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자기 밥줄로아는 친구(가아니라그녀)★★★

세뚜2011.08.19
조회136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딸 15女 중딩흔녀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부끄

 

 

 

 

나 정말 억울해서 잠이 안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년에게 만오천원정도 뜯긴 기분임통곡

 

 

지금까지는 언젠간 받겠지 받겠지 하며 참았는데 오늘 퐝 터져버렸음!!!!!버럭

 

 

(이글은 다소 뒷담화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으니 이런 글을 극도록 싫어하시는 분은 다른 재미있는 글들을 찾아 나서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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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처음만난건 작년 학교 복도였음

 

 

내친구의 친구였는데 되게 이쁘장 하게 생기고 귀엽게 생겨서 보는 순간

 

 

'와... 이쁘다..  그 누구지?? 얼짱 걔 닮았는데...'

 

 

이랬음.

 

 

 

하지만 지금은 그냥 반반한 얼굴과 뻔지르르한 말솜씨로 사람 엿먹이는 거로 밖에 안보임!!

 

 

후우... 릴랙스하고 다시갈께요.

 

 

그러니까 친구의 친구로 만난 그녀와 난 가끔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그 정도였음.

 

 

그런데 시험끝나고 친구들과 시내를 놀러가기로 했는 데  그녀도 같이 간거임

 

 

 

여기가 잘못이었음!!! 같이 가면 안됬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통곡

 

 

 

노래방을 갔는데 내가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애들한테 돈을 걷은 다음 내가 만원을 내기로 했음

 

 

근데 애들이 카운터에서 나에게 돈을 던지듯 휙휙 주고 들어가버리는 거임

 

 

동전은 바닥에 떨어지고 누가누가 줬는지 기억도 잘안나고...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돈은 확인해보는데... 7500원밖에 없는거임!!!!!!땀찍

 

 

 

그래서 애들한테 물어봤음

 

 

"야야.. 이 중에 한명 나한테 돈안준거 같은데??"

 

 

"응? 난 줬는데??

 

 

 

 

맞음... 그 중 2명은 내가 받은 기억이 남...

 

 

하지만 그녀는 나한테 돈을 준적이 없음!!! 똑똑히 기억함!!!

 

 

 

그러고는 하는 말이 카운터 아줌마가 계산 잘못한게 아니냐 두고 온게 아니냐 그딴 소리만 해댐

 

 

 

기분은 안좋았지만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서 애써 웃으며 신나게 놀았음

 

 

근데 거슬리는게...

 

 

 

 

 

우선예약을 막 하는 것임!!!버럭

 

 

 

내가 예약해놨는데 지 부르고 싶은 노래 떠오를 때마다 막

 

 

 

"나 우선예약 할께!!"

 

 

 

 이러면서 세네곡을 하는 거임!!!!!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앙통곡

 

 

글쓴이는 노래를 사랑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매우매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자기 생일이 몇일 뒤라면서 선물을 달라고 조르는 거임ㅋ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음;;

 

 

근데 니베아 비싼 립스틱!!!!

 

 

 

 

립크림이 아니었음

 

 

 

긴 막대!!!!

 

 

5000원짜리를!!!

 

 

 

전혀 안친한 친구에게!!!!

 

 

사달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주일에 용돈 3000원받고 꼬박꼬박 모은돈으로 시내온건데 걔땜에 반을썼음 ㅡㅡ

 

 

 

 

더 어이없는건

 

 

 

 

걘 내 선물을 안줬다긔!!!!!!!!!!!!!!!!!!!!!!!!!!!!!!!!!!!!!!!!!!!!!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ㅇ 미워 으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앙

 

 

그날이후로 볼때마다 약간... 기분이 그랬음....

 

 

 

 

그런데 올해 계발활동에 같은 부가 된거임 ㅋ

 

 

 

그런데 날 정말 반갑고 친근하게 맞아주길래

 

 

아 내가 오해를 했구나방긋

 

 

 

그냥 착한애였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음...

 

 

그런데!! 맨날 교통카드를 안갖고 나와서 버스도 맨날 내가 찍어줌....실망

 

 

 

 

한두번이면 말을 안해 ㅡㅡ

 

 

 

 

 

계속!!!!!!!!!!!!!!!!!!!!!!!!!!!!!!!!!!!

 

 

 

 

 

으아아ㅏ앙아ㅏ아아ㅏ아아아ㅏ앙 미워 으앙아ㅏ아아앙 밉다고

 

 

 

 

그리고 교통비없다고 지하철 값도 달래서 2000원줬음

 

 

 

택시비 애들이 없대서 내가 일단 내고 애들이 다시 갚았음.... 걔만 빼고ㅋ

 

 

 

 

그리고 카드 충전해야 된다고 천원만 달래요 ㅋ

 

 

 

결국 나한테 빌린 돈이 2000+1000+2000....

 

 

 

 

 

오천원이네 ㅎ

 

 

 

생선이랑 노래방 띵겨먹은 값은 12500원이네 ㅎㅎ음흉

 

 

 

 

그래서 몇달전에 내가 돈빌린거 줄수있냐고 했더니 돈이 없다고 ㅋ

 

 

 

(누군 넘쳐서 너 빌려줬냐ㅡㅡ)

 

 

그러다 어느날 자기가 돈주겠다고 자기 교실로 오라함

 

 

그런데 깜빡해서 잊고 못갔음

 

 

 

 

아 그때갔어야됬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바빠도 꼭 갔어야 됬는데

 

 

 

내가 미쳤지통곡

 

 

 

 

그때 이후로 날 보면 늘 모른척하고 돈없다고 징징거림.....

 

 

 

 

그래....

 

 

 

 

이거라면 언젠간 받겠지...하고 기다릴수있음

 

 

 

 

그런데 오늘!!!

 

 

 

내일 계발활동때 돈 없어서 못갈것 같다고 계속 나한테

 

 

 

 

"너 엄마한테 얼마 받았어? 내일 얼마가지고올거야?? 응?"

 

 

 

 

뭐...

 

 

더 빌려달라고?우씨

 

 

 

 

 

장난하니!!!!!!!!!!!!!!!!!!!!!!!!!!!!!!!!!!!!!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앙아ㅏ아아아ㅏ앙

 

 

 

 

 

 

 

물론 내가 진작 받지못했던 잘못은 있음..

 

 

 

 

하지만 돈을 빌리면 다음날 최대한 빨리 갚는 게 예의 아닌가요??

 

 

 

 

 

더군다나 학생 신분에 그 돈은 저한테 꽤 큰 값어치입니다.

 

 

 

 

 

그런데 계속 저를 이렇게 대하고 맨날 웃으면서 저러는 거 보면 절 잘 구슬려서 돈 뜯으려는 거로 밖에 안보여요...

 

 

 

 

 

그렇다고 얘. 너 저번에 빌려간돈 오천원줘. 이러긴 좀 그렇고...

 

 

 

그래서 말인데............

 

 

 

 

자연스럽게 돈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ㅜㅜㅜ 부탁이에요

 

 

 

저 이번달안으로 만원이 필요한데 어떻게든 걔한테 돈을 받아야 되거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은방법알려주시는 분은

 

 

 

 

여자는

 

 

 

 

 

 

 

 

 

 

학교에 이런 선생님이 오고

 

 

 

이런남자에게 번호를 따일것임

 

 

 

 

남자는

 

 

 

 

 

 

 

이런 여자와 짝꿍 하고

 이런 여자와 사귈것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알려주세요  제가 돈을 너무 아끼는 성격이라 꼭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