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이렇게 글을 쓰네요. 예 맞습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어디서 잘 못되었는지 어디서 어긋 났는지 잘 모르겠고 솔직히 이제 헤어짐이 맞는 시기 인거 같습니다. 어디서 부터 글을 이을 까요. 그냥 할일 없는 한 남자의 회상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난 시기는 2006년 1월 2일 이였죠. 제가 사는 지역이 광주인데 그해 겨울은 눈도 많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신정이 지나고, 그날 날씨는 참 따뜻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휴학을 하고 옷가계에서 일을 하는 점원이였고 그녀는 방학을 보내는 그리고 휴학을 생각하는 대학생이였습니다. 1월 2일 처음 저희 만남이요?? 가관 이였죠. 그때 당시 나이가 22이였던 저는 이미 친구들을 군대에 보내야 했었고 소수의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사실 그날은 제가 가계에서 쉬는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한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할것을 졸랐지요 사실 그때는 그 휴일을 혼자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났던 그녀... 사실 그녀가 목적이 아니였지요. 그저 누군가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와의 소개팅 보다는 노는데 정신이 없었죠. 처음 보는 자리에 간단히 분식으로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가자고 졸랐습니다. 사실 저는 노래를 못 부른답니다. 음치중에 하나죠. 재미있는건 그녀 역시 마찬가지 였어요. 근데 저 혼자 신나서 노는라 정신이 없었죠. 바보같이. 그렇게 첫만남을 가진 후 사실 저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교환한 그녀의 문자는 정말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유치하게 우리는 서로 문자를 보냈고 그녀는 거의 매일 같이 저를 위해 무언가를 사왔습니다. 혼자 소파에서 혼자 우걱우걱 밥을 찬 반찬 으로만 끼니를 때우던 저에게 그녀의 모습은 천사와 같았습니다. 어느날 가계 근처 한 사장이(보세 가계였는데 평소 저희 가계에 동네 사장형님들이 자주 놀러 왔었습니다.) 그녀를 보더니 제가 만약 안사귄다면 자신이 꼬득이겠다는 겁니다. 유부남에 다가 그런 사례가 몇번 있는 사람이라 저는 그 말을 농담으로 쉽게 넘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어설푼 장미꽃 마술과 함께 고백을 했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귄것도 문제였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는 군대를 가야했죠. 사실 2006년 날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는 저는 해병 1013로 입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고 연기를 했죠. 그녀와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과정 중에 정말 많은 실수를 했답니다. 아마 나중에 그녀를 그렇게 만든건 저라는 후회감에 언제나 사로 잡혔지만요. 그녀는 정말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집이 못사는 편이 아니여서 늦 귀여움만 받았고, 사실 그녀에게는 한가지 장애가 있습니다. 바로 심장이 않 좋다는 것이죠. 그래서 더욱 보호가 필요한 그녀 였답니다. 그때 그녀는 하고 싶은것도 세상에 모르는 것도 많은 참 예쁜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서로 상반된 그녀는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늘 사로 잡혔었죠. 성격에서 부터 모든게... 어찌 되었건 그녀와 만남을 가진지 100이 될때쯤 저는 홀로 군대를 가게됩니다. 그녀의 정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교대에서는 제가 편지 왕으로 불렸을 정도입니다. 물론 서너장을 제외한 모두가 그녀의 편지 입니다. 사진, 특정 장소에 가면조그만한 기념품 이랄까? 조그만한 조개나, 힘내라고 레모나 같은것들 말이죠.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제가 일병 중간일때 까지 제게 보내주었고, 일말 상초라고 하죠? 제 생일이 겨울입니다. 갑작스런 훈련으로 파견을 가계 되었고 제 생일 전날 그녀와 첫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저는 또 다시 손목 다치게 됩니다. 군에서는 제대를 권유 했었지만, 남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한것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수술을 하게 되었고, 그때 힘들 어서 그랬을까요?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내게 어디 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녀를 잡으려 했지만 그녀는 더 이상 내게 여지를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 같이 상병이 꺽이고 전화를 자유롭게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군생활 한던곳에는 전화가 약 250명 쓰는데 전화는 고작해야 4대가 있었죠. 늘 전화 안한다는 불평 불만을 하던 그녀에게 짬이 안되던때에 저의 사정은 귀에 들어올리 만무 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게 저는 군을 제대하고.. 다시 만난 그녀는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클럽이나 나이트에 빠졌던군요. 그녀가 말하길 제가 '너는 왜 나이트나 클럽같은데도 않 가냐!!'라고 군대가기전에 했던말에 그녀가 따랐을 뿐이라고 말하던군요. 정말 미안했습니다. 사실 그녀의 옷차림은 참 단아하다고 해야 할까요? 단정하고 이쁘다고 표현 해야 할까요? 예전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군요. 너무 변해버린 그녀의 모습이 사실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남자는 군대 갔다 오면 철이 든다고 하죠?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는 쌈질에 술에 그리고 까탈스러운 성격에 물론 알바같은 것도 많이 했죠.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했으니 (사실 첫 알바를 노가다로 시작 웨이터, 당구장, 게임방 기타 등등 참 많이도 했습니다. 물론 집이 못 사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때 당시 노는 것을 좋아해 제 돈을 조달해야 했었죠.) 뭐 학업과는 담을 쌓았었죠. 하지만 전역후 저는 공부만 하는 범생이, 패션이나 그런것 신경 안쓰는 사람 있자나요. 즉, 전역전 나=날나리, 그녀=범생 이였고 전역후 나=범생이, 그녀= 날나리 로 바뀐거죠. 표현이 이상할지 몰라도 그녀는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제 눈에는 그랬을지도 모르죠. 그러다 2009년 어느날 저녁 제게 달려와 술을 먹다가 눈이 맞았다고 해야 할까요? 수수하게 입은 그녀지만... 제 눈에 다시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그리고..저희 둘은 다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참 럭비공 같은 사람에다가 포스가 남다를니다. 저도 어디서 기가 약하다는 말은 잘 않듣지만 제 주위의 모든 사람을 평정했다 할까요? 하지만 어른에게 깍든한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죠. 그렇게 알콩달공 사랑을 하다가.. 저는 작년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7월에 들어오는 힘들었을 그녀를 알지만...6월중순에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고, 헤어지자는 통보후.. 5일 뒤만에 헤어지고,..;; 제가 다시 그녀를 잡았습니다. 갈대 없으면 그냥 제자리로 돌아 오면 되지 않냐고... 그리고 7월 초에 저는 귀국 했습니다. 하지만 귀국한 저에게 그녀의 행동이 너무 서운 했습니다. 제가 아파도 아무렇지 않고... 그냥 모든게 서운 했습니다. 하지만 부탁이 있을때는 제가 움직이게 너무 서운 하고 화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한테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팔월달이 와서 하루 그녀를 돕고, (그녀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집이 비었지요) 그녀와 밥을 먹고 집에서 쉬고 있었고.. 그녀의 눈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자꾸 가라는 느낌을 받았고 솔직히 핸드폰이 의심되어서 결국 캐 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거짓을 말을 하던게 들켰지요. 그런 사람 있잔습니까... 화내다 보면 그 화에 계속 화나는 사람. 제가 그 사람 입니다. 그래서 화가 났다고 하고 더이상의 말없이 그녀의 집을 나왔지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서운 함과 함께 그녀에게 서로 생각 해보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도 황당해 하던군요. 그리고 그날 새벽... 그녀가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시간이 새벽 5시쯤이였습니다. 아픈 그녀가 걱정되 택시를 타고 달려 갔고 그날까지 그녀의 일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이 괜찬았고, 도운후...그녀의 반응도 다시 차가운것 같아 마음이 아팟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가 전화를 했지만 무성의 하게 전화를 받고... 계속 연락 없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거의 일주일만에 전화를 해서 평소와 같이 애교를 부려 지나 가려 했지만, 그녀에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그말을 하더군요. 서로 생각해보자고.. 그리고 3일뒤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말 못했습니다. 사실 그녀에게 주려고 준비했던 선물들... 미국오면서 준비했던 선물들... 그녀가 나에게 살갑게 해주면 주려했던것들... 이제 다 쓸모가 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녀에게 그걸 일부를 주려고 사진을 보내게 되었고 그녀와 대판 싸웠습니다. 조용히 지나가는 건데 ...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해선 안되는 말도 했습니다. 너는 장애가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해선 안될 말이였습니다. 아마 큰 상처였을겁니다. 그리고... 그녀와 정말 깨끗이 이별 해게 되었습니다. 요새 잠을 못잡니다. 솔직히 그녀의 카톡 바뀐거 보때 그녀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 미안하고 가서 잡고 싶고 ... 물론 그녀는 저를 차단했습니다. 언제이후로 잠을 안잤는지 모호하네요. 기분이 좋은 척해도 솔직히 잘 안됩니다. 겉은 웃어도 속은 썩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여야 하는것에 다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녀와 헤어지려 하니 제 자신을 부정하는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쓰면 잠을 잘수 있을거 같아...처음 썻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만나는 분이 있다면 하지만 그 사람에게 감정이 모호해 진다면 그 사람이 자신에게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6년간 지내온 그녀와의 헤어짐...
안녕하세요 처음 이렇게 글을 쓰네요.
예 맞습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어디서 잘 못되었는지 어디서 어긋 났는지 잘 모르겠고 솔직히 이제 헤어짐이 맞는 시기 인거 같습니다.
어디서 부터 글을 이을 까요. 그냥 할일 없는 한 남자의 회상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난 시기는 2006년 1월 2일 이였죠. 제가 사는 지역이 광주인데 그해 겨울은
눈도 많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신정이 지나고, 그날 날씨는 참 따뜻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휴학을 하고 옷가계에서 일을 하는 점원이였고 그녀는 방학을 보내는 그리고 휴학을
생각하는 대학생이였습니다. 1월 2일 처음 저희 만남이요?? 가관 이였죠. 그때 당시 나이가 22이였던
저는 이미 친구들을 군대에 보내야 했었고 소수의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사실 그날은 제가 가계에서 쉬는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한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할것을 졸랐지요
사실 그때는 그 휴일을 혼자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났던 그녀... 사실 그녀가 목적이 아니였지요. 그저 누군가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와의 소개팅 보다는 노는데 정신이 없었죠.
처음 보는 자리에 간단히 분식으로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가자고 졸랐습니다.
사실 저는 노래를 못 부른답니다. 음치중에 하나죠. 재미있는건 그녀 역시 마찬가지
였어요. 근데 저 혼자 신나서 노는라 정신이 없었죠. 바보같이.
그렇게 첫만남을 가진 후 사실 저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교환한
그녀의 문자는 정말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유치하게 우리는 서로 문자를 보냈고
그녀는 거의 매일 같이 저를 위해 무언가를 사왔습니다. 혼자 소파에서 혼자 우걱우걱 밥을 찬 반찬
으로만 끼니를 때우던 저에게 그녀의 모습은 천사와 같았습니다.
어느날 가계 근처 한 사장이(보세 가계였는데 평소 저희 가계에 동네 사장형님들이 자주 놀러
왔었습니다.) 그녀를 보더니 제가 만약 안사귄다면 자신이 꼬득이겠다는 겁니다.
유부남에 다가 그런 사례가 몇번 있는 사람이라 저는 그 말을 농담으로 쉽게 넘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어설푼 장미꽃 마술과 함께 고백을 했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귄것도 문제였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는 군대를 가야했죠. 사실 2006년 날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는 저는 해병 1013로 입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고
연기를 했죠. 그녀와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과정 중에 정말 많은 실수를 했답니다.
아마 나중에 그녀를 그렇게 만든건 저라는 후회감에 언제나 사로 잡혔지만요.
그녀는 정말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집이 못사는 편이 아니여서
늦 귀여움만 받았고, 사실 그녀에게는 한가지 장애가 있습니다. 바로 심장이 않 좋다는 것이죠.
그래서 더욱 보호가 필요한 그녀 였답니다. 그때 그녀는 하고 싶은것도 세상에 모르는 것도 많은
참 예쁜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서로 상반된 그녀는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늘 사로 잡혔었죠.
성격에서 부터 모든게... 어찌 되었건 그녀와 만남을 가진지 100이 될때쯤 저는 홀로 군대를
가게됩니다.
그녀의 정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교대에서는 제가 편지 왕으로 불렸을 정도입니다.
물론 서너장을 제외한 모두가 그녀의 편지 입니다. 사진, 특정 장소에 가면조그만한 기념품
이랄까? 조그만한 조개나, 힘내라고 레모나 같은것들 말이죠.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제가 일병 중간일때 까지 제게 보내주었고, 일말 상초라고 하죠? 제 생일이 겨울입니다.
갑작스런 훈련으로 파견을 가계 되었고 제 생일 전날 그녀와 첫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저는 또 다시 손목 다치게 됩니다. 군에서는 제대를 권유 했었지만, 남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한것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수술을 하게 되었고, 그때 힘들 어서
그랬을까요?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내게 어디 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녀를 잡으려 했지만 그녀는
더 이상 내게 여지를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 같이 상병이 꺽이고
전화를 자유롭게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군생활 한던곳에는 전화가 약 250명 쓰는데 전화는
고작해야 4대가 있었죠. 늘 전화 안한다는 불평 불만을 하던 그녀에게 짬이 안되던때에 저의 사정은
귀에 들어올리 만무 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게 저는 군을 제대하고..
다시 만난 그녀는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클럽이나 나이트에 빠졌던군요. 그녀가 말하길
제가 '너는 왜 나이트나 클럽같은데도 않 가냐!!'라고 군대가기전에 했던말에 그녀가 따랐을
뿐이라고 말하던군요. 정말 미안했습니다. 사실 그녀의 옷차림은 참 단아하다고 해야 할까요?
단정하고 이쁘다고 표현 해야 할까요? 예전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군요.
너무 변해버린 그녀의 모습이 사실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남자는 군대 갔다 오면 철이 든다고
하죠?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는 쌈질에 술에 그리고 까탈스러운 성격에
물론 알바같은 것도 많이 했죠.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했으니 (사실 첫 알바를 노가다로 시작
웨이터, 당구장, 게임방 기타 등등 참 많이도 했습니다. 물론 집이 못 사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때 당시 노는 것을 좋아해 제 돈을 조달해야 했었죠.) 뭐 학업과는 담을 쌓았었죠.
하지만 전역후 저는 공부만 하는 범생이, 패션이나 그런것 신경 안쓰는 사람 있자나요.
즉, 전역전 나=날나리, 그녀=범생 이였고 전역후 나=범생이, 그녀= 날나리 로 바뀐거죠.
표현이 이상할지 몰라도 그녀는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제 눈에는 그랬을지도 모르죠.
그러다 2009년 어느날 저녁 제게 달려와 술을 먹다가 눈이 맞았다고 해야 할까요?
수수하게 입은 그녀지만... 제 눈에 다시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그리고..저희 둘은 다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참 럭비공 같은 사람에다가 포스가 남다를니다. 저도 어디서 기가 약하다는
말은 잘 않듣지만 제 주위의 모든 사람을 평정했다 할까요? 하지만 어른에게 깍든한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죠. 그렇게 알콩달공 사랑을 하다가.. 저는 작년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7월에 들어오는 힘들었을 그녀를 알지만...6월중순에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고, 헤어지자는 통보후.. 5일 뒤만에 헤어지고,..;; 제가 다시 그녀를 잡았습니다.
갈대 없으면 그냥 제자리로 돌아 오면 되지 않냐고...
그리고 7월 초에 저는 귀국 했습니다. 하지만 귀국한 저에게 그녀의 행동이 너무 서운 했습니다.
제가 아파도 아무렇지 않고... 그냥 모든게 서운 했습니다. 하지만 부탁이 있을때는
제가 움직이게 너무 서운 하고 화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한테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팔월달이 와서 하루 그녀를 돕고, (그녀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집이 비었지요) 그녀와 밥을 먹고
집에서 쉬고 있었고.. 그녀의 눈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자꾸 가라는 느낌을 받았고
솔직히 핸드폰이 의심되어서 결국 캐 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거짓을 말을 하던게
들켰지요. 그런 사람 있잔습니까... 화내다 보면 그 화에 계속 화나는 사람. 제가 그 사람
입니다. 그래서 화가 났다고 하고 더이상의 말없이 그녀의 집을 나왔지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서운 함과 함께 그녀에게 서로 생각 해보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도 황당해
하던군요. 그리고 그날 새벽... 그녀가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시간이 새벽 5시쯤이였습니다.
아픈 그녀가 걱정되 택시를 타고 달려 갔고 그날까지 그녀의 일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이 괜찬았고, 도운후...그녀의 반응도 다시 차가운것 같아 마음이 아팟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가 전화를 했지만 무성의 하게 전화를 받고... 계속 연락 없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거의 일주일만에 전화를 해서 평소와 같이 애교를 부려 지나 가려 했지만, 그녀에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그말을 하더군요. 서로 생각해보자고.. 그리고
3일뒤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말 못했습니다.
사실 그녀에게 주려고 준비했던 선물들... 미국오면서 준비했던 선물들... 그녀가 나에게 살갑게
해주면 주려했던것들... 이제 다 쓸모가 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녀에게 그걸 일부를 주려고
사진을 보내게 되었고 그녀와 대판 싸웠습니다. 조용히 지나가는 건데 ...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해선 안되는 말도 했습니다. 너는 장애가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해선 안될 말이였습니다.
아마 큰 상처였을겁니다. 그리고... 그녀와 정말 깨끗이 이별 해게 되었습니다.
요새 잠을 못잡니다. 솔직히 그녀의 카톡 바뀐거 보때 그녀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 미안하고
가서 잡고 싶고 ... 물론 그녀는 저를 차단했습니다.
언제이후로 잠을 안잤는지 모호하네요. 기분이 좋은 척해도 솔직히 잘 안됩니다.
겉은 웃어도 속은 썩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여야 하는것에 다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녀와 헤어지려 하니 제 자신을 부정하는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쓰면 잠을 잘수 있을거 같아...처음 썻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만나는 분이 있다면 하지만 그 사람에게 감정이 모호해 진다면 그 사람이 자신에게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