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25살 직딩녀입니다. 음슴체로 쓸께염 ㅋㅋ 나님은 판교에서 일하고 있는 직딩녀임 얼마전 남치니한테 차이고 엄청나게 이뻐져서 남치니가 십리도 못가 발병나게 만들고 싶어하고있긴한데 잘 안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집은 천안임!! 오늘!!!! 엄마아빠보러 천안에 오려고 야탑에 있는 터미널에 갔음 6시반쯤 느긋하게 퇴근해서 버스타고 야탑을 갔는데, 차가 꽉차있는게아니겠음???? 7시15분차 다음은 7시 50분차라고 해서...ㅠㅠ 눈물을 머금고 서서가기로 결정했음 맨뒤로 갔는데 맨뒤에 앉아계시는 아저씨께서 신문지를 깔고 바닥에 앉으라는거..ㅋ 또 시키는거 거절을 못해서 앉아서 가고 있었음 바닥이 아주 뜨끈뜨끈하대 ㅋㅋㅋ 엉덩이 다 데는줄 알았음 ㅋㅋ 맞고도 치고 친구들이랑 카톡도 보내면서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린거임!!! 그래서 의자의 옆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음 ㅋ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내가 기댄 의자에 앉은 남성님(분명이 고개를 흔들면서 자고 있었는뎅)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손을 잡는거 아니겠음?! 손이 완전 부들부들 내손보다 고왔음!! ㅋ 그러면서 나보고 앉으라고 하면서 쿨하게 쿨가이처럼 일어나셨음!!!!!! 그리고는 나에게서 멀어지셨음.. 왠지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멀찌감치 간 느낌??ㅋ 멀뚱멀뚱 쳐다보고 서있다가 성의를 무시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자리에 앉았음!! 그때부터 천안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며 별의별 생각을 다했음 나에게도 !!!! 이런일이!!!! 친구들한테 대왕자랑하고 언니한테도 자랑하고 완전 그남자는 이미 내 남자 키가 어찌나 큰지 버스 천장에 닿을판이고 남색상의에 베이지색면바지를 입었는데, 자리를 양보한 그 젠틀함이 얼굴에도 묻어나보였음!!! 왠지 마른 지진희st 멋지셨음!! 옆자리아자씨는 막 웃으면서 내리면 학생한테 고맙다고하라고 ㅋㅋ 므흣므흣 나도나도 엄청 자리양보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려고했음 그후의 상황은 .. 아 생각만 해도 짜릿 버스안에서 잠이 홀딱 깨고 막 떨리고 이미 내남자라고 생각한 그 님만 쳐다보고 있었음 그런데 그 남자 쿨하게 나님은 쳐다도 안보고 서서 자는거 아니겠음? 핸드폰이 하얀색에 쿠키폰같아보였는데 막 전화도 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음?? 순간... 두려워졌음.. 저렇게 후나미가 여치니가 없을리가 없어...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길리가 없지... 날 쳐다도 안보잖아... 내가 기댔던게 불편하고 신경쓰였나? 별의별생각을 다했음.. 그래도 얼른 천안에 도착해서 고맙다고 인사하며 번호교환의 기회를 노려야겠다고 생각했음.. 드뎌 천안 도착 !! 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 그런데... 그런데... 그 훈나미는 뒤도 안돌아보고 멀어지셨음. 내가 인사할 1초의 틈도 0.0000000000001mm의 틈도 주지 않고 사라지셨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좌우를 두리번거렸는데.. 후나미의 뒷모습도 보지 못했음... 그래.. 안생기지... 그게 인생이지... 그렇죠? 솔로동지여러분????????? 오늘 저녁내내 기분안좋았어요 ㅋ 왠지 남치니한테 한번 더 차인 기분? 추천이나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님들은 생길꺼에요!! 나님이 쓴글 훈나미가 봤으면 좋겠는데 그런일은...안생겨요ㅠㅠ 그러니까 추천 좀 4
버스에서 자리양보해준 훈나미
안녕하세요 ㅋ 25살 직딩녀입니다.
음슴체로 쓸께염 ㅋㅋ
나님은 판교에서 일하고 있는 직딩녀임
얼마전 남치니한테 차이고 엄청나게 이뻐져서 남치니가 십리도 못가 발병나게 만들고 싶어하고있긴한데 잘 안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집은 천안임!!
오늘!!!! 엄마아빠보러 천안에 오려고 야탑에 있는 터미널에 갔음
6시반쯤 느긋하게 퇴근해서 버스타고 야탑을 갔는데,
차가 꽉차있는게아니겠음???? 7시15분차 다음은 7시 50분차라고 해서...ㅠㅠ
눈물을 머금고 서서가기로 결정했음
맨뒤로 갔는데 맨뒤에 앉아계시는 아저씨께서 신문지를 깔고 바닥에 앉으라는거..ㅋ
또 시키는거 거절을 못해서 앉아서 가고 있었음
바닥이 아주 뜨끈뜨끈하대 ㅋㅋㅋ 엉덩이 다 데는줄 알았음 ㅋㅋ
맞고도 치고 친구들이랑 카톡도 보내면서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린거임!!!
그래서 의자의 옆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음 ㅋ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내가 기댄 의자에 앉은 남성님(분명이 고개를 흔들면서 자고 있었는뎅)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손을 잡는거 아니겠음?! 손이 완전 부들부들 내손보다 고왔음
!! ㅋ
그러면서 나보고 앉으라고 하면서 쿨하게 쿨가이처럼 일어나셨음!!!!!!
그리고는 나에게서 멀어지셨음.. 왠지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멀찌감치 간 느낌??ㅋ
멀뚱멀뚱 쳐다보고 서있다가 성의를 무시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자리에 앉았음!!
그때부터 천안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며 별의별 생각을 다했음
나에게도 !!!! 이런일이!!!!
친구들한테 대왕자랑하고 언니한테도 자랑하고
완전 그남자는 이미 내 남자
키가 어찌나 큰지 버스 천장에 닿을판이고
남색상의에 베이지색면바지를 입었는데,
자리를 양보한 그 젠틀함이 얼굴에도 묻어나보였음!!! 왠지 마른 지진희st
멋지셨음!!
옆자리아자씨는 막 웃으면서 내리면 학생한테 고맙다고하라고 ㅋㅋ
므흣므흣 나도나도 엄청 자리양보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려고했음
그후의 상황은 .. 아 생각만 해도 짜릿
버스안에서 잠이 홀딱 깨고 막 떨리고 이미 내남자라고 생각한 그 님만 쳐다보고 있었음
그런데 그 남자 쿨하게 나님은 쳐다도 안보고 서서 자는거 아니겠음?
핸드폰이 하얀색에 쿠키폰같아보였는데 막 전화도 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음??
순간...
두려워졌음..
저렇게 후나미가 여치니가 없을리가 없어...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길리가 없지...
날 쳐다도 안보잖아...
내가 기댔던게 불편하고 신경쓰였나?
별의별생각을 다했음..
그래도 얼른 천안에 도착해서 고맙다고 인사하며 번호교환
의 기회를 노려야겠다고 생각했음..
드뎌 천안 도착 !!
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두구두구둑두굳구둑두구두구
그런데... 그런데...
그 훈나미는 뒤도 안돌아보고 멀어지셨음.
내가 인사할 1초의 틈도 0.0000000000001mm의 틈도 주지 않고
사라지셨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좌우를 두리번거렸는데.. 후나미의 뒷모습도 보지 못했음...
그래.. 안생기지... 그게 인생이지...
그렇죠? 솔로동지여러분?????????
오늘 저녁내내 기분안좋았어요 ㅋ
왠지 남치니한테 한번 더 차인 기분?
추천이나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님들은 생길꺼에요!!
나님이 쓴글 훈나미가 봤으면 좋겠는데 그런일은...안생겨요ㅠㅠ 그러니까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