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버스괴담을 듣고 난후 내가 꾼꿈..

잉잉2011.08.21
조회1,079

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겪은 꿈얘기를 해드릴까하는데 부끄

 

어디까지나 꿈이니깐 현실성은 매우떨어지구요 ㅋㅋㅋㅋ 그냥 전 그당시 꿈에서 깨자마자

 

벌벌벌 떨었어요 ..ㅠㅠ

 

자그럼 바로 음슴체로 시작하겟습니다ㅋㅋㅋ

 

 

 

 

 

 

 

 

 

 

나님은 무서운 얘기를 매우 즐기는 사람임

 

 

 

무서운영화는 손도 못대고 그냥 무서운 이야기만 주구장창 꿰고있음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친구 한명이 해준 무서운 얘기를 듣고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은적이있음

 

 

 

어떤 내용인가 하면은.. 꽤 유명해서 아시는 사람은 아실꺼임

 

 

 

 

 

 

 

 

 

엄마하고 아들이 꿈속에서 버스를 타는데 그 버스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다들 허리 꼿꼿이 펴고 눈은 퀭해서 버스를 타는 그 엄마와 아들을 눈동자만 굴려서

 

 

 

쳐다보는거임 .. 물론 버스기사도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맨 뒷좌석에 가서 앉았는데 버스승객들이 눈동자만 굴려서 그 모자가 앉은

 

 

 

맨 뒷자석을 쳐다보는 거임

 

 

 

 

 

 

 

 

엄마는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아들에게 귓속말을함

 

 

 

 

버스위에 보면 환풍구 같은것이 잇잔슴? 그걸통해서 밖으로 나가라고.. 엄마가 올려준다고

 

 

 

 

 

 

아들은 알았다고 하면서 엄마가 올려주는 데로 올라가려 했음 ..

 

 

 

 

 

 엄마가 아들을 올려주려는 순간 

 

 

 

 

 

 

 

 

 

 

 

 

 

버스 모든 승객들이 좀비처럼 일어나서 엄마와 아들을 끌어당기는거임

 

 

 

 

아들은 무서워 울면서 겨우 환풍구로 올라왔음  그리고 엄마를 보려는 순간!!!!잠에서 깸..

 

 

 

 

 

 

 

그리고 옆에 있는 엄마를 보니 두팔을 위로 뻗고 죽어있었음.. 아들을 올려주려 했던 그 상태로............

 

 

 

 

 

 

 

 

이야기가 무지 길어졌지만 이런 버스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이외에도 버스에 관련된 괴담은 꽤 많이 있고 많이 접해봄..

 

 

 

 

그때문에 내가 이꿈을 꾸게 된걸지도 모름ㅠㅠ

 

 

 

 

 

 

위 이야기를 듣고 한참후에 난 어떤 꿈을 꾸게됨

 

 

 

 

 

 

 

 

내가 학교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옆에 엄마가 있는거임 마침 잘됬다하고 엄마랑 같이 버스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엄마는 마트에 들렸다온다고 먼저 집에 가있으라함

 

 

 

나는 알겠다고 하며 오고있는 버스를 잡아서 탐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가 이상한 곳으로 가는거임..ㅠㅠ

 

 

 

 막 산골짜기? 를 넘고 길도 무지 험해서

 

 

 

버스가 흔들리고  도로가 아닌  꾸불꾸불 대는 길로 가는거임

 

 

 

 

 

나는 이때 눈치를 챘음..

 

 

 

 

 

 

 

 

 

 

 

 

 

아... 반대방향버스를 탓구나.......................하....망했다.........엉엉

 

 

 

 

 

 

 

 

 

 

꿈이지만 매우 화났음...

 

내가 너무 멍청해서..

 

그리고 집에 갈길이 막막한거임..

 

 

 

 

 

대충 버스아저씨한테 다음 정거장에 내려달라고말하고 

 

 

진짜 말그대로 한~~~~~~참 후에 내렸음

 

 

 

 

 

 

 

 

 

 

진짜 휑한 도로.. 주변에 상가 같은것들이 있긴한데

 

다 망한 가게 같은.. 무튼 기분이 않좋았음

 

 

거기다 하늘은 어두 침침함 색이었음..

 

 

 

 

 

 

버스를 잡으려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진짜 와...차 한대도 안지나감

 

 

 

 

진짜 개미 새끼 한마리도 안보였음 ..ㅠㅠ

 

 

 

 

 

 

 

 

내가 좌절하고 있는사이 갑자기 옆에서 누가 말을검

 

으잉?

 

 

하고 보니깐  어떤 아저씨가  왜 여기 혼자 있냐고..말을검

 

 

 

 

 

 

 

나는 이 아저씨를 처음 보는데 너무 인상이 낯익은거임 ..

 

 

 

인상이 너무 따뜻하고 편한 아저씨인거임..

 

 

 

 

이아저씨는 위험하지 않다는게 직감이왔음

 

이 휑한도로에 혼자 있다는 것에 좀 무서웠는데 이아저씨때문에 맘이 놓였음.. 

 

 

 

 

 

 

 

나는 거리낌 없이 아저씨하고 말을 하면서 친해짐 ㅎㅎㅎㅎ

 

 

 

 

 

 

 

 

 

 

아저씨하고 얘기 하는 도중에 쩌~쪽에서 버스 두대가 오는거임

 

 

 

나는 어서 아저씨께 인사를 하고 내 앞에 멈춘  첫번째 버스를 탔음 ..

 

 

 

 

 

 

 

근데 !!!!!!!!!!!!..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버스를 타면서 자동적으로 버스를 훝어보는데 사람들 눈이 다 퀭..한거임 볼은 쏙 들어가있고..

 

 

 

 

마치 다들  마른 멸치들? 처럼 ..

 

 

 

  대충 이렇게...흐미 무섭다..

 

 

 

 

 

 

나는 그래도 집에 빨리 가고싶어 그 버스를 타려고 했음

 

 

 

 

 

 

 

 

 

 

 

 

 

 

근데 그순간 갑자기 뒤에서 그버스 타면안되!!!!!!!!!!!!!!!!!!!!!!!!!!!!!!!!!!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나는 반사적으로 버스에서 튀어내리려 했는데 뒤에서 누가 내옷을 잡음..

 

 

 

 

 

진짜 본드로 붙여놓은거같이

 

 

몸이 앞으로 안나갔음.. 아직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음..

 

 

 

 

뒤돌아보니 버스기사가 내 옷끝을 잡고 있는거임

 

 

 

진짜 엄청난 힘으로.....ㅠㅠㅠㅠ

 

 

 

 

 

 

 

 

난 살려고 발버둥 쳤음 

 

근데 아까 그 같이 얘기 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버스로 들어와

 

 

나를 막무가내로 끌고 내려서 뒤에 있던 버스에 태움

 

 

 

 

 

 

 

 

그리고 난 그상태로 집에가면서 꿈에서 깸..

 

 

 

 

 

 

 

 

 

 

 

꿈에서 깼는데도 너무 무서운거임..ㅠㅠㅠ 그때 구해준 아저씨 생각도 나지 않았음..

 

그냥 무서웠던것 밖에..

 

 

그리고 한참후에 진정이되고 ..

 

 

 

 

 

 

내가 만약 그 버스를 탔으면 어떻게 됬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비록 꿈이지만 그 아저씨 너무 감사했음..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음

 

 

 

 

 

 

 

 

그 떈 정말 무서웠는데.. 막상 글로 전하려니깐 그냥 그런 꿈같음ㅋㅋ...ㅋ...

 

개꿈이라 생각하셔도 좋음 생각하기 나름이니깐ㅋㅋㅋ  무튼 제 꿈얘기는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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