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은직장을 다녔으면 좋겠다..알바월급에 승질부리는 사장있는데 말고...

R 2011.08.19
조회184,103

댓글 감사합니다.

(비록 제가 기대한 댓글이 아닌게 있을지라도, 이모저모 도움됐어요)

아 그리고 이년아 저년아 하지마, 조언해 달랬지 욕하랬니?

내가 죽을죄를 지었냐, 피해를 줬냐, 아주 존댓말할 가치도 없네 이거?)

 

그런데 꿈=직장 이렇게 100%연결되는건 아니잖아요 (왜이러세요 ㅠㅠ)]

난 꿈 차근차근 이루고 있는중인데;;

그냥 (돈괜찮게 벌면서 나이 먹어도 할만한)직업추천 해달라고 말씀드린건데...

 

 

지금 있는데는 사장과 부인이 일 빨리 못배우니부터 시작해서

(처음하는일, 원래 일 빨리 못배움 지금 일한지 3주도 안됐음)

 

발걸음소리까지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구박하고

내가 안한거 까지 야단맞고, 사장이 여러명

 

그리고 이전엔 몰랐는데 제가 장부정리를 특히 못하는거 같음

(편의점 오래해서 돈받고 내주는 계산은 잘하는데,

그날 장부정리를 20분 안에 하라고 하면. 늦게 하면 옆에서 짜증내고

급하게 하다가 뭔가 안맞으면 식은땀나면서 패닉상태에 빠짐)

 

구박해서 힘들어서 넋두리 했구요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했나봐요 '꿈의직장' 이런말은 하지 않는건데...........아고 ㅠ

 

그리고 학생분들은

제글이랑 댓글을 보고 도움이 됐다니...뭐 다행이긴한테

저를보고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타산지석을 삼는거 같아

뭔가 참...기분이 씁쓸하네요??? (구경,당한거 같네;;;;;;)

 

사장이랑 잘못만나서 그렇지, 나름 괜춘한 삶을 살고 있거든요? ㅠㅠ

꿈의 일부인 괜찮은 사람도 구해놨고, 돈도 착실히 모으고...

 

계속 답글에 답변 달다 보니 미친듯이 글이 길어져서,

굵은 글씨였던거 빼고 수정좀 해 놓을께요 ㅠ

(뭐 어차피 주말동안에 한번씩 글 다 보신거 같네요;;;;;;;;;;;)

 그리고 톡되니까 엄청 두렵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집따위는 짓지 않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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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잡니다.

다름 아니라, 조언을 얻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뭐 그지같은 직장생활 누군들 안하겠냐마는

 

나도 주5일제 하고 싶고,

나도 9시쯤 출근해 5~6시에 끝나고 싶고,

점심도 좀 맛있는거 먹고싶고

(바쁜거 같으면 대충 김밥 겁나 빨리 먹고 치우는.25분이면 주문+식사+양치끝남)

화장실도 오래 안참고 가고싶고,

월급도 알바 같이 안받고 싶은데...

 

혼자서 공부해서

결혼하고도 좋은 조건에서 일할만한 직장은 뭐가 있을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좋은 직장? 직업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ㅠ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꿈의 직장은 어디있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