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2011.08.19
조회2,887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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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안녕


나 요즘 톡커님들 보고싶어서 매일 온다~~~~ 파안크햐햐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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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새로운 인턴들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음.


 (일 시작하기전에 들어야하는 뭐 그런 거임)


근데 오리엔테이션이고 뭐고 귀에 한나도 안들어옴딴청ㅋㅋ


한이가 비행기 타서 날라오고 있는데  무슨 생각이 남? 엉???ㅋㅋㅋ


드뎌드뎌드뎌 오리엔테이션이 끝났음!!!방긋


원래 12시에 끝나는데 11:20 분에 끝났음 ㅋㅋ


그래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폐인


화장실가서 머리 보고 화장보고 통곡ㅋㅋㅋㅋ


한이 내려서 문자왔음! ㅋ방긋


택시 타고 공항에서 나 있는곳까지 15분정도걸림


둘이 문자 하면서 ㅋㅋㅋ


그러다가 드뎌드뎌 옴!!!!


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


내가 보고있는데 택시들이 들어옴 >_<<


한이 택시어떤거야ㅑㅑ오우하면서 보고 있는데



어떤 택시가 열리더니!!!! 한이가 내림!!!!! 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너무 반가웠음.통곡


누굴 이렇게 반갑게 기다려본적도 누굴 보고 이렇게 반가웠던적도 없었음


그동안 속상하고 맘 상하고고 뭐고 사귀던거고 뭐고 깨졌든 뭐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달려가서 한이 뒤에서 안았음 ㅋㅋㅋㅋ


한이 깜짝 놀래서 ㅋㅋㅋㅋㅋㅋ


둘이 길에서 안고 있으니까


택시기사가  웃으면서 손짓으로 비키라고 함 ㅋㅋㅋㅋㅋ


한이가 막 보자고 하는데


이상하게 정말 이상하게 부끄러웠음


한이 눈을 못맞추겠는 슬픔


이상하죠?당황


어쨌든 그렇게 둘이 똑. 붙어서 ㅋㅋ 


음식점코너로 걸어갔음 ㅋㅋ


한이가 가다가 손을 내밈안녕


난 첨에 내 핸드폰 볼려고 그러는 줄 알고 핸드폰을 올려줬음.


그랬더니 한이가 핸드폰을 자기 주머니에 넣고나서


손을 다시 빼서 내 손을 잡음 ㅋㅋ


그때 알았음 ㅋㅋ


아~ ㅋㅋㅋㅋ 손달라고 한거였구나 ㅎㅎㅎㅎ히ㅣㅎ파안


내가 막 말하는데 한이가 계속 나 뚫어져라 쳐다봐서 민망했음 ㅋㅋ부끄


걸어가는데 막 옆에서 계속 쳐다보는 그 느낌 ,.ㅋㅋ


민망해서 일부러 모른척 앞만보고 계속 얘기했음통곡ㅋㅋ




그러다가 음식점 코너로 왔음.


근데 점심시간때는 앉을 자리가 없음.


 그냥 왜 한국 백화점 지하 식당 층 처럼 여러음식점 모아둔 그런곳인데


한곳은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임.


나: 뭐 먹을래?


한: 너 먹고싶은거 ^^ 뭐 먹고 싶어?


나: 음.. 보자... 저기는 중국음식, 저기는 맥도날드, .... 


한: 자리가 없어


나: 응… 음.. 저기 레스토랑도 있긴한데. 한번도 안 가봤어.


한: 저기 갈까?


나: 그럴까?


한: 응 저기가서 편하게 앉아서 먹자. 


나: ㅋ 그러자.


비행기 오래 타고 와서 많이 피곤했나봄 ㅋㅋ


가서 자리 잡아주길 기다리면서


한이가 막 나 안고 그랬더니 ㅋㅋ 옆에서 먹는 사람들이 쳐다봤음 ㅋㅋㅋㅋ


부끄


그리고 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ㅋㅋㅋ


한이가 마주보고 안 앉고 내옆에 와서 앉았음 ㅋㅋ


또 막 안고 ㅋㅋㅋㅋ 하여튼 한시도 가만히 안내버려뒀음 파안ㅋㅋㅋ


쫌 뻘쭘했음 ㅋㅋㅋ


사람들도 보는데 ㅎㅎ 그래도 좋았음


근데 한이가 갑자기


한: 어? 이게 뭐지?당황


봤더니 한이가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두둥!! 놀람



허걱


내 메이컵이 묻었음 !!!


으앙~!통곡



내 썬크림이 색상이 있는건데 그게 한이 옷에 묻었음1!!



나: 억! 이거 내 화장품인거 같아!!!통곡


한이 옷에 뭐 묻는거 진~~~~~~~~짜 싫어함.


정말정말정말 뭐 조그마한거 진짜 점만한거 묻어도 싫어함


근데 한이가 막 웃는거임 


놀람


헐…………………………왜 웃는거…….


난 그냥 멍때린채로 있으니까 한이가


한: ㅋㅋㅋㅋㅋㅋ 너 화장품 ㅋㅋㅋ 너 화장품 이었어 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계속 웃었음더위


한이가 손씼고 오겠다고 하면서 가면서


한: 너 여기 가만~히 있어! 가버리면 안돼! ㅋㅋㅋㅋ 나 떠나지마!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 맨날 이럼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내가 차에서 기다리고 있을때 자기 집에 올라가서 뭐 가지고 내려올때 나보고


한: 어디 가면 안돼! 나 버리고 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자나!!통곡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맛있는거 시켜서 먹었음


먹으면서 한이 일이야기 다~ 해주고 ㅋㅋㅋㅋ


근데 정말 이상하게


나 너무 조신조신 하게 먹게 되는거임 땀찍


나 한이앞에서 안 그랬는데!!!!!


왠지 크게 입에 다 못 넣겠구 ㅠㅠㅠㅠ


아 이런..열


내가 사주기로 했음 ! ㅋㅋ


여기까지 힘들게 날라왔는데 ~ ㅠㅠ


나: 이거 내가 사줄께!방긋


한: 정말? 고마워~짱


ㅋㅋㅋㅋㅋ 먹으면서 있는데 옆에 어떤 아저씨가 서있었음 ㅋㅋ


근데 그 아저씨 배가 이따~마케 나왔었음.똥침



나 완전 신나서 한이한테 ㅋㅋㅋ


나: 한아! 저아저씨 배 임신한거 같다 그치?파안


한: 쉬~~~!!!!쉿


하고 한이 그 아저씨 눈치 봤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안녕ㅋㅋㅋ 죄송~ ㅋㅋㅋㅋ


내가 가끔 눈치 없는 행동을 함 헤헤….더위


ㅋㅋㅋ 한이가 막 웃더니 나 귀엽다는 식으로 머리 만졌음 ㅋㅋ



그리고 다 먹고 나가는데 내가 한이보고


나: 한아! 저기 수시집 내가 말한데야! 


봐봐봐봐 진~짜 맛없게 생겼지?방긋




ㅋㅋㅋ 근데 이때도 그 수시집 바로 앞이였음 ㅋㅋㅋ


한: 쉬~~~!!!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방긋  안녕  ㅋㅎ



ㅋㅋㅋㅋㅋ



또 둘이 웃으면서 나왔음 ㅋㅋㅋㅋ



먹고 둘이 집으로 걸어갔음 ㅋㅋ


근데 걷는거 싫어함. 맨날 걸을땐 너무 멀게 느껴졌는데


한이랑 걸으니까 금방~ ㅋㅋㅋ




가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거기 파인애플 식물이 있음.


나: 한아 저거 진짜일까 가짜일까?파안


한: 엥? 야 가짜지! 파인애플이 어떻게 저렇게 자라?


나: 아니야! 파인애플 이렇게 자라! 너 나무에서 나는줄 알았지? 


아니야! 원래 이런식으로 자라!


한:당황진짜??????!



둘이 이러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옴 ㅋㅋㅋ


와서 우리를 엄청 흥미롭게 쳐다 봄 ㅋㅋㅋ


나: 할아버지! 이거 가짜 같아요 진짜 같아요?


할아버지: 음… 글쎼… 가짜 ? 같은데…? 아닌가?


한: 거봐~~!내가 이겼어 ㅋ파안


나: 아니야아니야! 흙을 봐 진짜잖아!!!오우오우오우


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그렇게 하다가 엘리베이터 와서 


할아버지랑 같이 탔음 ㅋㅋㅋ


결국 아직 모름 ㅋㅋ 진짜인지 가짜인지 ㅋㅋㅋ


한이는 가짜라고 하고 난 진짜라고 함 ㅋㅋㅋ


언젠가 이파리를 때봐야 겠음똥침ㅋㅋㅋㅋ


와서 집구경 시켜 줬음 ㅋㅋ


한:우와 ~ 집좋다 만족


나: 응 그치~ ㅋㅋ


창문에서 경치를 보는데 ㅋㅋㅋ (10층임)


근데 경치는 나무들 때문에 잘은 안보임


내가 막 옛날에 한이보고 경치가 안보인다고 그랬었는데  ㅋㅋ 



한: 응? 경치 좋네~


그러다가 한이가 내옆으로 내 키에 맞춰서 내려오더니


한: 아~ 여기선 별로구나~ ㅋ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첨엔 모르고 응 응 하다가 -_- 응?



ㅋㅋㅋㅋㅋㅋㅋ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야~파안


하면서 안아줬음 ㅋㅋㅋㅋㅋ


나: 헉! 벌써 1시30이다!!!!허걱


한: 어! 빨리 가야지~


나: 응. 혼자 잘있어~안녕


한: 응 잘갔다와~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의 만남이었음~ ㅋㅋㅋ



사진??? 사~~~~~~~진???????????????!

 

이봐요!!! 


나 한이 얼굴 보는 시간도 없는데 사진 찍을 시간이 어딨어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에 몇장 찍었음 ㅋㅋㅋ



낼 되면 올리겠음~ ㅋㅋㅋㅋ



오늘은 나 자야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ㅋㅋㅋㅋ 빠이빠이~~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