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팬心이 필요할때.

ㅇㅇㅇㅇㅇ2011.08.19
조회368

충격적인 김성근감독의 경질..

물론 SK팬은 아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 후 삼성과 SK 경기를 보았다.

 

삼성의 타선도 썩 좋지는 못했지만

SK는 더 무기력해고 결구 2:0으로 졌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건...몇몇 관중들은

시합중간에 난입했고 심지어 그라운드에 오물 투척하고

경기가 끝난 후엔 그라운드를 점거하는 소요사태가

발생했다. 뭐..팬심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리운드는 자신들이 응원하는 구단의 재산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해야하는 장소이다. 그럼에도

난입한 관중들은 그라운드를 손상시키면서 항의했다.

물론 김성근감독에 대한 팬심은 알겠지만

인천서포터즈의 의식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제 막 야구에 관심을 갖을 어린이들이 무었을 보고 배울까요?

LG팬들 또한 공식적인 어떠한 방법이 아닌

무작정 선수단에 가서 항의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것은 알지만 결과만 보는고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이루는 과정을 응원해야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과 코칭스테프에 대한 응원이 진정 팬으로써 응원하는

모습이 아닐까?

분명 한국프로야구는

제2의 전성기임에 확실하지만 우리 팬들은 과연 프로인가?

이런 모습을 보고 어린이들이 커서 어떤 모습으로

10년후 20년후 우리 야구를 응원하고 있을까요?

 

시합중 난입, 구단에 가장 중요한 그라운드를 손상시키는 일,

이런 일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건전한하고 성숙된 진정한 팬심이 필요할때 인거 같습니다.

 

개드립이지만...힘내세요 와이번즈와 투윈스 팬여러분 ㅋㅋㅋ

베어스 팬들도 가만히 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