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사는 23살 건전한 청년입니다. 저는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적으려고 하는데요.. 제가 판을 본적도없는데 어제있었던일을 제친구들이랑 쓰는 다이어리에다가 적었어요.. 그니깐 판감이라고 올려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충 판가서 글몇개보니깐 제가 어제 겪은일이 누구에게나 있는그런 일은 아닌 듯 싶어 올리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도 사실 어제 저랑 제 여자친구에게 일어났던일이 꿈만같이 느껴지기도하구요.. 한번 읽어 봐주세요.. 제가 쓴 글을보고 무슨 생각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제 친구들한테 제가 썼던 다이어리 그대로 제여자친구 이름만 빼고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언변?..말빨이 약한지라 어제 집에오자마자 제가 느낀대로 적고 그냥 생각난대로 바로 적은거입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성심성의껏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야들아 내가 얼마전에 여자친구랑랑 우리동네에있는 북면막걸리 집 가서 술을뭇단말야?? 술마쉬면서 놀고있었는데 옆테이블에 부부끼리 술을마쉬러왔나바 그런데 옆테이블아저씨가 자꾸 우리를 흐뭇한미소로 쳐다보드라? 그래서 우리도 그냥 몇번쳐다보다 말았어ㅋㅋㅋ 근데 나중에 술을 한창 마쉬고 있는데 아저씨가 내한테 그러드라고 "고놈 참 잘생겼다고"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아깝다고 그라고 그 마누라는 여자가 아깝다 그라고 그후로도 한시간 가량 테이블만 떼어놨다 뿐이지 일행인냥 얘길 많이했어.. 얘기하면서 부부보니깐 인상도 좋고 사람들이 일단 좋아 보였어..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랑 막걸리가 땡겨서 또 북면막걸리 집 갔다? 갔는데 그 인상좋아보이던 아저씨가 친구분인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연배비슷한 아저씨랑 둘이서 술을 마쉬고 계시드라 그래서 인사라도 하려고했는데 아저씨가 기분이 안좋아보이셔서 그냥 여자친구랑 저앞쪽에있는 자리가서 막거리를 마셨어 여자친구랑 나랑 그렇게 막걸리를 먹고 나와서 재밌게 놀았따? 그러다 이제 얘기좀 하다 집에가려고 여자친구집 앞에있는 놀이터로 갔어.. 놀이터로가는데 가는길에 어떤아저씨가 벽에기대서 심상치 않은 오로라를 풍기며 서있는거야.. 여자친구랑 나랑은 둘이서 꺼림칙한 기분으로 그아저씨가 있던 자리에서 불과 4,5미터 되지않은..그니깐 건물에가려 그아저씨가 보이지 않았을뿐이지 바로 코앞에있는 벤치에 앉아서 서로 얘기를 나누었어.. 그런데 역시 뭔가 찝찝한거야 심상치 않은 오로라를 풍기는걸 보니 왠지 우리한테 해코지 할거같다며 여자친구한테 장난반 걱정반으로 얘기했지.. 그니깐 여자친구가 빨리 내가 피던 담배만 빨리피고 가자고 했어.. 그렇다고 내가 갈애는 아니지.. "괜찮다며 내가있는데 뭐가걱정이냐" 며 집에가려는 여자친구 붙잡고 계속 얘기하구있었어ㅋㅋ 그런데 막 옆에서 그아저씨가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거야.. 그때부터 왠지 느낌이이상한거야.. 그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소리에 이상하게 소름이 끼치는겨.. 여자친구 앞이고 하니 일부러 신경 안쓰는척 하며 계속 우리둘은 서로 대화의 장을 열구있었어ㅋㅋㅋ 그런데 그아저씨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는거야.. 여자친구랑 나랑은 얘기하다 무의식적으로 사람인기척이 느껴져서 쳐다봤다? 어두워서 잘안보였는데 그아저씨가 우리앞에 왔을때야 난 '아! 이 아저씨 술집에서 본 그 인상좋은아저씬데?' 아까 술드시더니.. 눈풀린걸 보니깐 술을 많이 드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 우리는 벤치에 앉아있었고 그아저씨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앞에 딱붙어 서있었지..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아저씨가 갑자기 내한테 무섭게"믓이ㅏ매나?" 이러는거야 내가 무슨말인지 몰라 "예?" 이러니깐 아저씨 왈 "맛있나?" 이러는거야 아! 그제서야 아저씨가 무슨말을 하는지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어.. 내가 담배피는걸 보고있었구나 내 담배피는거 보고 맛있냐고 묻는거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 여기 놀이터가 학생들이 자주와서 늦게까지 담배피고 떠들고 하니깐 우리를 학생으로 생각해서 저렇게 무서운 표정으로 묻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내가 바로 얘기했지 "저 학생 아니에요~" 그러니깐 아저씨가 하는말 "맛있나?" 라고 또물었어.. 그 아저씨가 나한테 술주정 하는거 같아서 귀찮아서 대충 대충 대답 하려 하다가.. 왠지 분위기가 역시 해코지 할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짜증나는 표정을 숨기고 분위기 전환 차 "아저씨!!! 저 모르세요? 그...저번에 북면막걸리집에서 그옆테이블에 있던 학생인데요~ 기억안나세요?"이렇게 물어봤지 그니깐 기억못하는듯 다시 "맛있나?"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난 속으로 생각했지..'아.. 이아저씨가 진짜 술을 많이 드셨네...' 그래도 난 한번더 용기내서 말했지.. "아저씨 아까도 보니깐 북면막걸리 집에서 술 드시고 계시던데 인사하려다 말았어요~" 내가 이래 얘기하니깐 아저씨가 잠시 무서운 눈빛으로 계속 날 쳐다보는거야.. 여자친구랑 나랑은 뻘쭘한 나머지 서로 눈치만 보고있었어.. 잠시였지만 정말 길게 느껴졌던 그 정적을 깨고 아저씨가 한마디 했어.."그러헣나.." 이 말 한마디였어 아주낮게 깔린목소리에서 그냥 얼버무리듯 나온 말이였지만 내가 듣기엔 '그렇나' 라는 말이 분명했어.. 나와 정면을 마주 보고있던 그 아저씨는.. 우리를 지나쳐가려는듯 옆으로 몸을 살짝 비튼순간 거꾸로 쥐고있던 칼을 여자친구랑 나랑은 확실히 봤어......분명히 봤어!!!!!!!!!!!!!! 그 오른손......에 꽉 쥐고 있는 칼을................................... 난 분명 여자친구랑 봤지만.................잘못본줄 알았어... 칼을 정면으로 든게 아니라 찍을수 있게끔 거꾸로 들고있어서 처음부터 나는 보지못했어.. 그 인상좋던 아저씨는 우리를 스쳐지나가는 중이였고. 우리는 서로 몸이 굳은채 말한디도 못했어...아니 혹시 무슨 말을 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르니 아무말도 할수 없었던거야.. 잠시 돌상이 된 느낌이었지.. 아저씨가 우리앞을 벗어났을때 즈음.. 우리는 서로 나살려라 하고 아저씨 반대 방향으로 놀이터를 바로뛰쳐나왔어... 그 아저씨...참 좋은사람 같아보였는데... 혹시나 내가 거기서 말실수 조금이라도 했든가... 아님 조금이라도 건방진 태도로 나갔으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 친구말로는 장소 사진 같은것도 올리는게 좋다고 하는데 어제 있었던일일고 여자친구 집앞이라 아직 사진을 준비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나 제가 여자친구 만나서 사진 준비되는대로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1155
★★인상좋아 보이던 아저씨...실화입니다.. 꼭읽어 주셨으면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사는 23살 건전한 청년입니다.
저는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적으려고 하는데요..
제가 판을 본적도없는데 어제있었던일을 제친구들이랑
쓰는 다이어리에다가 적었어요..
그니깐 판감이라고 올려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충 판가서 글몇개보니깐 제가 어제 겪은일이
누구에게나 있는그런 일은 아닌 듯 싶어 올리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도 사실 어제 저랑 제 여자친구에게 일어났던일이
꿈만같이 느껴지기도하구요..
한번 읽어 봐주세요.. 제가 쓴 글을보고 무슨 생각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제 친구들한테 제가 썼던 다이어리 그대로 제여자친구
이름만 빼고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언변?..말빨이 약한지라 어제 집에오자마자
제가 느낀대로 적고 그냥 생각난대로 바로 적은거입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성심성의껏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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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야들아 내가 얼마전에 여자친구랑랑 우리동네에있는 북면막걸리 집 가서 술을뭇단말야??
술마쉬면서 놀고있었는데 옆테이블에 부부끼리 술을마쉬러왔나바
그런데 옆테이블아저씨가 자꾸 우리를 흐뭇한미소로 쳐다보드라?
그래서 우리도 그냥 몇번쳐다보다 말았어ㅋㅋㅋ
근데 나중에 술을 한창 마쉬고 있는데 아저씨가 내한테 그러드라고 "고놈 참 잘생겼다고"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아깝다고 그라고 그 마누라는 여자가 아깝다
그라고 그후로도 한시간 가량 테이블만 떼어놨다 뿐이지
일행인냥 얘길 많이했어..
얘기하면서 부부보니깐 인상도 좋고 사람들이 일단 좋아
보였어..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랑 막걸리가 땡겨서 또 북면막걸리 집 갔다?
갔는데 그 인상좋아보이던 아저씨가 친구분인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연배비슷한 아저씨랑 둘이서 술을 마쉬고 계시드라
그래서 인사라도 하려고했는데 아저씨가 기분이 안좋아보이셔서 그냥 여자친구랑 저앞쪽에있는 자리가서 막거리를 마셨어
여자친구랑 나랑 그렇게 막걸리를 먹고 나와서 재밌게 놀았따?
그러다 이제 얘기좀 하다 집에가려고 여자친구집 앞에있는 놀이터로 갔어.. 놀이터로가는데 가는길에 어떤아저씨가 벽에기대서
심상치 않은 오로라를 풍기며 서있는거야..
여자친구랑 나랑은 둘이서 꺼림칙한 기분으로 그아저씨가 있던 자리에서 불과 4,5미터 되지않은..그니깐 건물에가려 그아저씨가 보이지 않았을뿐이지 바로 코앞에있는 벤치에 앉아서 서로 얘기를
나누었어.. 그런데 역시 뭔가 찝찝한거야
심상치 않은 오로라를 풍기는걸 보니 왠지 우리한테 해코지
할거같다며 여자친구한테 장난반 걱정반으로 얘기했지..
그니깐 여자친구가 빨리 내가 피던 담배만 빨리피고 가자고 했어..
그렇다고 내가 갈애는 아니지..
"괜찮다며 내가있는데 뭐가걱정이냐" 며 집에가려는
여자친구 붙잡고 계속 얘기하구있었어ㅋㅋ
그런데 막 옆에서 그아저씨가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거야..
그때부터 왠지 느낌이이상한거야..
그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소리에 이상하게 소름이 끼치는겨..
여자친구 앞이고 하니 일부러 신경 안쓰는척 하며 계속
우리둘은 서로 대화의 장을 열구있었어ㅋㅋㅋ
그런데 그아저씨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는거야..
여자친구랑 나랑은 얘기하다 무의식적으로 사람인기척이 느껴져서
쳐다봤다? 어두워서 잘안보였는데 그아저씨가 우리앞에 왔을때야
난 '아! 이 아저씨 술집에서 본 그 인상좋은아저씬데?'
아까 술드시더니.. 눈풀린걸 보니깐 술을 많이 드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
우리는 벤치에 앉아있었고 그아저씨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앞에 딱붙어 서있었지..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아저씨가 갑자기 내한테 무섭게"믓이ㅏ매나?"
이러는거야 내가 무슨말인지 몰라 "예?" 이러니깐
아저씨 왈 "맛있나?" 이러는거야 아! 그제서야 아저씨가 무슨말을 하는지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어.. 내가 담배피는걸 보고있었구나
내 담배피는거 보고 맛있냐고 묻는거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
여기 놀이터가 학생들이 자주와서 늦게까지 담배피고 떠들고
하니깐 우리를 학생으로 생각해서 저렇게 무서운 표정으로
묻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내가 바로 얘기했지 "저 학생 아니에요~"
그러니깐 아저씨가 하는말 "맛있나?" 라고 또물었어..
그 아저씨가 나한테 술주정 하는거 같아서 귀찮아서
대충 대충 대답 하려 하다가..
왠지 분위기가 역시 해코지 할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짜증나는 표정을 숨기고
분위기 전환 차 "아저씨!!! 저 모르세요?
그...저번에 북면막걸리집에서 그옆테이블에 있던
학생인데요~ 기억안나세요?"이렇게 물어봤지
그니깐 기억못하는듯 다시 "맛있나?"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난 속으로 생각했지..'아.. 이아저씨가 진짜 술을 많이 드셨네...'
그래도 난 한번더 용기내서 말했지..
"아저씨 아까도 보니깐 북면막걸리 집에서 술 드시고 계시던데
인사하려다 말았어요~" 내가 이래 얘기하니깐
아저씨가 잠시 무서운 눈빛으로 계속 날 쳐다보는거야..
여자친구랑 나랑은 뻘쭘한 나머지 서로 눈치만 보고있었어..
잠시였지만 정말 길게 느껴졌던 그 정적을 깨고 아저씨가
한마디 했어.."그러헣나.." 이 말 한마디였어
아주낮게 깔린목소리에서 그냥 얼버무리듯 나온 말이였지만
내가 듣기엔 '그렇나' 라는 말이 분명했어..
나와 정면을 마주 보고있던 그 아저씨는..
우리를 지나쳐가려는듯 옆으로 몸을 살짝
비튼순간 거꾸로 쥐고있던 칼을 여자친구랑
나랑은 확실히 봤어......분명히 봤어!!!!!!!!!!!!!!
그 오른손......에 꽉 쥐고 있는 칼을...................................
난 분명 여자친구랑 봤지만.................잘못본줄 알았어...
칼을 정면으로 든게 아니라 찍을수 있게끔 거꾸로 들고있어서
처음부터 나는 보지못했어..
그 인상좋던 아저씨는 우리를 스쳐지나가는 중이였고.
우리는 서로 몸이 굳은채 말한디도 못했어...아니 혹시 무슨
말을 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르니 아무말도 할수 없었던거야..
잠시 돌상이 된 느낌이었지.. 아저씨가 우리앞을 벗어났을때 즈음..
우리는 서로 나살려라 하고 아저씨 반대 방향으로
놀이터를 바로뛰쳐나왔어...
그 아저씨...참 좋은사람 같아보였는데...
혹시나 내가 거기서 말실수 조금이라도 했든가...
아님 조금이라도 건방진 태도로 나갔으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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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로는 장소 사진 같은것도 올리는게 좋다고 하는데
어제 있었던일일고 여자친구 집앞이라 아직 사진을 준비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나 제가 여자친구 만나서
사진 준비되는대로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