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톡에다가 화풀이 하는 15살동네북입니다 제목보시면 내용 아실꺼라 믿으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난 절때 폐륜아가 아님ㅠㅠ엄마가 나 키워주신거 감사히 생각함 내가 초3때 우리 엄빠는 이혼하심 그래서 엄마께서 양육권을 잡고 아빠는 새가정 꾸리고 사심 이혼한 이유가 아빠가 엄마 명의로 빚지고 바람펴서 이혼했음 근데 이혼했다고 나랑 오빠가 아빠를 평생 못만나는건 아니잖슴? 그래서 한달에 1~2번씩 만났음 그때마다 아빠께선 용돈으로 쓰라고 5만원씩 나눠줬음 근데 엄마는 그거 못마땅 했나봄 지가 만들어논 빚이나 갚을것이지 애들한테 용돈준다고 용돈 받을때 마다 4만원씩 가져갔음 근데 여기서 좀 이상했음 분명 받은건 똑같이 5만원씩 받았는데 오빠는 2만원 밖에 안가져감ㅡㅡ 그래서 좀 이때부터 의심했음 그리고 매일마다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아빠한테 전화해라고 해서 돈달라고 말해 보라는거임 ㅡㅡ 아직도 그럼 근데 우리아빠가 좀 딸바보 같은 느낌이 남 그걸 이용해서 매일마다 시켰나봄ㅋㅋ 허참ㅋㅋ 한번은 중1때 엄마가 학교나가려고 하는데 나를 붙잡아서는 아빠한테 전화하라는 거임 난 그때 설움이 올라왔음 내가 왜 이런 짓을 해야하냐면서 그러면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함 당연히 아빠는 무슨일이냐고 물어봄 근데 엄마라는 분께서는 내 폰 낚아 채더니 아빠한테 다짜고짜 욕부터함 난 학교도 못가고 울면서 방에 찌박혀 있었음ㅡㅡ 그렇게 한시간 안되게 말싸움 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방에와선 내등짝부터 때리는거임ㅡㅡ 조카 어이없었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니 왜 학교 안가냐는 거임ㅋㅋㅋ 학교에서 전화왔다고 ㅋㅋ..ㅋㅋ 참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난 엄마한테 완전 대들음 공부도 못하는 년이 학교가서 뭘하겠다고 그러냐고 엄마라는 사람이 돈없다고 빌빌거리면서 딸목소리 팔아먹으면서까지 그렇게 돈받고 싶냐고 돈이 얼마나 좋길래 딸년을 매일아침마다 노예처럼 부려먹냐고;; 그러고 학교가러 뛰쳐나갔음 ㅠㅠㅠㅠ 근데 딱 우리반 앞에 오니까 갑자기 눈물부터 나옴... 그러면서 복도에서 막 펑펑 울었음;;ㅋㅋㅋ... 근데 그 긴복도에서 우니까 다 복도 처다볼꺼 아님ㅋㅋㅠㅠ 다행이 쌤들만 나와서 여태까지 있었던 일 여차저차 말했음 그리고 정상수업 다 하고 집으로 돌아감 집에 오니까 엄마한테 전화오는거임 전화한 이유를 들어보니 빨래넌거 걷어서 좀 게어라는거임 조카 진심 어이없었음 아침에 그렇게 싸워놓고 갑자기 저 지랄임ㅡㅡ 무튼 이 일은 그렇게 지나갔음 이거는 정말 이번 4월달쯤부터 이때까지 있는일임 엄마가 작년부터 남자친구가 생겼나봄 근데 그남자친구란 사람이 백수에다가 알바도 안뜀 그러면서 엄마한테 밥해달라면서 빌빌대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 ㅡㅡ 한번은 너무 과하다 싶게 일주일에 6번 도시락 싸고 나갔음 난진짜 그꼬라지 보니까 진짜 웃기면서 재수없었음 아빠도 우릴 포기했는데 엄마까지 우릴 버리면 어쩌냐는 생각으로 잘때도 장난아님ㅡㅡ 나랑 엄마랑 같이 자는데 엄마는 진짜 휴대폰 충전하면서 전화함 그래서 접떄는 새벽 2시까지 전화질한걸로 기억함 게다가 우리엄마는 돈없다면서 막 스마트폰 쓰고 있음 뭐 어르신 스마트폰 옴레기가 아니라 진짜 이자르폰 쓰고 있음 근데 나랑 오빠는 그냥 스마트하지 않은 똥폰 수준임 난 그때 엄마가 너무 부러웠음 그래서 엄마오면 스마트 폰으로 게임막 했음 근데 난 그때 그 재수없는 아저씨랑 몇시간 통화했는지 엄마 잘때 휴대폰 막 뒤졌음 그러다 얼떨결에 문자 메시지 함에 들어감 근데 진짜 문자보고 통곡하듯이 울었음 이젠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엄마가 그 짱나는 아저씨한테 "오늘밤은 외로워요 바나나가 나를 달래주네요 마치 당신의 ㅈㅈ처럼.." 이렇게 보낸거임... 그때 딱 마침 오빠가 집에 들어왔음 난 그걸 오빠한테 보여줬음.. 오빠는 뻥지고 나는 막 울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곤 한동안 엄마랑 말도 안하고 살았음 그러니 엄만 이상하게 생각할꺼 아님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위에있는 일을 말했음 그러니까 미안하다는 기세하나도 없이 욕부터 하는거임ㅡㅡ 누가 문자 보라고 했냐면서 나랑 오빠 조카 어이없었음 더 심한건 우리집은 기독교독신자 집임 ㅡㅡ 그런걸 생각하니까 엄마가 성기같았었음 더 어이없는건 오빠랑 같이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오빠교복 다려놓고 내교복은 일부러 땅 바닥에 두곤 입으라는거임 조카 어이없었음 ㅡㅡ 그리고 밥도 지꺼랑 오빠꺼만 내놓고 내밥은 없는거ㅡㅡ 신발 엠창 나도 개 화났었음 그래서 아침마다 엄마보다 일찍일어나서 내밥은 내가 해먹음 그리곤 아침 7시 30에 나갔음ㅡㅡ 이렇게 일주일동안 살앗었음 ㅡㅡ 어느날은 엄마가 갑자기 날 부르는거임 난 조카 노려보면서 갔음 가니까 조카ㅋㅋㅋㅋㅋㅋ 사과하라는거임 ㅋㅋㅋ 사과하면 나도 사과한다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과안했음 ㅋㅋㅋ 내가 미쳤음? 왜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ㅋㅋ 조카 무슨 나는 지 노리게로 쓰면서 갑자기 사과드립치고ㅋㅋㅋ 잘때는 그 신발놈이랑 통화하면서 내욕하고ㅋㅋㅋ 근데 그 신발놈도 마찬가지임 ㅡㅡ옆에서 듣고있는데 신발년신발년거리고ㅋㅋㅋ 내가 하도 어이없어서 둘이 통화하는데 큰소리로 조카 웃긴다 , 기가 찬다 , 얼굴안보인다고 막말하네 , 허세부리는 놈 거리면서 이야기함 아니 이야기도 아니지 혼잣말했음 근데 그 신발놈이 그거가지고 트집잡는거임ㅡㅡ또라이새끼가 그래서 아직까지 그 개쌔끼랑 사이 안좋음 근데 최근에 그 신발새끼가 엄마보고 애낳자는거임ㅋㅋ재혼도 안했는데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엄마가 생ㄹ 1를 안하고 있다는거임ㅋㅋㅋ 산부인과 가보라고 해도 안감 ㅋㅋㅋ 아무래도 그 개쌔끼가 엄마랑 잤나봄ㅋㅋ 그리고 엄마가 진짜 편애대박임 얼마나 쩌냐면 오빠한테는 노페,험멜,카파,네파 막 조카 다 퍼부어 주면서 내가 받는거는 생일선물 만원임 작년 추석쯤에 내가 옷이 너무없고 허러지같은거 입고다니니까 아빠가 옷 사입으라고 20만원을 줬음 게다가 나는 페딩도 없음 페딩있어봤자 오빠가 초딩때 입던거 입고 다님 그래서 패딩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엄마가 내가 20만원 받은거 알았나봄 ㅡㅡ 그래서 패딩은 커녕 1원도 못받고 다 엄마가 뺑끼쳐감ㅡㅡ 그 생각없는 엄마 덕분에 나는 중1겨울 내내 패딩없이 가디건 하나 걸치고 살았음 근데 님들 엄마가 그 20만원을 어따 썼는지 암? 그 엄마 남자친구 신발새끼한ㅌ ㅔ 12만원 붇고 나머지 8만원으로 오빠 옷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성기같다 진짜 그래도 우리집에서 나랑 가장친한건 오빠밖에 없음 ㅠㅠ 2학년 수학여행갈때도 아빠가 옷사라고 돈줬는데 엄마가 그걸또 알고 개미처럼 와서는 "엄마 요즘 힘들어.."하면서 돈가져갔음 그리고 그 돈을 다쓰니 내가 옷살돈이 없잔슴? 그래서 오빠한테 진짜 울면서 말함 "나 그냥 수학여행 안가면 안되냐고 솔직히 우리집 돈도없고 빚은 많은데 수학여행 참가비 다시 받아서 그냥 안가면 안되냐고 입고 갈 옷도 없고 입고 가더라고 거지취급받는데 안가면 안되냐고 " 울면서 말했음 ㅠㅠㅠ 그러니 오빠가 말없이 케리어에 MLB모자랑 바람막이,험멜 스키니트레이닝바지넣어줌 ㅠㅠ 그러면서 울지말고 잘 갔다오라면서 오빠랑 같이 울었..음,,ㅋ 지금 생각하면 오글딱지가 붇지만 그래도 그렇게 챙겨주는건 오빠밖에 없음 ㅠㅠ 오빠 내가 맨날 부려먹고 때리고 일시키고 해도 좀 바줭 ㅠㅠ알았찡?ㅋㅋ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ㅡㅡ 진짜 사람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ㅋㅋㅋ 돈보다 뭐가 더 소중한지 알고 말해줘 제발 그럼 20000 동네북이였음 2
진짜 우리엄마 맞음??ㅡㅡ 좀 많이 길어요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톡에다가 화풀이 하는 15살동네북입니다
제목보시면 내용 아실꺼라 믿으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난 절때 폐륜아가 아님ㅠㅠ엄마가 나 키워주신거 감사히 생각함
내가 초3때 우리 엄빠는 이혼하심
그래서 엄마께서 양육권을 잡고 아빠는 새가정 꾸리고 사심
이혼한 이유가 아빠가 엄마 명의로 빚지고 바람펴서 이혼했음
근데 이혼했다고 나랑 오빠가 아빠를 평생 못만나는건 아니잖슴?
그래서 한달에 1~2번씩 만났음
그때마다 아빠께선 용돈으로 쓰라고 5만원씩 나눠줬음
근데 엄마는 그거 못마땅 했나봄
지가 만들어논 빚이나 갚을것이지 애들한테 용돈준다고
용돈 받을때 마다 4만원씩 가져갔음 근데 여기서 좀 이상했음
분명 받은건 똑같이 5만원씩 받았는데 오빠는 2만원 밖에 안가져감ㅡㅡ
그래서 좀 이때부터 의심했음
그리고 매일마다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아빠한테 전화해라고 해서
돈달라고 말해 보라는거임 ㅡㅡ 아직도 그럼
근데 우리아빠가 좀 딸바보 같은 느낌이 남
그걸 이용해서 매일마다 시켰나봄ㅋㅋ 허참ㅋㅋ
한번은 중1때 엄마가 학교나가려고 하는데
나를 붙잡아서는 아빠한테 전화하라는 거임
난 그때 설움이 올라왔음 내가 왜 이런 짓을 해야하냐면서
그러면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함 당연히 아빠는 무슨일이냐고 물어봄
근데 엄마라는 분께서는 내 폰 낚아 채더니 아빠한테 다짜고짜 욕부터함
난 학교도 못가고 울면서 방에 찌박혀 있었음ㅡㅡ
그렇게 한시간 안되게 말싸움 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방에와선
내등짝부터 때리는거임ㅡㅡ 조카 어이없었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니 왜 학교 안가냐는 거임ㅋㅋㅋ
학교에서 전화왔다고 ㅋㅋ..ㅋㅋ 참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난 엄마한테 완전 대들음
공부도 못하는 년이 학교가서 뭘하겠다고 그러냐고
엄마라는 사람이 돈없다고 빌빌거리면서 딸목소리 팔아먹으면서까지
그렇게 돈받고 싶냐고 돈이 얼마나 좋길래 딸년을 매일아침마다 노예처럼 부려먹냐고;;
그러고 학교가러 뛰쳐나갔음 ㅠㅠㅠㅠ
근데 딱 우리반 앞에 오니까 갑자기 눈물부터 나옴...
그러면서 복도에서 막 펑펑 울었음;;ㅋㅋㅋ...
근데 그 긴복도에서 우니까 다 복도 처다볼꺼 아님ㅋㅋㅠㅠ
다행이 쌤들만 나와서 여태까지 있었던 일 여차저차 말했음
그리고 정상수업 다 하고 집으로 돌아감
집에 오니까 엄마한테 전화오는거임
전화한 이유를 들어보니 빨래넌거 걷어서 좀 게어라는거임
조카 진심 어이없었음 아침에 그렇게 싸워놓고 갑자기 저 지랄임ㅡㅡ
무튼 이 일은 그렇게 지나갔음
이거는 정말 이번 4월달쯤부터 이때까지 있는일임
엄마가 작년부터 남자친구가 생겼나봄
근데 그남자친구란 사람이 백수에다가 알바도 안뜀
그러면서 엄마한테 밥해달라면서 빌빌대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 ㅡㅡ
한번은 너무 과하다 싶게 일주일에 6번 도시락 싸고 나갔음
난진짜 그꼬라지 보니까 진짜 웃기면서 재수없었음
아빠도 우릴 포기했는데 엄마까지 우릴 버리면 어쩌냐는 생각으로
잘때도 장난아님ㅡㅡ 나랑 엄마랑 같이 자는데
엄마는 진짜 휴대폰 충전하면서 전화함 그래서 접떄는 새벽 2시까지 전화질한걸로 기억함
게다가 우리엄마는 돈없다면서 막 스마트폰 쓰고 있음
뭐 어르신 스마트폰 옴레기가 아니라 진짜 이자르폰 쓰고 있음
근데 나랑 오빠는 그냥 스마트하지 않은 똥폰 수준임
난 그때 엄마가 너무 부러웠음 그래서 엄마오면 스마트 폰으로 게임막 했음
근데 난 그때 그 재수없는 아저씨랑 몇시간 통화했는지 엄마 잘때 휴대폰 막 뒤졌음
그러다 얼떨결에 문자 메시지 함에 들어감
근데 진짜 문자보고 통곡하듯이 울었음
이젠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엄마가 그 짱나는 아저씨한테
"오늘밤은 외로워요 바나나가 나를 달래주네요 마치 당신의 ㅈㅈ처럼.."
이렇게 보낸거임...
그때 딱 마침 오빠가 집에 들어왔음 난 그걸 오빠한테 보여줬음..
오빠는 뻥지고 나는 막 울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곤 한동안 엄마랑 말도 안하고 살았음
그러니 엄만 이상하게 생각할꺼 아님
그래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위에있는 일을 말했음
그러니까 미안하다는 기세하나도 없이 욕부터 하는거임ㅡㅡ
누가 문자 보라고 했냐면서 나랑 오빠 조카 어이없었음
더 심한건 우리집은 기독교독신자 집임 ㅡㅡ
그런걸 생각하니까 엄마가 성기같았었음
더 어이없는건 오빠랑 같이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오빠교복 다려놓고 내교복은 일부러 땅 바닥에 두곤 입으라는거임
조카 어이없었음 ㅡㅡ 그리고 밥도 지꺼랑 오빠꺼만 내놓고 내밥은 없는거ㅡㅡ
신발 엠창 나도 개 화났었음
그래서 아침마다 엄마보다 일찍일어나서 내밥은 내가 해먹음
그리곤 아침 7시 30에 나갔음ㅡㅡ
이렇게 일주일동안 살앗었음 ㅡㅡ 어느날은 엄마가 갑자기 날 부르는거임
난 조카 노려보면서 갔음 가니까 조카ㅋㅋㅋㅋㅋㅋ
사과하라는거임 ㅋㅋㅋ 사과하면 나도 사과한다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과안했음 ㅋㅋㅋ 내가 미쳤음? 왜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ㅋㅋ
조카 무슨 나는 지 노리게로 쓰면서 갑자기 사과드립치고ㅋㅋㅋ
잘때는 그 신발놈이랑 통화하면서 내욕하고ㅋㅋㅋ
근데 그 신발놈도 마찬가지임 ㅡㅡ옆에서 듣고있는데 신발년신발년거리고ㅋㅋㅋ
내가 하도 어이없어서 둘이 통화하는데 큰소리로
조카 웃긴다 , 기가 찬다 , 얼굴안보인다고 막말하네 , 허세부리는 놈 거리면서 이야기함
아니 이야기도 아니지 혼잣말했음
근데 그 신발놈이 그거가지고 트집잡는거임ㅡㅡ또라이새끼가
그래서 아직까지 그 개쌔끼랑 사이 안좋음
근데 최근에 그 신발새끼가 엄마보고 애낳자는거임ㅋㅋ재혼도 안했는데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엄마가 생ㄹ 1를 안하고 있다는거임ㅋㅋㅋ
산부인과 가보라고 해도 안감 ㅋㅋㅋ 아무래도 그 개쌔끼가 엄마랑 잤나봄ㅋㅋ
그리고 엄마가 진짜 편애대박임
얼마나 쩌냐면 오빠한테는 노페,험멜,카파,네파 막 조카 다 퍼부어 주면서
내가 받는거는 생일선물 만원임
작년 추석쯤에 내가 옷이 너무없고 허러지같은거 입고다니니까
아빠가 옷 사입으라고 20만원을 줬음 게다가 나는 페딩도 없음
페딩있어봤자 오빠가 초딩때 입던거 입고 다님
그래서 패딩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엄마가 내가 20만원 받은거 알았나봄 ㅡㅡ
그래서 패딩은 커녕 1원도 못받고 다 엄마가 뺑끼쳐감ㅡㅡ
그 생각없는 엄마 덕분에 나는 중1겨울 내내 패딩없이
가디건 하나 걸치고 살았음
근데 님들 엄마가 그 20만원을 어따 썼는지 암?
그 엄마 남자친구 신발새끼한ㅌ ㅔ 12만원 붇고
나머지 8만원으로 오빠 옷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성기같다 진짜
그래도 우리집에서 나랑 가장친한건 오빠밖에 없음 ㅠㅠ
2학년 수학여행갈때도 아빠가 옷사라고 돈줬는데
엄마가 그걸또 알고 개미처럼 와서는 "엄마 요즘 힘들어.."하면서 돈가져갔음
그리고 그 돈을 다쓰니 내가 옷살돈이 없잔슴?
그래서 오빠한테 진짜 울면서 말함
"나 그냥 수학여행 안가면 안되냐고 솔직히 우리집 돈도없고 빚은 많은데
수학여행 참가비 다시 받아서 그냥 안가면 안되냐고 입고 갈 옷도 없고
입고 가더라고 거지취급받는데 안가면 안되냐고 "
울면서 말했음 ㅠㅠㅠ
그러니 오빠가 말없이 케리어에 MLB모자랑 바람막이,험멜 스키니트레이닝바지넣어줌 ㅠㅠ
그러면서 울지말고 잘 갔다오라면서 오빠랑 같이 울었..음,,ㅋ
지금 생각하면 오글딱지가 붇지만 그래도 그렇게 챙겨주는건 오빠밖에 없음 ㅠㅠ
오빠 내가 맨날 부려먹고 때리고 일시키고 해도 좀 바줭 ㅠㅠ알았찡?ㅋㅋ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ㅡㅡ
진짜 사람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ㅋㅋㅋ
돈보다 뭐가 더 소중한지 알고 말해줘 제발
그럼 20000 동네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