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올렸어요! 옆 링크로 고고씽~~~ =========================================== 안녕하세요 춘천에 사는 16살 여학생입니다^^;; 제목처럼, 제가 내일이면 교문에서 여러 일진들에게 밟히게 되는데요 이렇게 살다가 억울한일은 처음이라,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음슴체는 스킵할게요 사건의 시작은 이렇게 됩니다. 몇시간전, 저는 그냥 동네커피숍앞에서 제친구와 또다른 친구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하필이면 이때 정말 단순하고 심플하게 편하게 입고온게 문제였을까요- 한 5분정도 지나니, 제 앞쪽에 왠 키작고 귀여워보이는 아이 두명이 오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호감이였어요^^정말로^^) 보아하니 그 아이들도 친구를 기다리는 모양이였습니다. 전 그냥 초등학생 6학년 정도 되겠거니, 하며 그냥 스치듯이 보고 친구랑 이야기를 하고있었지요. 근데 제 친구가 그쪽에서 말하고 있는터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그 여학생과 눈이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런식으로 눈이 한 두어번쯤 마주치고, 전 그냥 자연스럽게 친구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온몸에 이상한 기운이 스치더라구요 뭔가 이상하단걸 느낀 저는, 뭔가 당연하단듯이 그쪽을 보게 됬습니다 그랬더니 그 두 학생이^^ 고개를 제쪽으로 확꺾어서 제가 쳐다볼때까지 절 노려보고있더라구요 관자를 찌를듯한 그 아이라인과 렌즈란^^......................................... ......... 그렇게 전 놀라서 친구를보면서 "와...하.ㅎ.허ㅓㅎ허...허헣ㅎㅎㅎㅎ" 이렇게 웃고 넘길려고했죠 그런데 "야" ???? "야 ㅋ" 이제서야 제가 '아 설마 난가?' 하면서 그쪽으로 돌아봤죠 "야 ㅋ 너 " 아 저네요 "네?" 전 이때, 초면에 반말을 한다는게 참 얼마나 예의에 어긋난다는 일인지 뼛속까지 경험하게되었어요 정말 기분이 상큼발랄하더라구요 "야 니 뭘야려" 이러면서 두눈똑바로뜨고 둘이서 절 위아래로 스캔하더라구요. 놀란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라고 되받아쳤죠. 전 정말로 그학생들이 기껏해봐야 중1정도인줄 알았기때문에.. 그만한 여동생이 있는터라 잘 어르고 달래서 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니 뭘 야리냐고 ㅅㅂ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구요?" "이 ㅅㅂ년이뭘 야리냐고니 ㅋ ㅈㄴ깞산다 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하셨어요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제가 그쪽으로 갔습니다. 정말 어린학생인줄 알았어요^^ 지금생각해보니 화장과 옷입는게 초6같지는 않았지만 -요새 초등학생이 좀 세야죠^^;;- 아무튼 그러면서 갔더니 "니 ㅋ 뭘야리냐고 ㅁㅊ년이대가리에든게없니ㅅㅂ?ㅈㄴ나대 ㅅㅂ년이니학교어디냐?ㅋ몇살이냐니 ㅈㄴ깞친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더라구요 그때부터 못웃겠더라구요 화가나서 정색하면서 "뭐? " 하면서 내려다봤습니다. -제가 제나이치고 굉장히 키가 크거든요 ㅎㅎㅎㅎㅎ 백칠십은 되는터라 ㅎㅎㅎㅎㅎㅎ 평소엔 화가나던 제키가 이때는얼마나 고맙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다가가니 "ㅅㅂ년이뭘쳐야리냐고 대가리에 든거없냐고 ㅅㅂ년아 니 ㅅㅂ !@#$!@%@#^$@$%^@$%&^$&#$%!#$%" 하면서 말을하는데...워낙 말도 빠르고 조사빼고 다 욕인것같아 기억이안나네요 그런식으로 제가 "뭐래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ㅈ만한게" 라고 간단하게 대꾸해줬습니다 욕은 되도록 하고싶진않았지만,,,,,역시 전 성인군자가 아닌가봐요...하하 아 근데 이게 화가 났나봐요 욕이 두배가 되더라구요 "야니 @#$%@!#$^@$%&@$%!@#$!@%~@$^>?????!#@$%@!#$ㄷㅈㄳㅍ ?^!#%" 이러면서 절죽이니 살리니하며 학교를 묻다가 나이를 묻다가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닌 몇살인데" 그랬더니 "알거없어 ㅅㅂㄴ아 ㅋㅋㅋㅋㅋㅋ" 이러질않나... 그러다가 지친구가 왔다고 서로 가더라구요 제 친구한테 "야 쟤도 학교 ㅇㅇ야?" 하고 묻는건 잊지 않은체 제친구와 초등학교 동창이였다나봐요^^;; 동갑이였다니 제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춘천일대를 주름잡고있는 일진이더군요 지극히 평범한 제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런 친구에게 걸릴줄이야 그렇게되서, 월요일이면 저희학교로 온다고 하네요. - 이 이야기는 그 일진과 친구인 친구들에게 입소문으로 알게됬구요- 혼자오긴 무서웠는지 남자친구들도 많이 끌고온다고해요ㅎㅎㅎㅎㅎ 안올줄알았는데 상황보고 하니 정말 온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전 일진이니뭐니 그런건 정말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치하게 시비가 털려서 제가 신명나게 까이게 될줄은 몰랐거든요 솔직히 무섭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근데 아프게 맞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일단 찾아오면 맞아주고 법적으로 해결할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억울한게 처음이라... 22211
내일 전 교문에서 까이게 됩니다. 도와주세요
============================================
후기 올렸어요!
옆 링크로 고고씽~~~
===========================================
안녕하세요
춘천에 사는 16살 여학생입니다^^;;
제목처럼, 제가 내일이면 교문에서 여러 일진들에게 밟히게 되는데요
이렇게 살다가 억울한일은 처음이라,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음슴체는 스킵할게요
사건의 시작은 이렇게 됩니다.
몇시간전, 저는 그냥 동네커피숍앞에서 제친구와 또다른 친구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하필이면 이때 정말 단순하고 심플하게 편하게 입고온게 문제였을까요-
한 5분정도 지나니, 제 앞쪽에 왠 키작고 귀여워보이는 아이 두명이 오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호감이였어요^^정말로^^)
보아하니 그 아이들도 친구를 기다리는 모양이였습니다.
전 그냥 초등학생 6학년 정도 되겠거니, 하며 그냥 스치듯이 보고 친구랑 이야기를 하고있었지요.
근데 제 친구가 그쪽에서 말하고 있는터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그 여학생과 눈이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런식으로 눈이 한 두어번쯤 마주치고, 전 그냥 자연스럽게 친구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온몸에 이상한 기운이 스치더라구요
뭔가 이상하단걸 느낀 저는, 뭔가 당연하단듯이 그쪽을 보게 됬습니다
그랬더니 그 두 학생이^^
고개를 제쪽으로 확꺾어서 제가 쳐다볼때까지 절 노려보고있더라구요
관자를 찌를듯한 그 아이라인과 렌즈란^^.........................................
.........
그렇게 전 놀라서 친구를보면서
"와...하.ㅎ.허ㅓㅎ허...허헣ㅎㅎㅎㅎ"
이렇게 웃고 넘길려고했죠
그런데
"야"
????
"야 ㅋ"
이제서야 제가 '아 설마 난가?' 하면서 그쪽으로 돌아봤죠
"야 ㅋ 너 "
아 저네요
"네?"
전 이때, 초면에 반말을 한다는게 참 얼마나 예의에 어긋난다는 일인지 뼛속까지 경험하게되었어요
정말 기분이 상큼발랄하더라구요
"야 니 뭘야려"
이러면서 두눈똑바로뜨고 둘이서 절 위아래로 스캔하더라구요.
놀란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라고 되받아쳤죠. 전 정말로 그학생들이 기껏해봐야 중1정도인줄 알았기때문에..
그만한 여동생이 있는터라 잘 어르고 달래서 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니 뭘 야리냐고 ㅅㅂ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구요?"
"이 ㅅㅂ년이뭘 야리냐고니 ㅋ ㅈㄴ깞산다 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하셨어요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제가 그쪽으로 갔습니다.
정말 어린학생인줄 알았어요^^
지금생각해보니 화장과 옷입는게 초6같지는 않았지만 -요새 초등학생이 좀 세야죠^^;;-
아무튼 그러면서 갔더니
"니 ㅋ 뭘야리냐고 ㅁㅊ년이대가리에든게없니ㅅㅂ?ㅈㄴ나대 ㅅㅂ년이니학교어디냐?ㅋ몇살이냐니 ㅈㄴ깞친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더라구요
그때부터 못웃겠더라구요 화가나서
정색하면서
"뭐? "
하면서 내려다봤습니다.
-제가 제나이치고 굉장히 키가 크거든요 ㅎㅎㅎㅎㅎ 백칠십은 되는터라 ㅎㅎㅎㅎㅎㅎ
평소엔 화가나던 제키가 이때는얼마나 고맙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다가가니
"ㅅㅂ년이뭘쳐야리냐고 대가리에 든거없냐고 ㅅㅂ년아 니 ㅅㅂ !@#$!@%@#^$@$%^@$%&^$&#$%!#$%"
하면서 말을하는데...워낙 말도 빠르고 조사빼고 다 욕인것같아 기억이안나네요
그런식으로 제가
"뭐래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ㅈ만한게"
라고 간단하게 대꾸해줬습니다
욕은 되도록 하고싶진않았지만,,,,,역시 전 성인군자가 아닌가봐요...하하
아 근데 이게 화가 났나봐요
욕이 두배가 되더라구요
"야니 @#$%@!#$^@$%&@$%!@#$!@%~@$^>?????!#@$%@!#$ㄷㅈㄳㅍ ?^!#%"
이러면서 절죽이니 살리니하며 학교를 묻다가 나이를 묻다가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닌 몇살인데"
그랬더니 "알거없어 ㅅㅂㄴ아 ㅋㅋㅋㅋㅋㅋ"
이러질않나...
그러다가 지친구가 왔다고 서로 가더라구요
제 친구한테 "야 쟤도 학교 ㅇㅇ야?" 하고 묻는건 잊지 않은체
제친구와 초등학교 동창이였다나봐요^^;;
동갑이였다니
제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춘천일대를 주름잡고있는 일진이더군요
지극히 평범한 제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런 친구에게 걸릴줄이야
그렇게되서, 월요일이면 저희학교로 온다고 하네요.
- 이 이야기는 그 일진과 친구인 친구들에게 입소문으로 알게됬구요-
혼자오긴 무서웠는지 남자친구들도 많이 끌고온다고해요ㅎㅎㅎㅎㅎ
안올줄알았는데 상황보고 하니 정말 온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전 일진이니뭐니 그런건 정말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치하게 시비가 털려서 제가 신명나게 까이게 될줄은 몰랐거든요
솔직히 무섭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근데 아프게 맞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일단 찾아오면 맞아주고 법적으로 해결할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억울한게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