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집안 사정과 하고 있던 일 때문에 쓰지 못했습니다.... 전작 2편에서 많은 관심 보여주신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는 족족 '베스트'를 찍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번 편이 마지막이나 전작보다는 무서움이 덜 할 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 여튼 대세인 음슴체 , 마지막 작으로 써보겠습니다. 1편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1969331 2편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1988871 ------------------------------------------------------------------------------------------- 친구는 그 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고 말함 , 정말 자기가 무섭다고 저보고 하소연을 함 친구가 자꾸 그러니까 덩달아 나도 그런 꿈 꿀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었음. '야 , 저기에 수맥이 흐르는게 아닐까? 항상 저 자리만 자면 저렇잖아?' '그런가?...근데 이걸 회사나 그런데 말해도 믿어주지도 않을 것 같고 미치겠네..' 라며 둘이서 한숨을 퍽퍽 쉬며 고민을 함. 둘이서 고민을 하다가 결론을 냄. 저기서 안자면 되는 것이였음 그때부터 징글징글해도 막 일명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 가서 안자려고 서로 부둥켜 안고 막 서로 붙어서 자고 그랬음. 그런데 그게 하루 이틀이지 말처럼 쉬운게 아님. 온 몸에 알이 배길것 같고 막 출근해야하는데 잤는데 잔 것 같지 않은 기분이 계속 유지가 됨. 몸이 맛이 갈 것이라는 신호가 계속해서 느낌이 오는데도 딱히 방법이 없음... 항상 피곤에 쩔어있고 회사 일도 제대로 안되기 시작함. 그 생활이 두달 정도 계속 쭉 유지가 되었음. 그 두 달이 나에겐 충분히 회사에서 모자란 녀석으로 치부받기에 충분한 시간이였음. 회사 측에서 신입생을 뽑는다고 방 인원 체크 해달라고 나에게 문자가 들어옴. 친구와 나는 어떤 신입생이 들어올까? 라고 궁금해 죽을 것 같았음. 어느날 , 친구와 나는 장을 보러 롯x마x를 갔다옴. 갔다오니까 기숙사에 신입생들이 딱 대기하고 있었음. 그것도 군기가 잡혀있는 상태로..... 친구와 나는 왜 저렇게 서있는지 대충 감이 옴. 그러나 성격이 그것을 악용할 성격이 아니라서 신입생들 온다고 음식 사들고 오는 찰나였음. 신입생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친해지게 됬음. 어차피 동갑들이라 딱히 상관없었음. 밤이 되자 신입생들에게 우리 방의 에피소드를 들려주기 시작함. 나는 중간에 누워있고 친구는 오른쪽에 누워있고 일명 '수맥자리'에 신입생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이야기를 시작함. 신입생들은 살짝 긴장을 타고 친구와 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떠오르는 기억에 살짝 소름이 돋음. 그때 방에 불이 꺼져 있는 상태로 이야기를 시작했음. 달빛이 들어와 벽 쪽은 살짝 밝은 정도? 나는 막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신입생을 쳐다보려고 몸을 돌리는데 방구석에서 뭔가 이상한 형상을 보게 됨. 사람이 벽에 기대서 한쪽 무릎 올리고 팔 올리는 상태... 순간 나는 소름이 쫙 끼치기 시작함. 내가 뭔가 잘못 본건가? 라고 눈을 다시 비비고 다시 쳐다봄. 그대로 검은 그림자가 앉아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였음. 순간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정적이 흐름... 나는 바로 친구를 쳐다보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눈짓을 보냄. 친구는 그걸 못알아들었는지 그냥 계속 누워있음. 나는 순간 '아...ㅅㅂ 뭐지... 왜 내 눈에만 보이는거지?'며 공포가 느껴지기 시작했음.. 친구보고 계속 신호를 보내도 툭툭 치면서까지 신호를 보냈는데도 왜? 라고만 말함. 그때 신입생은 화장실 가려고 채비하고 있었음. 신입생이 나가자마자 나는 친구보고 그 자리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너 저기 앉아있는 시커먼 그림자 못봤냐? 완전 사람같이 앉아있던데 저 방구석에 앉아있는거 못봤냐고' '너도 봤냐?' 순간 우리들은 소름이 돋으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밖으로 뛰쳐나감. 신입생들은 자기들도 깜짝놀라서 그대로 있고 우리들은 방으로 다시 들어가기가무서워졌음. 결국에는 밤새서 회사를 가고 피곤에 쩔어서 일을 하고 그 날 , 회사 동기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해주니 동기 한명에게 이런 말을 들음. '우리 숙소 아파트 유명하잖아. 성폭행 사건도 많이 일어나고 얼마 전에 우리 동기 OOO도 지하주차장에서 창고로 여자 끌고 가는 것도 목격했고 자살 사건도 많이 일어났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요즘에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도 혼자 못탄다. 정말... 여기 말고도 다른 숙소인 OO아파트도 그런 일 많이 일어나고.. 천안에서 경찰을 본 적이 거의 없어... 무서워서 회사를 다니겠냐.. 우리는 교대 근무라 밤늦게 마칠때도 있는데..' 우리가 본 것은 무엇인가?....정말 귀신인건가... 귀신들도 자기 얘기하면 찾아온다는데..정말인건가.. 아니면 단순히 우리들이 예민한건가.. 우리들은 아직도 그때 그 상황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연상시켜서 글을 쓰고 있기에.. 소름이 현재 돋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이..잘 상상이 안되겠지만... 우리에겐 무서운 경험이였다... 2
★★★★★★(100%경험담) 회사 기숙사의 귀신... #3.마지막 이야기
여러가지 집안 사정과 하고 있던 일 때문에
쓰지 못했습니다....
전작 2편에서 많은 관심 보여주신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는 족족 '베스트'를 찍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번 편이 마지막이나 전작보다는 무서움이
덜 할 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
여튼 대세인 음슴체 , 마지막 작으로 써보겠습니다.
1편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1969331
2편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198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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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그 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고 말함 ,
정말 자기가 무섭다고 저보고 하소연을 함
친구가 자꾸 그러니까 덩달아 나도 그런 꿈 꿀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었음.
'야 , 저기에 수맥이 흐르는게 아닐까? 항상 저 자리만 자면 저렇잖아?'
'그런가?...근데 이걸 회사나 그런데 말해도 믿어주지도 않을 것 같고 미치겠네..'
라며 둘이서 한숨을 퍽퍽 쉬며 고민을 함.
둘이서 고민을 하다가 결론을 냄.
저기서 안자면 되는 것이였음
그때부터 징글징글해도 막 일명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 가서 안자려고
서로 부둥켜 안고 막 서로 붙어서 자고 그랬음.
그런데 그게 하루 이틀이지 말처럼 쉬운게 아님.
온 몸에 알이 배길것 같고 막 출근해야하는데 잤는데
잔 것 같지 않은 기분이 계속 유지가 됨.
몸이 맛이 갈 것이라는 신호가 계속해서 느낌이 오는데도 딱히 방법이 없음...
항상 피곤에 쩔어있고 회사 일도 제대로 안되기 시작함.
그 생활이 두달 정도 계속 쭉 유지가 되었음.
그 두 달이 나에겐 충분히 회사에서 모자란 녀석으로
치부받기에 충분한 시간이였음.
회사 측에서 신입생을 뽑는다고 방 인원 체크 해달라고 나에게 문자가 들어옴.
친구와 나는 어떤 신입생이 들어올까? 라고 궁금해 죽을 것 같았음.
어느날 , 친구와 나는 장을 보러 롯x마x를 갔다옴.
갔다오니까 기숙사에 신입생들이 딱 대기하고 있었음.
그것도 군기가 잡혀있는 상태로.....
친구와 나는 왜 저렇게 서있는지 대충 감이 옴.
그러나 성격이 그것을 악용할 성격이 아니라서 신입생들 온다고 음식 사들고 오는 찰나였음.
신입생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친해지게 됬음. 어차피 동갑들이라 딱히 상관없었음.
밤이 되자 신입생들에게 우리 방의 에피소드를 들려주기 시작함.
나는 중간에 누워있고 친구는 오른쪽에 누워있고
일명 '수맥자리'에 신입생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이야기를 시작함.
신입생들은 살짝 긴장을 타고 친구와 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떠오르는 기억에 살짝 소름이 돋음.
그때 방에 불이 꺼져 있는 상태로 이야기를 시작했음.
달빛이 들어와 벽 쪽은 살짝 밝은 정도?
나는 막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신입생을 쳐다보려고 몸을 돌리는데
방구석에서 뭔가 이상한 형상을 보게 됨.
사람이 벽에 기대서 한쪽 무릎 올리고 팔 올리는 상태...
순간 나는 소름이 쫙 끼치기 시작함. 내가 뭔가 잘못 본건가? 라고 눈을 다시 비비고 다시 쳐다봄.
그대로 검은 그림자가 앉아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였음.
순간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정적이 흐름...
나는 바로 친구를 쳐다보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눈짓을 보냄.
친구는 그걸 못알아들었는지 그냥 계속 누워있음.
나는 순간 '아...ㅅㅂ 뭐지... 왜 내 눈에만 보이는거지?'며 공포가 느껴지기 시작했음..
친구보고 계속 신호를 보내도 툭툭 치면서까지 신호를 보냈는데도 왜? 라고만 말함.
그때 신입생은 화장실 가려고 채비하고 있었음.
신입생이 나가자마자 나는 친구보고 그 자리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너 저기 앉아있는 시커먼 그림자 못봤냐?
완전 사람같이 앉아있던데 저 방구석에 앉아있는거 못봤냐고'
'너도 봤냐?'
순간 우리들은 소름이 돋으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밖으로 뛰쳐나감.
신입생들은 자기들도 깜짝놀라서 그대로 있고
우리들은 방으로 다시 들어가기가무서워졌음.
결국에는 밤새서 회사를 가고 피곤에 쩔어서 일을 하고
그 날 , 회사 동기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해주니 동기 한명에게 이런 말을 들음.
'우리 숙소 아파트 유명하잖아.
성폭행 사건도 많이 일어나고
얼마 전에 우리 동기 OOO도 지하주차장에서
창고로 여자 끌고 가는 것도 목격했고
자살 사건도 많이 일어났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요즘에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도 혼자 못탄다.
정말... 여기 말고도 다른 숙소인
OO아파트도 그런 일 많이 일어나고..
천안에서 경찰을 본 적이 거의 없어...
무서워서 회사를 다니겠냐..
우리는 교대 근무라 밤늦게 마칠때도 있는데..'
우리가 본 것은 무엇인가?....정말 귀신인건가...
귀신들도 자기 얘기하면 찾아온다는데..정말인건가..
아니면 단순히 우리들이 예민한건가..
우리들은 아직도 그때 그 상황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연상시켜서 글을 쓰고 있기에..
소름이 현재 돋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이..잘 상상이 안되겠지만...
우리에겐 무서운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