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남자 귀신과 통화

행동대장뭉지2011.08.21
조회6,000

아.... 첨이라 어찌 써야 할지 모르겠네염 ㅋ

 

다들 음슴체를 쓰시는거 보니 저도 음슴체로 시작 하겠음

 

---------------------------------------------------------------

 

3~4년전 일임 그 당시 여자 친구가 있었음

 

여자 친구는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이사 하기 전에

 

여자 친구방에서 애기 귀신을 자주 보았고 가위도 심하게 눌리고

 

그랬다고 했음. 하지만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는 가위를 눌리거나

 

귀신 같은거 보는일이 없어졌다고 했음.

 

 

 

 

하지만.... 어느 날인가 밤 늦게 까지 데이트를 하고 집에 들여 보내던 날이었음

 

난 여친을 델따주고 집에 도착해 여친한테 전화를 했는데 자다 일어나서 받는

 

목소리였음

 

난 벌써 자는거 본까 마니 피곤한거 같다며 푹 쉬라고 했음.

 

그때 여친 이 말하길

 

"방 구석에 왠 남자가 서 있어..... 왠지 나 오늘 가위에 눌릴꺼 같아......"

 

이러는거 아니겠음?? ㅡㅡ;;;;

 

그래서 나는 그럼 잠들지 말고 조금더 통화 하자고 했지만....

 

여친은 가위눌릴꺼 같다는 말과 함께 통화 상태로 잠들어 버렸음

 

그때 드는 생각이 이대로 자면 가위에 눌리게 될꺼 같아

 

여친을 깨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전화를 했음...

 

한... 3~4번 정도 계속 했지만 받질 않자 걱정이 되었음...

 

솔직히 가위 눌려 보신분은 알지 않슴??? 가위 눌릴때의 무서움.... 그리고

 

눌리고 일어나서의 찝찝함과 잠못드는 밤... ㅡ.ㅡ;;;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다시 전하를 걸었음....

 

컬러링이 울려 퍼지고.... 마침내 여친이 전화를 받았음

 

나 - 00 아 괜차나?? 잠들다 가위 눌린거 아니야??

 

여친 - ......

 

나 - 괜찮아??? 아까 남자가 서 있다며.....

 

여친 - .....

 

나 - 00 아 괜찮아?? 괜찮냐고~~~

 

그때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소리가... ㅎㄷㄷㄷ 정말 그날 밤새 잠못잤음...

 

??? - 응, 00이는 괜찮아....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

 

중요한건, 여친 목소리가 아니라 남자 목소리 였다는거....

 

그것도 기분 나쁘게 무겁고 굵은 목소리와 찢어 지는듯한 남자 목소리...

 

그리도 또 이상한거는, 여친이 받은거라면 일반적으로 "응 괜찮아..."

 

라고 하지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건

 

제 3자라는말 아니 겠음???

 

암튼 난 그상태로 얼어 붙은채 잠도 못자고 동트는거 보고 잠들었음

 

그러고 다음날 여친한테 바로 전화를 해보니까

 

가위 눌려서제대로 못잤다고.... 그리고 내 전화는 받은적 없다고....

 

그러는데.... 정말 등줄기에 식은 땀이 딱!!!!

 

암튼 지금도 그때 목소리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가끔 생각할때마다

 

소름 돋음...

 

 

 

 

아....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ㅡㅡ;;;;

 

걍 더운데 읽고 재미 있었음 좋겠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