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2월 2일 이란의 도시 람사(Ramsar)에서 습지의 중요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국제적으로 알려나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협약 결정 25주년을 맞이하여 1996년 지정되었다. 이 협약은 수자원 보호, 습지의 현명한 이용, 생물종 다양성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으로 현재까지 100여개 국가가 가입했으며 900개의 습지를 람사 지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보통 늪이나 간석지로 불리는 습지는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그 중요성이 나날이 더해가고 있다.
3월 22일: 물의 날
1992년 제 47차 유엔총회는 그 해 6월 브라질의 리우에서 개최되었던 유엔환경개발회의의 건의를 받아들여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하고, 지난 93년부터 기념해 오고 있다. 이 날의 제정 배경은 유엔이 인간 보건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음용수 공급 및 위생을 위한 10개년 사업(1981년~1991년)을 시행 마무리하였으나 개발도상국의 10억 이상의 빈곤층의 물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자 이 날을 지정하여 물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지정하게 되었다.
4월 22일: 지구의 날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 (G. Nelson)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대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발벗고 나서 첫 행사를 열었다. 당시 미국에서는 3백만명이 첫 해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나 한국에서는 1990년 20회 지구의 날 행사를 최초로 거행하게 되었다. 그 후 해마다 많은 환경 단체들이 이 날을 기념하여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4월 26일: 체르노빌 참사
1986년 4월 26일 세계 핵 발전사상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약 5만 명이 방사능에 과다 노출되었으며 약 20만명이 평생동안 방사성 질병과 관련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입은 직접 경제손질만도 32억 달러에 달했으며 사후 대책비를 포함하면 100억 달러가 넘을 것이다. EC 가맹 12개국은 소련과 동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고기의 수입을 일시 정지하기도 하였다. 이 사고는 핵발전소의 불안전성을 단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며, 반핵운동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4월 29일: 골프 없는 날 (No Golf Day)
1992년 11월 태국 푸켓에서 열린 21세기를 위한 민중의 행동, 제3세계 관광 포럼에서 제안되어 1993년부터 많은 나라가 이 날을 "노골프데이"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가져왔다. 이 날은 1991년 5월 일본 골프장 및 휴양지 반대 네트워크와 아시아 태평양정보센터가 조사팀윽 구성하여 아시아 지역의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미국, 멕시코, 호주 등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시켜 다음 해 4월 세계 골프장 반대 국제운동 (Global Anti-Golf Movement)을 구성함으로써 이루어졌다.
5월 31일: 바다의 날
94년 11월 유엔 해양법의 발효를 계기로 해양자유이용 시대가 해양 분할 경쟁시대로 바뀌면서 해양을 둘러싼 국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바다는 광물 자원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생물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부는 그 동안 해안 매립, 오염물 배출 등 바다 자원을 고갈시켜 왔으나 늦게나마 이 날을 지정하여 바다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는 계기로 삼고 있다.
6월 5일: 환경의 날
1972년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던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구호 아래 인간환경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113개 나라와 3개 국제기구 및 257개 민간단체의 약 1,200명이 참가한 최초의 유엔차원의 환경회의였다. 이 날을 기념하여 해마다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하였으며, 세계환경보전사업 시행기구로서 유엔환경계획(UNEP)을 창설하기도 하였다. 세계 환경의 날은 민간과 정부기구 구분없이 모두 기념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기념일이라 할 수 있다.
1994년 제49차 유엔총회에서 "사막화 방지 협약"의 채택일인 94년 6월 17일을 기념하고자 지정하였다. 개간과 산성비 등으로 인하여 해마다 막대한 면적의 토지가 사막으로 변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 지구가 사막으로 변할 위기에 놓였다는 위기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막은 생물의 다양성이 파괴돈 지역으로 생물이 안정적으로 존재하기 어려우며, 인간이 살기 불가능한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구의 대지가 사막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인류의 안정적인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환경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들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도시 람사(Ramsar)에서 습지의 중요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국제적으로 알려나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협약 결정 25주년을 맞이하여 1996년 지정되었다. 이 협약은 수자원 보호, 습지의 현명한 이용, 생물종 다양성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으로 현재까지 100여개 국가가 가입했으며 900개의 습지를 람사 지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보통 늪이나 간석지로 불리는 습지는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그 중요성이 나날이 더해가고 있다.
3월 22일: 물의 날
1992년 제 47차 유엔총회는 그 해 6월 브라질의 리우에서 개최되었던 유엔환경개발회의의 건의를 받아들여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하고, 지난 93년부터 기념해 오고 있다. 이 날의 제정 배경은 유엔이 인간 보건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음용수 공급 및 위생을 위한 10개년 사업(1981년~1991년)을 시행 마무리하였으나 개발도상국의 10억 이상의 빈곤층의 물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자 이 날을 지정하여 물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지정하게 되었다.
4월 22일: 지구의 날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 (G. Nelson)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대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발벗고 나서 첫 행사를 열었다. 당시 미국에서는 3백만명이 첫 해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나 한국에서는 1990년 20회 지구의 날 행사를 최초로 거행하게 되었다. 그 후 해마다 많은 환경 단체들이 이 날을 기념하여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4월 26일: 체르노빌 참사
1986년 4월 26일 세계 핵 발전사상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약 5만 명이 방사능에 과다 노출되었으며 약 20만명이 평생동안 방사성 질병과 관련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입은 직접 경제손질만도 32억 달러에 달했으며 사후 대책비를 포함하면 100억 달러가 넘을 것이다. EC 가맹 12개국은 소련과 동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고기의 수입을 일시 정지하기도 하였다. 이 사고는 핵발전소의 불안전성을 단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며, 반핵운동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4월 29일: 골프 없는 날 (No Golf Day)
1992년 11월 태국 푸켓에서 열린 21세기를 위한 민중의 행동, 제3세계 관광 포럼에서 제안되어 1993년부터 많은 나라가 이 날을 "노골프데이"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가져왔다. 이 날은 1991년 5월 일본 골프장 및 휴양지 반대 네트워크와 아시아 태평양 정보센터가 조사팀윽 구성하여 아시아 지역의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미국, 멕시코, 호주 등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시켜 다음 해 4월 세계 골프장 반대 국제운동 (Global Anti-Golf Movement)을 구성함으로써 이루어졌다.
5월 31일: 바다의 날
94년 11월 유엔 해양법의 발효를 계기로 해양자유이용 시대가 해양 분할 경쟁시대로 바뀌면서 해양을 둘러싼 국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바다는 광물 자원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생물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부는 그 동안 해안 매립, 오염물 배출 등 바다 자원을 고갈시켜 왔으나 늦게나마 이 날을 지정하여 바다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는 계기로 삼고 있다.
6월 5일: 환경의 날
1972년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던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구호 아래 인간환경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113개 나라와 3개 국제기구 및 257개 민간단체의 약 1,200명이 참가한 최초의 유엔차원의 환경회의였다. 이 날을 기념하여 해마다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하였으며, 세계환경보전사업 시행기구로서 유엔환경계획(UNEP)을 창설하기도 하였다. 세계 환경의 날은 민간과 정부기구 구분없이 모두 기념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기념일이라 할 수 있다.
6월17일: 사막화 방지의 날
1994년 제49차 유엔총회에서 "사막화 방지 협약"의 채택일인 94년 6월 17일을 기념하고자 지정하였다. 개간과 산성비 등으로 인하여 해마다 막대한 면적의 토지가 사막으로 변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 지구가 사막으로 변할 위기에 놓였다는 위기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막은 생물의 다양성이 파괴돈 지역으로 생물이 안정적으로 존재하기 어려우며, 인간이 살기 불가능한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구의 대지가 사막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인류의 안정적인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