 생각안해.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주변시선은 날 항상 연민어린 시선으로 봤어.
그치만 지금은 아무도 날 그렇게 안봐.
왜냐고? 난 의대생이거든
이게 내 유일한 명함이야.
우리나라 살기힘들지. 돈없으면 특히
그래도 있지
목표있고 제대로 개념박히면 못할거 없다.
진짜 인간이란 대단한게 끈기만있으면 다돼
지금 중고딩 친구들아
너희도 힘내라
학원 그딴거 안다녀도 부잣집애들보다 더 잘할수있어
친구들? 고등학교때가서 개념잡힌애들이랑 놀아라.
난 지금 중학교때 애들 내가 안만나
고등학교땐 보고싶어도 바빠서 못봤지만 지금은 보기도싫어
개네 비난 하자는건 아니지만 개네
지금 다 일해. 무슨일하냐고? 너네가 하기싫어하는 일들
막노동이나 이삿짐센터 피시방 이런데
이렇게 돼기싫으면 맘잡고 목표를 세워
너가 진정으로 하고싶은게 뭔지
그래도 모르겟잖아? 그럼 너희 어머니나 아버지 원하는거 해.
그렇게해서 후회하는 애들 난 아직 못봤다.
힘내라 중고등학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