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면 무뚝무뚝 열매를 먹나봐여~

168女2011.08.21
조회439

21살 여대생임돠

남친이 군대에 간지 일년됬어요

한마디로 일ㅋ말ㅋ상ㅋ초ㅋ

 

이런 비교해봐도 뭣하지만....

훈병때랑 지금이랑 너무 달라요 - -ㅋㅋㅋ 나쁜*

훈병때 편지는 말할 것도 없고

후반기교육갈때 전화만하면 둘다 깨가 부와왘하면서 폭발이었는데

지금은

어,

............(정적).................

아 더워 쫌다 다시 전화할께

해놓고 안오고......ㅋㅋㅋㅋ 아놔ㅠㅠ 그냥 다시 전화한다고 말하지말라며!!

 

원래 표현같은거 말로 잘하는 남친이었는데

지금은 2/3 정도 줄은 정도?

 

원래 저도 군대가도 개쿨하게 기다림?절대ㄴㄴ 똑같은연애ㅇㅇ

무조건 애 군대 제대하는거 기다려야겠다, 꼭 꽃신신어야겠다!!!! 라는 의지없이

그냥저냥 2년지나다보면 제대하겠지..란 타입이었는데 (남친 안좋다는건 아님요ㅋ 걍 이부분만 쿨함)

 

마음이 변했을까 하는 걱정도 쪼끔 있지만

그것보다 즐겁게 통화하면서 연애하고픈데 (할수있는거라곤 통화뿐이니ㅜㅜ)

그게 잘안되네요......

 

다른 곰신님들은 통화때 무슨 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