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필독)혼수비용과 시부모 모시는 문제가 무관한 이유 ㅋㅋㅋ

궤벨스박멸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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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가 하도 논리로 반박해 보라고해서 그냥 심심해서 하나 알려줄려구요 ㅋ. 아래는 괴벨스 글인데 우리나라 결혼의 전통과 관련해서 설명하죠~   결혼비용은 시댁에서 훨씬 더 많이 내는 것이 보통인데도 여자들은 시댁 모시기 싫다고 짖어대고 자빠지지 않았는가?
결혼비용은 쥐꼬리 만큼 낸 여자가 시댁을 모시기 싫다고 저 난리라면.
결혼비용을 더 낸 남자 쪽에서는 거의 처가를 동네 개색히 대하듯 해도 되지 않겠나?
여자가 하는 그대로 앞으로 남자도 하면 된다. 대한민국 여자들과의 타협이란 여자가 하는대로 똑같이 개막장으로 가는게 올바른 타협인 것이다.
    우리나라 결혼풍습이 고려시대~조선초기 까지는 남자가 처가살이를 하였습니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유학자 율곡 이이도 처가살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중기.후기에는 점점 여자가 시가살이를 하는 형태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결혼 풍습은 상속제도나 제사와 깊은 연관이 있고,고려시대의 불교적 정치이념 그리고 조선시대의 유교적 정치이념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처가살이나 시집살이는 결혼할때 비용을 얼마나 지불했냐에따라 결정된 문제가 아니며 철저히 정치적 이념과 사회제도와 관련이 깊었다는 것입니다.   고려시대와조선초는 남녀 평등상속이었고 모계중심적인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중후기는 성리학적인 정치질서가 확립되면서 가문의 권력유지와 정치적 질서유지를 위해서 장자 중심으로 상속이 이뤄지고 가부장제도로 바뀐것입니다.   괴벨스가 주장하는것과같이 누가 혼수를 얼마나 했냐에따라 시부모를 모신다거나 친정부모를 모시는 문제가 전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시대적인 가족구성형태나 사회구조에따라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현대 사회는 남녀평등상속, 핵가족현상이 보편적입니다. 부모와 함께사는것이 현대사회와 잘 어울리지 않지만 국민의 정서가 아직까지는 보편화되지 못하고 변화의 단계에 있기때문에 혼란이 있을뿐, 절대로 혼수비용의 다과여부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상관성은 없단말입니다.   혼수비용은 남자든 여자든 형편되는 만큼 맞춰서 하면 그만이고 부모를 모시는 문제는 시가쪽이든 친가쪽이든 당장 보살핌을 필요로하는 부모가 계시면 모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끝으로 현대사회에서 노령의 부모를 부양하는 문제는 한 가정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책무의 문제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자식으로서 부모를 부양하는 책임이 반드시 한 집에 함께 거주하는 형태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