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안오고 몸은 아프고 하여 인터넷 검색했는데 착상할 때 통증은 거의 없다고 나와서 어처구니 없었는데 다음날 아침엔 찾아보니 착상통증이라는게 있더군요.
병원에 몇군데 전화했더니 없다고 한 곳도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착상통증 저와 같이 겪는 사람이 10명 중 두명 정도 잇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렇게 착상 통증이 있다고 임신을 확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가운데...
만혼이라 노산이 될거고 착상이 잘 되어야 한다는 불안감도 있고 병원에서도 안정을 취하라고 하고..
대체 어느 선까지 움직여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침마다 꼬박꼬박 신랑 아침밥을 챙겨주어왔어요.
저녁에도 늘 7첩반상 이상은 챙겨줬어요.
신랑이 제게 잘해주기도 하고 저도 신랑 자취생활 오래했는데 좋은 음식 먹고 즐겁게 식사하게 하고 싶고 제가 또 요리를 잘하거든요.
신랑은 다 회식한다고 할 때 집에서 저랑 맛있는 밥 먹고 싶어서 일찍 들어오곤 했어요.
아침도 후식까지 잘 챙겨먹구요.
근데 이넘의 착상통이 온 다음부터 조금만 오래 서 있어도 허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아랫배가 콕콕 찔려서 혹시 착상이 안될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금방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는 거에요.
신랑이 푹 쉬라고 말은 하지만 제가 소홀해하는 것처럼 느껴서인지 태도가 좀 바뀐 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 있는 분들 계신가요?
임신도 아니면서 착상통 기간에 정말 꿈쩍도 못하겠고 아직 임신도 안했는데 남편한테 소홀하는 것 같고 남편 아침밥 해주는 거 별거냐 저녁 해주는 거 별거냐 하며 움직이는데 남편도 그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고 저도 남편이 있을 때 몸을 움직일 때는 조심하면서 할 수 있는 한 해줄 수 있는 건 해주자 하는데 평소에 해주던 거 한두개 빼먹고 해주면 신랑이 서운해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신랑이 저한테 대놓고 그런걸로 머라 하는 건 아니지만...
어제 전화로 자기가 오늘 대개 몸이 아프다 이렇게 얘기하고 집에 와서 어깨를 막 좌우로 돌려가며 좀 힘든 티를 내는 게 마치 제가 엄살 피우는 것처럼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서 욱하더라구요.
신랑 나쁜 사람 아니고 저한테 잘해주지만 참 임신도 아니면서 착상통 가지고 정말 임신녀처럼 할 수도 없고 전 정말 난감하네요. 이러다 임신 안되면 ㅠㅠ
제가 서운한 건 여지껏 신랑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나름 열심히 챙겨주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여태 아파도 남편한테 티 안내고 그냥 스스로 다 해결했습니다. 죽 끓여먹고 한방탕 스스로 끓여서 먹구요. 남편한테 받으려고만 하다니요. 피곤해도 남편 위해서 세시간동안 서서 7첩반상 차려놓고 남편 기다렸고 아침에도 새벽 5시건 6시건 남편 일어나는 시간보다 20분 먼저 일어나서 아침밥상도 차려놨어요. 위에 글에도 남편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썼는데 그렇게 쓰신 분들은 대체 뭘보고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 건지요? 그만큼 남편도 저에게 정말 잘해줬구요,
저는 살면서 생리통 배란통 별로 심하게 겪으며 살지 않았지만 착상통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몸살처럼 오면서 조금만 일해도 배가 콕콕 쑤시고 허리가 아프니 임신도 아니면서 이러는 거 저로서도 남편한테 미안하면서도 저두 힘듭니다. 거기다가 자신은 착상통 없었다고 하면서 비웃는 분들 정말 대체 누구세요??
저 노산이기도 하고 몸이 좀 약하기도 하니까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착상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런게 있는 건지 찾아보니 병원에서 입덧증세까지 하는 분도 봤다더군요. 저같은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몸조리를 잘하라고 한거구요.
착상통인데 집안일 하기 버겁네요ㅠㅠ 신랑 다스리는 법좀요..
병원에서 15일 배란일 받아가지고 13, 14일 숙제하고나서요.
16일날 병원가니 난포가 터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배란됐다구요.
그러니까 정확히 언제 배란된건지 모르지만 13일에서 15일 사이 배란됐겠죠.
근데 희한하게 16일부터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허리가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온몸이 쑤시는 거에요. ㅠㅠ
잠은 안오고 몸은 아프고 하여 인터넷 검색했는데 착상할 때 통증은 거의 없다고 나와서 어처구니 없었는데 다음날 아침엔 찾아보니 착상통증이라는게 있더군요.
병원에 몇군데 전화했더니 없다고 한 곳도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착상통증 저와 같이 겪는 사람이 10명 중 두명 정도 잇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렇게 착상 통증이 있다고 임신을 확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가운데...
만혼이라 노산이 될거고 착상이 잘 되어야 한다는 불안감도 있고 병원에서도 안정을 취하라고 하고..
대체 어느 선까지 움직여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침마다 꼬박꼬박 신랑 아침밥을 챙겨주어왔어요.
저녁에도 늘 7첩반상 이상은 챙겨줬어요.
신랑이 제게 잘해주기도 하고 저도 신랑 자취생활 오래했는데 좋은 음식 먹고 즐겁게 식사하게 하고 싶고 제가 또 요리를 잘하거든요.
신랑은 다 회식한다고 할 때 집에서 저랑 맛있는 밥 먹고 싶어서 일찍 들어오곤 했어요.
아침도 후식까지 잘 챙겨먹구요.
근데 이넘의 착상통이 온 다음부터 조금만 오래 서 있어도 허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아랫배가 콕콕 찔려서 혹시 착상이 안될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금방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는 거에요.
신랑이 푹 쉬라고 말은 하지만 제가 소홀해하는 것처럼 느껴서인지 태도가 좀 바뀐 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 있는 분들 계신가요?
임신도 아니면서 착상통 기간에 정말 꿈쩍도 못하겠고 아직 임신도 안했는데 남편한테 소홀하는 것 같고 남편 아침밥 해주는 거 별거냐 저녁 해주는 거 별거냐 하며 움직이는데 남편도 그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고 저도 남편이 있을 때 몸을 움직일 때는 조심하면서 할 수 있는 한 해줄 수 있는 건 해주자 하는데 평소에 해주던 거 한두개 빼먹고 해주면 신랑이 서운해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신랑이 저한테 대놓고 그런걸로 머라 하는 건 아니지만...
어제 전화로 자기가 오늘 대개 몸이 아프다 이렇게 얘기하고 집에 와서 어깨를 막 좌우로 돌려가며 좀 힘든 티를 내는 게 마치 제가 엄살 피우는 것처럼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서 욱하더라구요.
신랑 나쁜 사람 아니고 저한테 잘해주지만 참 임신도 아니면서 착상통 가지고 정말 임신녀처럼 할 수도 없고 전 정말 난감하네요. 이러다 임신 안되면 ㅠㅠ
님들은 이럴 때 있엇나요. 남편 임신전에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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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근데 전 신랑한테 받으려고 한 적 거의 없네요.
제가 서운한 건 여지껏 신랑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나름 열심히 챙겨주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여태 아파도 남편한테 티 안내고 그냥 스스로 다 해결했습니다. 죽 끓여먹고 한방탕 스스로 끓여서 먹구요. 남편한테 받으려고만 하다니요. 피곤해도 남편 위해서 세시간동안 서서 7첩반상 차려놓고 남편 기다렸고 아침에도 새벽 5시건 6시건 남편 일어나는 시간보다 20분 먼저 일어나서 아침밥상도 차려놨어요. 위에 글에도 남편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썼는데 그렇게 쓰신 분들은 대체 뭘보고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 건지요? 그만큼 남편도 저에게 정말 잘해줬구요,
저는 살면서 생리통 배란통 별로 심하게 겪으며 살지 않았지만 착상통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몸살처럼 오면서 조금만 일해도 배가 콕콕 쑤시고 허리가 아프니 임신도 아니면서 이러는 거 저로서도 남편한테 미안하면서도 저두 힘듭니다. 거기다가 자신은 착상통 없었다고 하면서 비웃는 분들 정말 대체 누구세요??
저 노산이기도 하고 몸이 좀 약하기도 하니까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착상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런게 있는 건지 찾아보니 병원에서 입덧증세까지 하는 분도 봤다더군요. 저같은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몸조리를 잘하라고 한거구요.
정말 착상 안되는 애는 없어져도 상관없다고 막말하는 사람들 인간같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