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2년이 다되 간다 ..그치? 그냥 어디서 부터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하고 싶은 말은 나 오빠랑 헤어지고 많이 후회 하고 있다는거야 내가 먼저 오빠한테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해놓고 병신같이 ,,, 오빠한테 그렇게 말하고 하루도 안지나서 후회 했다,, 그땐무슨생각으로 그랬나 싶다... 내가 지레 겁먹고 언젠간 헤어지겠지... 그땐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버리면 헤어질때 힘들테니깐 어짜피 우린 안될 사람들이니깐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너무 비겁했다 ,,,그치?.. 나 상처 받기 싫어서 오빠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내 생각만 한거 진심으로 미안해... 그래서 나 벌받나봐,,, 오빠랑 헤어지고 오빠 잊어 보려고 소개도 여러번 받아봐도 진짜 오빠만큼 나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는사람 없더라,,, 그땐 어려서 내가 아프다고하면 집앞에 약사가지고 와서 병원 가자고 하고 밥 안 먹었다 하면 공부하는애가 밥을 굶으면 어떻하냐고 밥사주고 뜬금없이 아이스 크림 먹고 싶다고 해도 지금 어디냐고 무슨 아이스크림 먹고 싶냐며 사오는게 당연한 줄알았다... 나정말 이기적이었다...그치? 요즘도 우리집 골목 밤에 혼자 오면 매일 오빠가 나 집데려다 주던 골목이라 오빠랑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지날때마다 힘들다..?. 얼마 전까지 사귀던 내 전남자 친구,.. 정말 나 벌받았나봐 오빠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다가 결국 내가 똑같이 다 당했네.. 그새끼 배고프다고 전화 해서 징징대면 없는 내용돈 털어서 밥사 먹이고 집갈때 버스비 없다고 버스비 줘가며 그새끼 개념없이 말하고 징징대는거 다받아주면서 오빠랑 참 비교되더라 ....오빤참 어른스러웠는데... 오빠한테 받은것들이 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한테 주려니깐 ...정말 힘들더라...쉬운일아니더라 ... 오빠랑 헤어지고 2년만에 만난 사람이 고작 저런 사람이어서 미안해 아니 미안한 것보다 차라리 잘된거지 그새끼 만나면서 나한테 잘해줬던 오빠한테 더 감사하고 있으니깐... 그립더라,,,오빠가... 그래서 나 염치 없는거 아는데 오빠한테 먼저 연락했어... 그래도 고맙게 카톡도 친절히 답장해주고 얼마전 내생일에 밥도 사주고,,예전처럼,,,추억 많은 그 골목을 지나 집에도 데려다 주고 ... 여전한 오빠의 친절에 나 또 이기적이게 되더라... 차라리 아무리 생일이라 해도 밥은 사주지 말지... 집에 가는길 위험하다고 데려다 주지 말지... 매일같이 카톡하지말지... 내가 씹어도 먼저 카톡하지 말지... 나하네 모닝콜 해달라고...하지말지.. 내가 투정부리는거 받아 주지 말지... 자꾸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면... 내가또 염치 없이 이기적이게 되잖아... 내가 먼저 오빠한테 다시 사귀자고 말하는거 그거 정말 못된거겠지? 그러면 안되는거겠지? 근데 어쩌냐 ... 그냥 이대로 오빠를 또 보내기엔...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 아니 사랑해... 내마음 어떻게 전해야 오빠가 알수 있을까? 오빠한테 사과도 못하고 다시 잘해보자는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같은 내가 너무 밉다,,,오ㅃㅏ... 1
헤어져 보니깐...알겠더라 ...
우리 헤어진지 2년이 다되 간다
..그치?
그냥 어디서 부터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하고 싶은 말은 나 오빠랑 헤어지고 많이 후회 하고 있다는거야
내가 먼저 오빠한테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해놓고
병신같이 ,,, 오빠한테 그렇게 말하고 하루도 안지나서 후회 했다,,
그땐무슨생각으로 그랬나 싶다...
내가 지레 겁먹고 언젠간 헤어지겠지... 그땐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버리면
헤어질때 힘들테니깐 어짜피 우린 안될 사람들이니깐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너무 비겁했다 ,,,그치?..
나 상처 받기 싫어서 오빠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내 생각만 한거 진심으로 미안해...
그래서 나 벌받나봐,,,
오빠랑 헤어지고 오빠 잊어 보려고 소개도 여러번 받아봐도 진짜 오빠만큼 나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는사람 없더라,,,
그땐 어려서 내가 아프다고하면 집앞에 약사가지고 와서 병원 가자고 하고
밥 안 먹었다 하면 공부하는애가 밥을 굶으면 어떻하냐고 밥사주고
뜬금없이 아이스 크림 먹고 싶다고 해도 지금 어디냐고 무슨 아이스크림 먹고 싶냐며 사오는게
당연한 줄알았다... 나정말 이기적이었다...그치?
요즘도 우리집 골목 밤에 혼자 오면 매일 오빠가 나 집데려다 주던 골목이라
오빠랑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지날때마다 힘들다..?.
얼마 전까지 사귀던 내 전남자 친구,..
정말 나 벌받았나봐 오빠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다가 결국 내가 똑같이 다 당했네..
그새끼 배고프다고 전화 해서 징징대면 없는 내용돈 털어서 밥사 먹이고
집갈때 버스비 없다고 버스비 줘가며 그새끼 개념없이 말하고 징징대는거 다받아주면서
오빠랑 참 비교되더라 ....오빤참 어른스러웠는데...
오빠한테 받은것들이 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한테 주려니깐 ...정말 힘들더라...쉬운일아니더라 ...
오빠랑 헤어지고 2년만에 만난 사람이 고작 저런 사람이어서 미안해
아니 미안한 것보다 차라리 잘된거지 그새끼 만나면서 나한테 잘해줬던 오빠한테
더 감사하고 있으니깐...
그립더라,,,오빠가...
그래서 나 염치 없는거 아는데 오빠한테 먼저 연락했어...
그래도 고맙게 카톡도 친절히 답장해주고
얼마전 내생일에 밥도 사주고,,예전처럼,,,추억 많은 그 골목을 지나 집에도 데려다 주고 ...
여전한 오빠의 친절에 나 또 이기적이게 되더라...
차라리 아무리 생일이라 해도 밥은 사주지 말지...
집에 가는길 위험하다고 데려다 주지 말지...
매일같이 카톡하지말지...
내가 씹어도 먼저 카톡하지 말지...
나하네 모닝콜 해달라고...하지말지..
내가 투정부리는거 받아 주지 말지...
자꾸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면...
내가또 염치 없이 이기적이게 되잖아...
내가 먼저 오빠한테 다시 사귀자고 말하는거 그거 정말 못된거겠지?
그러면 안되는거겠지?
근데 어쩌냐 ... 그냥 이대로 오빠를 또 보내기엔...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
아니 사랑해...
내마음 어떻게 전해야 오빠가 알수 있을까?
오빠한테 사과도 못하고 다시 잘해보자는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같은 내가 너무 밉다,,,오ㅃ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