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욕하지마라 ★★★

네이버보고있나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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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파 게임조선

청대시절에 박주영이 엄청난 골폭풍을 몰아서 넣었잖아요.
그래서 기자들이랑 나라가 발칵 뒤집힐 정도로 요란 떨고..

당시 박주영이 4경기에서 9골을 넣은 대회가 있었는데 기자가 물어봤대요.

-자신이 넣은 9골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어떤 골이냐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9골중 제 골은 하나도 없어요. 골은 혼자서 넣는게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넣는거에요. 제 골이 아니라 우리 골이죠.

왜 그렇게까지 인터뷰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가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

-저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오면 저보다 열심히 뛰는 동료들에게 가야할
스포트라이트가 줄어들잖아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청대시절 인터뷰

-사람들은 골 넣은 선수만 봐요. 골 넣은 선수가 주인공인줄 알아요.
아니거든요. 축구는 11명이 하는거고 모두가 열심히 뛸때 골을 넣을수 있는거에요.

제가 잘해서 골을 넣는게 아니라
제 뒤에 항상 최고의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골을 넣을수 있는거에요.

박주영 원래 성격은 엄청 활달하고 장난도 심하고
사교성도 좋고 명랑쾌활한 성격이라고 하네요....인터뷰 할때만
무뚝뚝하고 무표정한거라고 들었어요.
기자들한테 거리를 두기 위해서.

하도 박주영이 기자들을 피하고 인터뷰를 피하니까
어느 기자가 이랬대요.
-스타가 되려면 인터뷰도 잘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제가 왜 스타가 되어야 하나요? 전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제 꿈은 어려서부터 축구선수가 되는것뿐이었어요. 스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박주영 선수 머리 좋다는건다들 아실텐데.....
학창 시절에 공부도 잘햇다고 하더라구요.
운동하느라 수업도 잘 안들어오고 수업 들어와도 맨날 자는데
성적은 늘 상위권.......그래서 반 친구들은 뭐 저런 '괴물'이 다잇냐고 그랫다고함ㅋㅋㅋㅋ

박주영 고등학교 시절에 얼마나 잘햇냐면 별명이 '청구고의 전설'이엇대요
상대팀 감독들이랑 선수들 사이에서는 '문제의 청구고10번'으로 통햇다고 함
고3때 33경기 47골 4개대회 득점왕 (역대 고교 최고 기록이라고 들엇음)
청구고의 전설이엇던게 전설적인 일화를 많이 남겻다네요
'감기몸살'로 못나오고 벤치에 앉아잇다가 팀이 4대0으로 지던 후반 교체로
들어와서 5골 몰아넣고 다시 교체로 나간적이잇다고함

정말인가.... 믿기 어렵네.. 만화도 아니고..

하긴 32강에서 탈락했는데도 득점왕 먹은 적도 있다고 하니 불가능한 일은 아닌듯..

거의 전설수준..

엄청 잘하는데 잘난척하는것도 없고 성격도 털털하고 낙천적이고 유머감각도 좋고

그래서 여학교에서는 팬클럽이 잇을정도로 인기가 많앗다고함
박주영이 시합하러 오는 날이면 그 동네 근처 학생들이 모두 모엿다고 하네요
우리학교에 축구천재가 온다 구경가자 이러면서
청구고랑 시합있는 상대 고등학교팀 감독들은 전날밤에 박주영 생각에 잠을 잘수가 없엇다고함...도대체 어떻게 막냐고
수비를 5명 붙여놨는데 못 막았다고 어느감독님이 그러시더라는


박주영은 중고딩 시절에 버스를 타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1시간반정도 걸리는 통학거리를 늘 뛰어서 다녔다고 함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청구고 시절에 박주영의 별명은 박코치였다고 함
이유는훈련 하다가 쉬는 시간이 와서 다들 쉬고 있으면
동료들한테 와서 졸라댄다고 함...놀면 뭐하냐 나가서 '공차자'
너 혼자 차라고 하면 혼자 차는건 심심해서 안된다 같이 차야 재밌지
하고 하도 졸라대서 동료들이....쟤는 지가 선수인지 코치인지 구분을 못한다 해서 별명이 박코치

청대시절에 하도 박주영한테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져서
감독이 걱정을 많이 했다네요 저러다 동료들한테 왕따라도 당하는건 아닌가 하고..
그런데 주영이를 지켜보면서 그게 얼마나 부질없는 걱정이었나 알수 있었다고
주영이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중 주영이를 미워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이야기 하셨음...정말이지 너무 착하고 맑고 순수한 애라면서..

청구고 시절 감독은 박주영이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하셨음...

하는짓이 그렇게 귀엽다네요 애교도 많고 ㅋㅋㅋ
거기다 유머감각이 아주 좋아서 팀내 분위기메이커도 늘 담당해온다고 함



박주영이 인터뷰때 워낙 무뚝뚝해서 실제로 그런지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성격은 정반대......박주영이 조용하면 다들 긴장부터 한다네요.
어디선가 장난을 꾸미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함 ㅋㅋ

박주영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말 엄청난 노력파래요.
축구로 하루를 시작해서 축구로 하루를 끝내는 선수라고 함
언젠가 김병지 골키퍼가 했던 말이
사람들이 자기한테 박주영이 진짜천재냐 아니냐 자꾸 물어본다.
한가지 확실한건 주영이가 천재라면 난 주영이처럼 노력하는 천재를 본적이 없다...라고 하셨어요.


박주영이 얼마나 노력파인가 하는것에 대한 일화 하나 더

청구고 어느 대회에서 박주영이 해트트릭을 했는데도 팀이 져서
32강에서 탈락한 적이 있었는데...

동료들은 대회 끝났으니 뒷풀이 하자고 다들 갔는데 박주영만 보이지 않더래요.
박주영이 당연히 따라서 오는줄 알았는데 어디갔나 했더니
혼자서 연습장으로 가서 밤 늦게까지 훈련했다고 함
자기가 더 잘했으면 지지 않았을거라고 하면서..
(그 대회에서 팀은 32강에서 탈락했지만 박주영은 대회 득점왕을 탔었음)

감독님이 하셧던 소리가 박주영이 워낙 농담을 잘하는데
한마디 할때마다 빵터진다고....농담하고 까불때 주영이는 진짜로 귀엽다고
분위기 험악해지면 박주영이 한마디씩하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다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다고

진짜 타고난 분위기메이커라고..
기험악헤지면 수돗가가르키면서 "우리 물한잔씩 마시고 할까요?" 이랫다고..

예전에 올림픽 대회때 조영철선수가 공격수로 나왓엇는데
당시에 이선수가 주영선수가 만들어준 찬스들을 엄청많이 놓쳤어요
그래서 축구팬들한테도 엄청나게 욕먹고
아직 어린선수엿는데.....경기가끝나고나니까 모든게 다 자기잘못인거 같아서 주저 앉아서 울엇데요
동료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일어날수가 없더래요
그런데 그때 주영선수가 와서는 그러더래요

"영철아 오늘경기에서 니가 제일 잘햇어.그러니까 이제 그만 일어나자"

그 한마디에 너무 감동해버렷다고...

어쩌면 자기는 그 경기로 인해 슬럼프에 빠졌을지도 모르는데...

그 한마디 덕분에 다시 힘이 낫엇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예전에 주영선수가 뛰던 외국인 용병선수가 있었는데
이선수가 외국언론 인터뷰에서 팀에서 자기는 외톨이다.
한국선수들은 외국선수들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다.나를 왕따 시킨다.이런 말을 한적있엇는데

그때 햇던말이 유일하게 외국인 선수들에게 다정한 선수가 박주영이라고...
항상 스스럼없이 대해주고 다른 선수들과 차별없이 대해준다고 이야기 햇다죠.

언제간에 올스타전에서 다른 외국선수가 MVP를 수상한적잇엇는데
외국선수라는 이유로 아무도 축하해주러 오지 않앗다네요
시상식 분위기 엄청 냉랭햇는데 유일하게 축하해주고 같이 세레모니 해준 선수가 박주영이엿다고
이선수도 인터뷰에서 이야기한적잇엇던.....


추천하면 박주영의 폭풍 골잔치!!

추천안하면 일본한테 또 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