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긴 글입니다 싫으신 분은 피해주세요 ----------------------------------------------------------------- 그만하자는 통보를 받은지 한달이 되어 가지만 우리가 헤어진건지 아닌건지 모를시간 또한 한달이 되어 갑니다. 제가 그 사람의 여자친구로써 부족하다는걸 알아요. 다른 무엇보다 몇번 그 사람이 말했던 말들을 들어주지 못했어요. 둘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는데 전 항상 많은 사람들과 보기를 바랬어요. 남자친구가 싫은건 아니었지만 여러사람들속에 있을때 편하게 그 사람을 볼수 있었어요. 몇번 지나가는 말로 우리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했지만 응 조금더 편해지면.. 이라는 말로 많이 미뤘던거 같아요. 그사람이 싫거나 한것은 아니에요. 전 제가 연애하는데 부적절한 사람인거 같아요. 스킨쉽도 좋아하지 않고 아니 솔직한 말로 스킨쉽이 무서운거 같아요. 낯설고 어색하고 그래서 손잡고 다니는게 고작인 커플이었어요. 천천히 하자던 그 사람이 지쳤다고 충분히 기다린거 같은데 변화가 없으니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잡으면 안될거 같아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어요. 잘지내.... 그게 끝이었어요. 그 순간 사실 저는 너무 편했어요. 항상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지내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다음날부터 너무 허전하고 힘들더군요. 20대중 절반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런가봐요. 몇일 후 어떤 사정으로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못먹고 못자고 그렇게 몇일을 보낼때 쯤... 용기내서 노력하면 안되겠냐고 했어요. 잡으면 정떨어진다는데 정말 그러냐고? 했더니 아니....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 사람은 겁난대요 우리 벌써 예전에 한번 전적이 있거든요, 그땐 제가 다른 이유를 되면서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2번 이렇게 됐는데 또 그럼 어떻하냐구요. 지금 힘들고 마는게 차라리 나중에 더 힘들지 않을수 있지 않냐고 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더군요. 예전보다 자기가 헤어지자고 한 지금이 더 마음이 아픈게 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제가 아픈거 보다 그 사람이 순간의 선택으로 후회하는게 더 싫었어요. 그래서 더 잡지 못하고 정말 지친게 이유라면 더 잘하겠다고 그말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다음날 연락이 와서 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그게 벌써 한달이 되어 가네요.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해요.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서운했던것 생각하면 지금헤어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다가 좋았던 기억에 또 힘들어 지고 다시 잘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되고 이렇게 오래 생각할 정도면 아니라고 차라리 그때 말해주지 그런 섭섭함도 들고 ... 그런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냥 다른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망설이다 글 올립니다. 그냥 쓰시는 생각없는 댓글에 상처 받을꺼 같아요. 한분이라도 진심어린 댓글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헤어진 남친의 이런행동 뭔가요?
엄청 긴 글입니다 싫으신 분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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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는 통보를 받은지 한달이 되어 가지만
우리가 헤어진건지 아닌건지 모를시간 또한 한달이 되어 갑니다.
제가 그 사람의 여자친구로써 부족하다는걸 알아요.
다른 무엇보다 몇번 그 사람이 말했던 말들을 들어주지 못했어요.
둘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는데 전 항상 많은 사람들과 보기를 바랬어요.
남자친구가 싫은건 아니었지만 여러사람들속에 있을때 편하게 그 사람을 볼수 있었어요.
몇번 지나가는 말로 우리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했지만
응 조금더 편해지면.. 이라는 말로 많이 미뤘던거 같아요.
그사람이 싫거나 한것은 아니에요.
전 제가 연애하는데 부적절한 사람인거 같아요.
스킨쉽도 좋아하지 않고 아니 솔직한 말로 스킨쉽이 무서운거 같아요.
낯설고 어색하고 그래서 손잡고 다니는게 고작인 커플이었어요.
천천히 하자던 그 사람이 지쳤다고 충분히 기다린거 같은데 변화가 없으니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잡으면 안될거 같아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어요.
잘지내.... 그게 끝이었어요.
그 순간 사실 저는 너무 편했어요. 항상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지내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다음날부터 너무 허전하고 힘들더군요.
20대중 절반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런가봐요.
몇일 후 어떤 사정으로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못먹고 못자고 그렇게 몇일을 보낼때 쯤... 용기내서 노력하면 안되겠냐고 했어요.
잡으면 정떨어진다는데 정말 그러냐고? 했더니 아니....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 사람은 겁난대요 우리 벌써 예전에 한번 전적이 있거든요,
그땐 제가 다른 이유를 되면서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2번 이렇게 됐는데 또 그럼 어떻하냐구요.
지금 힘들고 마는게 차라리 나중에 더 힘들지 않을수 있지 않냐고 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더군요. 예전보다 자기가 헤어지자고 한 지금이 더 마음이 아픈게 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제가 아픈거 보다 그 사람이 순간의 선택으로 후회하는게 더 싫었어요.
그래서 더 잡지 못하고 정말 지친게 이유라면 더 잘하겠다고 그말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다음날 연락이 와서 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그게 벌써 한달이 되어 가네요.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해요.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서운했던것 생각하면 지금헤어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다가 좋았던 기억에 또 힘들어 지고
다시 잘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되고
이렇게 오래 생각할 정도면 아니라고 차라리 그때 말해주지
그런 섭섭함도 들고 ... 그런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냥 다른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망설이다 글 올립니다.
그냥 쓰시는 생각없는 댓글에 상처 받을꺼 같아요.
한분이라도 진심어린 댓글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