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톡커님들 하이! 근데 ... 이미지가 안올려져요 가끔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그땐 계속 하고 또 하면 됬었는데이번엔 해도해도 안되요 내가 내일 다시 한번 시도해 볼께요 ㅋㅋ 그래도~~ 오늘이야기는 짱짱 좋은 이야기~ ㅋㅋㅋ아!!! ㅎㅎ 그리고~ 뉴미 분~~ 생일추카해용~ ^ㅠ^~-----------------------------------------------------------------------일하러 갔지만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힘. 진짜 장난안하고 계속 한이 생각만 남. 아까 만나서 같이 안고 걷고 밥 먹은거 다시 머리에서 리플레이 ㅋㅋ 그리고 또 한이는 지금 뭐하고 있나 생각하고 ㅋㅋ 아~ 빨리 가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함 ㅋㅋ 한 5시 반 정도 되니까 내 맨토가 맨토: 음… 오늘은 이정도면 된거 같은데 ㅋㅋ가고 싶으면 가도되. 금요일이니까 뭐 할꺼 있을꺼아냐 ㅎㅎ 나: 아 네 ㅋㅋ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ㅋㅋㅋㅋㅋ 하고 두말안하고 왔음 ㅋㅋㅋ 집에 걸어가면서 한이한테 문자 했음 나 문자: 부~ 답이 없음 ㅋㅋㅋㅋ 분명히 자고 있거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무시하는 거임 ㅋㅋ 그리고 나서 자는 척 ㅋㅋㅋㅋㅋㅋ 여튼 진짜 자거나 자는 척 둘중 하나라고 생각했음 ㅋㅋ 딱 집에 들어가니까 한이가 쇼파에서 샤워하고 꺠끗한 옷입고 자고 있었음 ㅎ 그래서 흠 정말 자나 싶어서 방에 들어가서 나도 옷갈아 입으러 감. 옷 갈아입고 나도 메일도 채크하고 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거실로 나갔음 ㅋ 이제 나 심심해 진거임 ㅋㅋㅋㅋ 나: 한아~ 일어나~ 한아ㅏㅏㅏㅏㅏ~ 하고 한이 볼을 잡아떙겼음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웃으면서 일어나는 한이 ㅋㅋㅋ 나: 내가~ 문자 보냈는데~ 하면서 한이 폰을보여주면서 봤더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확인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 생각 맞았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처억~ ㅋㅋㅋ 한거임 ㅋㅋㅋ그래서 내가 깨ㅇ워주길 바랬던거였던거지?? ㅋㅋㅋ 그냥 모른처억~ 해줬음 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ㅋ 왠지 한이랑 같이 쇼파에 누워있는게 뭐 해서 밑에 앉았음 그랬더니 한: 일루 올라와서 나랑 같이 눕자~ 나: ㅋ 잠시 올라가서 한이 위에 누웠다가 다시 내려 왔음 ㅋㅋ 그게… 그냥… 어색한건 어쩔수 없었음 ㅋㅋ 그리고…. 우리 사귀는 거 아직 아니라서.. ㅋㅋㅋ 어쩄든 저녁을 뭐먹을까~ 생각중이었음. 한: 뭐 먹고 싶어? 나: 음… 나 브라질 스테이크 먹고 싶어 한: ㅋㅋ 나도 고기 안먹은지 진짜 오래됬어 룸메땜에 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도 있을까? 한: 찾아보자! 나: 응 ㅋㅋ 하고 둘이서 찾아서 좋은 곳 하나 골랐음 ㅋ 한: 우리 내일은 여기 시티에서 제일 경치좋은 레스토랑에 가자 나: ㅋㅋ 그래 아주 경치좋은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음 ㅋㅋ 한이가 나보고 전에 “너 칵테일 드레스 있어?” 라고 했었음 ㅋㅋㅋ 이때 입을려고 물은거였음 ㅋㅋ 어쨌든 브라진 스테이크집은 버스를 타고 가서 15분정도 걸어가면 있었음. ㅋ 나 속으로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버스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 나의 로망임. 남자친구랑 지하철/버스 타는거 정말정말정말 로망임 >_< 나 한국에서 첨 지하철 탈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맨날맨날 안타도 되는데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했었음 ㅋㅋㅋ 근데 왜 지하철타면 연인들이 가끔 타면 둘이서 막 웃으면서 같이 이야기하고 그러는거 너무 이뻐보이고 나도 꼭 하고 싶었음. 그리고 버스 맨 뒷좌석에 같이 타서 가는 거 그것도 >_< ㅎㅎ 어쨌든~~!! 한이랑 버스를 같이 타는 거임 >_< 우하하하핳 넘넘 좋다~ 나가서 10분정도 걸어야 버스정류장임 ㅋ 걸어가면서도 손잡고 ㅋㅋ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음. ㅋㅋ 한이가 나 계속 안아줌 헤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건 한이가 나 안고있다가 내 머리에 뽀뽀해주는거 >_< 히히히 너무 좋음. 힝…. 지금 이거 적으면서 한이 보고싶다 진짜루.. 그리고 나서 레스토랑에 도착! ㅎㅎ 레스토랑이 아기자기 분위기있고 좋았음 ㅎㅎ ㅋ 고기를 가지고 와서 잘라주는데 고기를 자를때 우리가 집게로 잡아줘야함. 근데 웨이터가 고기를 한이쪽으로 먼저 썰어줬음. 한이가 자기 집게로 잡아서 나한테 먼저 줌 >_< 캬오~ ㅋㅋ 역시 우리 한이 매너 ㅎㅎ 저녁먹고 둘이 배부르게 나왔음 ㅋㅋㅋㅋ 한아 땡큐~ ㅋㅋ 나와서 또 둘이 손잡고 ㅋㅋ 버스장까지 감 ㅎ 버스를 탔는데!!! 뒷 좌석!!! 뒷좌석이 비었음!!!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ㅋㅋㅋ 한이랑 그렇게 둘이 뒷좌석을 타고 왔음 ㅎ 너무너무 행복했음. 그날밤에 둘이 놀다가 한이가 갑자기 춤을 추자고 함 ㅎ 자기 아이폰을 내 플레이어에 꼽더니 그 노래… I knew I loved you 를 틀었음… 난 알고있었음.. 한이가 뭐 할줄.. 춤을 추면서한이가 계속 나 쳐다봤음. 뚫어져라.. >_<난 뭔가 그냥 어색해서 한이 가슴만 쳐다보고 ㅋㅋㅋㅋㅋ 그게 내 눈 앞이니까 ㅋㅋㅋㅋ그리고............. 한: Will you be my girlfriend again? (내 여자친구가 다시 되어줄래?) …… 갑자기 한이가 미웠음. 그동안 나 마음 아팠던거 생각하면 백번 천번 싫다고 하고 싶었음. 하지만 내가 한이 너무 좋아해서 나도 그럴수 없다는거 아니까 그게 더 억울했음 나: Sure. (그래 뭐) ㅋㅋㅋㅋㅋㅋㅋ 나 별로 애교 같은거 없음 ㅋㅋ 나 사실 속으론 좋았는데 그게 그렇게 말이 삐쭉하게 나왔음 ㅋㅋㅋ 한이가 웃으면서 ㅋㅋㅋㅋㅋ 한: Just "sure"? (그냥 "그래 뭐?" ) 나: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한이가 날 계속 쳐다보고 더 가까이 당겼음. 우리 둘은 서로 눈을 보고있었음 ㅋ 아 이거 너무 오글거려요ㅎ 상황은 정말 그냥 자연스러웠는데 ㅋ 어쨌든 그렇게 우리 둘은 키,,,,,ㅋ 스 로 다시 사귀게 되었음 ㅎ ㅋㅋㅋ 그리고 원래는 한이 쇼파에서 재울려고 했는데 ㅋㅋ 한이가 하도 불쌍하게 침대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그냥 침대에서 같이 잤음 한: 난 너옆에서 자는게 좋단말이야.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가 옆에 있는것도 좋고… 나도 좋긴한데 그게… 위험해서 그러는 거임 ㅋㅋ 혹시나 .. 정말로 혹~~~~시나 관계를 맺게 될까봐…. 한이도 나 좋아하고 나도 한이 좋아하니까 충분히 그럴 맘이 들수 있고 또 그때 잠시동안 정신이 나가서 이성을 잃고 해 버리면!!!! 어떡하냐구!! ㅋㅋ 우리 둘은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음. 절때 그 때 자리에서 필(?) 이 꽃힌상태에서 관계 맺지 않기로ㅋㅋㅋㅋ 그니까 확김(?)에 안한다는 소리임 ㅋㅋ 한이가 내가 준비 되기 전까진 자기도 하기 싫다고 했음 그게 언제까지든 내가 결혼 할때 까지든ㅋㅋ 난 결혼할때 까지 관계 안 맺을 꺼임. 그리고 한이한테 분명히 전했음 ㅎ 난 그게 내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할 사람이 될 사람에게 줄수 있는정말 큰 선물이라고 생각함 ^_^ 히히... 우리 다시 사귀네요.. 27
☆★<37>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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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이미지가 안올려져요


가끔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그땐 계속 하고 또 하면 됬었는데
이번엔 해도해도 안되요
내가 내일 다시 한번 시도해 볼께요
ㅋㅋ 그래도~~ 오늘이야기는 짱짱 좋은 이야기~ ㅋㅋㅋ
아!!! ㅎㅎ 그리고~ 뉴미 분~~ 생일추카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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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갔지만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힘.
진짜 장난안하고 계속 한이 생각만 남.
아까 만나서 같이 안고 걷고 밥 먹은거 다시 머리에서 리플레이 ㅋㅋ
그리고 또 한이는 지금 뭐하고 있나 생각하고
ㅋㅋ 아~ 빨리 가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함 ㅋㅋ
한 5시 반 정도 되니까 내 맨토가
맨토: 음… 오늘은 이정도면 된거 같은데 ㅋㅋ가고 싶으면 가도되.
금요일이니까 뭐 할꺼 있을꺼아냐 ㅎㅎ
나: 아 네 ㅋㅋ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ㅋㅋㅋㅋㅋ 하고 두말안하고 왔음 ㅋㅋㅋ
집에 걸어가면서 한이한테 문자 했음
나 문자: 부~
답이 없음 ㅋㅋㅋㅋ
분명히 자고 있거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무시하는 거임 ㅋㅋ 그리고 나서 자는 척 ㅋㅋㅋㅋㅋㅋ
여튼 진짜 자거나 자는 척 둘중 하나라고 생각했음 ㅋㅋ
딱 집에 들어가니까 한이가 쇼파에서 샤워하고 꺠끗한 옷입고 자고 있었음 ㅎ
그래서 흠 정말 자나 싶어서 방에 들어가서 나도 옷갈아 입으러 감.
옷 갈아입고 나도 메일도 채크하고 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거실로 나갔음 ㅋ
이제 나 심심해 진거임 ㅋㅋㅋㅋ
나: 한아~ 일어나~ 한아ㅏㅏㅏㅏㅏ~
하고 한이 볼을 잡아떙겼음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웃으면서 일어나는 한이 ㅋㅋㅋ
나: 내가~ 문자 보냈는데~
하면서 한이 폰을보여주면서 봤더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확인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 생각 맞았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처억~ ㅋㅋㅋ 한거임 ㅋㅋㅋ
그래서 내가 깨ㅇ워주길 바랬던거였던거지??
ㅋㅋㅋ
그냥 모른처억~ 해줬음 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ㅋ 왠지 한이랑 같이 쇼파에 누워있는게 뭐 해서 밑에 앉았음
그랬더니
한: 일루 올라와서 나랑 같이 눕자~
나: ㅋ
잠시 올라가서 한이 위에 누웠다가 다시 내려 왔음
ㅋㅋ
그게… 그냥… 어색한건 어쩔수 없었음 ㅋㅋ
그리고…. 우리 사귀는 거 아직 아니라서..
ㅋㅋㅋ
어쩄든 저녁을 뭐먹을까~ 생각중이었음.
한: 뭐 먹고 싶어?
나: 음… 나 브라질 스테이크 먹고 싶어
한: ㅋㅋ 나도 고기 안먹은지 진짜 오래됬어 룸메땜에
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도 있을까?
한: 찾아보자!
나: 응 ㅋㅋ
하고 둘이서 찾아서 좋은 곳 하나 골랐음 ㅋ
한: 우리 내일은 여기 시티에서 제일 경치좋은 레스토랑에 가자
나: ㅋㅋ 그래
아주 경치좋은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음
ㅋㅋ 한이가 나보고 전에
“너 칵테일 드레스 있어?”
라고 했었음 ㅋㅋㅋ 이때 입을려고 물은거였음 ㅋㅋ
어쨌든 브라진 스테이크집은 버스를 타고 가서 15분정도 걸어가면 있었음.
ㅋ 나 속으로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
버스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 나의 로망임. 남자친구랑 지하철/버스 타는거
정말정말정말 로망임 >_<
나 한국에서 첨 지하철 탈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맨날맨날 안타도 되는데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했었음 ㅋㅋㅋ
근데 왜 지하철타면 연인들이 가끔 타면
둘이서 막 웃으면서 같이 이야기하고 그러는거
너무 이뻐보이고 나도 꼭 하고 싶었음.
그리고 버스 맨 뒷좌석에 같이 타서 가는 거 그것도 >_< ㅎㅎ
어쨌든~~!! 한이랑 버스를 같이 타는 거임 >_< 우하하하핳 넘넘 좋다~
나가서 10분정도 걸어야 버스정류장임 ㅋ
걸어가면서도 손잡고 ㅋㅋ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음. ㅋㅋ
한이가 나 계속 안아줌 헤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건 한이가 나 안고있다가 내 머리에 뽀뽀해주는거 >_<
히히히 너무 좋음.
힝…. 지금 이거 적으면서 한이 보고싶다 진짜루..
그리고 나서 레스토랑에 도착! ㅎㅎ
레스토랑이 아기자기 분위기있고 좋았음 ㅎㅎ
ㅋ 고기를 가지고 와서 잘라주는데
고기를 자를때 우리가 집게로 잡아줘야함.
근데 웨이터가 고기를 한이쪽으로 먼저 썰어줬음.
한이가 자기 집게로 잡아서 나한테 먼저 줌 >_< 캬오~ ㅋㅋ
역시 우리 한이 매너 ㅎㅎ
저녁먹고 둘이 배부르게 나왔음 ㅋㅋㅋㅋ
한아 땡큐~ ㅋㅋ
나와서
또 둘이 손잡고 ㅋㅋ 버스장까지 감 ㅎ
버스를 탔는데!!!
뒷 좌석!!! 뒷좌석이 비었음!!!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ㅋㅋㅋ
한이랑 그렇게 둘이 뒷좌석을 타고 왔음 ㅎ
너무너무 행복했음.
그날밤에 둘이 놀다가 한이가 갑자기
춤을 추자고 함 ㅎ
자기 아이폰을 내 플레이어에 꼽더니
그 노래…
I knew I loved you 를 틀었음…
난 알고있었음.. 한이가 뭐 할줄..
춤을 추면서
한이가 계속 나 쳐다봤음. 뚫어져라.. >_<
난 뭔가 그냥 어색해서 한이 가슴만 쳐다보고 ㅋㅋㅋㅋㅋ 그게 내 눈 앞이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한: Will you be my girlfriend again?
(내 여자친구가 다시 되어줄래?)
……
갑자기 한이가 미웠음. 그동안 나 마음 아팠던거 생각하면
백번 천번 싫다고 하고 싶었음.
하지만 내가 한이 너무 좋아해서 나도 그럴수 없다는거 아니까
그게 더 억울했음
나: Sure.
(그래 뭐)
ㅋㅋㅋㅋㅋㅋㅋ 나 별로 애교 같은거 없음 ㅋㅋ
나 사실 속으론 좋았는데
그게 그렇게 말이 삐쭉하게 나왔음 ㅋㅋㅋ
한이가 웃으면서 ㅋㅋㅋㅋㅋ
한: Just "sure"? (그냥 "그래 뭐?" )
나: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한이가 날 계속 쳐다보고 더 가까이 당겼음.
우리 둘은 서로 눈을 보고있었음 ㅋ
아 이거 너무 오글거려요
ㅎ
상황은 정말 그냥 자연스러웠는데 ㅋ
어쨌든 그렇게 우리 둘은 키,,,,,ㅋ 스 로
다시 사귀게 되었음 ㅎ
ㅋㅋㅋ 그리고 원래는 한이 쇼파에서 재울려고 했는데 ㅋㅋ
한이가 하도 불쌍하게 침대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그냥 침대에서 같이 잤음
한: 난 너옆에서 자는게 좋단말이야.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가 옆에 있는것도 좋고…
나도 좋긴한데 그게… 위험해서 그러는 거임
ㅋㅋ
혹시나 .. 정말로 혹~~~~시나 관계를 맺게 될까봐….
한이도 나 좋아하고 나도 한이 좋아하니까 충분히 그럴 맘이 들수 있고
또 그때 잠시동안 정신이 나가서 이성을 잃고 해 버리면!!!!
어떡하냐구!!
ㅋㅋ 우리 둘은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음.
절때 그 때 자리에서 필(?) 이 꽃힌상태에서 관계 맺지 않기로ㅋㅋㅋㅋ
그니까 확김(?)에 안한다는 소리임 ㅋㅋ
한이가 내가 준비 되기 전까진 자기도 하기 싫다고 했음
그게 언제까지든 내가 결혼 할때 까지든ㅋㅋ
난 결혼할때 까지 관계 안 맺을 꺼임. 그리고 한이한테 분명히 전했음 ㅎ
난 그게 내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할 사람이 될 사람에게 줄수 있는
정말 큰 선물이라고 생각함 ^_^
히히... 우리 다시 사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