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죠?? 저는 경남 창원에 사는 쏠로로 외롭게 사는 20대 후반 남자사람입니다. 판이란걸 매일 보지만 써보긴 이번이 처음이군요~ 글올린 사실을 친구가 알게 된다면 ... 절.,.죽이든 살리든 벌써 올라간걸 머 어쩌겠어요`~어쩔수 없지 ㅋㅋㅋㅋ 혼자 알고 넘어가기엔 아까워서 몇 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몇일 전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더랫지요~~ 참고 진주에 있는 국립대 출신이구요..(개소린집어치울께요 ㅜㅜ) 진짜 진주 최고 또라이 친구A와 친구B의 이야긴데요 두 친구 중 항상 A에게 당하는 불쌍한 친구 B의 입장에서 끄적거려볼께요~~ 기대하시라~~뚜둥!! B군 에겐 고등학교때부터 10년여동안 절친인 한 친구가 있습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장난을 좋아하는 이 친구A의 취미 중 하나는 친구들의 과거사진 혹은 엽기사진을 찍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친구들에게 굴욕을 주는 것 이었습니다. B군을 포함한 수많은 친구들이 당했고 댓글로 달린 그 참담한 결과들을 보면서 우린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며 항상 전전긍긍 해 왔었죠. 그러나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이 친구(A)는 술자리에서 술만 조금 마셨다 하면 온갖 엽기표정으로 저희 카메라에 손수 얼굴을 담아 주셨고 그렇게 찍힌 자신의 엽기사진이 우리들 미니홈피에 올라오는게 너무나도 좋다며 도리어 저희를 더욱 난감하게 했었죠. 10년넘게 이 A군의 약점잡기에 혈안이 돼 있던 저는 어느 날 절호의 찬스를 잡게됩니다. 한 술자리에 함께 하게 되었고 이 친구는 여느때와 같이 고주망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해야했던 B군은 술을 입에도 대지 않았고 결국 정신을 잃고만 이 A는 B군 집에서 같이 잠을 자게 됩니다. 다음 날 일찍 잠이 깬 B군은 C라는 친구를 불러 같이 밥을 먹으며 티비를 보고있었고 자신의 전화기가 바로 옆에서 울려도 깨지않는 A의 모습을 본 저는 큰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래. 얼굴 엽기사진으로 안된다면 알몸이다. 정말 해서는 안될짓인줄 알면서도 복수에 눈이 멀었던 B군은 친구의 바지로 손이 향했고 슬금슬금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월드컵 16강전이 열려도 모르고 숙면을 취할 A군의 잠은 B군의 작업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C군과 B군은 그렇게 아담과 흡사한 모습으로 자고있는 A의 나체를 마구잡이로 찍기 시작합니다. 허나 이 사진은 미니홈피에 올릴수가 없었지만..찍혔다는 그 자체로도 평소에 그렇게 엽기사진에 관대하 던 A군이 분노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저에겐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이렇게 10년이 넘게 진행된 사진전쟁은 단 한장으로 B군의 승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운명의 그 날이 찾아오고야 맙니다. 여느때와같이 쉬는 주말이면 술퍼먹기에 여념이 없었던 이 A군에게서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났다는 연락이 왔고 심심하다던 A군은 자신이 찜질방비를 내줄테니 와서 같이 놀아 달라고 했습니다. 찜질방비..찜질방비..찜질방비...찜질방비........ 평소 찜질방을 즐겨라 해왔던 B군은 공짜로 찜질방이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B군은 고민할 가치도 못느끼고 ok를 외친 뒤 찜질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찜질방에서 같이 주말예능을 시청을 하던 중 A군은 슬슬 배가 고파졌는지 A군 : B야~~인자 우리 고마 씻고 밥이나 무러 가자!! 라고 했고 우린 나가기 위해 샤워를 하러 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게 치밀하게 계획된 A군의 전략이었단걸 왜 B군은 몰랐을까요 평소처럼 느긋하게 씻던 A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 날 A군의 샤워속도는 가히 훈련소 훈련병들의 샤워속도를 방불케 했습니다. 머리를 먼저감는 B군이 머리를 헹구고있을때 이미 A군은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갔으니까요 하지만 B군은 이상한 낌새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천천히 샤워를 한 뒤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몸과 머리를 말리고 옷을입은 뒤 밖으로 나가는길에 A가 말했습니다 (경상도남자입니다) A : 미안하다 내 니한테 고백할게있다 B : 뭔데 말해봐라 A : 사실은 목욕탕에서 니 알몸 찍었다 B :..............!!!! 그렇습니다 이 친구는 B군에게 자신과 똑같은 사진으로 복수를 하기위해 찜질방으로 B군을 부른것이었습니다.. B군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며 말했습니다. B :그래...할말이 없다..사진 지우란 말 하지 안할텐께네 사진만이라도 좀 보이주라..그래야 내 맘이 편할거 같다.. A는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이게 웬일?!?!?!?!? 사진을 보니 B군은 그 저 옆모습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중요부위도 안보였구요..) 한편으론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나 A는 이 사진을 찍고나서 B군에게 강제삭제 당할것을 대비해 찍자마자 마카오톡이라는 어플로 다른친구에게 사진 전송을 했다는 고백까지했고 침착함과 평정심을 유지하던 저는 결국 폭발하게 됩니다, B : 야이 이런 ㅈㅂ;ㅣㄷ섭ㅈㄷ;ㅣㅈ바덕;빚닥;ㅣ잗ㅂ;기 ㅏㅜㅂㅈ;ㅣㄷ 또 이렇게 B군의 완패로 끝나는구나 싶었습니다..B군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저주받은 몸매였거든요... 그러던찰나!! A한테 사진을 받은 그 친구에게서 사진 답장이 오게됩니다! 사진을 확인하던 A는 A : 뭐지 아까 그사진 확대한사진같은데..근데 이게 누고? B : 이거 니 아이가???????????? 그렇습니다!! 그 모습은 맞은편 거울에 정면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힌 A의 전신 나체사진이었습니다! 다급하게 B군의 모습만 찍고 숨으려던 A는 B의 모습을 찍기위해 자신의 정면에 전신거울이 있다는것을 생각지도 못하였고 옆모습만 나온 저와달리 A는 전신거울앞에서 알몸으로 셀카를 찍은 꼴이 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잠시나마 폭발했던 B의 분노는 눈녹듯이 사라졌고 그렇게 10년이 넘게 진행되오던 사진전쟁은 A군의 셀카 종결자라는 별명을 안겨주며 B군의 완벽한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친구 A와B 는 여전히 앙숙으로 살아가고 있구요~~ 서로에게 할 복수를 위해 매일매일 아주 열심히 칼날을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여전히 친구A는 많은 적을 가지고 있구요 ㅋㅋㅋ 다 읽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제가 글 쓰는게 첨이라 무슨 말을 햇는지도 모르겠네요~ 조리 있게 깔끔하게 마무리를 못하겠네요~~ 그냥 다 알아들으실꺼라 생각하고 .. 이만 뿅!!!!!!!!!!!!!!!!!!!!1 일단 그 당시 A군이 찍어서 다른 친구에게 보내놓은 사진은 제가 입수했구요~~ 그 사진을 띄우도록하겠습니다..ㅋㅋㅋ 추천 좋으면 친구A와 B 사진 악랄하게 투척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 투척하고 저는 죽을랍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밋으셨으면 추천 꾹 눌려주세요~~ 죽어가는 제 싸이도 좀 살려주세요 소심하게 공개할께요^^ 주소 : http://cyworld.com/junsung0214 추천하면 이뻐지나 잘생겨지니 이쁜여자만나니 못생긴여자만나니 그런 되도안하는 말따윈하지 않겠습니다^^ 11
복수는 나의 것!! 사진 有
다들 안녕하시죠??
저는 경남 창원에 사는 쏠로로 외롭게 사는 20대 후반 남자사람입니다.
판이란걸 매일 보지만 써보긴 이번이 처음이군요~
글올린 사실을 친구가 알게 된다면 ...
절.,.죽이든 살리든 벌써 올라간걸 머 어쩌겠어요`~어쩔수 없지 ㅋㅋㅋㅋ
혼자 알고 넘어가기엔 아까워서 몇 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몇일 전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더랫지요~~
참고 진주에 있는 국립대 출신이구요..(개소린집어치울께요 ㅜㅜ)
진짜 진주 최고 또라이 친구A와 친구B의 이야긴데요
두 친구 중 항상 A에게 당하는 불쌍한 친구 B의 입장에서 끄적거려볼께요~~
기대하시라~~뚜둥!!
B군 에겐 고등학교때부터 10년여동안 절친인 한 친구가 있습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장난을 좋아하는 이 친구A의 취미 중 하나는
친구들의 과거사진 혹은 엽기사진을 찍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친구들에게 굴욕을 주는 것 이었습니다.
B군을 포함한 수많은 친구들이 당했고 댓글로 달린 그 참담한 결과들을 보면서 우린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며 항상 전전긍긍 해 왔었죠.
그러나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이 친구(A)는 술자리에서 술만 조금 마셨다 하면 온갖 엽기표정으로 저희
카메라에 손수 얼굴을 담아 주셨고 그렇게 찍힌 자신의 엽기사진이 우리들 미니홈피에 올라오는게
너무나도 좋다며 도리어 저희를 더욱 난감하게 했었죠.
10년넘게 이 A군의 약점잡기에 혈안이 돼 있던 저는 어느 날 절호의 찬스를 잡게됩니다.
한 술자리에 함께 하게 되었고 이 친구는 여느때와 같이 고주망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해야했던 B군은 술을 입에도 대지 않았고 결국 정신을 잃고만 이 A는 B군 집에서
같이 잠을 자게 됩니다.
다음 날 일찍 잠이 깬 B군은 C라는 친구를 불러 같이 밥을 먹으며 티비를 보고있었고
자신의 전화기가 바로 옆에서 울려도 깨지않는 A의 모습을 본 저는 큰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래. 얼굴 엽기사진으로 안된다면 알몸이다.
정말 해서는 안될짓인줄 알면서도 복수에 눈이 멀었던 B군은
친구의 바지로 손이 향했고 슬금슬금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월드컵 16강전이 열려도 모르고 숙면을 취할 A군의 잠은 B군의 작업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C군과 B군은 그렇게 아담과 흡사한 모습으로 자고있는 A의 나체를 마구잡이로 찍기 시작합니다.
허나 이 사진은 미니홈피에 올릴수가 없었지만..찍혔다는 그 자체로도 평소에 그렇게 엽기사진에 관대하
던 A군이 분노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저에겐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이렇게 10년이 넘게 진행된 사진전쟁은 단 한장으로 B군의 승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운명의 그 날이 찾아오고야 맙니다.
여느때와같이 쉬는 주말이면 술퍼먹기에 여념이 없었던 이 A군에게서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났다는 연락이 왔고 심심하다던 A군은 자신이 찜질방비를 내줄테니 와서 같이 놀아
달라고 했습니다.
찜질방비..찜질방비..찜질방비...찜질방비........
평소 찜질방을 즐겨라 해왔던 B군은
공짜로 찜질방이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B군은 고민할 가치도 못느끼고 ok를 외친 뒤 찜질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찜질방에서 같이 주말예능을 시청을 하던 중 A군은 슬슬 배가 고파졌는지
A군 : B야~~인자 우리 고마 씻고 밥이나 무러 가자!!
라고 했고 우린 나가기 위해 샤워를 하러 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게 치밀하게 계획된 A군의 전략이었단걸 왜 B군은 몰랐을까요
평소처럼 느긋하게 씻던 A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 날 A군의 샤워속도는 가히
훈련소 훈련병들의 샤워속도를 방불케 했습니다.
머리를 먼저감는 B군이 머리를 헹구고있을때 이미 A군은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갔으니까요
하지만 B군은 이상한 낌새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천천히 샤워를 한 뒤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몸과 머리를 말리고 옷을입은 뒤 밖으로 나가는길에 A가 말했습니다
(경상도남자입니다)
A : 미안하다 내 니한테 고백할게있다
B : 뭔데 말해봐라
A : 사실은 목욕탕에서 니 알몸 찍었다
B :..............!!!!
그렇습니다 이 친구는 B군에게 자신과 똑같은 사진으로 복수를 하기위해 찜질방으로 B군을 부른것이었습니다..
B군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며 말했습니다.
B :그래...할말이 없다..사진 지우란 말 하지 안할텐께네 사진만이라도 좀 보이주라..그래야 내 맘이 편할거 같다..
A는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이게 웬일?!?!?!?!?
사진을 보니 B군은 그 저 옆모습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중요부위도 안보였구요..)
한편으론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나 A는 이 사진을 찍고나서 B군에게 강제삭제 당할것을 대비해 찍자마자 마카오톡이라는 어플로
다른친구에게 사진 전송을 했다는 고백까지했고 침착함과 평정심을 유지하던 저는 결국 폭발하게 됩니다,
B : 야이 이런 ㅈㅂ;ㅣㄷ섭ㅈㄷ;ㅣㅈ바덕;빚닥;ㅣ잗ㅂ;기 ㅏㅜㅂㅈ;ㅣㄷ

또 이렇게 B군의 완패로 끝나는구나 싶었습니다..B군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저주받은 몸매였거든요...
그러던찰나!!
A한테 사진을 받은 그 친구에게서 사진 답장이 오게됩니다!
사진을 확인하던 A는
A : 뭐지 아까 그사진 확대한사진같은데..근데 이게 누고?
B : 이거 니 아이가????????????
그렇습니다!!
그 모습은 맞은편 거울에 정면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힌 A의 전신 나체사진이었습니다!
다급하게 B군의 모습만 찍고 숨으려던 A는 B의 모습을 찍기위해 자신의 정면에
전신거울이 있다는것을 생각지도 못하였고
옆모습만 나온 저와달리 A는 전신거울앞에서 알몸으로 셀카를 찍은 꼴이 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잠시나마 폭발했던 B의 분노는 눈녹듯이 사라졌고
그렇게 10년이 넘게 진행되오던 사진전쟁은 A군의 셀카 종결자라는 별명을 안겨주며
B군의 완벽한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친구 A와B 는 여전히 앙숙으로 살아가고 있구요~~
서로에게 할 복수를 위해
매일매일 아주 열심히 칼날을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여전히 친구A는 많은 적을 가지고 있구요 ㅋㅋㅋ
다 읽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제가 글 쓰는게 첨이라 무슨 말을 햇는지도 모르겠네요~
조리 있게 깔끔하게 마무리를 못하겠네요~~
그냥 다 알아들으실꺼라 생각하고 ..
이만 뿅!!!!!!!!!!!!!!!!!!!!1
일단 그 당시 A군이 찍어서 다른 친구에게 보내놓은 사진은
제가 입수했구요~~
그 사진을 띄우도록하겠습니다..ㅋㅋㅋ
추천 좋으면 친구A와 B 사진 악랄하게 투척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
투척하고 저는 죽을랍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밋으셨으면 추천 꾹 눌려주세요~~
죽어가는 제 싸이도 좀 살려주세요
소심하게 공개할께요^^
주소 : http://cyworld.com/junsung0214
추천하면 이뻐지나 잘생겨지니 이쁜여자만나니 못생긴여자만나니 그런 되도안하는 말따윈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