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워터파크> 경주의 물놀이 공간

별난똔이댁2011.08.19
조회242

 

 

경주로 내려가는 길..

멀지만 날씨가 좋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려가네요^^

 

 

 

 

그렇게 4시간..? 4시간 반..?

달려서 내려간 경주의 블루원 워터파크^^

 

좋은 기회가 있어서 가게 되었지만..

사실 똔이댁은 성수기엔 워터파크를 피합니다 ㅎㅎ

 

비싸고~ 사람 많고~ 그만큼 놀기도 힘들고.. ^^;;

여튼 가벼운 맘으로 훌훌털어 즐기려 왔어요~ㅎㅎ

 

 

 

 

옷을 갈아 입고 탈의실에서 외부로 바로 닿는 출입구로 나가면 실내의 모습이 보여요^^

야외에서 들어오는 유수풀도 보이고~

 

실내에도 사람들이 차암~~~ 많죠?ㅎㅎ

이날은 바로 8월 13일 황금 연휴의 첫날입니다^^

 

 

 

 

 

 

 

구석구석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이 가득해요 ㅎㅎ

안쪽까지 다 보고 싶지만~ 놀고 싶은 똔이댁 맘이 급해서 보이는 것만 대강 찍어보고^^

 

본의 아니게 제 카메라에 넘 크게 잡히신 분은.. 얼굴을 좀 가려드리고^^;;

 

 

 

 

야외로 나오면 물놀이 분수부터 보이는데요~

아이들이 물구멍 하나씩 차지하고서는 서로 물뿌리며 놀고~ 꺄르르~~~

웃음 소리가 가득한 곳이네요^^

 

 

 

 

나가서 오른쪽에~

하이라이트죠^^ 성수기라 줄이 길더라도~ 꼭 타고가야 할 놀이기구죠 ㅎㅎㅎ

 

 

 

 

 

구성원 모두가 육중한 우리는...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릴을 주는 레이스를 즐겼다는 ㅋㅋㅋ

 

 

 

 

요기~

런닝맨 유재석이 화려하게 물을 맞으며 마무리 하고 싶었다는 그곳 ㅎㅎㅎ

 

분수 옆 물이 쭉쭉 뿜어져 나오는 시소는 아이들의 차지네요^^

 

 

 

 

그리고 왼쪽 조금 낮은 지대에는..

실내로 닿는 유수풀이 흐르고 깨알같은 놀이기구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아이들의 물 미끄럼들도 있고~

튜브타고 즐기는 물놀이기구도 있고^^

 

 

 

 

글고 최고의 하이라이트!!

파도풀~

 

국내 최대규모의 파도라지요~?

 

 

 

 

 

 

 

높은 파도가 금새 사람을 삼켜 버립니다 ㅎㅎ

거의 물가로 나오면 파도가 힘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가장자리에서도 다리에 힘빼고 서 있으면 넘어지기 일수네요 ㅎㅎ

 

똔이댁도 영광의 상처가^^;;;

 

최대규모의 파도이며~ 파도의 힘도 최고인듯 해요 ㅎㅎㅎ

 

용인의 XX비안베이와 비교하자면.. 파도풀의 규모는 그곳보다 작은편이지만

그곳의 파도는 몸에 힘만 주고 있으면 견딜만하고 점프만하면 파도에 몸을 싣고 즐길 수 있지만

여기는 파도가 사람들을 삼켜 버리는 魔의 구간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그 구간은.. 누구도 이기지 못해요 파도에 쓸려서 사람이 사람을 타고 넘어 쓸려가기도 하고 ㅎㅎㅎ

 

그래도 사람이 죽지 않을 정도의 파도이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체험하긴 해도 목숨은 건질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완전 쓰나미야 쓰나미!!!"

여기저기 모두들 이런말들을 한다죠 ㅎㅎㅎㅎ

 

 

 

 

 

결국 겁에 질려 지치고~ 만신창이가 되어서야 물놀이를 그만두고 퇴장해서 나오네요^^

 

천년을 기다려왔다! 두둥!!!

이제 막 개막한 엑스포를 구경할 겸

날이 더운 여름날 더위를 한방에 날릴 겸

겸사 겸사 경주로 고고씽 어떨까요~?^^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