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소개를 하겠음 난 공기업에서 파견 사무직을 하게되면서 틈틈히 톡도 읽고 판도 읽다가 처음 글을 써봄 저는 차를 몰고다닌지 어언 4달 째 되가는 23살 착하고 논리적이라 혼자 생각하는 흔남임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고 톡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림 하... 먼저 광복절을 하루 앞둔 저번 일요일 밤 10시에 잠시 친구를 만나러 갔다오면서 차를 끌고 갔다옴 그런데 아주 애매한 각도의 어려운 자리가 한개 보임 집과 까깝기에 운전 4개월의 자신감으로 주차를 하기 시작햇음 왔다갔다왔다갔다 요리조리요리조리 조심조심... 양쪽 창문을 다 열고 정말힘들게 주차를 성공!!! 밤에 난 완벽한 주차를 마치고 뿌듯한마음에 자고 나왔음 그런데....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경비아저씨가 인터폰함 그리고 어떤 정체불명의 남자가 우리집 앞에 옴 집엔 나와 어머님과 사촌동생뿐... 어머님이 먼저 나가셨고 난 약속이 있어 샤워를 하고 옷을 입자마자 쇼파에 있던 사촌동생 *.* 귀여운 1살짜리 애기를 안고 나감 그 아저씨가 말하길 ` 옆차에서 우리차 옆을 긁으신것 같은데요~? 아침에 봤을 때 회색페인트도 묻어있었어요 ` 하지만 아침에 그냥 나가려고 수건로 닦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댄다 ~.~.~.~.~.~.~.~.~.~.~.~.~.~.~.~.~.~.~ 뭐라는거지 내가 얼마나 조심조심하면서 주차했는데 양쪽 창문 다 열고..... 하~ 옆차를 살펴보니 기스가 살짝 나있었음 차가 찌그러지지도 않고 아주 살짝 긁히기만함 아래 사진있음 그걸 보고 난 모르겠다고 느낌없었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함 우리 범퍼와 높이도 줄자로 대보고 우리어머님이 보시기에 높이가 좀 다르다고 하니 짐이 많아서 그렇다고 휴가가려고 하다가 왔다면서 짐을 다 빼서 높이를 맞춰줌 난 그거보면서 뭐하나 햇음~,~ 하지만 원래 범퍼높이가 다 그렇지않나;; 그리고 우리차 범퍼는...원래 긁혀잇었음 양심을 걸고 장담함 양심을... 하지만 그분 장모님이라는 분이 오셔서 말하시길... ` 운전하시면 아셨을텐데~? 딱 보면 알잖아요~ ` 그리고 우리 어머님을 보며 ` 저기 운전하세요? 제가 10년 운전햇는데 이 각도면 딱 알텐데요? 양심이 있으면 알지 않았을까요?? ` 하.... 듣자하니 참 어이가 없었음 하지만 나 착하고 침착함 남자임 그래서 참고 어제 상황을 계속 생각해보고 차를 계속 확인해봄 그리고 말함 ` 제가 차 긁은거 알았으면 차를 빼서 다른곳에 세우지 않았겠어요~? ` 하~내가 생각해도 잘 말햇음 하지만 그 장모님은 계속 똑같은말 한번 더 하심 결국... 우리 어머님 화딱지나심 자기도 10년 째 운전해왔다고 승질내심! 두분 싸우려고 하시길래 어머님 들여보내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이번엔 그분 와이프, 그분 장모님의 따님이 오시더니 한마디함 `뭐하러 계속 이러냐고 그냥 전문가한테 맡기자고!!` 승질내시면서 말함 하.... 다시 말하지만 난 착한 남자임 웃으면서 차분히 `죄송하다고~ 제가 한거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어쨋든 휴가도 늦어지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길래 죄송하다고 하지만 전 정말 조심히 주차했고 정말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 그랬더니 장모님이 또 위에 저말 반복하심 세번째 들을 땐 replay인줄 알았음 볼륨을 점점 올려서 듣는@.@ 듣고 난 좀 딱딱한 말투로 말함 `애기 있는데 성질 그만내시라고 애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으시냐고 -_-` 화딱지 돋으신 어머님은 결국 보험부르기로함 하지만 본인 운전 4개월의 무보험-_-이었음 안전운전을 했기에 별 문제 없었지만... 그러고 또 정말 가벼운 긁힘이었기에 그 쪽 남자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함 먼저 일단 내가 식사라도 대접할테니 서로 오해와 기분을 좀 풀자고 제안함 하지만 그 남자 식사는 됐고 돈으로 합의보자고하심 그분 한 30대 중~후반 이었음 보험불러도 어차피 합의보라고 할 것임을 안다고 하시면서 복잡해지기 전에 간단히 처리하자고 함 어쨋든 그분들이 그렇게 확신하시고 이 일을 더 끌고가면 시간도 뺏기고 복잡해지고 또 옆라인 사람끼리 원수 될 것 같아 그냥 그러겠다고 함 그 분이 말하시길 예전에 이런일 있었을 때 15만원 받았다고 함.... 헐~,~ 난 정말 충격속에 이야기함 저기요-_-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했다는걸 모르겠고요 전 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합의하자고 한거라고 정 그러시면 10만원에 합의보자고 이야기함 그런데...!!! 그런데...!!! 그분 이야기하시길 자기가 휴가가려다가 못가고... 1시까지 예약한 곳 잇는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현재시간12시) 그럼... 12만원!!!에 합의하자고 이라고 이야기하심 허허~(정말 헛웃음나옴) 정말 이런게 어른인가 더럽고 쪼잔하고 어이가 없어서 하면서 속으로 비판함 하지만 장모님과 함께 사는 것 같아보였고 2만원이라도 더 받으려는 그분이 아쓰러웠음// 하지만 다시 이야기했음 아까 한말과 똑같이 그러고 추가함 `저 돈없는 대학생이에요 그냥 10만원에 좋게 마무리 하시죠?` 그래서 결국 10만원 에 마무리함 난 이날 돌잔치도 가야했고 뮤지컬도 보러가야 했음으로 정말 시간이 아까워서 결국 이렇게 마무리하고 10만원...입금해줬음 하~ 뭐// 정말로 내가 실수로 아주 살짝 느낌없이 긁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봄 하지만 그렇게 말하시고 차 보니 아반떼 구형에 옆에 앞뒤 문짝에 그냥 일자로 찍ㅡㅡ 그어진 기스도 잇었는데 그리고 돈도 못버는 학생에게... 옛날에 친구가 렌트카 앞범퍼 긁었을 때 7만원 낸거 생각을 지금에서 함.... 더 깍을껄 하면서 후회햇지만 다행이 나 지금 회사에 파견직으로 돈벌고 있어서 그냥 쿨하게 돈주고 끝냄 (그래도 아깝당 내 피같은 돈.ㅜ.ㅜ) 그리고 쿨하게 사진도 찍어서 올려봄 톡님들의 판단 바람... 에혀~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구요 저와 반대의 입장이시라면 이해해주고 좋게 해결하셨음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 읽다가 스크롤 그냥 막 내리셨죠-_-?? 괜찮습니다 아래 사진보고 여러분의 생각을 좀 말해주세요 운전 4개월짜리라... 아직 잘몰라서요 위치는 대략 이정도~.~ 이 부분으로 내가 조~아래 차를 긁었다고함 가끔 자기도 모르게 옆자 긁어놓는 일이 종종 잇다고는 들었는데... 뭐 긁고 안긁고를 떠나서 참 비싼 인생경험하나 했음 오늘 일주일 중 더더욱 시간이 더 잘 안가죠?? 헤헤~ 모두 조금만 더 참고 즐퇴근 합시다 오늘은 즐거운 Friday ~ +.+ 23
첫경험햇음 ~,~합의~.~ (운전의 달인&모든 운전자 여러분!!! )자문구해요ㅠ
먼저 제 소개를 하겠음
난 공기업에서 파견 사무직을 하게되면서 틈틈히 톡도 읽고 판도 읽다가 처음 글을 써봄
저는 차를 몰고다닌지 어언 4달 째 되가는 23살 착하고 논리적이라 혼자 생각하는 흔남임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고 톡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림
하...
먼저 광복절을 하루 앞둔 저번 일요일 밤 10시에 잠시 친구를 만나러 갔다오면서 차를 끌고 갔다옴
그런데 아주 애매한 각도의 어려운 자리가 한개 보임
집과 까깝기에 운전 4개월의 자신감으로 주차를 하기 시작햇음
왔다갔다왔다갔다 요리조리요리조리 조심조심...
양쪽 창문을 다 열고 정말힘들게 주차를 성공!!!
밤에 난 완벽한 주차를 마치고 뿌듯한마음에 자고 나왔음
그런데....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경비아저씨가 인터폰함
그리고 어떤 정체불명의 남자가 우리집 앞에 옴
집엔 나와 어머님과 사촌동생뿐... 어머님이 먼저 나가셨고 난 약속이 있어 샤워를 하고 옷을 입자마자
쇼파에 있던 사촌동생 *.* 귀여운 1살짜리 애기를 안고 나감
그 아저씨가 말하길
` 옆차에서 우리차 옆을 긁으신것 같은데요~? 아침에 봤을 때 회색페인트도 묻어있었어요 `
하지만 아침에 그냥 나가려고 수건로 닦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댄다
~.~.~.~.~.~.~.~.~.~.~.~.~.~.~.~.~.~.~
뭐라는거지
내가 얼마나 조심조심하면서 주차했는데 양쪽 창문 다 열고.....
하~
옆차를 살펴보니 기스가 살짝 나있었음 차가 찌그러지지도 않고 아주 살짝 긁히기만함 아래 사진있음
그걸 보고 난 모르겠다고 느낌없었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함
우리 범퍼와 높이도 줄자로 대보고 우리어머님이 보시기에 높이가 좀 다르다고 하니
짐이 많아서 그렇다고 휴가가려고 하다가 왔다면서 짐을 다 빼서 높이를 맞춰줌
난 그거보면서 뭐하나 햇음~,~
하지만 원래 범퍼높이가 다 그렇지않나;;
그리고 우리차 범퍼는...원래 긁혀잇었음 양심을 걸고 장담함 양심을...
하지만 그분 장모님이라는 분이 오셔서 말하시길...
` 운전하시면 아셨을텐데~? 딱 보면 알잖아요~ `
그리고 우리 어머님을 보며
` 저기 운전하세요? 제가 10년 운전햇는데 이 각도면 딱 알텐데요? 양심이 있으면 알지 않았을까요?? `
하....
듣자하니 참 어이가 없었음
하지만 나 착하고 침착함 남자임 그래서 참고 어제 상황을 계속 생각해보고 차를 계속 확인해봄
그리고 말함
` 제가 차 긁은거 알았으면 차를 빼서 다른곳에 세우지 않았겠어요~? `
하~내가 생각해도 잘 말햇음
하지만 그 장모님은 계속 똑같은말 한번 더 하심
결국... 우리 어머님 화딱지나심 자기도 10년 째 운전해왔다고 승질내심!
두분 싸우려고 하시길래 어머님 들여보내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이번엔 그분 와이프, 그분 장모님의 따님이 오시더니 한마디함
`뭐하러 계속 이러냐고 그냥 전문가한테 맡기자고!!` 승질내시면서 말함
하....
다시 말하지만 난 착한 남자임 웃으면서 차분히
`죄송하다고~ 제가 한거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어쨋든 휴가도 늦어지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길래 죄송하다고 하지만 전 정말 조심히 주차했고 정말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
그랬더니 장모님이 또 위에 저말 반복하심
세번째 들을 땐 replay인줄 알았음 볼륨을 점점 올려서 듣는@.@
듣고 난 좀 딱딱한 말투로 말함
`애기 있는데 성질 그만내시라고 애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으시냐고 -_-`
화딱지 돋으신 어머님은 결국 보험부르기로함
하지만 본인 운전 4개월의 무보험-_-이었음
안전운전을 했기에 별 문제 없었지만...
그러고 또 정말 가벼운 긁힘이었기에 그 쪽 남자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함
먼저
일단 내가 식사라도 대접할테니 서로 오해와 기분을 좀 풀자고 제안함
하지만 그 남자 식사는 됐고 돈으로 합의보자고하심
그분 한 30대 중~후반 이었음
보험불러도 어차피 합의보라고 할 것임을 안다고 하시면서
복잡해지기 전에 간단히 처리하자고 함
어쨋든 그분들이 그렇게 확신하시고
이 일을 더 끌고가면 시간도 뺏기고 복잡해지고 또 옆라인 사람끼리 원수 될 것 같아 그냥 그러겠다고 함
그 분이 말하시길
예전에 이런일 있었을 때 15만원 받았다고 함....
헐~,~
난 정말 충격속에 이야기함
저기요-_-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했다는걸 모르겠고요
전 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합의하자고 한거라고 정 그러시면
10만원에 합의보자고 이야기함
그런데...!!!
그런데...!!!
그분 이야기하시길
자기가 휴가가려다가 못가고... 1시까지 예약한 곳 잇는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현재시간12시)
그럼...
12만원!!!에 합의하자고 이라고 이야기하심
허허~(정말 헛웃음나옴)
정말 이런게 어른인가 더럽고 쪼잔하고 어이가 없어서 하면서 속으로 비판함
하지만 장모님과 함께 사는 것 같아보였고 2만원이라도 더 받으려는 그분이 아쓰러웠음//
하지만 다시 이야기했음
아까 한말과 똑같이 그러고 추가함
`저 돈없는 대학생이에요 그냥 10만원에 좋게 마무리 하시죠?`
그래서 결국 10만원 에 마무리함
난 이날 돌잔치도 가야했고 뮤지컬도 보러가야 했음으로
정말 시간이 아까워서 결국 이렇게 마무리하고 10만원...입금해줬음
하~ 뭐//
정말로 내가 실수로 아주 살짝 느낌없이 긁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봄
하지만 그렇게 말하시고
차 보니 아반떼 구형에 옆에 앞뒤 문짝에 그냥 일자로 찍ㅡㅡ 그어진 기스도 잇었는데
그리고 돈도 못버는 학생에게...
옛날에 친구가 렌트카 앞범퍼 긁었을 때 7만원 낸거 생각을 지금에서 함....
더 깍을껄 하면서 후회햇지만
다행이 나 지금 회사에 파견직으로 돈벌고 있어서 그냥
쿨하게 돈주고 끝냄 (그래도 아깝당 내 피같은 돈.ㅜ.ㅜ)
그리고 쿨하게 사진도 찍어서 올려봄
톡님들의 판단 바람...
에혀~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구요
저와 반대의 입장이시라면 이해해주고 좋게 해결하셨음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 읽다가 스크롤 그냥 막 내리셨죠-_-??
괜찮습니다
아래 사진보고 여러분의 생각을 좀 말해주세요
운전 4개월짜리라... 아직 잘몰라서요
위치는 대략 이정도~.~
이 부분으로 내가 조~아래 차를 긁었다고함
가끔 자기도 모르게 옆자 긁어놓는 일이 종종 잇다고는 들었는데...
뭐 긁고 안긁고를 떠나서 참
비싼 인생경험하나 했음
오늘 일주일 중 더더욱 시간이 더 잘 안가죠??
헤헤~
모두 조금만 더 참고 즐퇴근 합시다
오늘은 즐거운 Fri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