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저오빠한테........2

하......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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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여.......엄마한테 말할수가 없어여..........

 

제가 시도를 안해봤겠어여.....? 근데......진짜 사람이란게 신기한게.......진짜 말이안나오드라고요.....

 

나만그런가.....? 말하면 더러워요 수치심 느껴지고 내가왜 이런걸 말하고있지? 다꿈이였으면 좋겠네여....

 

어쨌든 너무 감사드려여 얘기 시작할꼐여

 

 

 

 

 

 

그렇게 오빠가 나간뒤......(참고로 오빠가 풀어주고 나갔음 팅길까바 못적은거)

 

 

하.......신발.......제일먼저 고개부터 올렸다.......이딴일을 당해서 더이상 눈물흘리는것조차 더러우니깐

 

근데 그래도 흘러나오는게 눈물이지? ㅋ 결국 쳐울음.......그리고 내몸상태를 봤죠

 

 

 

 

.........저진짜 기절할뻔 했어여......막 피가.....하......너무 더러웠어여 수치심에 온몸을 찢고싶었어여

 

내가 이런상탠데 잠이올까여? 하하.......그떄가 새벽 4시쯤이였거든요?

 

제바로 옆방이 화장실인데 물소리가 들리는거에여......

 

 

오빠가 씻고있다는걸 알았죠......근데여........더치욕스러웠던건..........

 

 

그새끼가 콧노래를 부르면서 씻는거에여.......그렇게 물소리가 멈춰도 한참동안 멍때리다가......

 

 

내가이렇게 가만히 있는다고 머가 되지? 싶어서 옷을 들고 화장실로갔어요.......ㅋ....

 

 

 

당연히 기어서.......화장실가는데 거의10분 걸렸을꺼에여......너무아팠어여......

 

 

그래서 화장실에 씻는데......너무더러워서.....죽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수세미로 온몸을 그냥 긁었어요 솔직히 너무아픈데......이렇게라도 안하면 더러워 죽을것같아서..

 

 

 

 

그렇게 샤워를하고나니 날이밝아있네여......? 그리고 오빠가 방에서 나왔어여.......

 

 

통화를 하고있는거에여........설마......설마.......내얘기는 아니겠지......

 

 

"어,조카 죽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저는 미친듯이 웃었어요......아니지......울면서 웃었다고해야되나?

 

 

미친듯이 울면서 웃었죠......황당해서 난 지금 이일땜에 죽을까라는 생각도하고있는데.....?

 

 

뭐? 죽여줘? 그냥 신발 니새끼는 아구창을 아오 진짜 ㅅ ㅂ ........

 

 

 

그때 제행동이 전후회가 안되요. 오빠가 그렇게 절보고 놀라있을동안 전 부엌으로 기어가서

 

식칼을 꺼냈어요. 그리고 망설임도 없이 온몸에 그었어요.ㅋ

 

 

그러자 오빠는 갑자기 달려와서 칼을 뺏는거있죠.....? 전그때 솔직히 너무무섭드라고요.......

 

지금내눈앞에있는 사람이 아까 나한테 그런짓을 한사람?...........이오빠가.......?

 

 

 

 

그렇게 오빠가 또 제몸을 수건으로 지혈해주는거에여........

 

 

근데 이때 더웃긴건 먼지 아세여.......??...

 

 

 

 

밑에부분이 커져있었어여.....하.......

 

 

 

 

 저친구랑 임신테스트?.......그것좀 하고 다시 3으로 찾아올께여