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혼자 애기를 낳아서 키우고있는 미혼모입니다 우선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미혼모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은데 미혼모들은 전염병 환자가 아닙니다. 마치 전염병 환자처럼 멀리하려하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데...(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건 아님...) 어느 한 카페 대문에 이런 글이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가 되기를 선택한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명이고, 아이를양육하는것입니다. 아무리 낙태법 금지되있다하더라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뱃속에 있는 아이도 생명이기에 미혼모로써 사회적 편견과 인식이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아이의 생명을 지키려고하는 또하나의 부모입니다 All mothers have the right to raise their own children!!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말이있습니다. 미혼모라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지마시고 저들이 왜 미혼모가되었는지... 손가락질 당할거 알면서 왜 미혼모를 택했는지를 생각해주시고 미혼모들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있을지 모를 미혼모들을 위해 몇마디하겠습니다. 미혼모라고해서 기 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혼모도 우리 사회가 지켜야할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또한 아직 까지는 혼자 애기 키울만한 세상인거같습니다. 저는 지금 애기를 혼자 키우면서 친정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애기랑 저랑 두식구라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해서 지금 현재 74만원 조금 넘게 받고있구요 안산시 건강 가정 지원센터인가?? 거기서 한달 5만원 선안에서 애기용품( 기저귀, 이유식, 로션, 옷,등등...) 본인이 원하는걸로 지원을 받고있구요 애기 어린이집도 무료고, 1종이라 애기는 물론이고 저까지도 병원비 약값 모두 무료입니다 부부가 함께 애기를 키우더라도 마찬가지지만 혼자 키우는 입장에서는 애기 기저귀, 분유, 병원비가 제일 큰 걱정거리지만 저는 이렇게 지원받으면서 야간에는 아르바이트로 일하면서 애기를 키우고있습니다. 혹시 지금 현재 임신중인데 집에서도 안받아줘서 갈곳이 없어 힘들어하는분들이 있지을 몰라 알려드리는데... 미혼모의 집이라고 미혼모들이 모여서 지내는 생활 쉼터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미혼모의 집이라고하면 편견이있을지 모르는데... 들어가는 돈 하나도 없구요...(본인 간식비 같은 소액은 필요합니다...) 입양을 보내는 사람들만 들어갈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입양이든 양육이든 상관없이 혼인관계가 없는 미혼 6개월 이상인 임산부라면 누구든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절대 무조건 입양을 권하지도 않고요!!! 입양인지 양육인지는 본인 선택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잘 먹지도 못하고 눈치보시지 마시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용기내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최대 일년 까지 있을수 있으면 애기 낳으시면 해산급여 50만원이 나오구요 (입양,양육 상관없이 출산하면 나옴) 양육을 선택하신다면 애기 낳고도 100일까지 애기와 함께 더 있을수 있구요. 거기서 지내는 동안은 애기 용품도 모두 무료로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미혼모의 집에서 나오셔서 그래도 갈곳이 없다 하시는분들은 공동생활가정이란곳으로 옴기시고 거기서 나오시면 또 모자원으로 옴기실수 있구요 ( 제가 알기로는 총 9년 정도로 알고있지만 정확하진않음..;;) 무료로 생활하시면서 돈 모으셔서 애기랑 둘이 독립해서 나오실 수 있으세요. 별거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긴글을 남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정말 혼자 못하겠다 하시는분은 집짓고 갈테니 방명록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다해 도와드릴게요. 저도 혼자 애기 키우는 미혼모이니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 이글 읽으시고 미혼모가 자랑이냐?! 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미혼모가 자랑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끄러워 할 이유도 숨길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임신 사실에 연락처 바꾸고 잠수탄 어떤 미친놈 보단 혼자서라도 책임지겠다고 하는 제가 더 자랑스러우니까요. 악플도 관심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받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악플은 나뻐요..ㅠㅠ 8
미혼모들은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혼자 애기를 낳아서 키우고있는 미혼모입니다
우선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미혼모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은데
미혼모들은 전염병 환자가 아닙니다.
마치 전염병 환자처럼 멀리하려하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데...(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건 아님...)
어느 한 카페 대문에 이런 글이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가 되기를 선택한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명이고, 아이를양육하는것입니다.
아무리 낙태법 금지되있다하더라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뱃속에 있는 아이도 생명이기에 미혼모로써 사회적 편견과 인식이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아이의 생명을 지키려고하는 또하나의 부모입니다
All mothers have the right to raise their own children!!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말이있습니다.
미혼모라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지마시고
저들이 왜 미혼모가되었는지...
손가락질 당할거 알면서 왜 미혼모를 택했는지를 생각해주시고
미혼모들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있을지 모를 미혼모들을 위해 몇마디하겠습니다.
미혼모라고해서 기 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혼모도 우리 사회가 지켜야할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또한 아직 까지는 혼자 애기 키울만한 세상인거같습니다.
저는 지금 애기를 혼자 키우면서 친정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애기랑 저랑 두식구라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해서 지금 현재 74만원 조금 넘게 받고있구요
안산시 건강 가정 지원센터인가?? 거기서 한달 5만원 선안에서 애기용품( 기저귀, 이유식, 로션, 옷,등등...) 본인이 원하는걸로 지원을 받고있구요
애기 어린이집도 무료고, 1종이라 애기는 물론이고 저까지도 병원비 약값 모두 무료입니다
부부가 함께 애기를 키우더라도 마찬가지지만
혼자 키우는 입장에서는 애기 기저귀, 분유, 병원비가 제일 큰 걱정거리지만
저는 이렇게 지원받으면서 야간에는 아르바이트로 일하면서 애기를 키우고있습니다.
혹시 지금 현재 임신중인데 집에서도 안받아줘서 갈곳이 없어 힘들어하는분들이 있지을 몰라 알려드리는데...
미혼모의 집이라고 미혼모들이 모여서 지내는 생활 쉼터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미혼모의 집이라고하면 편견이있을지 모르는데...
들어가는 돈 하나도 없구요...(본인 간식비 같은 소액은 필요합니다...)
입양을 보내는 사람들만 들어갈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입양이든 양육이든 상관없이 혼인관계가 없는 미혼 6개월 이상인 임산부라면 누구든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절대 무조건 입양을 권하지도 않고요!!! 입양인지 양육인지는 본인 선택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잘 먹지도 못하고 눈치보시지 마시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용기내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최대 일년 까지 있을수 있으면 애기 낳으시면 해산급여 50만원이 나오구요 (입양,양육 상관없이 출산하면 나옴)
양육을 선택하신다면 애기 낳고도 100일까지 애기와 함께 더 있을수 있구요.
거기서 지내는 동안은 애기 용품도 모두 무료로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미혼모의 집에서 나오셔서 그래도 갈곳이 없다 하시는분들은 공동생활가정이란곳으로 옴기시고
거기서 나오시면 또 모자원으로 옴기실수 있구요 ( 제가 알기로는 총 9년 정도로 알고있지만 정확하진않음..;;)
무료로 생활하시면서 돈 모으셔서 애기랑 둘이 독립해서 나오실 수 있으세요.
별거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긴글을 남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정말 혼자 못하겠다 하시는분은 집짓고 갈테니 방명록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다해 도와드릴게요.
저도 혼자 애기 키우는 미혼모이니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 이글 읽으시고 미혼모가 자랑이냐?!
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미혼모가 자랑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끄러워 할 이유도 숨길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임신 사실에 연락처 바꾸고 잠수탄 어떤 미친놈 보단
혼자서라도 책임지겠다고 하는 제가 더 자랑스러우니까요.
악플도 관심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받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악플은 나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