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5 흔녀입니당.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희집은 아빠, 아줌마(새어머니), 저, 동생 이렇게 넷이 살고있어요 저희집은 가정형편이 그리 좋은 집은 아니었어요. 나라에서 지원받은 돈으로 살다가 저 취업하게되서 아버지가 너 주소를 옮겨라 그래야 너꺼 빼고라도 돈이 들어온다 해서 그렇게 했고, 동생또한 무릎이 좋지않아 군대를 바로 들어갈수없는상황이라 알바를 하며 지내고있어요. 대학도 학자금대출받아서 다녔구요. 지금도 꾸준히 잘 갚고있구요. 아빠는 장애인이세요 큰 장애를 갖고 계시진 않지만 청년시절에 사고로 왼쪽 손을 잃으셔서 오른손으로 모든 일을 다 하고 계셨죠. 그런 저희에게는 고모가있어요. 아빠의 동생이죠. 제가 어릴적부터 그렇게 절 이뻐하셧다고 , 입에 닳도록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칭찬도 계속 들으면 기분나쁜거...한마디로 말하자면 생색을 낸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너무너무 고마운건 사실이에요 근데 계속 듣다보니까 정말 생색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적어도 제 입장에선 그랬어요. 만날때마다 그런소릴 했으니까요. 지금 저희집은 예전 엄마 살아계셧을때 돈을 모으고 모아서 대출도 않끼고 산집인데 아빠가 보증을 잘못 서시는 바람에 집이 넘어갈뻔한걸 고모가 대신 샀어요 집 명의도 고모로 되어있구요. 어릴땐 그걸 몰랐다가 제가 하는일이 부동산쪽 일이다보니 등기부등본을 보고 알게됬어요 그리고 근저당권설정이 잡혀있다는것두요. 그래서 아빠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않그래도 그거때문에 할 얘기가 있다면서 저 일하는곳까지 고모랑 다음날 찾아오셨어요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제 이름으로 지금 사는 집을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줄수없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이유를 물었어요 그랬더니 고모가 만나는 아저씨(고모는 이혼하고 친척동생둘이랑 살고있어요)가 중국에서 무슨 사업을 한다는데 그사업이 케이블티비를 공식적으로 중국에서 볼수잇게끔 해서 돈을 버는거라고 벌써 방통위에서도 검토해본다고했다고.......중국 정부에 접대를 해서 그 일을 따와야하는데 돈이부족하다고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단번에 거절했어요. 난 사업이라는거 잘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내가 사업 해서 내가 쪽박차지않는이상 내이름에 대출이란 학자금대출밖에없을꺼라고, 그러면서 단번에 거절을 했더니, 아빠는 고모한테 무슨소릴 듣고왓는지 모르겟지만 지금 이집이 고모집이니까 니가 못도와주면 우리 나가야된다 흩여져서 살아야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갑자기 설움이 복받치는데 미치겠어서 알겟다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그다음날 아빠랑 농협에갔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해서 전세자금대출이 않될뿐더러 전세계약서에 중개업자가 찍혀있어야한다고 않된다고 퇴자를 받앗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친척오빠한테까지 700만원을 꿨더라구요. 그때부터 저한테 시비를 걸기 시작한거같아요. 시도때도없이 저한테 전화해서 항상 똑같은 말을 해요. '니네아빠 불쌍하지도않니' '니네아빠 장애인잖아' '고모 그냥 너랑 아빠 나가라고 하고 그집 전세내줘도되~, 그런데 아빠가 장애인이잖아' '남들은 돈 필요하면 그냥 너네 나가라고하고 그집 전세주면된다는데 고몬 그렇게 못해~' '고모가 지금 힘들어서 그러지 나중에 사업 잘되면 너네랑 아빠랑 호강시켜줄꺼야~' '니가 엄마가 없으니까 고모가 엄마노릇 다 할꺼야 그러니까 넌 아무걱정마' '넌 니돈모았어도 고모한테 없다고 할꺼잖아. 고모가 떼어먹니? 나쁜기지베' 정말 이젠 너무 지쳐요.... 오늘은 전화가 와서 이러네요 '너 요즘 아빠 용돈 드리고있니?' -아니, 나 돈 별로 못벌어- '돈은 쓰기 나름이야, 너 예전엔 술만 잘 먹고다니던데, 그돈애껴서 아빠좀드려' -고모, 나 80벌어..그리고 술먹었단얘기는 언제까지할꺼야? 요즘은 술도 않먹구 아빠 용돈 못드리는대신 집에 필요한거있으면 사다놓고, 있어- '내 자식들도 학교다니면서 알바해서 80버는데 너 여태 뭐했니?' -내 능력이 여기까지인걸 내가 어떻게 해야되...- '그럼 주말에 알바라도 해서 아빠 용돈좀 쥐어드려' -내가 능력이 않되서 아빠 용돈못드리는 대신 다르게 라도 도와드리고있는데 고모가 자꾸 그렇게 없는돈으로 용돈주라고하면 나 밤일이라도 뛰어야되?- '이런 싸가지없는년 넌 고모한테 말을 그렇게밖에 못해? 어찌 그렇게 고모를 톡톡쏴?' -쏘는게 아니라 내가 처음에 좋게 얘기햇잖아 용돈 못드리는 대신 다르게 도와드린다고...- '됐어 넌 앞으로 내 조카도 아니야 그리고 너도 때되면 나가 니네아빠도 나가게할거니까' 이러고 끊네요.. 사실 80받고 일한다는거 거짓말이에요.. 근데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세뇌시켜주신 경향도 있지만 결혼자금은 제가 모아서 제가 제 수준에 맞춰서 할수잇는만큼만 해가고 싶었어요. 부모님한테 손 벌릴 생각도, 부모님이 주시는돈 받을생각도 없는 생각으로 살고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월급도 저렇게 받는다고 말했어요. 아 끝을 어떻게 마무리 져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1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5 흔녀입니당.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희집은 아빠, 아줌마(새어머니), 저, 동생
이렇게 넷이 살고있어요
저희집은 가정형편이 그리 좋은 집은 아니었어요.
나라에서 지원받은 돈으로 살다가 저 취업하게되서
아버지가 너 주소를 옮겨라 그래야 너꺼 빼고라도 돈이 들어온다
해서 그렇게 했고, 동생또한 무릎이 좋지않아 군대를 바로 들어갈수없는상황이라
알바를 하며 지내고있어요. 대학도 학자금대출받아서 다녔구요.
지금도 꾸준히 잘 갚고있구요.
아빠는 장애인이세요 큰 장애를 갖고 계시진 않지만 청년시절에 사고로 왼쪽 손을 잃으셔서
오른손으로 모든 일을 다 하고 계셨죠.
그런 저희에게는 고모가있어요. 아빠의 동생이죠.
제가 어릴적부터 그렇게 절 이뻐하셧다고 , 입에 닳도록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칭찬도 계속 들으면 기분나쁜거...한마디로 말하자면 생색을 낸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너무너무 고마운건 사실이에요 근데 계속 듣다보니까 정말 생색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적어도 제 입장에선 그랬어요.
만날때마다 그런소릴 했으니까요.
지금 저희집은 예전 엄마 살아계셧을때 돈을 모으고 모아서 대출도 않끼고
산집인데 아빠가 보증을 잘못 서시는 바람에 집이 넘어갈뻔한걸
고모가 대신 샀어요 집 명의도 고모로 되어있구요.
어릴땐 그걸 몰랐다가 제가 하는일이 부동산쪽 일이다보니 등기부등본을 보고 알게됬어요
그리고 근저당권설정이 잡혀있다는것두요.
그래서 아빠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않그래도 그거때문에 할 얘기가 있다면서
저 일하는곳까지 고모랑 다음날 찾아오셨어요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제 이름으로 지금 사는 집을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줄수없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이유를 물었어요
그랬더니 고모가 만나는 아저씨(고모는 이혼하고 친척동생둘이랑 살고있어요)가 중국에서 무슨
사업을 한다는데 그사업이 케이블티비를 공식적으로 중국에서 볼수잇게끔 해서 돈을 버는거라고
벌써 방통위에서도 검토해본다고했다고.......중국 정부에 접대를 해서 그 일을 따와야하는데
돈이부족하다고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단번에 거절했어요. 난 사업이라는거 잘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내가 사업 해서 내가 쪽박차지않는이상 내이름에 대출이란 학자금대출밖에없을꺼라고, 그러면서 단번에
거절을 했더니, 아빠는 고모한테 무슨소릴 듣고왓는지 모르겟지만 지금 이집이 고모집이니까 니가 못도와주면 우리 나가야된다 흩여져서 살아야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갑자기 설움이 복받치는데
미치겠어서 알겟다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그다음날 아빠랑 농협에갔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해서 전세자금대출이 않될뿐더러 전세계약서에 중개업자가 찍혀있어야한다고 않된다고 퇴자를 받앗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친척오빠한테까지 700만원을 꿨더라구요.
그때부터 저한테 시비를 걸기 시작한거같아요.
시도때도없이 저한테 전화해서 항상 똑같은 말을 해요.
'니네아빠 불쌍하지도않니'
'니네아빠 장애인잖아'
'고모 그냥 너랑 아빠 나가라고 하고 그집 전세내줘도되~, 그런데 아빠가 장애인이잖아'
'남들은 돈 필요하면 그냥 너네 나가라고하고 그집 전세주면된다는데 고몬 그렇게 못해~'
'고모가 지금 힘들어서 그러지 나중에 사업 잘되면 너네랑 아빠랑 호강시켜줄꺼야~'
'니가 엄마가 없으니까 고모가 엄마노릇 다 할꺼야 그러니까 넌 아무걱정마'
'넌 니돈모았어도 고모한테 없다고 할꺼잖아. 고모가 떼어먹니? 나쁜기지베'
정말 이젠 너무 지쳐요....
오늘은 전화가 와서 이러네요
'너 요즘 아빠 용돈 드리고있니?'
-아니, 나 돈 별로 못벌어-
'돈은 쓰기 나름이야, 너 예전엔 술만 잘 먹고다니던데, 그돈애껴서 아빠좀드려'
-고모, 나 80벌어..그리고 술먹었단얘기는 언제까지할꺼야? 요즘은 술도 않먹구 아빠 용돈 못드리는대신 집에 필요한거있으면 사다놓고, 있어-
'내 자식들도 학교다니면서 알바해서 80버는데 너 여태 뭐했니?'
-내 능력이 여기까지인걸 내가 어떻게 해야되...-
'그럼 주말에 알바라도 해서 아빠 용돈좀 쥐어드려'
-내가 능력이 않되서 아빠 용돈못드리는 대신 다르게 라도 도와드리고있는데 고모가 자꾸 그렇게 없는돈으로 용돈주라고하면 나 밤일이라도 뛰어야되?-
'이런 싸가지없는년 넌 고모한테 말을 그렇게밖에 못해? 어찌 그렇게 고모를 톡톡쏴?'
-쏘는게 아니라 내가 처음에 좋게 얘기햇잖아 용돈 못드리는 대신 다르게 도와드린다고...-
'됐어 넌 앞으로 내 조카도 아니야 그리고 너도 때되면 나가 니네아빠도 나가게할거니까'
이러고 끊네요..
사실 80받고 일한다는거 거짓말이에요..
근데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세뇌시켜주신 경향도 있지만
결혼자금은 제가 모아서 제가 제 수준에 맞춰서 할수잇는만큼만 해가고 싶었어요.
부모님한테 손 벌릴 생각도, 부모님이 주시는돈 받을생각도 없는 생각으로
살고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월급도 저렇게 받는다고 말했어요.
아 끝을 어떻게 마무리 져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