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자녀가 총 네명 여섯식구 입니다. 언니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저와 제 동생둘은 대학생 그리고 동생은 고3 수험생 입니다. 남동생은 아직 중학생 이예요.
저는 스물 두살 입니다. 아버지는 55살 어머니는 52살 이십니다..
저희집은 소득 연 7천 정도의 계층이예요 . 하지만 ,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십년정도 빛을 갚고 있죠.
저희 집안사정은 그래서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소득 400정도를 빛으로 300가까이 나가는 상태라서요. 그래서 보다 못한 어머니께서 몇년전부터 일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이야기를 왜하냐구요?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매우 엄격하십니다. 어머니는 소위말하는 보수적인 엣날 여성인데요.
저는 부모님의 기대와는 달리 어릴때 부터 공부를 잘 안해서 지금 전문대를 다니고 있지만, 대학 들어와서 열심히 하고 졸업반인데 곧 취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보수적인 부모님 밑이였지만 개방적으로 자랐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서로 많이 싸우신적은 없지만, 싸우셔도 어머니가 거의 참으시고 아버지는 술드시고 들어오셔서 난리피우시고, 뭐 손찌검이 있진 않았지만... 아무튼 어머니가 불쌍하다 싶게 많이 참으셨어요.
아버지의 직업 특성상 출장이 많으시고 집에 들어오시는일이 거의 없으셔서 주중에 한두번쯤이였는데.
일이 힘드셔서 그런지 아니면 출장가기전에 싸우시고 돌아오셔서 푸시는건지 집에오면 거의 시끄러웠네요. 하지만 그건 거의 연중에 두달 정도 뿐이였고 다른 때에는 잘지내셔서 저희는 아버지가 외도나
나쁜 일을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두달전 일이 였습니다.
저희집에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 어머니는 일하러 가셔서 무서운 저는 전화를 받았는데.
아버지 이름을 대며 ㅡㅡㅡ씨 댁 이 맞냐고 묻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계시냐면서...
그래서 안계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끊어서 무서웠죠 강도일까봐..
어머니가 동넷분들과 친하십니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시는데 빌라의 관리실에서 본인을 찾더랍니다.
왠일인가 했더니. 오늘 낮에 우리가족을 묻는 사람이 있더라고 왠 낯선 남자가 찾더라고 하십디다.
어머니는 집에 돌아오셔서 아까 제가 받은 그번호로 전화를 거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아버지와 친분이 있으셨던 아저씨 였는데요
통화내용은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시지 않았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직감
통화내용을 좀 엿들어 보니 아버지께서 외도를 하시거나 술집에 가셔서 마담과 잠자리를 했거나 그런 내용 이였습니다. 충격이였죠 그런건 생각치도 못했는데....
2011년 이번 해에 들어서 아버지의 긴 출장이 있었고 반년 가까이 집을 떠나 있었는데, 어머니의 말로는 아버지가 부부생활도 같이 안하려 하시고, 저희가 느끼기에도 저희와 멀어지려 하시고'
가정에 굉장히 소홀하셨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으시고 술먹고 들어오셔서 자는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화가 나셨지만 일이 힘들어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종로의 술집에서 거의 사창가 비슷한 곳에서 술을 드셨던 것 입니다.
어머니는 저희에게 끝까지 말을 안하셨고 그 낯선 분과의 통화는 한달가까이 계속되어 어머니의 배신감은 굉장히 커지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를 했는데 아버지는 엄청 화를 내시며
너 이제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애들 시켜서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 한번도 다정히 여보라고 부르신적 없습니다 항상 자네, ㅡㅡ엄마 이런식 이셨는데
이번엔 야, 너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버지께 문자를 보내면서 종로 3가엔 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 알고 있다고 , 다 이야기 들었다고 용서 해줄테니 집에 잘 돌아오라고... 그렇게 문자를 했지만 아버지는 한달동안 답장이 없으셨고 집에 돌아오시던 날에 술에 잔뜩 취하셔서 새벽 세시경 집문을 발로차고 , 저희가 잠든 시간이여서 집문을 열수 없었는데 소리를 지르시고 문고리를 잡아당기셔서 문이 망가졌습니다.
집에오서셔는 집안 물건을 집어던지시고 의자를 들고 던지시려다 천장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배란다에 가서 베란다 창문을 마구 발로 차시더니 주무시더군요.
그날 비가왔는데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길래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정신이 나가신줄 알았습니다.
그날 뜬눈으로 밤을 세우고 다음날 아버지는 출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휴가를 맞으셔서 집에 일주일여 머무르고 계십니다.
몇일간 잠잠하다 싶었는데 엊그제밤 술드시고 어머니한테 하시는 말씀이
니가 내 뒷조사를 하고다니는거 난 용납 못한다 절대 용서 못한다.
내가 설령 바람을 피더라도 너는 내 뒷조사를 하면 안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솔직히 제가 아까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희 어머니 보수적입니다.
요즘세대가 연애하는거에 맞추라고까진 못하지만 어머니가 좀더 살갑게 아버지를 대해주시면 좋겠지만
저희 어머니 서투십니다. 아버지께 화한번 못내시고 달래십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다루는 방법을 잘모르시는것 같아 아버지가 저렇게 겉도나 싶기도 합니다. 애교한번 부리고 살갑게 이야기 들어주고 그런걸 어머닌 잘못하시고 아버지는 그렇게 어머니를 대하질 못하십니다. 의지하지 못한다면 의지하게 만드는건 여자 몫이지만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지만 저희 어머니 그런거 잘못하십니다
제가 보는 저희 어머니 부족한점은 그것뿐입니다.
어머니가 몇일전에 그러시더군요 너희 아버지 DVD방 다니더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저 충격이였습니다. DVD방 건전히 영화만 볼수 있지만, 성인 남녀들의 퇴폐적 장소 아닙니까?
가서 술집 마담과 술을 드시다가 밤늦게 할거 없어서 가서 섹스를 하셨을 거라는 생각에
문득 아버지가 싫어졌습니다. 더러웠습니다 그냥.
저희 어머니 저희 키우시느라 몸매? 미모? 피부? 신경 안쓰시고 그저 빚갚느라 평생 사신 분입니다.
그래서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다는거? 핑계로 들리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매력이 없어서 겉도시는 걸까요? 아버지는 술드시면 그런말씀을 하십니다
넌 아직도 날 다룰줄을 모른다. 내가 왜 겉도는지 모르겠냐 너도 참 문제다
그래, 너 생활력 강해서 이 가정 살렸지만 너 잘났다 그래. 내가 나가주면 되지 않겠느냐.
이게 가장으로서 할말입니까? 지금도 아버지는 통화를 받으시고 하루 종일 주무시다가 나갔습니다.
어머니는 노파심에 아버지께 차마 어디가느냐고 묻지도못하고 출근 하셨다가 전화했습니다.
늦게 들어오지 않게 하기위해 저녁을 먹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왜? 됐어 끊어 이러고 끊으십디다.
어머니는 걱정되어 득달같이 집으로 달려와서 휴가내내 가족 식사 한번 안했잖으냐며 저녁밥 한끼 먹자고 본인이 몸이 많이 쇠하다고 밥한끼사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니가 뭘먹고 살든 니문제지 않냐 넌 정말 날 다룰 줄모른다
고.. 하시더라구요.. 하.. 저 정말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어머니가 좀 극성맞게 보채시길래 엄마 왜그래 내가보기에도 좀 그렇더라.. 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너네가 모르니까 그래.. 라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알기에는 너무나 큰 문제 인가봅니다.
남자들은 살아가면서 한두번은 바람핀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제가 잘아는 것도아니고.. 어찌 해야 할지
본인이 저희에게 닫고 사시고 저희가 다가가면 무뚝뚝히 하시고.. 저희도 그래서 살갑게 대하지 못하고 의무적인건 인정합니다. ..
생각치도 못했던 아버지의 외도 어떻게해야하니요...
안녕하세요 여기에 올려도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조금 길지만 저에게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 중요한 문제이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릴게요..
다름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의 일인데요.
저희집은 자녀가 총 네명 여섯식구 입니다. 언니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저와 제 동생둘은 대학생 그리고 동생은 고3 수험생 입니다. 남동생은 아직 중학생 이예요.
저는 스물 두살 입니다. 아버지는 55살 어머니는 52살 이십니다..
저희집은 소득 연 7천 정도의 계층이예요 . 하지만 ,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십년정도 빛을 갚고 있죠.
저희 집안사정은 그래서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소득 400정도를 빛으로 300가까이 나가는 상태라서요. 그래서 보다 못한 어머니께서 몇년전부터 일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이야기를 왜하냐구요?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매우 엄격하십니다. 어머니는 소위말하는 보수적인 엣날 여성인데요.
저는 부모님의 기대와는 달리 어릴때 부터 공부를 잘 안해서 지금 전문대를 다니고 있지만, 대학 들어와서 열심히 하고 졸업반인데 곧 취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보수적인 부모님 밑이였지만 개방적으로 자랐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서로 많이 싸우신적은 없지만, 싸우셔도 어머니가 거의 참으시고 아버지는 술드시고 들어오셔서 난리피우시고, 뭐 손찌검이 있진 않았지만... 아무튼 어머니가 불쌍하다 싶게 많이 참으셨어요.
아버지의 직업 특성상 출장이 많으시고 집에 들어오시는일이 거의 없으셔서 주중에 한두번쯤이였는데.
일이 힘드셔서 그런지 아니면 출장가기전에 싸우시고 돌아오셔서 푸시는건지 집에오면 거의 시끄러웠네요. 하지만 그건 거의 연중에 두달 정도 뿐이였고 다른 때에는 잘지내셔서 저희는 아버지가 외도나
나쁜 일을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두달전 일이 였습니다.
저희집에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 어머니는 일하러 가셔서 무서운 저는 전화를 받았는데.
아버지 이름을 대며 ㅡㅡㅡ씨 댁 이 맞냐고 묻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계시냐면서...
그래서 안계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끊어서 무서웠죠 강도일까봐..
어머니가 동넷분들과 친하십니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시는데 빌라의 관리실에서 본인을 찾더랍니다.
왠일인가 했더니. 오늘 낮에 우리가족을 묻는 사람이 있더라고 왠 낯선 남자가 찾더라고 하십디다.
어머니는 집에 돌아오셔서 아까 제가 받은 그번호로 전화를 거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아버지와 친분이 있으셨던 아저씨 였는데요
통화내용은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시지 않았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직감
통화내용을 좀 엿들어 보니 아버지께서 외도를 하시거나 술집에 가셔서 마담과 잠자리를 했거나 그런 내용 이였습니다. 충격이였죠 그런건 생각치도 못했는데....
2011년 이번 해에 들어서 아버지의 긴 출장이 있었고 반년 가까이 집을 떠나 있었는데, 어머니의 말로는 아버지가 부부생활도 같이 안하려 하시고, 저희가 느끼기에도 저희와 멀어지려 하시고'
가정에 굉장히 소홀하셨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으시고 술먹고 들어오셔서 자는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화가 나셨지만 일이 힘들어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종로의 술집에서 거의 사창가 비슷한 곳에서 술을 드셨던 것 입니다.
어머니는 저희에게 끝까지 말을 안하셨고 그 낯선 분과의 통화는 한달가까이 계속되어 어머니의 배신감은 굉장히 커지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를 했는데 아버지는 엄청 화를 내시며
너 이제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애들 시켜서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 한번도 다정히 여보라고 부르신적 없습니다 항상 자네, ㅡㅡ엄마 이런식 이셨는데
이번엔 야, 너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버지께 문자를 보내면서 종로 3가엔 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 알고 있다고 , 다 이야기 들었다고 용서 해줄테니 집에 잘 돌아오라고... 그렇게 문자를 했지만 아버지는 한달동안 답장이 없으셨고 집에 돌아오시던 날에 술에 잔뜩 취하셔서 새벽 세시경 집문을 발로차고 , 저희가 잠든 시간이여서 집문을 열수 없었는데 소리를 지르시고 문고리를 잡아당기셔서 문이 망가졌습니다.
집에오서셔는 집안 물건을 집어던지시고 의자를 들고 던지시려다 천장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배란다에 가서 베란다 창문을 마구 발로 차시더니 주무시더군요.
그날 비가왔는데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길래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정신이 나가신줄 알았습니다.
그날 뜬눈으로 밤을 세우고 다음날 아버지는 출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휴가를 맞으셔서 집에 일주일여 머무르고 계십니다.
몇일간 잠잠하다 싶었는데 엊그제밤 술드시고 어머니한테 하시는 말씀이
니가 내 뒷조사를 하고다니는거 난 용납 못한다 절대 용서 못한다.
내가 설령 바람을 피더라도 너는 내 뒷조사를 하면 안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솔직히 제가 아까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희 어머니 보수적입니다.
요즘세대가 연애하는거에 맞추라고까진 못하지만 어머니가 좀더 살갑게 아버지를 대해주시면 좋겠지만
저희 어머니 서투십니다. 아버지께 화한번 못내시고 달래십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다루는 방법을 잘모르시는것 같아 아버지가 저렇게 겉도나 싶기도 합니다. 애교한번 부리고 살갑게 이야기 들어주고 그런걸 어머닌 잘못하시고 아버지는 그렇게 어머니를 대하질 못하십니다. 의지하지 못한다면 의지하게 만드는건 여자 몫이지만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지만 저희 어머니 그런거 잘못하십니다
제가 보는 저희 어머니 부족한점은 그것뿐입니다.
어머니가 몇일전에 그러시더군요 너희 아버지 DVD방 다니더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저 충격이였습니다. DVD방 건전히 영화만 볼수 있지만, 성인 남녀들의 퇴폐적 장소 아닙니까?
가서 술집 마담과 술을 드시다가 밤늦게 할거 없어서 가서 섹스를 하셨을 거라는 생각에
문득 아버지가 싫어졌습니다. 더러웠습니다 그냥.
저희 어머니 저희 키우시느라 몸매? 미모? 피부? 신경 안쓰시고 그저 빚갚느라 평생 사신 분입니다.
그래서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다는거? 핑계로 들리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매력이 없어서 겉도시는 걸까요? 아버지는 술드시면 그런말씀을 하십니다
넌 아직도 날 다룰줄을 모른다. 내가 왜 겉도는지 모르겠냐 너도 참 문제다
그래, 너 생활력 강해서 이 가정 살렸지만 너 잘났다 그래. 내가 나가주면 되지 않겠느냐.
이게 가장으로서 할말입니까? 지금도 아버지는 통화를 받으시고 하루 종일 주무시다가 나갔습니다.
어머니는 노파심에 아버지께 차마 어디가느냐고 묻지도못하고 출근 하셨다가 전화했습니다.
늦게 들어오지 않게 하기위해 저녁을 먹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왜? 됐어 끊어 이러고 끊으십디다.
어머니는 걱정되어 득달같이 집으로 달려와서 휴가내내 가족 식사 한번 안했잖으냐며 저녁밥 한끼 먹자고 본인이 몸이 많이 쇠하다고 밥한끼사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니가 뭘먹고 살든 니문제지 않냐 넌 정말 날 다룰 줄모른다
고.. 하시더라구요.. 하.. 저 정말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어머니가 좀 극성맞게 보채시길래 엄마 왜그래 내가보기에도 좀 그렇더라.. 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너네가 모르니까 그래.. 라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알기에는 너무나 큰 문제 인가봅니다.
남자들은 살아가면서 한두번은 바람핀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제가 잘아는 것도아니고.. 어찌 해야 할지
본인이 저희에게 닫고 사시고 저희가 다가가면 무뚝뚝히 하시고.. 저희도 그래서 살갑게 대하지 못하고 의무적인건 인정합니다. ..
저희집에 빚이 많아서 , 그리고 아직 저희들이 사회로 다나가지 못하고 남동생도 어려서
어머니는 선뜻 이혼을 선택할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는 너무 안쓰럽고. 속삽합니다.. 아버지는 지금 어딜 가신걸까요
어머니의 직감으론 또 종로3가를 간것 같다며 불안해 하십니다.
종로3가에 대체 뭐가 있는걸까요.. 사창가? 술집?.....
어머니에게 말하라고 종용해 보아도 어머니는 혼자 짊어지고 가시려 합니다.
어지 해결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