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바보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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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고 투정부리는 네가 참 부럽다..

 

난..그냥..참고 또 참을 뿐이다.

 

아파도..눈물나도 그냥..혼자 꾹꾹 참는것 뿐이다..

 

헤어지는 중이니까..

 

술먹고..참고..

 

담배피고 참고..

 

그냥..속이 타들어가도 참는거다..

 

..

 

넌....몇일지나 한번씩 전화로 문자로..보고싶어 죽을것 같다면서..

 

내맘 뒤흔드는데..

 

할말 다하면서 투정부리는 네 성격이 참 부럽다..

 

내가..조용하다고 내 맘이 편한줄 아니??

 

..

 

내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넌 변하겠다는 말대신...

 

보고싶어 죽을것 같다고...나보고..다 이해해주면 안되냐는 참..이기적인 말만 한다..

 

...

 

너에 대한 기억 지우고 있는데...

 

자꾸..연락하지마라...

 

나..아직 너에대한 감정이 남아있어...너 한번씩 그럴때마다..잠도 못자고..하루종일 머리속이 어지럽다..

 

..

 

너..변할생각없으면...제발..그냥 날 너도 잊어라..

 

내가 너에 대한 감정이 아주 아주 무뎌질때까지...날 그냥 내버려둬라..우린 헤어지는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