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언니 오빠들 몇 명 안되지만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어서 후기를 가지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 별로지? 흐앙.. 잘 안되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음주 톡중이다 조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하면 진상 부릴테다! -_-+++ 암튼 후기를 쓰자면! 일단 공연을 같이 보러 가자고 이야기 해서 콜을 외쳤어 근데 그 공연이 우리 학교에 수업나오시는 교수님 공연이라 학교에서도 보러오고 그러는 공연이였어! 그래서 그 내 친구 커플여랑 나랑 씩씩이랑 셋이 보게 된거지! 단둘이가 아니라ㅋㅋㅋ 거기다 나는 레슨 받는 선생님이니까 일 도와드린다고 매표소에서 티켓팅해주느라 일찍 온 씩씩이를 챙겨줄수가 없었어 ㅠ_ㅠ... 그래서 커플여가 계속 씩씩이 챙겨줌... ㅋㅋㅋㅋㅋㅋ 난 공연 시작하기 10초전에 겨우 들어가서 나, 씩씩이, 커플여 이렇게 공연을 관람함 공연하는 애들이 몸매들이 다들 예뻐서 내가 공연 초대 문자할 때 부터 몸매 장난 아니니까 턱받이 챙겨오라고 장난했는데 역시 몸매 장난 아니라는 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 끝나고도 꽃다발이랑 케잌 전해드리느라 못 챙겨주고.... 결국 다 끝나고 친구 커플 남이 와서 그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가볍에 한 잔하로 했어ㅋㅋㅋㅋ 근데 씩씩이가 낯을 가리더라고.. 말도 잘안하고 그 전에 만났던 분위기랑도 틀리고 말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내가 연애 못하는 병이 있어 ㅠ_ㅠ 망할 내가 별 마음없음 밀당도 하고, 내가 이렇게 하면 이 애가 이런 반응이 있겠구나 이런게 있는데 내가 마음이 있어버리면 전~~~혀 못해 ㅠ_ㅠ..... 허엉 밀당이 뭐죠? 내가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밀어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미챠 그래서 눈치만 슬슬보고... 최악인건 거기서 나는 잘 모르는 친구가 한 명이 더 합류를 해! 분위기는 간질간질 개뿔 따로노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술 한잔씩 하고 갑자기 커플남이 클럽가자길래 클럽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쌩뚱 커플 남이 노는 걸 좋아라함 난 싫은데... 근데 또 들어가면 나란 여자 씐나게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문제는 또 커플여랑 나랑 남자애들 3명이랑 따로 놀고.... 이게 뭔지 휴.. 암튼 어영부영 놀다가 나와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는데 진짜 지 친구랑 이야기 하구 ㅠㅠㅠㅠ난 거들떠 보지도 않고 다같이 사진찍는데 계속 씩씩이만 짤린다길래 내 옆으로 오라고 하니까 친한척하지말라구 하구... << 농담이긴 하지만....거기에 상처받는 소심한 나란여자 .. 친구 커플 사소한 걸로 또 싸워서 분위기는 축축 쳐지고 덩달아 내 기분도 쳐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 안좋게 다들 해산! 그리고 오늘 친구가 나한테 씩씩이한테 마음있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애가 너무 괜찮다고 이야기함 내가 너 남자친구한테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지만 솔직히 이야기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친구가 남자친구 곧 온다길래 이야기 완전 못하고 혼자 전전긍긍 끙끙 앓다가 씩씩이한테 문자 보내 봤는데 씹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려나봐 나 너무 답답해서 술한잔 하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애가 말해주더라고 씩씩이가 금방 빠지고 금방 식는 스타일이고, 밀당 잘하는 여자한테 매력을 느낀다고.... 말 다했지 뭐 쩝 그래서 접으려고.... 난 마음있는 사람한텐 밀당을 못하니까.. 내가 생각하는 씩씩이는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쑥쓰러워 그런가 보다 이런거였는데 전혀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내가 까칠하게 구니까 오기 생겨서 그랬던거 같아 이제 내가 지한테 관심 보이니까 나한테 흥미 떨어진거 같고.... 쳇 나쁜자식...... 씩씩이가 좋지만 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으니까 접을꺼야 미련없이 진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싫어 역시 솔로가 마음이 편하지...?ㅋㅋㅋㅋㅋ...휴 관심 가져준 언니 오빠한텐 미안 나도 잘될 줄 알았는데 마음 먹은거 처럼 안되네.... 연애 못하는 병은 불치병이라 완치도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년만에 설레이게 해준 것 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접을래... 하아 횡설수설 뭐라고 주저리주저리 쓰긴했는데 알아 보려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마웠어!!! 모두들 행복하길 ... ♥
씩씩이랑 그 이후
하아
언니 오빠들
몇 명 안되지만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어서 후기를 가지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 별로지?
흐앙.. 잘 안되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음주 톡중이다
조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하면
진상 부릴테다! -_-+++
암튼 후기를 쓰자면!
일단 공연을 같이 보러 가자고 이야기 해서 콜을 외쳤어
근데 그 공연이 우리 학교에 수업나오시는 교수님 공연이라
학교에서도 보러오고 그러는 공연이였어!
그래서 그 내 친구 커플여랑 나랑 씩씩이랑 셋이 보게 된거지!
단둘이가 아니라ㅋㅋㅋ
거기다 나는 레슨 받는 선생님이니까 일 도와드린다고 매표소에서
티켓팅해주느라 일찍 온 씩씩이를 챙겨줄수가 없었어 ㅠ_ㅠ...
그래서 커플여가 계속 씩씩이 챙겨줌... ㅋㅋㅋㅋㅋㅋ
난 공연 시작하기 10초전에 겨우 들어가서 나, 씩씩이, 커플여 이렇게 공연을 관람함
공연하는 애들이 몸매들이 다들 예뻐서
내가 공연 초대 문자할 때 부터 몸매 장난 아니니까 턱받이 챙겨오라고 장난했는데
역시 몸매 장난 아니라는 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 끝나고도 꽃다발이랑 케잌 전해드리느라 못 챙겨주고....
결국 다 끝나고 친구 커플 남이 와서
그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가볍에 한 잔하로 했어ㅋㅋㅋㅋ
근데 씩씩이가 낯을 가리더라고.. 말도 잘안하고
그 전에 만났던 분위기랑도 틀리고
말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내가 연애 못하는 병이 있어 ㅠ_ㅠ 망할
내가 별 마음없음 밀당도 하고,
내가 이렇게 하면 이 애가 이런 반응이 있겠구나 이런게 있는데
내가 마음이 있어버리면
전~~~혀 못해 ㅠ_ㅠ..... 허엉
밀당이 뭐죠?
내가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밀어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미챠
그래서 눈치만 슬슬보고...
최악인건 거기서 나는 잘 모르는 친구가 한 명이 더 합류를 해!
분위기는 간질간질 개뿔
따로노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술 한잔씩 하고
갑자기 커플남이 클럽가자길래
클럽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쌩뚱
커플 남이 노는 걸 좋아라함
난 싫은데...
근데 또 들어가면 나란 여자 씐나게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문제는 또 커플여랑 나랑
남자애들 3명이랑 따로 놀고....
이게 뭔지
휴..
암튼 어영부영 놀다가 나와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는데
진짜 지 친구랑 이야기 하구 ㅠㅠㅠㅠ난 거들떠 보지도 않고
다같이 사진찍는데
계속 씩씩이만 짤린다길래
내 옆으로 오라고 하니까
친한척하지말라구 하구... << 농담이긴 하지만....거기에 상처받는 소심한 나란여자 ..
친구 커플 사소한 걸로 또 싸워서 분위기는 축축 쳐지고
덩달아 내 기분도 쳐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 안좋게 다들 해산!
그리고 오늘 친구가 나한테 씩씩이한테 마음있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애가 너무 괜찮다고 이야기함
내가 너 남자친구한테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지만
솔직히 이야기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친구가 남자친구 곧 온다길래 이야기 완전 못하고
혼자 전전긍긍 끙끙 앓다가
씩씩이한테 문자 보내 봤는데 씹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려나봐 나
너무 답답해서
술한잔 하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애가 말해주더라고
씩씩이가 금방 빠지고 금방 식는 스타일이고,
밀당 잘하는 여자한테 매력을 느낀다고....
말 다했지 뭐 쩝
그래서 접으려고....
난 마음있는 사람한텐 밀당을 못하니까..
내가 생각하는 씩씩이는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쑥쓰러워 그런가 보다 이런거였는데
전혀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내가 까칠하게 구니까
오기 생겨서 그랬던거 같아
이제 내가 지한테 관심 보이니까
나한테 흥미 떨어진거 같고....
쳇 나쁜자식......
씩씩이가 좋지만 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으니까 접을꺼야
미련없이
진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싫어
역시 솔로가 마음이 편하지...?ㅋㅋㅋㅋㅋ...휴
관심 가져준 언니 오빠한텐 미안
나도 잘될 줄 알았는데
마음 먹은거 처럼 안되네....
연애 못하는 병은 불치병이라 완치도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년만에 설레이게 해준 것 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접을래...
하아
횡설수설 뭐라고 주저리주저리 쓰긴했는데
알아 보려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마웠어!!!
모두들 행복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