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살 미혼, 내년에 고민할 37살 남자와헤어져야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제 이야기부터 할께요- 현재 저와 예비신랑은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고 헤어질락말락?한 사이입니다. 6개월전쯤 그사람이 저를 좋아해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거의 일방적이다 싶을정도로요.. 솔직히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목소리나 외모도 그렇고..밀땅같은건 1%도 못하는 그가 첨엔 별로였습니다.,,정말 매몰차게 ... 꺼져, 넌 자아도 없니? 이런식으로 쏘아붙였는데,,그럴때마다 더 안절부절 못하고 저에게 매달렸고. ( 제가 좀 말도 재밌게 하고 4차원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특이하고 그럽니다. 셩격이...-) 저의 차갑고 톡톡쏘는게 매력이라고 했고, 그럴때마다 더 좋아하더군요... 제가 개인주의적인 성격이고,, 제멋대로에.....그래서 왠만하면, 장기연애는 못했음걍 상대방이 나가떨어지거나, 내가 먼저 연락을 끊고..제 직업이 컴퓨터쪽이다보니, 그일에 너무 빠져있어서결혼이나, 진지한 만남에 대한 욕구자체가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저란 사람은.. 하지만 그의 끈질긴 구애끝에 반복해서 만나다보니,, 그 험한거 다 참아가며 날 만나고싶어하는 그에게 믿음이 갔고,,이 남자면, 내 인생 맡길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도 점점 그에 대한 사랑이 싹터갔구요.설레면서 재밌게 연애를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점점..ㅜㅜ시간이 지나니까 그도 성격이 나오더군요...싸우기도 열라 많이 싸웠구요. 보통 연인들끼리 흔히 싸우는거..나의 문제 - 별 존재감도 없는 친구남자들이 나에게 연락오는거. 전화 잘 안받고,, 막 튕기기그의 문제 - 사소한 거짓말, 게임 현금결제. 제 인생 구석구석 구속하기 이러다가 이런것들이 집착과 구속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는 그 빌어먹을 밀땅과, 신비감, 신선함을 주기위해서 였고그는 비싼 장비로 게임을 하지만, 혼자서 즐기는 취미생활이었습니다.하지만 서로를 이해하지못하고 말도 막 서로 험하게 하게 되고..남친은 저에게 "난 너에게 이렇게까지했는데 넌 왜 못해주냐?'부터.. 싸울거리들은 정말 신기하게 계속해서 싸우게됩니다.참으면 병이 되고,, 화내자니 말꼬리잡기 싸움만 되고 ,, 자꾸 과거의 일만 꺼내서서로의 속 긁기만 반복하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슬픈 부분은..예전같지않아진 그 사람입니다.저만 보면,, 심장이 폭발할것같다는 그사람이이제는 별 감흥도 없어보입니다.며칠전엔 넌 옷이 별로네? 이런소리도 들었어요.(이것이 바로 구구절절한 거칠고 가파른 싸움이 가져온 처참한 결과.ㅋ) 그가 먼저 매달려서 그래도 결혼까지 온건데제가 초반에 너무 모질게 군거, 똑같이 당하는것같아요.슬프고,, 이럴려고 이렇게 잘해줬나..열받기도하고,,무엇보다 . 정말 씁쓸하죠.. 처음의 애정전선은 이제 돌이킬수 있을지 없을지도 .. 아리송한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이제는 서로 상처투성이로 남았지만,제가 잘못한 부분이 더 많았을꺼라 생각해요제 행동과 성격이 그에게는 분명 믿음을 주지못했어요그리고 저는 사랑을 받을 생각만 했어요그에게 사랑은 주지 않았어요. ,,,,,,,,,,,,,,,,,,,,,,,,,저 이번에 큰거 하나 깨달았습니다.
나는 성격이 이렇고, 원래 이렇게 살아온 애이니까나의 자아를 버릴순 없어.너가 나한테맞춰야해 <---------------이런 마인드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처음엔 신선하죠, 익싸이팅하죠...무척 재밌죠.하지만 결코 오래가지못합니다.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와오래 연애가 지속되는 사람은여자쪽이 현명해서 인것 같아요.이기적이고 수동적인 사랑과탄탄한 사랑이 기본에 깔린 현명한 밀땅은분명 구분되어져야한다는 거구요..무조건 받을려고만 하는 여자,, 내가 호구인가. 그렇게 만만한게 생각하게 ,, 제가 그렇게 그를 몰아간것같아요.제 잘못입니다...ㅠㅠ튕기기만 하는걸 매력으로 믿는 여자는그만큼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이없어서일것같다는 생각도최근에야 들구요.그리고 받기만 하는 사랑은 반쪽짜리 사랑이라는 것도...ㅜ
저는 지금 그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저.. 다시 그를 잡고. .새로 시작하고싶어요 뭐라 말해주고, 어떤 태도를 보여줘야할까요???
밀땅 너무 심하게 해서 낭패본 여자.-_-;
일단 제 이야기부터 할께요-
현재 저와 예비신랑은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고 헤어질락말락?한 사이입니다.
6개월전쯤 그사람이 저를 좋아해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거의 일방적이다 싶을정도로요..
솔직히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목소리나 외모도 그렇고..밀땅같은건 1%도 못하는 그가 첨엔 별로였습니다.,,정말 매몰차게 ... 꺼져, 넌 자아도 없니? 이런식으로 쏘아붙였는데,,그럴때마다 더 안절부절 못하고 저에게 매달렸고.
( 제가 좀 말도 재밌게 하고 4차원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특이하고 그럽니다. 셩격이...-)
저의 차갑고 톡톡쏘는게 매력이라고 했고, 그럴때마다 더 좋아하더군요... 제가 개인주의적인 성격이고,, 제멋대로에.....그래서 왠만하면, 장기연애는 못했음걍 상대방이 나가떨어지거나, 내가 먼저 연락을 끊고..제 직업이 컴퓨터쪽이다보니, 그일에 너무 빠져있어서결혼이나, 진지한 만남에 대한 욕구자체가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저란 사람은..
하지만 그의 끈질긴 구애끝에 반복해서 만나다보니,, 그 험한거 다 참아가며 날 만나고싶어하는 그에게 믿음이 갔고,,이 남자면, 내 인생 맡길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도 점점 그에 대한 사랑이 싹터갔구요.설레면서 재밌게 연애를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점점..ㅜㅜ시간이 지나니까 그도 성격이 나오더군요...싸우기도 열라 많이 싸웠구요. 보통 연인들끼리 흔히 싸우는거..나의 문제 - 별 존재감도 없는 친구남자들이 나에게 연락오는거. 전화 잘 안받고,, 막 튕기기그의 문제 - 사소한 거짓말, 게임 현금결제. 제 인생 구석구석 구속하기
이러다가 이런것들이 집착과 구속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는 그 빌어먹을 밀땅과, 신비감, 신선함을 주기위해서 였고그는 비싼 장비로 게임을 하지만, 혼자서 즐기는 취미생활이었습니다.하지만 서로를 이해하지못하고 말도 막 서로 험하게 하게 되고..남친은 저에게 "난 너에게 이렇게까지했는데 넌 왜 못해주냐?'부터.. 싸울거리들은 정말 신기하게 계속해서 싸우게됩니다.참으면 병이 되고,, 화내자니 말꼬리잡기 싸움만 되고 ,, 자꾸 과거의 일만 꺼내서서로의 속 긁기만 반복하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슬픈 부분은..예전같지않아진 그 사람입니다.저만 보면,, 심장이 폭발할것같다는 그사람이이제는 별 감흥도 없어보입니다.며칠전엔 넌 옷이 별로네? 이런소리도 들었어요.(이것이 바로 구구절절한 거칠고 가파른 싸움이 가져온 처참한 결과.ㅋ)
그가 먼저 매달려서 그래도 결혼까지 온건데제가 초반에 너무 모질게 군거, 똑같이 당하는것같아요.슬프고,, 이럴려고 이렇게 잘해줬나..열받기도하고,,무엇보다 . 정말 씁쓸하죠..
처음의 애정전선은 이제 돌이킬수 있을지 없을지도 .. 아리송한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이제는 서로 상처투성이로 남았지만,제가 잘못한 부분이 더 많았을꺼라 생각해요제 행동과 성격이 그에게는 분명 믿음을 주지못했어요그리고 저는 사랑을 받을 생각만 했어요그에게 사랑은 주지 않았어요.
,,,,,,,,,,,,,,,,,,,,,,,,,저 이번에 큰거 하나 깨달았습니다.
나는 성격이 이렇고, 원래 이렇게 살아온 애이니까나의 자아를 버릴순 없어.너가 나한테맞춰야해 <---------------이런 마인드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처음엔 신선하죠, 익싸이팅하죠...무척 재밌죠.하지만 결코 오래가지못합니다.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와오래 연애가 지속되는 사람은여자쪽이 현명해서 인것 같아요.이기적이고 수동적인 사랑과탄탄한 사랑이 기본에 깔린 현명한 밀땅은분명 구분되어져야한다는 거구요..무조건 받을려고만 하는 여자,, 내가 호구인가. 그렇게 만만한게 생각하게 ,, 제가 그렇게 그를 몰아간것같아요.제 잘못입니다...ㅠㅠ튕기기만 하는걸 매력으로 믿는 여자는그만큼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이없어서일것같다는 생각도최근에야 들구요.그리고 받기만 하는 사랑은 반쪽짜리 사랑이라는 것도...ㅜ
저는 지금 그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저.. 다시 그를 잡고. .새로 시작하고싶어요
뭐라 말해주고, 어떤 태도를 보여줘야할까요???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