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되서 커피한잔 아이스티한잔 더팔아보겟다고 그러는 거 진짜 아니라고 봄 내가 이상한거임?
여튼 그렇게 2주를 또 열심히12시간씩 혼자서 일함
혼자 오픈 준비하고 어서오세요 인사하고 주문받고 음식만들고 그러다 손님오면 어서오세요하면서
주문받고 음식만들고 손님가시면 안녕히가세요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여튼 주문이면주문 음식이면음식 뒷정리면 뒷정리나혼자 다함 마감할때는 설거지 다하고
화장실청소다하고 음식물쓰래기 다버리고 카페청소다하고 감
이모든걸 혼자함 친구한테 말했더니 너 시급 오천원은 받냐고 물어봄ㅋ......
그래서 아니 4천원이랬더니너 뭐냐고 불쌍하다고 노동착취당하는거라고 그리고 어른이 되서 학생한테 재떨이주라고 하는게 말이나 되냐고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나보다 더 어이없어함
나도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만둔다고 함 알았다고 이번달까지는 해달라고했음
알았다고 했음 그렇게 4째주에 놀러갔다오고 집에오니까 할머니 생신이라고 할머니네가야한다고함 .
그래서 또 부랴부랴 사장님한테 연락함 할머니생신이라 못간다고 그러니까 전화가 옴
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왜 그걸 지금 말하냐고 그랬음.
놀러갔다오느라몰랐다고 하니까 그건 니사정이라면서 그냥 나오라함 그래서 할머니 생신인데 어떻게 가냐고하니까 너 지금 그만둔다고 지금 이러는 거냐고 너 이런식이면 나 돈못준다고 화를 냄 하루 전에 말하는 나도 잘못있지만 나는 정말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건 아니지않음? 할머니생신인데 나한테 어떻게하라고ㅋ...그래서 일요일에 나먼저 올라와서 일나오겠다고 하니까 알겟다고하고 끊는 데 전화하는 내내 어이가 없었음 나한테 내가너 돈주고 쓰는거라고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저임금도 안주시잖아요?^_^열두시간 내내 혼자일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일하는데한번을진심으로고생한다고한적은있는지..ㅋ최저임금이나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면 차라리 이해라도 해봄
근데 이건뭐............알바처음 시작했을때 만약 나중에 그만둘때 마지막에 풋돈가지고 얼굴 붉히는일없없으면 좋겟다고 하시는 분이 이런식이면 돈 못준다니요
알바 노동착취ㅠㅠ??톡커님도와주세연
네이트톡 처음써봐여ㅋ...
친구들이 노동착취당하는거라고 그러기도 하고
저도 화가 나서 썼어요 답좀주세여 ㅠㅠ
내용이조잡할수도있어요
그럼저도 음슴체(?)로 쓸게여
내 나이는 이제 20살임
고등학교때까지 알바는 커녕 집안일도 거의 해본적 없는 여자임
그러다 20살되고 대학가고 여름방학되서 사회생활해보러 알바를 알아봄
생긴지 얼마 안 된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됫음
시급은 최저임금도 안되는 4000원'-'.......................................................................................
그래도 알바처음해보고 돈이 필요하고 이래서 알바한것도 아니고 시급에 별 상관은 없었음 카페생긴지
얼마안됫다고 그러고
두명에서 같이 한다 길래 처음에는 그러려니했음
지나면 올려주겠지라는 생각으로 2시부터 11시까지 알바하기로 결정함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처음이라 그런지 다 좋아보였음
(카페에는 사장님이 두명 정직원 한명 알바 나 한명임)
직원언니랑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최저임금 안되도 일하기 참 편하다고 생각하면서 일했음
이때까진 손님이 정말 없었음
몇 주뒤 같이 일하는 직원언니가 화나가지고 분통을 토하기 시작함
그 언니는 일주일에 한번 쉬고 한달에 100을 받는다고 했음
평일에는 2시부터11시 주말에는 오픈부터 마감까지 쭉 근데 이렇게 치면 그 언니는 시급이 4000원도 안됨
근데 직원언니가 카페에 있는 메뉴를 다 만들때쯤 되니까 언니한테 맡겨두고 카페를 비우는 일이 많아 졌다고 했음.
처음에는 같이 일하다가 언제부턴가는 1시간 있다가 가는 일이 빈번해졌다고 했음
아무리 사장이여도 손님이 없다해서 한시간 있다가 퇴근하고 이러는건 좀 아니지않음?
갑자기 들어오는 게 손님이고 손님이 갑자기 들어올땐 3~4테이블이 한꺼번에 들어옴 그 중 단체 손님은 항상있음
한번은 사장님이 또 그렇게 칼퇴근 하시고 손님들이 많아져서 직원언니가 사장님한테 바쁘다고 도와달라그랬더니 자기도 바쁘다면서 못간다고 혼자 잘해보라고 했다고함
그렇게 처음엔 한 두번이던 일이 빈번해지고 직원언니도 참다참다 이건아니라고 최저임금도 안주면서
이거는 아닌거같다고 자기는 그만둘거라고 말함 .
근데 나한테는 그런일이 없어서 언니말 들었을땐 어이없었지만 나는 조금 더 다녀보자는 마음으로 있었음
(직원 언니친구들은 말듣고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함. 근데 위에 쓴거 말고도 내용이 많은 데 그냥 요약해서 쓴게 저거임)
언니 그만두고 사장님 두명 직원 없음 알바는 나 혼자
(사장님 한분은 다른 사업때문에 한달에서 두달 자리를 비우신다고 했음. 그래서 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알바처음 시작했을때 : 사장님 한명 직원 한명 알바 나한명, 알바3주후 : 사장님 한명 직원 없음 알바 나한명 )
내가 알바한지 한달이 다되고 다 만들때쯤이 되니까 직원언니가 말했던 거 처럼 퇴근 시간이 빨라지시면서 나한테 다 맡겨두시기 시작하심.
솔직히 처음엔 이해했음. 일주일에 5일 일하시니까 하루쯤은 뭐 .. 이러고
근데 원래 내가 일해야하는 시간은 9시간인데 언제부턴가 오픈 마감을 다 시키심 그럼 난12시간일을 함
어느정도 손님이 많아 지고 해서 주말에 혼자하기는 솔직히 좀 벅참
오픈마감시키면서 한번을 나와보지 않는 날도 많음
한번은 주문 15개가 한꺼번에 들어옴 ;;;;;;;;;;;;;;;;;;;;;;;;;;;;;;;;;;;;;;;;;;;;
나 죽을뻔했음 손님들이 불만 폭주함 왜 아직도 안나오냐고
저 혼자 일해서이럽니다 이러기도 그렇고 ... .
그래서 한번은 친구한테 도와달라고 했음
친구가 서빙이라도 해주겟다고 달려와줌(사장님은 친구부른거 모르심)
그날따라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게 많았음
그러다 가게 잘 들여다보지도 않는 사장님이 오심 표정이 설명할수가 없음
진짜 뭐 씹은줄 알았음
사장님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놀고 있냐고 화내심 솔직히 이거 내가 잘못한거 100% 인정함
사장님한테 말 안하고 친구불러서 도와달라고한건 내가 생각이 짧은거 인정함
사장님한테도 죄송하다고 했음
근데 집가는 데 울컥했음 얼마나 힘들면 이럴까 생각도 안해주고
사장님은 친구들이랑 노느라 가게도 안왔으면서 이러면서 원망도 살짝했음
이때가 딱 알바시작 한달 다됬을때임
그 다음주에 할아버지 편찮으셔서 할머니네 내려가야할일이 생겨서 알바 못나간다고 말씀드리고
못나가고 그 다음주부터 또 알바 시작함
아아 우리 카페가 전 좌석이 흡연석임
그래서 학생들이 진짜 많이옴
나는 학생들오면 재떨이 안줌
근데 사장님이 학생들와도 재떨이주라고 교복입고왔어도 손님 눈치좀 보다가 주라고
어이없었음 학생한테 담배피라고 재떨이를주라고? 이건 솔직히 좀 아니지않음 ?
그러고 학생들한테 자제해서 피라고 하면서 주라했음. ..
어른이되서 커피한잔 아이스티한잔 더팔아보겟다고 그러는 거 진짜 아니라고 봄 내가 이상한거임?
여튼 그렇게 2주를 또 열심히12시간씩 혼자서 일함
혼자 오픈 준비하고 어서오세요 인사하고 주문받고 음식만들고 그러다 손님오면 어서오세요하면서
주문받고 음식만들고 손님가시면 안녕히가세요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여튼 주문이면주문 음식이면음식 뒷정리면 뒷정리나혼자 다함 마감할때는 설거지 다하고
화장실청소다하고 음식물쓰래기 다버리고 카페청소다하고 감
이모든걸 혼자함 친구한테 말했더니 너 시급 오천원은 받냐고 물어봄ㅋ......
그래서 아니 4천원이랬더니너 뭐냐고 불쌍하다고 노동착취당하는거라고 그리고 어른이 되서 학생한테 재떨이주라고 하는게 말이나 되냐고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나보다 더 어이없어함
나도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만둔다고 함 알았다고 이번달까지는 해달라고했음
알았다고 했음 그렇게 4째주에 놀러갔다오고 집에오니까 할머니 생신이라고 할머니네가야한다고함 .
그래서 또 부랴부랴 사장님한테 연락함 할머니생신이라 못간다고 그러니까 전화가 옴
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왜 그걸 지금 말하냐고 그랬음.
놀러갔다오느라몰랐다고 하니까 그건 니사정이라면서 그냥 나오라함 그래서 할머니 생신인데 어떻게 가냐고하니까 너 지금 그만둔다고 지금 이러는 거냐고 너 이런식이면 나 돈못준다고 화를 냄 하루 전에 말하는 나도 잘못있지만 나는 정말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건 아니지않음? 할머니생신인데 나한테 어떻게하라고ㅋ...그래서 일요일에 나먼저 올라와서 일나오겠다고 하니까 알겟다고하고 끊는 데 전화하는 내내 어이가 없었음 나한테 내가너 돈주고 쓰는거라고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저임금도 안주시잖아요?^_^열두시간 내내 혼자일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일하는데한번을진심으로고생한다고한적은있는지..ㅋ최저임금이나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면 차라리 이해라도 해봄
근데 이건뭐............알바처음 시작했을때 만약 나중에 그만둘때 마지막에 풋돈가지고 얼굴 붉히는일없없으면 좋겟다고 하시는 분이 이런식이면 돈 못준다니요
금요일에 전화하면서 너무 어이없어가지고 최저임금이랑 학생한테재떨이주는 거 신고할까함
친구도 그렇고 아시는 분들도 그냥 신고하라는 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위에 저렇게 써서 얘가 좀 유별나게 구나 싶을수도 있는데 진짜 아니거든요ㅠㅠ
글로써서 너저분해서 그럽니다 .ㅠㅠ ...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