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시작하죠 ㅋㅋㅋ -------------------------------------------------------- 내친구중에 좀 잘나가는 애가 있음ㅋㅋㅋㅋ 걔는 우리학교 오빠언니들이랑 다친함ㅜㅜ 어느날 친구들이랑 그잘나가는친구랑 같이 노래방을갔음ㅋㅋ 그때당시 4월달?정도 애들이랑 만난지얼마안되서 서먹서먹함ㅎㅎ 무튼아이팅을갔음ㅋㅋㅋ아이팅이라고 암?화상채팅하면서 노래하는곳임ㅋㅋㅋㅋㅋㅋ 막 노래를 부르다가 그 잘나가는 친구냔이 화상채팅을막걸다가 갑자기 흥분을하는거임ㅋㅋㅋ 아는 사이였는지 내친구가 "오빸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뭐해" 라고 대화를 날렸음 그러더니 몇분뒤에 오빠들 7명 정도가 우루루 몰려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그때 5명이였슴 그런데 7명의 훈훈이들이 들어오자 괜히 창밖쳐다보고 고개숙이고개드립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서웠음ㅋㅋㅋㅋ어떤오빠눈팅팅부어있고 막 ㄷㅂ피고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문론 쪽팔려서 고개 좀 숙이고 막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잘나가는내친구는 진짜 그오빠들이랑 다친한지 완전 말도잘하고...신기했슴 근데 이눈치없는오빠들이 안나가고 계속 눌러붙어서 같이 노래를 하는거임 괜히 가오떠는것같아서 짜증은났지만 진짜 훈훈하게 생긴 오빠가 있어서 괜히 두근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왠지 번호를 딸거같은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얼굴별로인 오빠가 노래를 부르는데 완전 잘부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 진짜 목소리에 반해서 듣고있는데 갑자기 어떤훈훈이 오빠가 나한테귓속말을함ㅋㅋㅋㅋ 아까 내가 훈훈하게 생겼다한 그오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심장 벌렁벌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귓속말로 "너이름뭐야?" 라고하길래 나도 똑같이 귓속말로 "최00이요!"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완전 목에서도 심장소리벌렁벌렁ㅋㅋㅋㅋㅋ 남자귀에다 이렇게 속삭인건 거의첨이였음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오빠가 갑자기 나보고 나가자고함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친구들한테는 나간다고 말하고 그오빠랑 둘이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왜따라나갔지?ㅋㅋㅋㅋㅋㅋ막상 나오니까 완전 뻘쭘뻘쭘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도 왠지 뻘쭘해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괜히 폰만만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함을 깨기위해 내가 먼저 말을검 "근데오빠 저 왜 데리고 나온거에요?" "귀여워서^^" 라면서 훈훈미소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심장이 쿵ㅋ우쿵쿵콰오카옼ㅇ요동침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바다를 보러가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왠바다지...라고했지만 그냥 따라갔음ㅋㅋㅋㅋㅋ거의 한시간리걸렸는데 진짜 완전어색어색열매를 먹은듯이 완전 어색해죽고자살할뻔함 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 막상 바다를 갔는데 사람이 은근히 몇몇있었음ㅋㅋㅋㅋㅋㅋ진짜 소수였음ㅋㅋㅋㅋㅋ 그때가 학교끝나고약간 저녁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술도 사고 ㄷㅂ이런것들을 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돗자리도사곸ㅋㅋㅋㅋ 이게 무슨일이지 하면서 혼자 뻟쭘하게 계속 따라갔음ㅋㅋㅋㅋㅋ 이래뵈도 난 흔녀에다가 보통그냥평범한학생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쨋든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고 같이 마시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봄에 바다를 와서 술먹냐고 물어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좋음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안찝찝하고 완전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미친듯이 ㄷㅂ흡입함;;진짜 깜짝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어색했는데 계속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점점친해짐ㅋㅋㅋㅋ 오빠가 생긴건 장난많이보이는데 과묵하면서 은근히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막 내얼굴을 보고는 "야니 근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귀여워 ㅋㅋ니말하는거하나하나 진짜 다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ㅠ아니래두요 부끄럽게 ㅠㅠㅋㅋㅋㅋ" 하....진짜 민망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좋앗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저렇게 말해놓고 뒤에서는 호박년이라고 뒷담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 "너남자많이 사겨봣냐?" "아니요아니요!!많이안사겨봤어요 ㅎㅎ오빠는요?" "오빠도 별로 한 30명도안될껄?"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명이 옆집순이네개이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진심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20명이상30명미만일꺼라는 별별 수학적논리로 계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난 또 말을이어갔음ㅋㅋㅋㅋ "오빠근데 왜저한테 나가자고한거에요?" "아그냥 몇일전부터 바다는가고싶었는데 여자는없고 너 보니까 갑자기 너대리고 오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내가맘에들었다는건가?케렠렠렠렠렠레케렠ㄹㅋㅋㅋㅋ레켈ㅋ렠레 아님 왠지 저오빠는 첫눈에 많이반하는남자라는생각도했음,,, 그렇게 얘기를하다보니 9시가좀넘음 오빠는 갑자기내손목을 잡고 벌떡 일어나더니 "집가자이제" "아늦었네 ;;빨리가요" 이러고 집으로향하는데 내손목을 놓지않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폰은 만져야될것같고..뭔가 이게 막 떨리고 그랬음 언제놓아줄까?라는생각과 왠지 놓으면 내가상처받을것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우린 손이아닌?손목이잡힌채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까지데려다주는거임 그리고 내폰다이얼에 오빠번호를 찍고 저장하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해 난 니번호없으니까" "네 알았어요 ㅎㅎㅎ" "근데 말좀 놓으면 안되냐?ㅋㅋㅋ" "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임?처음에 존댓말쓰면 말놓는거 완전힘듬 ;;ㅋㅋㅋㅋㅋㅋㅋ "한번노력해볼께요 ㅋㅋㅋ" 라고하고 시크하게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나님이름을 '여름'이라고하겠음ㅋㅋㅋ "여름아..." 라고하는거임..갑자기 완전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이어지는내용은다음편엨ㅋㅋㅋㅋㅋㅋㅋㅋ 52
☆ㅎㅎㅎㅎㅎ개일진오빠랑 연애중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우선 시작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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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중에 좀 잘나가는 애가 있음ㅋㅋㅋㅋ
걔는 우리학교 오빠언니들이랑 다친함ㅜㅜ
어느날 친구들이랑 그잘나가는친구랑 같이 노래방을갔음ㅋㅋ
그때당시 4월달?정도 애들이랑 만난지얼마안되서 서먹서먹함ㅎㅎ
무튼아이팅을갔음ㅋㅋㅋ아이팅이라고 암?화상채팅하면서 노래하는곳임ㅋㅋㅋㅋㅋㅋ
막 노래를 부르다가 그 잘나가는 친구냔이 화상채팅을막걸다가 갑자기 흥분을하는거임ㅋㅋㅋ
아는 사이였는지 내친구가 "오빸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뭐해"
라고 대화를 날렸음 그러더니 몇분뒤에
오빠들 7명 정도가 우루루 몰려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그때 5명이였슴
그런데 7명의 훈훈이들이 들어오자 괜히 창밖쳐다보고 고개숙이고개드립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서웠음ㅋㅋㅋㅋ어떤오빠눈팅팅부어있고 막 ㄷㅂ피고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문론 쪽팔려서 고개 좀 숙이고 막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잘나가는내친구는 진짜 그오빠들이랑 다친한지 완전
말도잘하고...신기했슴
근데 이눈치없는오빠들이 안나가고 계속 눌러붙어서 같이 노래를 하는거임
괜히 가오떠는것같아서 짜증은났지만
진짜 훈훈하게 생긴 오빠가 있어서 괜히 두근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왠지 번호를 딸거같은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얼굴별로인 오빠가 노래를 부르는데 완전 잘부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
진짜 목소리에 반해서 듣고있는데 갑자기 어떤훈훈이 오빠가 나한테귓속말을함ㅋㅋㅋㅋ
아까 내가 훈훈하게 생겼다한 그오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심장 벌렁벌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귓속말로
"너이름뭐야?"
라고하길래 나도 똑같이 귓속말로
"최00이요!"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완전 목에서도 심장소리벌렁벌렁ㅋㅋㅋㅋㅋ
남자귀에다 이렇게 속삭인건 거의첨이였음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오빠가 갑자기 나보고 나가자고함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친구들한테는 나간다고 말하고 그오빠랑 둘이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왜따라나갔지?ㅋㅋㅋㅋㅋㅋ막상 나오니까 완전 뻘쭘뻘쭘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도 왠지 뻘쭘해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괜히 폰만만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함을 깨기위해 내가 먼저 말을검
"근데오빠 저 왜 데리고 나온거에요?"
"귀여워서^^"
라면서 훈훈미소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심장이 쿵ㅋ우쿵쿵콰오카옼ㅇ요동침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바다를 보러가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왠바다지...라고했지만 그냥 따라갔음ㅋㅋㅋㅋㅋ거의 한시간리걸렸는데
진짜 완전어색어색열매를 먹은듯이 완전 어색해죽고자살할뻔함 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
막상 바다를 갔는데 사람이 은근히 몇몇있었음ㅋㅋㅋㅋㅋㅋ진짜 소수였음ㅋㅋㅋㅋㅋ
그때가 학교끝나고약간 저녁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술도 사고 ㄷㅂ이런것들을 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돗자리도사곸ㅋㅋㅋㅋ
이게 무슨일이지 하면서 혼자 뻟쭘하게 계속 따라갔음ㅋㅋㅋㅋㅋ
이래뵈도 난 흔녀에다가 보통그냥평범한학생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쨋든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고 같이 마시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봄에 바다를 와서 술먹냐고 물어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좋음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안찝찝하고 완전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미친듯이 ㄷㅂ흡입함;;진짜 깜짝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어색했는데 계속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점점친해짐ㅋㅋㅋㅋ
오빠가 생긴건 장난많이보이는데 과묵하면서 은근히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막 내얼굴을 보고는
"야니 근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귀여워 ㅋㅋ니말하는거하나하나 진짜 다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ㅠ아니래두요 부끄럽게 ㅠㅠㅋㅋㅋㅋ"
하....진짜 민망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좋앗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저렇게 말해놓고 뒤에서는 호박년이라고 뒷담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
"너남자많이 사겨봣냐?"
"아니요아니요!!많이안사겨봤어요 ㅎㅎ오빠는요?"
"오빠도 별로 한 30명도안될껄?"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명이 옆집순이네개이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진심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20명이상30명미만일꺼라는 별별
수학적논리로 계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난 또 말을이어갔음ㅋㅋㅋㅋ
"오빠근데 왜저한테 나가자고한거에요?"
"아그냥 몇일전부터 바다는가고싶었는데 여자는없고
너 보니까 갑자기 너대리고 오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내가맘에들었다는건가?케렠렠렠렠렠레케렠ㄹㅋㅋㅋㅋ레켈ㅋ렠레
아님 왠지 저오빠는 첫눈에 많이반하는남자라는생각도했음,,,
그렇게 얘기를하다보니 9시가좀넘음 오빠는 갑자기내손목을 잡고
벌떡 일어나더니
"집가자이제"
"아늦었네 ;;빨리가요"
이러고 집으로향하는데 내손목을 놓지않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폰은 만져야될것같고..뭔가 이게 막 떨리고 그랬음
언제놓아줄까?라는생각과 왠지 놓으면 내가상처받을것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우린 손이아닌?손목이잡힌채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까지데려다주는거임 그리고 내폰다이얼에
오빠번호를 찍고 저장하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해 난 니번호없으니까"
"네 알았어요 ㅎㅎㅎ"
"근데 말좀 놓으면 안되냐?ㅋㅋㅋ"
"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임?처음에 존댓말쓰면 말놓는거 완전힘듬 ;;ㅋㅋㅋㅋㅋㅋㅋ
"한번노력해볼께요 ㅋㅋㅋ"
라고하고 시크하게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나님이름을 '여름'이라고하겠음ㅋㅋㅋ
"여름아..."
라고하는거임..갑자기 완전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이어지는내용은다음편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