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오빠야 친구야 동생들 모두모두 반가워 이번에 내가 쪼매 늦게왔나? 사실 내가 요새 바쁘긴 좀바빳당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맨날맨날 댓글은 꼭확인하고 내혼자 재밋어한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긍까 댓글에 신경마니 써리
그리고 내가 댓글확인하는거 생각해봤는데 댓글확인 한번할때 다섯명씩 하기로 햇어 자기닉네임 없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마ㅠ.ㅠ 그래도 난 언냐들 댓글 꼼꼼히 다읽고 잇으니까 알겟제?
자 그럼 댓글 확인하러가자!!!!
잉앙옹 < 내글이 최고로 재밋으면 톡커분들 섭외좀해바ㅡㅡㅋㅋㅋㅋ
ㅋ < 이해 못하는거 같길래 한번더 올린다 ㅋㅋㅋㅋㅋ 근데 내랑 대화를 할수잇을만한 댓글을 달아야 나도 댓글확인을 해주겟지?
새현이팬 < 새현이 곧 헤어질꺼야 근데 왜 난 널 알것만 같지?
임뺑♥강얘쁨 < 울산어디사는데? 말해봐 언니야가 사랑해줄게
얘쁨언니야 < 헐 여태 나의 귀요움을 몰랏던거가? 실망이야
댓글 확인 5개 다햇다!!!!!!! 평소보다 조금밖에 없어서 아쉽제 ㅠ.ㅠ 나도 사실 더 올리고 싶은 댓글 많앗는데 일단 5개씩만 하기로 햇으니까 꾹참고 18탄에서 언냐들 댓글 기대해보께 그니까 재밋는내용으로 뙇!!!!!!!! 올려주길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탄 시작해보까?
임뺑의어머니께서 나에게 주신건 용돈이엿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왜 나는 저것이 병원비로 보이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합의금받는느낌인것일까..
물론 얼마 되지않았지만 임뺑과 나에게 만원씩 주엇음ㅋ 그리고 새현이도 용돈을 받앗고 근데 왜 새현이 여친한텐 안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희정이는 왜 투명인간인데?ㅋㅋㅋ ㅋㅋㅋㅋ아이코 꼬시닼ㅋㅋㅋ
"이거 가지고 임뺑이랑 같이 굶지말고 뭐 사먹고 댕겨라"
"아..이러지않으셔도되는데..진짜괜찮은데.."
"받아그냥"
"아 그렇다면 감사히 잘쓰겟습니다^^"
그리고 우리넷은 다시 밖으로 나왔음ㅋ
"와 임새현 느그엄마 조카 빡시네"
"우리엄마가 좀 빡시다"
미친년 ㅡㅡ 말하는 버릇봐라.. 말하는꼬라지가 상당히 진짜 생각이없음 쟤 말투는 왜 저따구인거임?
"임뺑~이거 만원 어떡하노?"
"니가 갖고있어라 엄마가 니한테 준거다이가"
"음..그래도 되는거맞나?"
"그래 그런건 받아둬야한다 원래"
"음..그래알겟따!!!"
우리넷은 그렇게 싸돌아다니다가 어느새 저녁이 되엇음
그런데 그날밤 일이터진거임
임뺑과 나는 엄청나게 싸웟음 그것도 매우 심하게 싸웟음 진짜 ㅡㅡ 헤어질 위기 정도로 싸운거임 근데 왜싸운건지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진짜 짜증나네 야 강얘쁨 니알아서해라"
"뭘 알아서 해? 알아서 하고 말고 할것도 없다"
"그니까 앞으로 연락하지말자 씨.발 헤어지자 그래"
"그러든가 니입으로 뱉은말 니가 책임져라 알겟나"
"왜? 내가 니잡을까봐서? 안잡는다 미쳣나 내가"
"아우 제발 그래줘 난 혹시 또 니가 내잡을까봐 간쫄였지 안그래도 사귀기 싫었는데"
"이씨.발진짜 진심이가?"
"여기서 진심이든 거짓이든 그게 뭐가 중요한데? 어차피 헤어진건데"
"아~그래? 그래 니멋대로 쳐해라 씨.발"
"어~그래 앞으로 제발 다시 연락하지말아도 귀찮으니까"
뭐때문에 싸웠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싸웠을때 서로 뱉았던 말이 저거였던거 같음 진짜 항상 느끼는건데 서로 화나고 싸우면 임뺑은 맘에도 없는말 을 하고 나님은 상대방한테 비수가 꼿히는 말을 뱉음
서로 그게 진심이 아니면서 꼭 싸우면 저렇게 심하게 싸움 그날 이제 우리는 서로 갈길갓음
임뺑과 새현이는 어느곳으로 가버리고 희정이가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햇음
"야 강얘쁨 괜찮나? 이래 헤어져도 되나?"
"아 몰라 필요없다 지가 먼저 헤어지잿다이가 상관잇나"
"후회 안할자신있나?"
"후회는 지가 하겟지. 그딴말 뱉은걸"
"우짜노ㅠㅠㅠㅠㅠ어떡할래.."
"아 몰라 집이나 갈란다"
"얘삐 아니면 술한잔 할래? 술먹을래?"
"술?..아 그래 기분도 찝찝하고 짜증나는데 술이나 한잔하자"
그렇게 희정이와 나는 술을 먹으러 향햇음 그리고 술집앞에 딱 도착을 했을때 희정이가 누군가와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는거임!!
"야 저거 누군데?"
"아 내아는 오빠야들"
"ㅡㅡ난 우리끼리 먹는지 알았는데?"
"아 뭐어때~~~"
"야ㅡㅡ니 새현이한텐 뭐라고 말하게?"
"안말하면 되지"
"참..니도 미쳤다 미쳤어"
그렇게 우리는 술집안으로 들어갓음 그리고 나는 그 남자세명에게 눈인사를 건냇음
"어우 안녕하세요!!!"
남자들은 환하게 날 반겻음 ㅡㅡ;;;;;ㅎㅎㅎㅎ;;;;
그렇게 술판을 벌어졌고 희정이는 아주아주 가관이엇음ㅋ 그중에 한 오빠랑 아주 그술집에서 뽀뽀하고 입술 부비적 부비적 상당히 난리도 아니엿음 ㅠ.ㅠ 나님 엄청뻘쭘함 희정이가 그 한명의 오빠랑 그러고 잇을때 나님은 혼자 술을 홀짝홀짝..
"니 이름 뭔데^^?"
"아 저 강얘쁨요^^;"
나님이 매우 심심해 보였는지 그 오빠중에 한명이 나에게 말을 걸어왓슴
"아맞나 나는 황정호! 심심하제?"
"아 뭐그냥 좀 그렇네여.."
"오빠야랑 놀자 오빠야가 재밋게해줄게^^!"
"그럼 재밋게 해봐요"
"응^^?;;;;;;"
"재밋게해준다매요 재밋게 해봐요"
"아 지금 바로 어떻게 재밋게하노 얘기를 하면서 그래야지ㅋㅋ"
"하지도못할꺼면서. 알앗어요"
그렇게 황정호란 오빠와 나는 둘이서 노가리를 깟음 나님은 술이 쌔기에 술도 안취하고 잘~ 마셧음ㅋ
"야 니진짜 술쌔네?"
"아 그냥뭐 여자치고 좀 쌘편이에요ㅋㅋ"
"와~ 남자들이 니랑 술먹기 싫어하겟다ㅋㅋㅋㅋㅋ"
"왜요?"
"술이 안취한다이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취하길 바라는거임?오빠도 그럼 저 지금 싫겟네요"
"어?;...아그런뜻은 아니엿는데ㅋ"
"그냥해본말이에요 근데 아 희정이어쩌지..술너무 많이취햇네.."
"그러게..희정이 집 아나?"
"아뇨 희정이집에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겟어요 일단 희정이좀 깨워야겟어요"
나님은 희정이를 마구마구 흔들흔들 해댓음 ㅋㅋㅋㅋㅋㅋㅋ
"야 유희정! 정신챙기라 술되나?"
"음음....^$*(($$##^%()^@~^)+*`"
"뭐라 처 씨부리 쌋노 혼자 조카 꿍시렁 대네"
"못움직이겟.....^*`^@#!~)&*"
"못움직이겟다고ㅡㅡ? 그럼우야자고 술집에서 자자고?"
"야 희정이 너무 많이 취한거 같은데 방잡아주까?"
"방이요?..아........."
"거서 너희 둘이 잘래?"
"아 둘이요? 네 그럼 그럴게요"
그렇게 우리들은 술집에서 나와서 어느 한 공원에 앉앗음 희정이가 너무 취햇기때문에 오빠들이 업고 다녔는데 무거웟는지 ㅋ 희정이와 나보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방을 잡아줄려고 방을 찾으러 갓음
"야 희정아 괜찮나? 정신좀 차려봐바"
"오빠야들은?....."
"니 너무 취해서 우리둘이 자라고 방잡아주러 갓다 방잡고 온대"
"아진짜? 아 조카 피곤하네!"
........? 뭐지?...........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니 ????? ...... ..................?
희정이가 갑자기 멀쩡한거임 ;;;;;;; 분명 조금전까지 눈뜨기 조차 힘들어하던 애가 ㅇ_ㅇ 눈을 이렇게 뜨고 어깨도 풀고 막 잘움직이는거임;;;;;
"야...........;;;;;니 술취한거 아니였나?"
"아 뭐 그냥 그런거지 ㅋ.."
"야 그럼 집에가자 뭐하러 방에서 자는데"
"아 잠자코 있어바밬ㅋㅋㅋ일단 니 내버리고 가지마리ㅡㅡ!!!"
"아니 ㅡㅡ 근데 왜 이짓껄이 하는거임?"
"아 그냥 닌 내옆에만 잇어주면 된다 알겟제? 어디가지마리"
"하..알았다ㅡㅡ"
그때 내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렷음 임뺑이엇음 ㅡㅡ
'전화는 왜하는거야 ㅅㅂ..'
나님은 너무 화가 나있던 상황이엇기에 전화를 받지않앗음 그러다가 조금 있다 핸드폰이 꺼진거임 나님의 폰은 배터리가 다됫음 !!!
'아 그래도 폰꺼져잇으면 임뺑이 걱정할건데...'
그리고 조금있자 오빠들이 다시 돌아왓음 오빠들이 돌아오니 희정이는 다시 기절모드ㅋ 뭥미뭥미?????
"방잡았다 희정이 업어줄테니까 일단가자"
"아.네"
아까 희정이랑 뽀뽀하고 난리 브루스를 추던오빠가 희정이를 업고 먼저 앞으로 향했음
그리고 황정호가 내옆으로 와서 말을 걸었음
"혼자 데꼬 잇기 힘들었제?ㅎㅎ.."
"네."
"반말해도 된다 말편하게 해"
"그러지 뭐"
"와~ 또 반말해라고 바로하나ㅋㅋㅋㅋ개쿨하네"
"반말해라매"
"응ㅋㅋㅋㅋ그래 해라 하는게 편하다"
그렇게 나님과 황정호 오빠는 나란히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음
"근데 니 웃는거 진짜 귀엽네"
"아맞나?ㅋㅋ그렇군"
"눈웃음 누구한테 배았노"
"배우긴. 유전이지"
"오~엄마가 눈웃음 치시나?"
"아니 아빠가"
"ㅋㅋ아맞나 오~~좋은거 물려받았네"
"ㅋㅋ뭐이정도가지고"
그렇게 우리는 숙박업소에 도착하엿음ㅋ 희정이를 업어다준오빠는 희정이를 위해서 본인이 희정이를 업고 그곳을 올라갓음
"나도 잠깐 올라갈까?"
"뭐하러 어차피 바로 갈껀데 귀찮게"
"아 좀 힘들어서 잠깐 앉아잇다가 가게 ㅋㅋㅋ"
"편할대로 해라 그럼"
나와 정호오빠는 위로 올라가기시작햇음 어랏? 근데 우리 방문을 딱 열어보니까 이미 오빠 두명은 올라와있는 상태고 희정이는 침대에서 자빠져 자고잇고 침대밑에 보이는건 술병들?
"저거 뭔데?"
"아 석준이가 한잔만 더하고 가고싶다고 사놧다드라"
여기서 석준이는 희정이과 썸남인 그사람임ㅋ
"아니 우리 자라고 방잡아준거아님?;;"
"아 뭐 우리가 잡아먹기를하나ㅋㅋ걍 술한잔씩만 더하고 너희 자는거보고 갈꺼다"
"자는거 안봐도 되니까 그냥 술한잔씩하고 가라"
"알앗다 조금만 더 먹자"
그렇게 우리는 술을 조금씩 더 먹엇음 그리고 자던 희정이도 깨서 희정이도 술 조금씩 더 먹엇음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한둘씩 취해가기시작햇음 나님은 누가 취하든 말든 별 신경 안쓰엿음
꺼진폰만 만지작 거리고잇엇음 ㅠ.ㅠ 나님은 폰이 잠시 켜질 사이에 확인해야겟단생각으로 폰을 딱 켯음!!!!!! 켯는데 바로 전화가 오는거임 임뺑!!!! 그리고 받지도 못한채 전화기가 또 꺼져버렷음.. 임뺑이 걱정 많이 하고잇겟지?..
저런생각을 하는 나님도 웃김ㅋ 이미 헤어졋는데 그게 무슨 상관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다들 취해서 하나둘 쓰러져 갓음 ㅡㅡ 아니 여기서 잘셈임? 미친거아님? 난 구석에 처 박혀잇엇음 ㅠㅠㅠㅠㅠ 아 여기서 왠고생임.. 이남자들 사이에 희정이를 버리고 갈순없음.. 전부다 땅바닦에 널부러져서 자고있는데 어떤 오빠 한명이 침대위에서 자고있엇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오빠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갓음
여기서 끊으면 또 완전 궁금해서 미치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오르지 언냐들? ㅋㅋㅋㅋㅋㅋ아 오늘 좀 내가 베풀게ㅡㅡㅋㅋㅋ
나님은 침대위로 올라가서 자고있는 그 어떤오빠를 발로 차서 밀어냇음ㅋㅋ 결국 그오빠는 땅바닥으로 떨어졋음 그리고 나님 혼자 침대를 독 차지>_<~~~
그리고 이제 눈이 스르르..감길려고 하는데 잠이 들려고하는데....눈을 슬며시 떠보니
눈앞에
처녀귀신이 뙇!!!!!!!!!!!!!!!!!!
오바해서 미안 ㅎ.ㅎ
처녀귀신같이 머리를 풀어헤친 희정이가 딱 잇는거임ㅋ 나님 놀래서 토끼눈을 뜨고 희정이를 바라보앗심ㅇ_ㅇ
그래도 어쩌겟음 술취한 희정이를 위해서 나는 땅바닥으로 내려갓음 저 오빠들이랑은 섞여서 자기 싫엇기에 나님 혼자 뚝 떨어진곳에 잇엇음 어랏? 근데 어떤 오빠한명이 침대위로 희정이를 따라가네 ㅋ? 무슨 상황이지...
아 뭐 대충 이러한 상태엿음
그림판으로 진짜 대충그려서 이런점 언냐들이 이해를 좀 해주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나님 지금 판쓰는것도 지쳐가고잇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누워잇다가 나님은 또다시 잠이 슬슬 들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엉금엉금 기어서 다가오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
"뭔데 오빠야 자리가서 자라 여기 왜오는데?"
"아 말할것도 좀 잇고 그래서"
그리곤 내옆에 조심~히 눕는 황정호 오빠ㅋ
"떨어져서 누워라"
"어?"
"내한테서 떨어져서 누워라고"
"아...어;;"
"할말이 뭔데"
그때 불은 다 꺼져잇엇고 전부다 조용히 자는 분위기라 우리는 엄청 작게 속삭였음
"음...니 오빠야랑 안만나볼래?"
"어ㅡㅡ?"
"난 니 좋은데. 오빠야랑 사귀자"
"ㅋ나 남자친구잇....."
아맞다 나 헤어졋지.. 음..난 그래..헤어졋지?.. .....헤어졋어..잊고잇엇네 ..
.......
"응? 왜 말을 하다가 말아"
"됫다"
"왜 남자친구있나?"
"응 나 남자친구있다"
임뺑이랑 사귀진 않아도 마음이 접힌건 아니니까 나님은 그런 거짓말을 쳤음
"그럼 헤어져라 내가 더 잘해줄게!"
"오빠야"
"응^^?"
"내가 남자친구랑 사귀고있으니까 언제헤어질지 모르니까 헤어질때 까지 기다릴수있나? 그럼사귈게"
"에이~언제헤어질지 알고 그걸 기다리노! 그냥 지금 헤어져라ㅠ.ㅠ"
"내 지금 남자친구는 오랜시간 동안 내 기다렸다. 기다린끝에 내랑 사귄거고."
"에이~얼마나 기다렸는데?"
"몰라 아무튼 많이 기다렸다 내때문에 많이 힘들엇엇고 내가 많이 팅겻거든"
"그래서 지금 내한테 팅기는거가!!!!"
"오빠야 사람이 말을하면 그게 싫은건지 튕기는건지 정도는 구분할줄알아야 하지 않나"
"쳇 알겟다 알겟어..혹시 마음 바뀌면 말해라 그때도 늦지않으니깐"
"그런일 없을듯^^"
"아 근데 얘쁨아"
"응?"
"침대위에 쳐다봐바"
나님은 여태껏 등돌리고 누워서 눈을 감고 자려고 하고 그랫기때문에 침대윗부분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잇엇음 그런데;..........ㅋ 침대위를 쳐다봤는데...저...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대체....뭐지?..............
그리고 나가서 일단 나님의 핸드폰을 고속충전을 하고 이리저리 희정이와 돌아다니고 잇는데 임뺑을 만난거임..임뺑과 새현이둘이 같이잇엇음 임뺑은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왓음
"잘~놀았는갑지?"
"그게 먼소린데"
"어제 어디있었는데"
"니가 알아서 뭐하게"
"어디있었냐고 묻는다이가"
"희정이집에 있었는데?"
나님은 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지만 거짓말을 쳐버렸음.. 왠지 남자들이랑 술먹고 그랫다고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애서.. 진짜 아무일 없엇지만 그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의심할것만 같애서 나님은 거짓말을 쳐버렸음 ㅠ.ㅠ.ㅠ.ㅠ.ㅠ
"희정이 집에있었다고?"
"어ㅡㅡ니 지금 내의심하나?"
"ㅋ웃기다 진짜"
"뭐가웃긴데ㅡㅡ내가 희정이집에 있었는게 웃기나?"
"내 어제 유희정 집에 갔엇는데ㅋ?"
"내 어제 유희정 집에 갔엇는데ㅋ?"
"내 어제 유희정 집에 갔엇는데ㅋ?"
와ㅡㅡ오늘 내 길게 썻다 맞제? 스크롤 크기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17탄 길게 썻으니까 댓글 추천 더 많이해줘 이번에 음..조회수도 높으면 18탄에 또 사진인증 간다 근데 요새 조회수가 점점 줄고잇디.. 그니까 추천&댓글 많이 해주고 나한테 관심 계속 보여줘야해!!!!!!!!!!!! 18탄에서 만나자 언냐들 안농
★★무뚝뚝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연애★★(17탄)
1탄 : http://pann.nate.com/b312199422
2탄 : http://pann.nate.com/b312207611
3탄 : http://pann.nate.com/b312234021
4탄 : http://pann.nate.com/b312253384
5탄 : http://pann.nate.com/b312287220
6탄 : http://pann.nate.com/b312312853
7탄 : http://pann.nate.com/b312326391
8탄 : http://pann.nate.com/b312339017
9탄 : http://pann.nate.com/b312353562
10탄 : http://pann.nate.com/b312364983
11탄 : http://pann.nate.com/talk/312393505
12탄 : http://pann.nate.com/talk/312410460
13탄 : http://pann.nate.com/talk/312454739
14탄 : http://pann.nate.com/talk/312464249
15탄 : http://pann.nate.com/talk/312477524#
16탄 : http://pann.nate.com/talk/312492043
10탄까지 쓰면 이어쓰기가 안된다뉑 링크걸어낫따
언냐들 링크 타고 드가서 재밋게봥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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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오빠야 친구야 동생들

모두모두 반가워
이번에 내가 쪼매 늦게왔나?
사실 내가 요새 바쁘긴 좀바빳당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맨날맨날 댓글은
꼭확인하고 내혼자 재밋어한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긍까
댓글에 신경마니 써리
그리고 내가 댓글확인하는거 생각해봤는데
댓글확인 한번할때 다섯명씩 하기로 햇어
자기닉네임 없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마ㅠ.ㅠ
그래도 난 언냐들 댓글 꼼꼼히 다읽고 잇으니까
알겟제?
자 그럼 댓글 확인하러가자!!!!
잉앙옹 < 내글이 최고로 재밋으면 톡커분들 섭외좀해바ㅡㅡㅋㅋㅋㅋ
ㅋ < 이해 못하는거 같길래 한번더 올린다 ㅋㅋㅋㅋㅋ
근데 내랑 대화를 할수잇을만한 댓글을 달아야 나도 댓글확인을
해주겟지?
새현이팬 < 새현이 곧 헤어질꺼야 근데 왜 난 널 알것만 같지?
임뺑♥강얘쁨 < 울산어디사는데? 말해봐 언니야가 사랑해줄게
얘쁨언니야 < 헐 여태 나의 귀요움을 몰랏던거가? 실망이야
댓글 확인 5개 다햇다!!!!!!!
평소보다 조금밖에 없어서 아쉽제 ㅠ.ㅠ
나도 사실 더 올리고 싶은 댓글 많앗는데 일단 5개씩만
하기로 햇으니까 꾹참고 18탄에서 언냐들 댓글 기대해보께
그니까 재밋는내용으로 뙇!!!!!!!! 올려주길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탄 시작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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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밥을 다먹고 밥상을 치운뒤
나갈려고 햇음 그런데 나갈려는순간
나갈려는 그순간!!!!!!!!
임뺑어머니께서 날 부르셧음..과연 왜불렀을까..
왜...왜...
어제일때문에 그러는건가..
그렇다면 제발 얘기하지마세요ㅠㅠㅠㅠ
떠올리고 싶지않어
"얘쁨아 받아라."
"엥?..."
임뺑의어머니께서 나에게 주신건 용돈이엿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왜 나는 저것이 병원비로 보이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합의금받는느낌인것일까..
물론 얼마 되지않았지만
임뺑과 나에게 만원씩 주엇음ㅋ
그리고 새현이도 용돈을 받앗고
근데 왜 새현이 여친한텐 안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희정이는 왜 투명인간인데?ㅋㅋㅋ
ㅋㅋㅋㅋ아이코 꼬시닼ㅋㅋㅋ
"이거 가지고 임뺑이랑 같이 굶지말고 뭐 사먹고 댕겨라"
"아..이러지않으셔도되는데..진짜괜찮은데.."
"받아그냥"
"아 그렇다면 감사히 잘쓰겟습니다^^"
그리고 우리넷은 다시 밖으로 나왔음ㅋ
"와 임새현 느그엄마 조카 빡시네"
"우리엄마가 좀 빡시다"
미친년 ㅡㅡ 말하는 버릇봐라..
말하는꼬라지가 상당히 진짜 생각이없음
쟤 말투는 왜 저따구인거임?
"임뺑~이거 만원 어떡하노?"
"니가 갖고있어라 엄마가 니한테 준거다이가"
"음..그래도 되는거맞나?"
"그래 그런건 받아둬야한다 원래"
"음..그래알겟따!!!"
우리넷은 그렇게 싸돌아다니다가
어느새 저녁이 되엇음
그런데 그날밤 일이터진거임
임뺑과 나는 엄청나게 싸웟음 그것도 매우

심하게 싸웟음 진짜 ㅡㅡ
헤어질 위기 정도로 싸운거임
근데 왜싸운건지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진짜 짜증나네 야 강얘쁨 니알아서해라"
"뭘 알아서 해? 알아서 하고 말고 할것도 없다"
"그니까 앞으로 연락하지말자 씨.발 헤어지자 그래"
"그러든가 니입으로 뱉은말 니가 책임져라 알겟나"
"왜? 내가 니잡을까봐서? 안잡는다 미쳣나 내가"
"아우 제발 그래줘 난 혹시 또 니가 내잡을까봐 간쫄였지 안그래도 사귀기 싫었는데"
"이씨.발진짜 진심이가?"
"여기서 진심이든 거짓이든 그게 뭐가 중요한데? 어차피 헤어진건데"
"아~그래? 그래 니멋대로 쳐해라 씨.발"
"어~그래 앞으로 제발 다시 연락하지말아도 귀찮으니까"
뭐때문에 싸웠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싸웠을때
서로 뱉았던 말이 저거였던거 같음
진짜 항상 느끼는건데 서로 화나고 싸우면
임뺑은 맘에도 없는말 을 하고
나님은 상대방한테 비수가 꼿히는 말을 뱉음
서로 그게 진심이 아니면서
꼭 싸우면 저렇게 심하게 싸움
그날 이제 우리는 서로 갈길갓음
임뺑과 새현이는 어느곳으로 가버리고
희정이가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햇음
"야 강얘쁨 괜찮나? 이래 헤어져도 되나?"
"아 몰라 필요없다 지가 먼저 헤어지잿다이가 상관잇나"
"후회 안할자신있나?"
"후회는 지가 하겟지. 그딴말 뱉은걸"
"우짜노ㅠㅠㅠㅠㅠ어떡할래.."
"아 몰라 집이나 갈란다"
"얘삐 아니면 술한잔 할래? 술먹을래?"
"술?..아 그래 기분도 찝찝하고 짜증나는데 술이나 한잔하자"
그렇게 희정이와 나는 술을 먹으러 향햇음
그리고 술집앞에 딱 도착을 했을때
희정이가 누군가와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는거임!!
"야 저거 누군데?"
"아 내아는 오빠야들"
"ㅡㅡ난 우리끼리 먹는지 알았는데?"
"아 뭐어때~~~"
"야ㅡㅡ니 새현이한텐 뭐라고 말하게?"
"안말하면 되지"
"참..니도 미쳤다 미쳤어"
그렇게 우리는 술집안으로 들어갓음
그리고 나는 그 남자세명에게 눈인사를 건냇음
"어우 안녕하세요!!!"
남자들은 환하게 날 반겻음 ㅡㅡ;;;;;ㅎㅎㅎㅎ;;;;
그렇게 술판을 벌어졌고

희정이는 아주아주 가관이엇음ㅋ
그중에 한 오빠랑 아주 그술집에서
뽀뽀하고 입술 부비적 부비적 상당히
난리도 아니엿음 ㅠ.ㅠ 나님 엄청뻘쭘함
희정이가 그 한명의 오빠랑 그러고 잇을때
나님은 혼자 술을 홀짝홀짝..
"니 이름 뭔데^^?"
"아 저 강얘쁨요^^;"
나님이 매우 심심해 보였는지 그 오빠중에
한명이 나에게 말을 걸어왓슴
"아맞나 나는 황정호! 심심하제?"
"아 뭐그냥 좀 그렇네여.."
"오빠야랑 놀자 오빠야가 재밋게해줄게^^!"
"그럼 재밋게 해봐요"
"응^^?;;;;;;"
"재밋게해준다매요 재밋게 해봐요"
"아 지금 바로 어떻게 재밋게하노 얘기를 하면서 그래야지ㅋㅋ"
"하지도못할꺼면서. 알앗어요"
그렇게 황정호란 오빠와 나는 둘이서 노가리를 깟음
나님은 술이 쌔기에 술도 안취하고 잘~ 마셧음ㅋ
"야 니진짜 술쌔네?"
"아 그냥뭐 여자치고 좀 쌘편이에요ㅋㅋ"
"와~ 남자들이 니랑 술먹기 싫어하겟다ㅋㅋㅋㅋㅋ"
"왜요?"
"술이 안취한다이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취하길 바라는거임?오빠도 그럼 저 지금 싫겟네요"
"어?;...아그런뜻은 아니엿는데ㅋ"
"그냥해본말이에요 근데 아 희정이어쩌지..술너무 많이취햇네.."
"그러게..희정이 집 아나?"
"아뇨 희정이집에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겟어요 일단 희정이좀 깨워야겟어요"
나님은 희정이를 마구마구 흔들흔들 해댓음
ㅋㅋㅋㅋㅋㅋㅋ
"야 유희정! 정신챙기라 술되나?"
"음음....^$*(($$##^%()^@~^)+*`"
"뭐라 처 씨부리 쌋노 혼자 조카 꿍시렁 대네"
"못움직이겟.....^*`^@#!~)&*"
"못움직이겟다고ㅡㅡ? 그럼우야자고 술집에서 자자고?"
"야 희정이 너무 많이 취한거 같은데 방잡아주까?"
"방이요?..아........."
"거서 너희 둘이 잘래?"
"아 둘이요? 네 그럼 그럴게요"
그렇게 우리들은 술집에서 나와서
어느 한 공원에 앉앗음 희정이가 너무 취햇기때문에
오빠들이 업고 다녔는데 무거웟는지 ㅋ
희정이와 나보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방을 잡아줄려고 방을 찾으러 갓음
"야 희정아 괜찮나? 정신좀 차려봐바"
"오빠야들은?....."
"니 너무 취해서 우리둘이 자라고 방잡아주러 갓다 방잡고 온대"
"아진짜? 아 조카 피곤하네!"
........?
뭐지?...........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니
?????
......
..................?
희정이가 갑자기 멀쩡한거임 ;;;;;;;

분명 조금전까지 눈뜨기 조차 힘들어하던
애가 ㅇ_ㅇ 눈을 이렇게 뜨고 어깨도 풀고
막 잘움직이는거임;;;;;
"야...........;;;;;니 술취한거 아니였나?"
"아 뭐 그냥 그런거지 ㅋ.."
"야 그럼 집에가자 뭐하러 방에서 자는데"
"아 잠자코 있어바밬ㅋㅋㅋ일단 니 내버리고 가지마리ㅡㅡ!!!"
"아니 ㅡㅡ 근데 왜 이짓껄이 하는거임?"
"아 그냥 닌 내옆에만 잇어주면 된다 알겟제? 어디가지마리"
"하..알았다ㅡㅡ"
그때 내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렷음
임뺑이엇음 ㅡㅡ
'전화는 왜하는거야 ㅅㅂ..'
나님은 너무 화가 나있던 상황이엇기에
전화를 받지않앗음
그러다가 조금 있다 핸드폰이 꺼진거임
나님의 폰은 배터리가 다됫음 !!!
'아 그래도 폰꺼져잇으면 임뺑이 걱정할건데...'
그리고 조금있자 오빠들이 다시 돌아왓음
오빠들이 돌아오니 희정이는 다시 기절모드ㅋ
뭥미뭥미?????
"방잡았다 희정이 업어줄테니까 일단가자"
"아.네"
아까 희정이랑 뽀뽀하고 난리 브루스를 추던오빠가
희정이를 업고 먼저 앞으로 향했음
그리고 황정호가 내옆으로 와서
말을 걸었음
"혼자 데꼬 잇기 힘들었제?ㅎㅎ.."
"네."
"반말해도 된다 말편하게 해"
"그러지 뭐"
"와~ 또 반말해라고 바로하나ㅋㅋㅋㅋ개쿨하네"
"반말해라매"
"응ㅋㅋㅋㅋ그래 해라 하는게 편하다"
그렇게 나님과 황정호 오빠는 나란히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음
"근데 니 웃는거 진짜 귀엽네"
"아맞나?ㅋㅋ그렇군"
"눈웃음 누구한테 배았노"
"배우긴. 유전이지"
"오~엄마가 눈웃음 치시나?"
"아니 아빠가"
"ㅋㅋ아맞나 오~~좋은거 물려받았네"
"ㅋㅋ뭐이정도가지고"
그렇게 우리는 숙박업소에 도착하엿음ㅋ
희정이를 업어다준오빠는 희정이를 위해서
본인이 희정이를 업고 그곳을 올라갓음
"나도 잠깐 올라갈까?"
"뭐하러 어차피 바로 갈껀데 귀찮게"
"아 좀 힘들어서 잠깐 앉아잇다가 가게 ㅋㅋㅋ"
"편할대로 해라 그럼"
나와 정호오빠는 위로 올라가기시작햇음
어랏? 근데 우리 방문을 딱 열어보니까 이미
오빠 두명은 올라와있는 상태고
희정이는 침대에서 자빠져 자고잇고
침대밑에 보이는건 술병들?
"저거 뭔데?"
"아 석준이가 한잔만 더하고 가고싶다고 사놧다드라"
여기서 석준이는 희정이과 썸남인 그사람임ㅋ
"아니 우리 자라고 방잡아준거아님?;;"
"아 뭐 우리가 잡아먹기를하나ㅋㅋ걍 술한잔씩만 더하고 너희 자는거보고 갈꺼다"
"자는거 안봐도 되니까 그냥 술한잔씩하고 가라"
"알앗다 조금만 더 먹자"
그렇게 우리는 술을 조금씩 더 먹엇음
그리고 자던 희정이도 깨서
희정이도 술 조금씩 더 먹엇음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한둘씩 취해가기시작햇음
나님은 누가 취하든 말든 별 신경 안쓰엿음
꺼진폰만 만지작 거리고잇엇음 ㅠ.ㅠ
나님은 폰이 잠시 켜질 사이에 확인해야겟단생각으로
폰을 딱 켯음!!!!!!
켯는데 바로 전화가 오는거임 임뺑!!!!
그리고 받지도 못한채 전화기가 또 꺼져버렷음..
임뺑이 걱정 많이 하고잇겟지?..
저런생각을 하는 나님도 웃김ㅋ
이미 헤어졋는데 그게 무슨 상관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다들 취해서 하나둘 쓰러져 갓음

ㅡㅡ 아니 여기서 잘셈임? 미친거아님?
난 구석에 처 박혀잇엇음 ㅠㅠㅠㅠㅠ 아 여기서 왠고생임..
이남자들 사이에 희정이를 버리고 갈순없음..
전부다 땅바닦에 널부러져서 자고있는데 어떤 오빠 한명이
침대위에서 자고있엇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오빠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갓음
여기서 끊으면 또 완전 궁금해서 미치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오르지 언냐들?
ㅋㅋㅋㅋㅋㅋ아 오늘 좀 내가 베풀게ㅡㅡㅋㅋㅋ
나님은 침대위로 올라가서 자고있는 그 어떤오빠를
발로 차서 밀어냇음ㅋㅋ
그리고 나님 혼자 침대를 독 차지>_<~~~
그리고 이제 눈이 스르르..감길려고 하는데
잠이 들려고하는데....눈을 슬며시 떠보니
눈앞에
처녀귀신이 뙇!!!!!!!!!!!!!!!!!!
오바해서 미안 ㅎ.ㅎ
처녀귀신같이 머리를 풀어헤친 희정이가 딱 잇는거임ㅋ
나님 놀래서 토끼눈을 뜨고 희정이를 바라보앗심ㅇ_ㅇ
"얘쁨아..미안한데 밑에내려가서 자라"
희정이는 나에게 소곤소곤 얘기를 햇음
나님 진짜 땅바닥에서 자는거시러함 ㅠㅠㅠ
허리아픔..
그래도 어쩌겟음 술취한 희정이를 위해서
나는 땅바닥으로 내려갓음
저 오빠들이랑은 섞여서 자기 싫엇기에 나님 혼자
뚝 떨어진곳에 잇엇음
어랏? 근데 어떤 오빠한명이 침대위로 희정이를 따라가네 ㅋ?
무슨 상황이지...
아 뭐 대충 이러한 상태엿음
그림판으로 진짜 대충그려서 이런점

언냐들이 이해를 좀 해주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나님 지금 판쓰는것도 지쳐가고잇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누워잇다가 나님은 또다시 잠이
슬슬 들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엉금엉금 기어서
다가오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
"뭔데 오빠야 자리가서 자라 여기 왜오는데?"
"아 말할것도 좀 잇고 그래서"
그리곤 내옆에 조심~히 눕는 황정호 오빠ㅋ
"떨어져서 누워라"
"어?"
"내한테서 떨어져서 누워라고"
"아...어;;"
"할말이 뭔데"
그때 불은 다 꺼져잇엇고 전부다 조용히
자는 분위기라 우리는 엄청 작게 속삭였음
"음...니 오빠야랑 안만나볼래?"
"어ㅡㅡ?"
"난 니 좋은데. 오빠야랑 사귀자"
"ㅋ나 남자친구잇....."
아맞다 나 헤어졋지..
음..난 그래..헤어졋지?..
.....헤어졋어..잊고잇엇네
..
.......
"응? 왜 말을 하다가 말아"
"됫다"
"왜 남자친구있나?"
"응 나 남자친구있다"
임뺑이랑 사귀진 않아도
마음이 접힌건 아니니까
나님은 그런 거짓말을 쳤음
"그럼 헤어져라 내가 더 잘해줄게!"
"오빠야"
"응^^?"
"내가 남자친구랑 사귀고있으니까 언제헤어질지 모르니까 헤어질때 까지 기다릴수있나? 그럼사귈게"
"에이~언제헤어질지 알고 그걸 기다리노! 그냥 지금 헤어져라ㅠ.ㅠ"
"내 지금 남자친구는 오랜시간 동안 내 기다렸다. 기다린끝에 내랑 사귄거고."
"에이~얼마나 기다렸는데?"
"몰라 아무튼 많이 기다렸다 내때문에 많이 힘들엇엇고 내가 많이 팅겻거든"
"그래서 지금 내한테 팅기는거가!!!!"
"오빠야 사람이 말을하면 그게 싫은건지 튕기는건지 정도는 구분할줄알아야 하지 않나"
"쳇 알겟다 알겟어..혹시 마음 바뀌면 말해라 그때도 늦지않으니깐"
"그런일 없을듯^^"
"아 근데 얘쁨아"
"응?"
"침대위에 쳐다봐바"
나님은 여태껏 등돌리고 누워서 눈을 감고 자려고 하고 그랫기때문에
침대윗부분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잇엇음
그런데;..........ㅋ
침대위를 쳐다봤는데...저...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대체....뭐지?..............
희정이 머리가...
보엿다가~ 안보였다가?...
올라갓다~ 내려갔다~
그리고 침대가 덜컹덜컹
.....
톡커언냐들 예상됨? 무슨일인지 알겟음?..
ㅎ.......................;;;;;;;
희정이는 침대위에서 그오빠와!!!!!!!!...
스킨쉽의 마지막 단계를 나누고 잇엇던거임
미쳣어미쳣어 ㅜ.ㅜ
어떠캐 저럴수가잇음??
진짜 말도 안되...어떻게 저럴수가잇어ㅠㅠㅠㅠㅠ
"정호오빠야!!!"
"응ㅋㅋㅋ?"
"저거우짜는데!!!!"
"우짜긴 뭘 우째 이미 시작됬는데 냅둬야지 니가 저기 가서 멈추라고 할꺼가? 그럴순없다이가"
"그건 그렇지만...아.."
나님은 정호오빠를 제자리로 돌려보낸채
혼자 눈을 꼭깜고 잠을 잣음
* 다음날 아침이 된거임
오빠들을 먼저보내고
희정이와 나님은 쭈뼛쭈뼛 나갈채비를 햇음
그리고 어젯밤 일에대해선 나님은
묻지않앗음ㅋ
그리고 나가서 일단 나님의 핸드폰을 고속충전을 하고
이리저리 희정이와 돌아다니고 잇는데
임뺑을 만난거임..임뺑과 새현이둘이 같이잇엇음
임뺑은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왓음
"잘~놀았는갑지?"
"그게 먼소린데"
"어제 어디있었는데"
"니가 알아서 뭐하게"
"어디있었냐고 묻는다이가"
"희정이집에 있었는데?"
나님은 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지만
거짓말을 쳐버렸음..
왠지 남자들이랑 술먹고 그랫다고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애서..
진짜 아무일 없엇지만 그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의심할것만 같애서 나님은
거짓말을 쳐버렸음 ㅠ.ㅠ.ㅠ.ㅠ.ㅠ
"희정이 집에있었다고?"
"어ㅡㅡ니 지금 내의심하나?"
"ㅋ웃기다 진짜"
"뭐가웃긴데ㅡㅡ내가 희정이집에 있었는게 웃기나?"
"내 어제 유희정 집에 갔엇는데ㅋ?"
"내 어제 유희정 집에 갔엇는데ㅋ?"
"내 어제 유희정 집에 갔엇는데ㅋ?"
와ㅡㅡ오늘 내 길게 썻다 맞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17탄 길게 썻으니까 댓글 추천 더 많이해줘
이번에 음..조회수도 높으면 18탄에 또 사진인증 간다
근데 요새 조회수가 점점 줄고잇디..
그니까 추천&댓글 많이 해주고
나한테 관심 계속 보여줘야해!!!!!!!!!!!!
18탄에서 만나자 언냐들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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