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서 똥쌋어요 ㅠㅠㅠ★★★★★★★

비러머글피자2011.08.19
조회1,758

안녕언니들?부끄 나는 길거리에 널리고널린 흔한녀자 16학생이야...

 

하...정말 한시간도 지나지 않은 나의 ㄸ..ㅗㅇ..얘기를들려줄게...

 

지금 어...기분이 말이아니라서 좀헤멜수도있어! 그래두 이해해줄꺼지 언니들??!!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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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내용은 제목그대로 엘레베이터(일케 쓰는거맞나??)에서 ㄸ..ㅗㅇ싼 얘기야...

 

오늘 아침10시에 방과후학교로 학교에갓징ㅋㅋㅋㅋㅋ

 

안그래두 개학전 마지막수업이라 선생님들이 수고했다궁 피자랑 아이스크림사준다해서 기대만빵!!하구 갓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먹을 생각에 신나서 그런지 수업이 진짜 후딱후딱 지나가더라궇ㅎ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시간이 지나고 피자 타임!!!!!!!!!!1짱

 

허겁지겁은 아닌데...좀 급하게 2조각을 먹구 콜라도 폭풍드링킹!!!햇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구 시내에 사러갈게있어서 학교와 약 20~30분 정도 걸리는 시내에갓성 ㅎㅎㅎㅎㅎ

 

그래두 시내가니깐 나름?꾸민다고 약간의 선크림고ㅏ 비비를 바르궁 고고싱!!!

 

근데 버스탈때 부터 살짝신호가 왓서...

 

먼가 묵직한느낌??? 요즘 방학이라 그런지 화장실가는게 규칙적이지 않아서 괜찬겟지..하구 탓던게 화근이야.......

 

시내 도착해성 친구랑나랑 살꺼 다 사구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올라가는데//

 

아.....온거야 신호가...정말 이런느낌 많이 겪어보지않아서.......난 참을수 있을거라 생각햇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진짜 한 여름인데 더워죽겟는데 몸에는 소름이돋는그런..느낌?////!!!오우

 

아진짜 죽겟는거야...똥줄탄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오늘이야 알았지.////

 

진짜 버스기다리면서 오만생각을 다햇지..친구한테 먼저가라그러구 나는 시내구석진?화장실에서 처리하고 갈까.....

 

아님 남은 돈으로 택시를타고 갈까.....이런생각을 하는데 먼가 괜찮아졋음!!!

 

그래서 나는 한숨 놓고 좀 기다렸다 오는버스를 타구 집에갓징ㅎㅎㅎㅎㅎ

 

근데 버스 에어컨때문일까.......아...더 묵직한게 나를눌러오는거야..........

 

친구는 옆에서 계속떠들어대는데 진짜 자연음소거되구........

 

몸이  진짜 돌처럼 굳어갓구 친구말하는데 응...응..이런 말바께 못햇서//...(친구야미안해 내가이런사정이잇엇서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오는데 집까지 30분에서 35분정도 걸리거덩? 진짜 초인적인 힘으로 괄약근을 조이면서 왔어..

 

정말 거기가 타는 느낌알아언니들??ㅠㅠㅠㅠㅠ 계속 힘주면서 참으니깐 진짜 화끈화끈하면서 완전뜨거운거야....

 

그러면서

 

 '아....내려서 학교 화장실에갈까?? 아니야..친구가 날어떻게 보겠어...그리고 조그만 더 가면집이잔아...이정돈 참을수잇서 좀 참자..!!!'

 

이런 마인드로 정말 마음속으로 온갖내가 아는 모든신들에게 기도햇지.....

 

'천지 신명 하나님 아버지 부처님 알라신이여....제발 참을수 있게 도와주세요...통곡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신들께서 내기도를 들어주신 것인지 학교좀 지나구 집에서 10분거리일쯤에? 배가안아픈거야!!!!

 

우왕 하나님 저 이제부터 교회다닐께요!!!!!!!!!! 마음 속으로 이러면서 본이아니게 혼잣말하던 친구에게 장단구도 치고 그랫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어....친구가 내리기 한정거장? 그때 헉!!!!!!놀람

 

아 ㅈ됬다......정말 진심으로 원래 욕잘안하는 난데....정말 울고싶드라ㅏ.......

 

친구가 내리고 난 정말 어기적어기적 겨우겨우 버스카드를 찍고 우리집을향해 달렸찌!!!!!!!

 

우리집은 아파트 단지중에 젤 위층이라서 정말 오르막길을 걸어야해....

 

근데 정말초인의 힘으로 달렷지...아마 이렇게 달렷으면 지금까지 난 학교에 지각한일이 없었을꺼야...

 

근데 내앞을 가로막은 어떤 아저씨와 개...갑자기 속도를 줄여서 경보?로 걷는데 진짜 앞에 있는 강아지 ㄸ..ㅗㅇ.구..머,,ㅇ 밖에 안보이는 거야....하..정말...

 

그아저씨랑 개무시하구 경보로 추월해서 집으로 들어갓서...근데 신은 날 아직버리지 않았나봐!!!!!!!!!

 

엘레베이터에 1층에잇눼??????요깅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진짜 빛의 속도로 엘레베이터에타구 닫힘 버튼을 광속으로 눌럿서!!!!!

 

그런데

 

하..........하.......아........7층에서 일이터졋내.......아 팬티가 너무뜨거워....아.......

 

나는 지금 핫팬츠를 입었는데....그와중에도 엘레베이터에 흘려선(??)안된다는 생각으로

 

엉덩이를 움켜지고 하.......집에도착...

 

진짜 눈물로 화장을 지운다는거 뭔지알았서...현관문 열자마자  팬티만 챙겨서 화장실로 후다닫ㄱㄱㄱ~!!!!!

 

하....옷을벗고 정말  팬티를 씻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낫서.ㅠㅠㅠㅠㅠㅠ

 

하....내가 중학생이되서 이제 고등학교갈사람이 똥하나 못가려서 이러고있다고 생각하니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씻구 나와서 이글쓰려고 네이트판에 들어오는데 맨위에 있는기사가 소,대변 조금이라도 참을수있는머시기 이런거엿지....아 .....정말 서럽더라.ㅏ,,,,,,,,,,,,

 

자금 내가 이글쓰면서 젤 무서운거는 아까 같이있던 친구가 이글을보는거.....안되는데.....

 

암튼 이렇게 길구 더러운 얘기 봐줘서 고마어 언니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언니들은 이런위기에 잘처리?할수 있기바랄꼐 .,,,,,,,,,,,,,,,ㅠㅠㅠㅠ

 

다신 나와같은사람이 생기지안길,,,,,,,ㅠㅠㅠㅠㅠ

 

아 어떻게 끝내지?? 안뇽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