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또 막 두근두근 거리네요 처음쓰는글인데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여자친구가 톡톡을 보길래 뭔지도 모르고 보던중 톡톡의 매력에 빠진.. 흔남입니다 정말 흔해요 괜한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 톡톡 웬만큼 봐온 흔남이기때문에 음슴체로 쓰겠음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 처음부터 시작하겠음 우리 처음 만났을때임 누나한테 들었지만 우리 처음에 만났을때는 전혀 이어질수없는 그냥한번보고 말사이 였음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때는 바야흐로 2010년 가을 아는 친구를 보러 경기도 안산의 중앙동(번화가) 에 갔음 게임방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후 나와 친구는 먼저만나서 게임방에서 폭풍게임을ㅋㅋㅋㅋㅋ 하고 갑자기 친구가 아는사람들을 소개시켜준다함 근데 본인은 매우 낯가림이 심한 AAAA 형 남성이라 탐탁치 않았음.. 밖으로 나오자 처음보는 여성분이 6명정도 계신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님 그때 여성공포증 또 돋기 시작함 (본인은 외모에 자신이 없기때문에 여성들을 만나는것을 약간 꺼려함) (나님 궁서체임...진지함) 어쨋든 얼굴 스캔을 쫙~~~~했음 아 나머지는 별로다 싶었을때 내눈에 딱!!!! 들어오는 여성분이 계셨음 얼핏봤을지 모르겠지만 꾀 이뻣던 첫인상이였음 여성분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함 여성1: 야 쟤 누구야? 여성2 : 이름뭐야? 등등 나는 겉잡을 수 없는 두려움에 떨며 대답함 나 : 저....OOO친구요 OOO 입니다 막막막 그때의 긴장감은 지금도 느껴짐 어쨋든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탐탁치 않은 인사시간(?)을 가진후 그 여성분들중 한 누나분의 집을 갔음(저녁 7시쯤) 가서 뭐 이것저것...하고 이제 위에서 말했던 이뻤던 누나와 친해지려고 하는순간 누나가 집에 간다고함 하아.............제발...좀만더...십분만... 나는 이대로 헤어지기 싫었음 웬지 삘이 지금 집가면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없을거라는 직감이 확듬 나: 아..누나 진짜가야돼요? 누나: 늦었어 미안 ㅠㅠㅠㅠ 이로써 누나는 떠나고 내사랑도 떠나는구나... 라고생각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로부터 1주일뒤 주말이였음 또 예전의 그친구따라서 놀러갔음 근데 어머 웬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님이 계신거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웬떡 아 역시 신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어 라는 직감이와~ 돈 기브업 노래방이였음 그 누님을 계속 주시하며 있었음 누님이 마이크를 잡는순간...... 내 식스센스는 초 호화 상태로 돌아감 아드레날린 분비됨 미쳤음 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쫑긋 선곡이 나도 여자랍니다 - 장나라 였음 아 그 맑은음성 아직도 기억남 절대 때묻지않은 청렴한 목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왤케좋닠ㅋㅋㅋㅋ 나도 여자랍니다~♬ 그대곁에~♬ 있을때면~♬ 그곁이 나였으면 ㅋㅋㅋㅋㅋㅋ 라는생각을 했음 나도 남자랍니닼ㅋㅋㅋㅋ 아 그누나 노래가 끝남 뭔가 아쉬웠음 이거 막 똥싸다 만기분 하아...... 더듣고싶었음 이제 내노래 차례였음 (본인의 노래실력은 그냥 보통 남자 수준임) SG 워너비 - Timeless 솔~~~직히 내노래 들어줄줄 알았음 어머 근데웬걸 ㅡㅡ 이 누님이 드폰이를 만지작 거리며 문자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는것임!!!!!!!!!!!!!!! 내 노래따윈 아웃오브 안중 나는 나를 봐달라는 발악을 함 난그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득음을 한줄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모르는 목소리가 나와버림ㅋㅋㅋㅋㅋ 나는 그누나를 주시하며 계속 노래를불름 결국 .... 그 누님은 대략 4분동안 핸드폰을 만졌음 흑.......... 내노래는 묻힌것임 노래방이 끝나고, 나는 그 누님의 폰번호를 따고싶었음 이대로 그냥 아는누나동생사이는정말로 싫었음 근데 그냥 번호 달라고 하기엔 뭔가좀 두근두근 거리고 나에겐 너무 힘든과제였음 그래서결국 거기 노래방에 계신 모든누님의 번호를 물어봄과 동시에 그 누님의 폰번호도 Get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조앜ㅋㅋㅋ 집가고 난다음에 문자를 해봄 나 : 누나 뭐해요?ㅎㅎ 10분뒤 20분뒤 30분뒤 답장이 없었음 그래서 나는 설마... 설마...... 설마........... 설마!!!!!!!!!!!!!!!!!!!! 나는 문득 , ' 아 이 누님이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없는번호를 알려줬구나 ' 라고생각함 그래서 매우 슬퍼하고 있을 찰나에 누나 : 아 미안 나씻고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관심있는게 분명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도끼병) 나는 그렇게 그누나와 수십통의 문자를 주고받으며 행복한 밤을 보냈음 이게 우리의 두번째 만남이였음 나 진짜 5위 안에만 들어보고싶음 형 누님 동생 님들아 도와주세요~~!!! 추천하면 이런 여자친구 얻음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얻음 만약에 반대한다면 님들 6시 이후로 뭐 먹기만하면 한달안에 10kg찔거임 아근데 솔직히 재미없는거 아는데 나중가면 더 재밌어지니까 추천해주면 안댈까 만약에 이거잘되면 본인사진과 누님사진 바로공개하겟음 ㅋㅋㅋㅋ 말하지만 흔남 흔녀임... 추천 꾸욱 (나궁서임 진지함..) 374
★ 흔하디 흔한 연상연하 커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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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막 두근두근 거리네요
처음쓰는글인데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여자친구가 톡톡을 보길래 뭔지도 모르고
보던중 톡톡의 매력에 빠진..
흔남입니다
정말 흔해요
괜한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
톡톡 웬만큼 봐온 흔남이기때문에
음슴체로 쓰겠음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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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시작하겠음
우리 처음 만났을때임
누나한테 들었지만 우리 처음에 만났을때는
전혀 이어질수없는 그냥한번보고 말사이 였음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때는 바야흐로 2010년 가을
아는 친구를 보러 경기도 안산의 중앙동(번화가)
에 갔음
게임방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후
나와 친구는 먼저만나서 게임방에서 폭풍게임을ㅋㅋㅋㅋㅋ
하고 갑자기 친구가 아는사람들을 소개시켜준다함
근데 본인은 매우 낯가림이 심한 AAAA 형 남성이라
탐탁치 않았음..
밖으로 나오자
처음보는 여성분이 6명정도 계신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님 그때 여성공포증 또 돋기 시작함
(본인은 외모에 자신이 없기때문에 여성들을 만나는것을 약간 꺼려함)
(나님 궁서체임...진지함)
어쨋든 얼굴 스캔을 쫙~~~~했음
아 나머지는 별로다 싶었을때
내눈에 딱!!!! 들어오는 여성분이 계셨음
얼핏봤을지 모르겠지만
꾀 이뻣던 첫인상이였음
여성분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함
여성1: 야 쟤 누구야?
여성2 : 이름뭐야?
등등 나는 겉잡을 수 없는 두려움에 떨며
대답함
나 : 저....OOO친구요
OOO 입니다
막막막 그때의 긴장감은 지금도 느껴짐
어쨋든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탐탁치 않은 인사시간(?)을 가진후
그 여성분들중 한 누나분의 집을 갔음(저녁 7시쯤)
가서 뭐 이것저것...하고 이제 위에서 말했던 이뻤던 누나와 친해지려고 하는순간
누나가 집에 간다고함
하아.............제발...좀만더...십분만...
나는 이대로 헤어지기 싫었음
웬지 삘이 지금 집가면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없을거라는 직감이 확듬
나: 아..누나 진짜가야돼요?
누나: 늦었어 미안 ㅠㅠㅠㅠ
이로써 누나는 떠나고
내사랑도 떠나는구나...
라고생각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로부터 1주일뒤 주말이였음
또 예전의 그친구따라서 놀러갔음
근데 어머 웬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님이 계신거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웬떡
아 역시 신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어
라는 직감이와~
돈 기브업
노래방이였음
그 누님을 계속 주시하며 있었음
누님이 마이크를 잡는순간......
내 식스센스는 초 호화 상태로 돌아감
아드레날린 분비됨
미쳤음 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쫑긋
선곡이
나도 여자랍니다 - 장나라
였음
아 그 맑은음성
아직도 기억남
절대 때묻지않은 청렴한 목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왤케좋닠ㅋㅋㅋㅋ
나도 여자랍니다~♬
그대곁에~♬
있을때면~♬
그곁이 나였으면
ㅋㅋㅋㅋㅋㅋ
라는생각을 했음
나도 남자랍니닼ㅋㅋㅋㅋ
아 그누나 노래가 끝남
뭔가 아쉬웠음 이거 막 똥싸다 만기분
하아...... 더듣고싶었음
이제 내노래 차례였음
(본인의 노래실력은 그냥 보통 남자 수준임)
SG 워너비 - Timeless
솔~~~직히 내노래 들어줄줄 알았음
어머 근데웬걸 ㅡㅡ
이 누님이 드폰이를 만지작 거리며 문자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는것임!!!!!!!!!!!!!!!
내 노래따윈 아웃오브 안중
나는 나를 봐달라는 발악을 함
난그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득음을 한줄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모르는 목소리가 나와버림ㅋㅋㅋㅋㅋ
나는 그누나를 주시하며 계속 노래를불름
결국 ....
그 누님은 대략 4분동안 핸드폰을 만졌음
흑.......... 내노래는 묻힌것임
노래방이 끝나고,
나는 그 누님의 폰번호를 따고싶었음
이대로 그냥 아는누나동생사이는정말로 싫었음
근데 그냥 번호 달라고 하기엔
뭔가좀 두근두근 거리고 나에겐 너무 힘든과제였음
그래서결국
거기 노래방에 계신 모든누님의 번호를 물어봄과 동시에
그 누님의 폰번호도 Get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조앜ㅋㅋㅋ
집가고 난다음에 문자를 해봄
10분뒤
20분뒤
30분뒤
답장이 없었음
그래서 나는
설마...
설마......
설마...........
설마!!!!!!!!!!!!!!!!!!!!
나는 문득 ,
' 아 이 누님이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없는번호를 알려줬구나 '
라고생각함
그래서 매우 슬퍼하고 있을 찰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관심있는게 분명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도끼병)
나는 그렇게 그누나와 수십통의 문자를 주고받으며
행복한 밤을 보냈음
이게 우리의 두번째 만남이였음
나 진짜 5위 안에만 들어보고싶음
형 누님 동생 님들아 도와주세요~~!!!
추천하면 이런 여자친구 얻음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얻음
만약에 반대한다면
님들 6시 이후로 뭐 먹기만하면
한달안에 10kg찔거임
아근데 솔직히 재미없는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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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거잘되면 본인사진과 누님사진 바로공개하겟음 ㅋㅋㅋㅋ
말하지만 흔남 흔녀임...
추천 꾸욱
(나궁서임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