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않는 창피한 겨털 사건..ㅠㅠ

완소소녀2008.07.31
조회1,890

안녕하세요~

매일학교여름보충에나와서

이시간때쯤이면매일톡을보는한여고생입니다 ㅋㅋ

이건

별로안긴데

잊혀지지가않아서요...

그 아이도 창피할꺼구

저두 창피하네요 ㅡ.ㅡ

 

그럼

얘기해볼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날이였습니다~

아이들이학교에서교복상의가찡기니깐

보통 흰 티를가지고와서 입거덩여..?

근데우리반어떤아이가

흰 티를입엇는데 왜 그 티중에서

반팔이기는한테 소매가짧은티있자나여?

그걸입구있었어요

근데 걔가 실장이라서

뭐 좀 물어보려고

 

"oo아 우리 세계사시간 또 정컴실가? "

"웅 오교시에들었으니깐가면대~ㅇ_ㅇ" (우리반실장이뭔가가어벙해요)

"아~구래?"

이러구돌아서려는순간

겨드랑이쪽에

검정색실밥이눈에띄더군요

그래서

평소에도친절한저는

실밥을떼주려구....정말떼주려고 실밥에손을대어 잡아당겼지요

 

 

악!!!!!!!!!!!!!!!!!!!!!!!!!!!!!!!!!!1

 

그렇습니다

그 검정실밥은

그 아이의 겨드랑이털이였슴니다..습니다..슴돠......

아놔....

제 손에는 약간 꼬불거리는

겨털과

그 아이의 새빨간얼굴

 

 

 

 

잊혀지지가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겨털에관한재밌는일있찌않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