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

군화군화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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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을 입은지 어느덧 1년이 넘은 시점...

여자친구가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미래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저의 마음은 전역후까지 계속 만나다가

언젠가는 이별이 올텐데...

군대를 처음부터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그때가면 죄책감이 더 커질까봐

1년을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이별얘기를 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죄책감이드네요...

 이별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옳은 선택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