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스맛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30살 뇨자입니다.. 오늘 폭풍 웃긴 일이 있어서 판을 남겨봅니다. 동생의 신상때문에 정보는 까발리지 못하며,, 편의상 음슴체 ㄱㄱ 아차..스압가능성 있음 나님은 서울에서 11년째 자취하며 직장에 다니고있슴 부모님, 오빠, 동생은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중 오늘 휴가도 반납하고 회사에서 미친듯한 일크리를 처리할때쯤 메신져가 날라옴.. 동생 : 누나 누나 누나 누나 (참고로 내동생 남동생인데 내가 메신져 답할때까지..누나질...ㅡ_ㅡ) 나님: 왜 왜 왜 왜 (똑같이 해줌..ㅡㅡ;) 동생 : 누나 나 어떻게.. 핸펀 잃어부런 나님 : 무사?(왜??라는 제주도사투리임) 어쩌다가?? 어디서?? 동생 : 몰라 제주시에서 술마시고 아침에 버스타고 서귀포 왔는데.. 지금 확인하니까 핸드폰이 없어 ㅠㅠ 나님 : 미친...아놔-_- 적당히좀 퍼먹어라.. 아놔...신고해줘?? 동생 : 어..전화좀 해바바..글고 내꺼 위치추적 되있으니까 추적좀 해달라고해.. 동생은 아빠랑 살고있는데.. 둘다 휴대폰 사용해서 집전화가 없음.. 그래서 콜센터 신고하고 나니까 위치추적은 친구찾기인가 먼가를 해야한다고.. 동생이 직접 대리점에 가야한다고 함.. 1시간이 지나도 대리점에서 전화가 없는거임..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있는데 동생님 아빠폰으로 전화가 옴 동생 : 누나 나 대리점가기 전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는데 똥이 안나와 ㅜㅜ 나님 : 관장해!! 동생 : 관장이 먼데?? 나님 : 약국가서 변비치료제 거있자나 비**린 사먹던가 관장하게 달라고 하면 줄거야 동생 : 약국가면팔아?? 근데 나 아파서 못움직이겠어.. 누나 힘들어... 나님 : 아 디러..약국가라니까..너 대리점 안가냐?? 이때까지만 해도 나 사태가 심각한지 몰랐음.. 그리고 모든걸 잊고 회사일을 하고있는데 방금... 그러니가 4시반쯤 오빠에게서 전화가 옴 오빠 : 야 ㅇㅇ핸드폰 찾았다 정지 풀어라.. 나님 : 그걸 왜 오빠가 찾아?? 어디있었대?? 오빠 :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 있었는데 거서 언니(올케언니)한테 전화와서 내가 찾아왔다.. 나님 : 그게 왜 언니한테 전화가 갔대?? ㅇㅇ은?? 어딨어?? 오빠 : 야..말도마라...쪽팔려셔....정지풀고 전화해바 지금 ㅇㅇ한테 전화기있으니까 나님 빛의 속도로 해지하고 동생에게 전화를 했음 동생 : 누나..풀언?? 나님 : 어 풀었어.. 근데 너 똥은 쌌어??(갑자기 이질문이 왜나왔을가...-_-) 동생 : 누나......나....바위가 나왔어 바위??바위??바위???? 왠 바위??? 나님 동생말을 이해못함.. 나 : 머??머가나와? 동생 : 아...바위같은 똥이 나왔다고...진짜 쪽팔려죽을뻔했어.. 나님 : 야..바위만한똥나왔다고 쪽팔릴건 머냐..그걸누가 본다고.. 쌌음 댔지머.. 그래요..우리가족..똥이야기 머..아무렇지않게 쿨하게 이야기합니다.... ...잘싸면 건강한거자나요??ㅋㅋ 그런데 그 뒤 동생의 이야기를 듣다가...너무 웃어서 눈물을 흘렸음.. 회사에서 왜 우냐고 물어보는데... 웃겨서 대답을 못함.... 후...그러니까..내동생...이놈이 하도 똥이 안나오고 배가아파서.. 혼자 119를 부른거임.. 119가와서 병원에 실려가고.. 엄마를 불렀다고 함.. 엄마가 병원에 가보니 동생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무도 동생을 봐주지 않고있었다함.. 화난 울 엄마 병원에 대고 소리지르셨음.. 왜 내 아들이 먼저왔는데 다른 사람부터 보냐구.. 그제야 의사님들이 동생을 진료하러옴.......엄마는 그때까지 똥이 원인인지 몰랐음.. 의사의 처방은 당연히 관장이였음... 관장 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51세이심.....51세에 28살먹은 아들 똥꼬 잡고있었다함.... 그것도 20분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번관장으로 똥이 안나오는 거임... 아..똥님..ㅠㅠ 그리고 2차 관장을 시도할때 다행이 오빠가 핸드폰을 찾아서 병원에 왔다고함.. 오빠와 함께 2차관장을 치르고나서 동생은... 바위 같은 똥을 쌌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말로 바위래.....아놔..-_- 엄마왈 " 내가 저놈 땜에 오만원을 썼다... 만원은 왔다갔다 택시비 삼만원 똥값 만원은 **장난감" (**은 우리 조카이름...병원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다함... 삼촌은 관장하는데... 바위같은 똥을 싸는데 장난감사달라고 졸랐다함...) 동생 지금 엄마집에서 야채섭취중... 의사가 식이섬유좀 많이 먹으라고 했다함. ㅋㅋㅋ 여기서 똥에 관한 우리 오라버니 에피스도 하나더... 7년전쯤 이야기인데.. 서귀포 우리집이 시내 중심가에 있었음... 대로변 사이에 작은 골목이 있어서 그 골목에 집이있었음.. 대로변이래봤자..서귀포임...편도1차선..왕복2차선임.. 오빠가 하루는 집에 오는길에 똥이 너무 마려웠다고함.. 차를 주차하고 집에가서 싸야지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고함.. 그래서 그 대로변에 잠시 도로쪽으로 차를 바짝 붙이고.. 시원하게 볼일을 보셨다고함.. 볼일 보고 나오니..주정차 위반 딱지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왈 : 내 살다 살다 똥갑으로 오만원 내긴 첨이네 !!!!!! 오빠 똥값 오만원.. 동생 똥값 삼만원.. 음...내똥값은?? 32
28살내동생 엄마앞에서 관장했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가끔 스맛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30살 뇨자입니다..
오늘 폭풍 웃긴 일이 있어서 판을 남겨봅니다.
동생의 신상때문에 정보는 까발리지 못하며,, 편의상 음슴체 ㄱㄱ
아차..스압가능성 있음
나님은 서울에서 11년째 자취하며 직장에 다니고있슴
부모님, 오빠, 동생은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중
오늘 휴가도 반납하고 회사에서 미친듯한 일크리를 처리할때쯤
메신져가 날라옴..
동생 : 누나
누나
누나
누나
(참고로 내동생 남동생인데 내가 메신져 답할때까지..누나질...ㅡ_ㅡ)
나님: 왜
왜
왜
왜
(똑같이 해줌..ㅡㅡ;)
동생 : 누나 나 어떻게.. 핸펀 잃어부런
나님 : 무사?(왜??라는 제주도사투리임) 어쩌다가?? 어디서??
동생 : 몰라 제주시에서 술마시고 아침에 버스타고 서귀포 왔는데..
지금 확인하니까 핸드폰이 없어 ㅠㅠ
나님 : 미친...아놔-_- 적당히좀 퍼먹어라.. 아놔...신고해줘??
동생 : 어..전화좀 해바바..글고 내꺼 위치추적 되있으니까 추적좀 해달라고해..
동생은 아빠랑 살고있는데.. 둘다 휴대폰 사용해서 집전화가 없음..
그래서 콜센터 신고하고 나니까 위치추적은 친구찾기인가 먼가를 해야한다고..
동생이 직접 대리점에 가야한다고 함..
1시간이 지나도 대리점에서 전화가 없는거임..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있는데 동생님 아빠폰으로 전화가 옴
동생 : 누나 나 대리점가기 전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는데 똥이 안나와 ㅜㅜ
나님 : 관장해!!
동생 : 관장이 먼데??
나님 : 약국가서 변비치료제 거있자나 비**린 사먹던가 관장하게 달라고 하면 줄거야
동생 : 약국가면팔아?? 근데 나 아파서 못움직이겠어.. 누나 힘들어...
나님 : 아 디러..약국가라니까..너 대리점 안가냐??
이때까지만 해도 나 사태가 심각한지 몰랐음..
그리고 모든걸 잊고 회사일을 하고있는데 방금...
그러니가 4시반쯤 오빠에게서 전화가 옴
오빠 : 야 ㅇㅇ핸드폰 찾았다 정지 풀어라..
나님 : 그걸 왜 오빠가 찾아?? 어디있었대??
오빠 :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 있었는데 거서 언니(올케언니)한테 전화와서 내가 찾아왔다..
나님 : 그게 왜 언니한테 전화가 갔대?? ㅇㅇ은?? 어딨어??
오빠 : 야..말도마라...쪽팔려셔....정지풀고 전화해바 지금 ㅇㅇ한테 전화기있으니까
나님 빛의 속도로 해지하고 동생에게 전화를 했음
동생 : 누나..풀언??
나님 : 어 풀었어.. 근데 너 똥은 쌌어??(갑자기 이질문이 왜나왔을가...-_-)
동생 : 누나......나....바위가 나왔어
바위??바위??바위????
왠 바위??? 나님 동생말을 이해못함..
나 : 머??머가나와?
동생 : 아...바위같은 똥이 나왔다고...진짜 쪽팔려죽을뻔했어..
나님 : 야..바위만한똥나왔다고 쪽팔릴건 머냐..그걸누가 본다고.. 쌌음 댔지머..
그래요..우리가족..똥이야기 머..아무렇지않게 쿨하게 이야기합니다....
...잘싸면 건강한거자나요??ㅋㅋ
그런데 그 뒤 동생의 이야기를 듣다가...너무 웃어서 눈물을 흘렸음..
회사에서 왜 우냐고 물어보는데... 웃겨서 대답을 못함....
후...그러니까..내동생...이놈이 하도 똥이 안나오고 배가아파서..
혼자 119를 부른거임..
119가와서 병원에 실려가고.. 엄마를 불렀다고 함..
엄마가 병원에 가보니 동생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무도 동생을 봐주지 않고있었다함..
화난 울 엄마 병원에 대고 소리지르셨음..
왜 내 아들이 먼저왔는데 다른 사람부터 보냐구..
그제야 의사님들이 동생을 진료하러옴.......엄마는 그때까지 똥이 원인인지 몰랐음..
의사의 처방은 당연히 관장이였음... 관장
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51세이심.....51세에 28살먹은 아들 똥꼬 잡고있었다함....
그것도 20분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번관장으로 똥이 안나오는 거임...
아..똥님..ㅠㅠ
그리고 2차 관장을 시도할때 다행이 오빠가 핸드폰을 찾아서 병원에 왔다고함..
오빠와 함께 2차관장을 치르고나서 동생은...
바위 같은 똥을 쌌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말로 바위래.....아놔..-_-
엄마왈 " 내가 저놈 땜에 오만원을 썼다...
만원은 왔다갔다 택시비
삼만원 똥값
만원은 **장난감"
(**은 우리 조카이름...병원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다함... 삼촌은 관장하는데...
바위같은 똥을 싸는데 장난감사달라고 졸랐다함...)
동생 지금 엄마집에서 야채섭취중...
의사가 식이섬유좀 많이 먹으라고 했다함. ㅋㅋㅋ
여기서 똥에 관한 우리 오라버니 에피스도 하나더...
7년전쯤 이야기인데..
서귀포 우리집이 시내 중심가에 있었음...
대로변 사이에 작은 골목이 있어서 그 골목에 집이있었음..
대로변이래봤자..서귀포임...편도1차선..왕복2차선임..
오빠가 하루는 집에 오는길에 똥이 너무 마려웠다고함..
차를 주차하고 집에가서 싸야지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고함..
그래서 그 대로변에 잠시 도로쪽으로 차를 바짝 붙이고..
시원하게 볼일을 보셨다고함..
볼일 보고 나오니..주정차 위반 딱지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왈 : 내 살다 살다 똥갑으로 오만원 내긴 첨이네 !!!!!!
오빠 똥값 오만원..
동생 똥값 삼만원..
음...내똥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