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있었던 일이예요! 새벽에 어느 까페에 글 올렸는데 회원분이 이런 글은 판에 올리라고 해서요~ 판에 글을 읽어만 봤지 써보는건 처음이라 좀 떨리네요.... 암튼 올리겠습니다. 언니랑 저녁을 먹을려고 신촌에 있는 곱창이야기라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곱창도 다 못먹고 나왔거든요. 자리에 앉고 주문을 하고 곱창을 굽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저는 곱창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서 불이 붙었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갑자기 남직원분이 "라이터 터졌네"라고 하는거예요. 마치 우리 잘못인양! 우리가 라이터를 거기다 놓은 사람처럼!!! 담배 피지도 않는 언니랑 절 보면서 어이없다는식으로 우리 테이블을 보더라구요 순간 저는 멍하게 일어서 있고 우리언니는 손에 화상을 입었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직원이 아무도 안오고 보고 있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불 꺼달라고 하고 언니 화상 입은거 챙기고 있는데 언니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직원부르니까 직원이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고 치약 갔다주면서 우리도 여기서 일하다가 많이 데어봤는데 치약이 제일 낮다고 하면서 치약 바르라고;;; 근데 이건 대인 정도가 아니라 손이랑 손목 부분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는거죠!! 더 어이가 없는건!! 이따 계산할때 "돈 빼드릴께요"라고!! 치약 갖다주고 돈 빼드릴께요라니... 사람이 다쳤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이게 뭐냐구요!! 개념상실 진짜.... 암튼 그래서 급하니까 치약 바르고 언니가 계속 아프다해서 제가 얼음 달라고 하니까 "얼음 없는데요" ㅡㅡ^ 요러고~ 음식점에 정말 얼음이 없는곳이 있을까요??? 냉동실이 없는 음식점이 어디있냐구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ㅠㅠ 라이터를 우리가 가스 나오는곳에 넣은것도 아니고 음식점측에서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손님 나가자마자 테이블 치우고 우리 거기 앉으라해서 앉아서 곱창 익길 기다리고 있다가 이게 무슨일인지;;; 그게 얼굴이나 눈이라고 튀었으면 더 큰 피해를 입을수도 있었는데 그러면서 우리보고 라이터 터졌다고 말한 남자직원분 우리 뒤테이블로가서 서비스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음료수 돌리는거 생각하니까 지금도 짜증나네요! 그게 라이터 놀란 소리에 뒷테이블들테 음료수 주는것 같아 보였거든요. 저희한테도 음료수 어떤 여자분이 갖다줬는데 필요없다고 하니까 " 이미 땄는데요" 이러고... 아참! 얼음을 가져다주긴했어요 나중에!! 하지만 또 그 남자분하는말 치약이 만병통치약인듯 치약 바르라고;;; 발랐는데도 확근 거려서 아프다구요! 열받아서 제가 약국가서 데인데 바르는 연고 사오고요 도저히 그 기분으로 더 먹을수 없어서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하는말이 아까 그거 빼드린다고 하면서 '삼천원' 빼드릴께요 하는데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안하고 제가 그때는 미안하다는 말 안한거 몰랐거든요 식당 나와서 보니까 하나씩 열이 받는거죠 얼른 집에가서 찜질이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에 집에 막 왔는데 '삼천원'은 뭘까? 했는데 우리가 마신 맥주값 하나 빼준거였어요 여기서 또 어이상실. 사람이 다쳤는데 고작 맥주한병 값 빼주면 다인가요?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고 나오고 다치자 마자 한말이 "이따 계산할때 빼드릴께요" 라니.... 저 소심한 A형이라서 하나씩 스물스물 열받는게 올라오는데 순간 당황스러워서 화도 못내고... 지금 집에서 손 아프다고 아직도 뜨거운 기운이 안사라진다고 하는 언니한테 미안해서 아파하는거 보니까 괴니 거기 가자고 해서... 지금 정말 속상하네요. * 사진에서 보이는 빨간부분 크기만큼 대었어요;; 2
어이없는 곱창집의 개념없는 직원들!!
어제 제가 있었던 일이예요!
새벽에 어느 까페에 글 올렸는데 회원분이 이런 글은 판에 올리라고 해서요~
판에 글을 읽어만 봤지 써보는건 처음이라
좀 떨리네요....
암튼 올리겠습니다.
언니랑 저녁을 먹을려고 신촌에 있는 곱창이야기라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곱창도 다 못먹고 나왔거든요.
자리에 앉고 주문을 하고 곱창을 굽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저는 곱창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서 불이 붙었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갑자기 남직원분이 "라이터 터졌네"라고 하는거예요.
마치 우리 잘못인양!
우리가 라이터를 거기다 놓은 사람처럼!!!
담배 피지도 않는 언니랑 절 보면서 어이없다는식으로
우리 테이블을 보더라구요
순간 저는 멍하게 일어서 있고 우리언니는 손에 화상을 입었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직원이 아무도 안오고 보고 있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불 꺼달라고 하고 언니 화상 입은거 챙기고 있는데
언니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직원부르니까 직원이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고
치약 갔다주면서 우리도 여기서 일하다가 많이 데어봤는데 치약이
제일 낮다고 하면서 치약 바르라고;;;
근데 이건 대인 정도가 아니라 손이랑 손목 부분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는거죠!!
더 어이가 없는건!!
이따 계산할때 "돈 빼드릴께요"라고!!
치약 갖다주고 돈 빼드릴께요라니...
사람이 다쳤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이게 뭐냐구요!!
개념상실 진짜....
암튼 그래서 급하니까 치약 바르고 언니가 계속 아프다해서
제가 얼음 달라고 하니까
"얼음 없는데요" ㅡㅡ^ 요러고~
음식점에 정말 얼음이 없는곳이 있을까요???
냉동실이 없는 음식점이 어디있냐구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ㅠㅠ
라이터를 우리가 가스 나오는곳에 넣은것도 아니고
음식점측에서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손님 나가자마자
테이블 치우고 우리 거기 앉으라해서
앉아서 곱창 익길 기다리고 있다가 이게 무슨일인지;;;
그게 얼굴이나 눈이라고 튀었으면 더 큰 피해를 입을수도 있었는데
그러면서 우리보고 라이터 터졌다고 말한 남자직원분
우리 뒤테이블로가서 서비스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음료수 돌리는거 생각하니까 지금도 짜증나네요!
그게 라이터 놀란 소리에 뒷테이블들테 음료수 주는것 같아 보였거든요.
저희한테도 음료수 어떤 여자분이 갖다줬는데
필요없다고 하니까
" 이미 땄는데요" 이러고...
아참! 얼음을 가져다주긴했어요 나중에!!
하지만 또 그 남자분하는말 치약이 만병통치약인듯 치약 바르라고;;;
발랐는데도 확근 거려서 아프다구요!
열받아서 제가 약국가서 데인데 바르는 연고 사오고요
도저히 그 기분으로 더 먹을수 없어서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하는말이
아까 그거 빼드린다고 하면서 '삼천원' 빼드릴께요 하는데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안하고
제가 그때는 미안하다는 말 안한거 몰랐거든요
식당 나와서 보니까 하나씩 열이 받는거죠 얼른 집에가서
찜질이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에
집에 막 왔는데 '삼천원'은 뭘까?
했는데 우리가 마신 맥주값 하나 빼준거였어요
여기서 또 어이상실.
사람이 다쳤는데 고작 맥주한병 값 빼주면 다인가요?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고 나오고
다치자 마자 한말이 "이따 계산할때 빼드릴께요" 라니....
저 소심한 A형이라서 하나씩 스물스물 열받는게 올라오는데
순간 당황스러워서 화도 못내고...
지금 집에서 손 아프다고 아직도 뜨거운 기운이 안사라진다고 하는
언니한테 미안해서
아파하는거 보니까 괴니 거기 가자고 해서... 지금 정말 속상하네요.
* 사진에서 보이는 빨간부분 크기만큼 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