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네이트 해킹..나도 문자오다!

엘렌조2011.08.19
조회399

 

금욜이라 그런지 유난히 출근하기 싫어서 집에서 뒹굴거리고..

결국택시타고(2,700원) 겨우 출근해 비몽사몽 업무를 하고 있었죠!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도 고파서 이리저리 짜증이 난 상태로 한글파일 수정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 왔길래 확인했더니..

 

승인번호가 떡하니~...앵? 파일 수정하고 있는중인데..이먼??

듣도보도 못한 사이트에서 실명확인이라니?????

혹시나 시퍼 들어가보니...게임사이트더군요..

 

아..내꺼쓰는구!..털렸구나..ㅡㅡㆀ

이게 말로만 듣던 네이트 해킹이었구나..해쬬!

이러다 말겠지..했는데 1,2분 지났을까...또 1통의 확인문자....

내번호로 승인번호를 날렸지 실제 수신은 안되는건지...ㆀ(슬마 대포폰은 아니겠죠)

2통이후 더이상 문자가 안오더라구요..

 

혹시나 시퍼서 제 메일에 들어가밨더니..

 

OMG!!!!!!!!!!!!!!!!!!!!!!!!!!!!!!!!!!!!!!!!!!!!!!!!!!!!!!!!!!!!!!!!!!!!!!!!!!!!!!!!!!!!!!!!!!!!!!!!!!!!!!!!!!!!!!!

문자가 안왔다뿐이지..몇사람이 가입을 시도했던건지???????????

제 주민번호를 이렇게 맘대로 썼다고 생각하니 살떨리도록 당황스럽네요..

 

네이트..이러고도 배너만으로 비번바꿔라..대단히 죄송하다..로 끝낼 것인지..ㆀ

뭔가 방법적으로 대책이 시급할 것 같네요! 자기는 개인정보 안털린 건지?

정말 매번마다 비번 바꾸는데도 지쳤고..이제 더이상 바꿀번호도 없어요...ㅡㅡ^

 

사이렌24에 주민번호 도용을 잠궈나서 다행이지..

안그랬음..저도 전세계 인터넷에 제 번호가 둥둥~떠다녔겠어요...

사실 사이렌24도 100%신뢰는 안가지만..믿어바야죠..

 

여러분~~~~~~~~정말 조심하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