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 갑자기 내 손에 있던 명찰을 확 뺏어가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말도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완전 쌍!!!!!!!또라이 아니야!!!!!!!!!
그러면서 말도 없이 사라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놈 저것을 그냥 !!!!!!!!!!!!!!!!!!!!!!!!!!!!!!!!!
요새 개념없는 애들 많은거 아는대 아무리 내가 어려도 이러는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애랑 누가 사귀나 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이이이이ㅣㅇ 하고 폰 께서 울리심....................................
"나 영화관 여자랑 한번도 안가봤는대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년 살면서 여자랑 영화관 안가보고 뭐한거지 이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내 상상속 그 외모가아닐까 난 고민에 빠졌지... 이제와서 안본다고 할수도없고 난 당당히 질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힝
영화가 너무 보고싶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로 문자를 쳤지
"그러면 나랑 가면 되겠네 ㅋㅋ"
"ㅋㅋ 뭐레 ㅋㅋ 어디야?집이야?"
뭐 이런식으로 튕기는거임 말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난 진지한대 말이야
너무나도 보고싶어하는 내맘을 알은 똘이는 가겠다고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대 너무나도 중요한걸 잊은게 하나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줄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이면서도 얼굴을 본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 할꺼같은대 같은 동아리면서 왜 얼굴 모르냐고 하는대 우리 똘이 씨에이때 사정이 있어 학교를 못
나님 설레는 맘을 안고 친구와 종 치고 나서 거울을 보고 내려감 근대 어떻게 알아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언니 오빠들 알지??????쉬는시간만 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점은 시장바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 그 1명 나의 똘이를 어떻게 찾느냐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우리학교 2 학년 3학년은 나름 훈훈해서 눈을 돌리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을 돌리는대
응??????????????????????? 내눈에 보이는 한 남자 ㅡㅡ 이게누구야
또라이자나!!!!!!!!!!!!!
사실 첨에 울 똘이 봤을때 정말 싸가지없고 별로 라고 생각했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감정 없는 상태에선 볼땐 꾀 훈훈하더라구 그래도
하이튼 나님 기필코 맘 먹고 보리다 하고
난 전화를 걸었지
-오빠 어디야
-나? 여기 매점인대? 넌어디야
-나?나돈대?
- 그러면 벤치 있는대로와바
-알았어
나님 정말 그때 심장 터지는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 초고속으로 벤치감 근대 벤치에
누가 있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에 왜 그 또라이가 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이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이때 정말 충격먹음 설마 설마 했는대 내 설레임을 뺏어간게 저 또라이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는 척 하면서 다시 전화를검
-오빠 어디야 안와?
-나 왔는대? 너가어디야
뚝..........................
나와 또라이는 서로 귀에 가져간 핸드폰을 들고서 눈이 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같은 내남친을소개합니다 2 ☆★☆
☆☆★★또라이같은 내남친을 소개합니다 ☆☆★★
1탄 http://pann.nate.com/talk/312534831
안녕하세요 쭁이 입니다
조회수와 다르게 댓글의 갯수는 너무 약해 나님 쵸큼 상처받음
그래도 조회수와 작지만 소중한 추천수에 힘입어 2탄 쓸게요ㅎ
톡커님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믿어 꼭 댓글써줘잉 그래야
더 재밌게 쓰지



















인제 잡소리 그만하구 바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야 명찰내놔"
나 진짜 이소리듣자마자 어이가없어가지고 정색 하며고개 빳빳히 들고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떙이가부은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계속 째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당돌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대 갑자기 내 손에 있던 명찰을 확 뺏어가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말도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완전 쌍!!!!!!!또라이 아니야!!!!!!!!!



















그러면서 말도 없이 사라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놈 저것을 그냥 !!!!!!!!!!!!!!!!!!!!!!!!!!!!!!!!!


요새 개념없는 애들 많은거 아는대 아무리 내가 어려도 이러는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애랑 누가 사귀나 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개나줘
아무리 그래도 난 외모보다 정상인이 좋다구
난 다시 마음을 가라 앉히고 고3오빠에게 문자를했지
"오빠 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누구긴 누구야 오빠가준 명찰 그사람^^죽을래 뭔대ㅋㅋㅋㅋㅋ"
"아아ㅋㅋㅋ 왜 걔 잘생겼지?"
"잘생긴애 다죽었나ㅋ 와 대박싸가지없드라"
"ㅋㅋㅋ왜"
"나 알지도 못하면서 명찰 바로 뺏어갔다니까?"
"ㅋㅋㅋ왜 잘해봐"
" ㅋ 그딴 애랑 누가사귐?개념없나 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러면서 또라이 거리며 폭풍 욕했지 나님 말했듯이 소심한 뇨자야
무서웡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자나 앞에서 욕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맞았다가 강냉이 나가면어뜨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온거아님?
동아리 연습한다며 모이라는 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오늘 학원에 간다며 못간다며 미안하다며 동아리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어쩌다보니 계속 문자를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이거 문자가 오늘 하다보니..........계속 문자가 이어지네 하루 이틀 삼일 .........일주일이 넘자 문자 내용이
말안해도 언니오빠들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우린 그런 관계가 돼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나님 폭화속으로가 너무너무 보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이 나온다며서 한참 유명했던거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너무 보고싶은거임...
같이 볼사람도없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 문자를했지
나도 썸 이 있으니까!!!!!!!!!!!!!!!!
"오빠 포화속으로봤어??"
"아니ㅋㅋㅋ"
"아 진짜? 나도 그거안봤는대 그거 재밌데"
"그래?ㅋㅋ"
"나 포화속으로 보고싶어 보러가자"
나 이문자 보내고 매우 긴장함
싫다고 하면 어쩌지? 거절하면 어떻하지? 아 쪽팔린대 괜히 말했나?
지이이이이ㅣㅇ 하고 폰 께서 울리심....................................
"나 영화관 여자랑 한번도 안가봤는대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년 살면서 여자랑 영화관 안가보고 뭐한거지 이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내 상상속 그 외모가아닐까 난 고민에 빠졌지...
이제와서 안본다고 할수도없고 난 당당히 질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힝
영화가 너무 보고싶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로 문자를 쳤지
"그러면 나랑 가면 되겠네 ㅋㅋ"
"ㅋㅋ 뭐레 ㅋㅋ 어디야?집이야?"
뭐 이런식으로 튕기는거임 말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난 진지한대 말이야
너무나도 보고싶어하는 내맘을 알은 똘이는 가겠다고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대 너무나도 중요한걸 잊은게 하나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줄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이면서도 얼굴을 본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 할꺼같은대 같은 동아리면서 왜 얼굴 모르냐고 하는대 우리 똘이 씨에이때 사정이 있어 학교를 못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배들과 후배들 대선배들 대면식때도 안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를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깊은 생각에 빠졌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 상상이 너무나도 컸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자로 착하고 자상하고 나쁘기도 나쁜게 더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도했거든 누굴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상상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 말로만 듣던 고등학교에서의 교내커플?
영화 보기 2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썸님께서 슬슬 문자로 이야기를 끄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우리 얼굴 모르잔아 ㅋㅋ"
"그러게 얼굴을 봐야할텐대?.."
"요번시간 끝나구 매점으로와"
"응??????????뭐?ㅋㅋㅋ"
"어차피 볼꺼자나 ㅋㅋ 보자"
"나 쫀쪼니 사줘..ㅎㅎ"
"알겠으니까 내려와 ㅋㅋ"
"응 ㅋㅋ"
나님 설레는 맘을 안고 친구와 종 치고 나서 거울을 보고 내려감 근대 어떻게 알아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언니 오빠들 알지??????쉬는시간만 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점은 시장바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 그 1명 나의 똘이를 어떻게 찾느냐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우리학교 2 학년 3학년은 나름 훈훈해서 눈을 돌리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을 돌리는대
응??????????????????????? 내눈에 보이는 한 남자 ㅡㅡ 이게누구야





































또라이자나!!!!!!!!!!!!!
사실 첨에 울 똘이 봤을때 정말 싸가지없고 별로 라고 생각했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감정 없는 상태에선 볼땐 꾀 훈훈하더라구
그래도
하이튼 나님 기필코 맘 먹고 보리다 하고
난 전화를 걸었지
-오빠 어디야
-나? 여기 매점인대? 넌어디야
-나?나돈대?
- 그러면 벤치 있는대로와바
-알았어
나님 정말 그때 심장 터지는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 초고속으로 벤치감 근대 벤치에
누가 있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에 왜 그 또라이가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이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이때 정말 충격먹음 설마 설마 했는대 내 설레임을 뺏어간게 저 또라이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는 척 하면서 다시 전화를검
-오빠 어디야 안와?
-나 왔는대? 너가어디야
뚝..........................
나와 또라이는 서로 귀에 가져간 핸드폰을 들고서 눈이 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이- 너?명찰?
나.........하하하ㅏ...안녕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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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꾸욱!!!!!!!!!!!!댓글 많이 악플 사양할께요
본론은 2탄 부터 시작인대
여기서 나 멈추게할꺼야?ㅎㅎㅎㅎㅎㅎ
훈남 훈녀 언니오빠야들 댓글써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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