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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2011.08.20
조회589

 

지금 사이에서 좀더 다가가기엔 제가 한없이 초라하고 나약하네요

 

이렇게나마 익명성과온라인을 이용해 제마음을 겨우 끄적입니다

 

그녀도 네이트판을 좋아하고 자주보는데 

이글을 읽을수있게 도와주실래요..

 

 

 i  너때문에 내가 쪼매힘들다

솔직히 말하면 이젠겁이난다 

 

거절은둘째치고 내가 고백하고나면

나쁜결과가된다면 우리둘 사이는 예전처럼 돌아갈수없을것같고

 

그나마 하던 연락도 끊길것같다는 마음에

혼자 끙끙앓는다

 

이런 내마음을 니가 좀알아줬으면 싶다

하지만 그건 내욕심이겠제 

 

아프지말고 아프면 병원꼬박꼬박댕기고

내가 니 애인도아니라 아프면 약사다주고

병원같이가준다고 할수도없지않나

 

주제넘은짓이란걸 잘알기에 그냥 난 뻔한말로 괜찮냐며

니한테 물어보지만 마음속으로는 쓰릴만큼 아프다

 

그리고 다가갈용기조차없는 내자신을볼때면 또한번 쓰릴만큼 아프고

그냥 그렇다 안하나  

 

쭉 늘 니옆에서 함께하고싶은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